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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호남의 회계 문화

호남 역사문화 연구총서
전성호 지음
다할미디어

2011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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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900-0028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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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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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호남의 회계 문화를 연구한 책. 전라도 영암 장암 마을의 회계 장부「용하기」를 통해 호남 회계 문화의 진수를, 나아가 한국 경제 민주주의의 기원을 밝히고자 했다. 1668년 창계 이후 약 340년의 세월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한 톨의 곡식 출납도 빠짐없이 기재하여 연말 결산 보고서를 만들고 총회를 열어 비밀투표로 임원진을 선출하고 최종 감사의 수결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장암 마을의 회계 문화를 살펴본다.
서문

제1장 합리주의 문화와 회계
1. 국제투명성지수로 본 한국 사회의 투명도
2. 조선 왕조 500년 체제의 붕괴 원인 : 번질난 회계 부정
3. 기록과 회계, 그리고 역사 시계열 정보
4. 국내 회계사 연구 현황

제2장 호남의 자치 문화와 회계 문화
1. 한국 경제 민주주의의 원형으로서 강신회
2. 임진왜란과 전라도, 그리고 민간 비영리 조직의 활성화
3. 유학 사상과 회계 사상과의 관계

제3장 장암 마을 비영리 조직의 운영 원리와 규범
1. 장암 마을 비영리 조직 형성 배경
2. 행위 규범의 성문화와 행위 실태로서 회계 장부와의 공존
3. 구성원 자격과 임원의 성실•정직 의무
4. 기금 보유와 기금 증식에 관한 규범

제4장 「용하기」의 부기•회계학적 특징
1. 「용하기」 장부 기입의 외형적 특성
2. 「용하기」 체계의 생성 및 발전 과정의 특징
3. 「용하기」 체계의 시대별 변천 과정의 특징
4. 「용하기」의 상호 교차의 이중성
5. 「용하기」의 회계연도와 결산, 그리고 감사 행위

제5장「용하기」에 기재된 특수 회계용어의 용례와 이두문과의 연관성
1. 문자와 정보 전달, 그리고 회계 체계
2. 이두와 연관을 가진 회계용어

결론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계 조직의 1년 사업은 거의 7~12명 정도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다. 문중의 3명의 어른은 일부 계 사업에 대해 자문을 해주는 자문부, 계장(문장)•공사원(장의)•유사(별유사)는 계 사업을 실제적으로 운영하는 집행부, 고직(산직)과 남화 람화는 어떤 직임인지 확실하지 않다. 「을묘 동헌」 제21, 22항목 등에서 보듯이 40세 이하가 돌아가면서 담당하고 “불행히 남화가 되었다”는 표현 등을 통해 기피하고자 하는 직임을 알 수 있다.
는 모임을 준비하거나 계의 재산 및 공동 기물을 관리하는 보조부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집행부 공사원은 유사의 업무 및 계 운영 전반을 주재하면서 감독하는 위치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을묘 동헌」(1735) 제98항목, 대종계 「문헌」(1686) 제12항목 〕. 계헌에 규정되어 있는 사업을 집행할 때는 실무를 맡은 유사 자의로 할 수 없고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항상 공사원(장의)에게 물어 합당성을 인정받고서야 실행할 수 있는 체제로 수행되었다〔「문헌」(1686) 제12항목, 「을묘 동헌」(1735) 제73항목〕. 고직에게 기금을 받아들일 때 1석마다 1승을 주도록 한 것 외에 다른 임원진에게는 보수가 없었다〔「을묘 동헌」(1735) 제69항목〕.

유사는 1년마다 돌아가면서 교대로 맡는 직책으로 계원의 가입 및 절차, 계 재산의 수납, 취리, 모임 준비, 부조 수행, 계답병작관리, 계공동기물수납관리 등 1735년 「을묘 동헌」의 약속에서부터 항목의 나열식 기록 방식이 내용별로 조로 구분하고 있는데 조의 내용을 통해서도 계 조직의 대체적인 사업내용을 알 수 있다. 문중계도 계 사업 내용은 유사하다. 유사 임무 수행의 여부는 계 조직 존폐에 관련된 중차대한 임무로 곡물의 허다한 사용처는 유사가 자세히 장부에 기록하였다가 임무가 교체될 때 계에서 조사를 받아야 했다(문계헌(1673) 제28항목). 잘못 수행했을 때는 벌을 받고, 또 계곡을 잘못 관리했을 때는 계에서 쫓겨났으며,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유사 자신의 전답 소출로 대신 납부해야 하는 책임을 부여하였다. 보수는 없으면서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가는 직임이었음을 알 수 있다〔「을묘 동헌」(1735) 제32항목〕. 이 때문에 60세 이하의 계원이 돌아가면서 맡고 60세가 넘으면 유사의 직을 면제해 주는 원칙을 두고 있다. 계헌에 규정되어 있지 않는 계 사업은 기본적으로 계원 전체의 모임이 있을 때 가부를 결정하여〔「을묘 동헌」(1735) 제4항목〕 앞으로 계속 계 사업 안건이 될 만한 것은 추약의 형태로 기록하였다가 추약 가운데 지속적 계 조직 원칙으로 할 만한 규정사항은 본 항목으로 하기로 하고 있다

경제 민주주의의 기원을 밝혀 내다
국가나 기업, 가정의 체제를 유지하는 근간은 정직하고 투명한 회계 처리다. 국제투명성기구에서 1995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부패지수에서 한국은 투명지수 10을 기준으로 항상 F군인 4~5위에 머물러 있다. 국가청렴도 순위에서도 40~50위권으로 OECD 국가로서는 매우 낮다. 한국은 그만큼 회계 투명 시스템이 취약하다는 얘기다. 이 책은 전라도 영암 장암 마을의 회계 장부 「용하기」를 통해 호남 회계 문화의 진수를, 나아가 한국 경제 민주주의의 기원을 밝힌 것이다. 1668년 창계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한 톨의 곡식 출납도 빠짐없이 기재하여 연말 결산 보고서를 만들고 총회를 열어 비밀투표로 임원진을 선출하고 최종 감사의 수결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장암 마을의 회계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영암 장암 마을의 회계 장부 「용하기」의 역사를 알아본다. 1667년 마을 주민 18명이 벼 1석씩를 내서 장암 동계를 조직하고 그 이듬해부터 회계 장부의 보고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약 340년 동안 계답(계가 소유한 땅)을 운영하고 대출을 하기도 하고 수익을 올리고 계원들의 경조사를 돕는 등의 지출 내용을 계원들에게 매년 회계 보고하기 위해서 장부를 작성한 것이다.

장암 마을의 계 조직 운영을 위한 성문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계헌(契憲)도 존재한다. 계헌의 조문들은 경제적 거래행위를 어떻게 정확하게 기록하고 검증할 것인가 하는 규정이 대부분이다. 특히 회계 장부인 「용하기」를 엄밀하게 기록할 것과 기록의 회계 처리의 정확한 계산, 기록된 장부의 철저한 보관에 대한 책임 조항이 명시돼 있다. 또 회계 책임을 묻는 조항은 다른 조항과 달리 강제력까지 동원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곡물의 허다한 곳의 사용처는 유사(有司•회계실무자)가 자세히 장부에 기록하여 두었다가 임무가 교체될 때에 이르러서는 계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유사는 제사 때가 되면 필요한 물품을 사서 사용하기를 바르게 하면서 이행하고 제사가 끝나면 장의(掌議•회계 책임자)에게 아뢰고 장의는 여러 계원에게 두루 물어 공론에 따라 계산하여 오류가 있으면 다시 징수한다” “책자가 만약 손상된 것이 있거나 혹 오염된 것이 있으면 경중에 따라 벌을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렇게 엄밀하게 작성된 회계 장부는 매년 1회 계원들 앞에서 보고를 하고 승인을 받아야 했다. 매년 음력 5월 8일 즈음해서 열리는 ‘강신(講信)’이 그것이다. ‘강신’이란 연말 결산 보고서를 낭독(講)하고 부정이 없는 것을 서로 확인하면서 신뢰(信)를 도모한다는 뜻이다. 이런 강신회는 오늘날로 따지면 회사의 주주총회에 해당한다. 강신이 열리는 곳은 마을 입구에 있는 장암정(場岩停)이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강신을 열기 위해서 계원의 집에 지금의 주주총회 통지문과 같은 통문을 돌렸다. 그리고 강신일이 되면 계원들이 장암정에 모였고 회계 책임자가 「용하기」 등 회계 장부를 읽었다. 장암 마을의 회계 보고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낭독을 전제로 해서 작성되었다. 강신을 통해서 승인된 회계 장부에는 회계 책임자의 서명이 들어 있다. 문서의 마지막을 보면 문장(門長•계의 책임자)과 장의의 서명이 적혀 있다.

한편 기록에는 남아 있지 않지만 마을 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각종 중요 사항을 결정할 때 무기명 비밀투표를 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가부 결정이 필요할 때는 계원들에게 흑돌과 백돌을 나눠 주고 투표 주머니에 보이지 않도록 돌을 넣은 후에 돌을 세어 백돌이 많으면 승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거부권을 의미하는 비토(veto)란 이 검은 돌을 의미한다. 투명한 회계 보고와 더불어 무기명 비밀투표가 이뤄짐으로써 장암 마을에는 권세가가 발을 붙일 수 없었고 민주적인 마을 운영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 책은 그 밖에도 이탈리아의 루카 파치올리가 1494년 처음 발표한 것으로 알려진 ‘복식부기’가 그보다 200년 앞선 고려시대 개성상인들에 의해 개발 사용된 사실을 소개하고 있으며, 조선 왕조의 멸망이 번질난 회계 부정에 의한 것이었음을 『조선왕조실록』 등 관련 자료를 들어 밝히고 있다. 『맹자』와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을 비교하여 유학 사상이 유럽 계몽주의 사상에 미친 영향도 분석한다.

또한 장암 마을의 「용하기」의 부기 회계학적 특징과 시대별 변천 과정을 추적한다. 「용하기」는 ‘질秩’ 자와 ‘내內’ 자를 중심으로 T 계정의 세 요소인 계정 과목과 대차변의 공간을 구획하는 기술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벼, 쌀, 돈이라는 세 가지 형태별로 단위화하여 일관된 체계를 유지한다. 서체나 글자크기를 달리하거나 들쭉날쭉한 톱니바퀴 형태를 활용하여 중요한 계정의 설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용하기」는 복식부기 형태로 일관성, 통일성, 표준성이라는 오늘날의 회계 체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고문서에 나타난 우리 고유의 회계용어에 대해서 다룬다. 봉차, 봉상, 외상, 이상, 등자, 질, 잉존질, 개색, 사내 등 우리 고유의 회계용어를 설명한다. ‘번질’이란 용어는 오늘날 ‘분식’과 같은 의미로 조선시대 법전 『대전회통』 「호전」 창고조에 따르면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꾸미어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빛을 바꾸다”라는 의미의 ‘개색’은 묵은 곡식을 이자 없이 대출해 주고 추수 후에 새로운 곡식으로 받아들이는 금융 방식을 뜻한다.

저자 전성호 연구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는 한국 경제의 장기 지속성을 위한 원천 시스템을 배우고, ‘회계 강국’이라는 21세기 한국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성호

전성호 全成昊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한학 장학연수생으로 수학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동방학연구소에서 박사 후(post-Doctoral Fellowship) 과정을 마쳤다. 튀빙겐대학교 연구교수(2005-2006)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제임스 루이스(James. B. Lewis)와 공동으로 쓴 ‘Accounting Techniques in Korea : 18th Century Archival Samples From a Non-Profit Association in the Sinitic World’ (Accounting Historians Journal 2006 Vol 33 pp.53-87)와 ‘Wages, Rents, and Interest Rates in Southern Korea, 1700 to 1900, ELSEVIER JAI’(Research in Economic History 2007 Vol 24 pp.217-283)가 있다. 저서로는 『朝鮮後期米價史硏究』(한국학술정보, 200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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