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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 1

김가원 지음
디오네

2013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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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4MB)
ISBN 9791157740109
쪽수 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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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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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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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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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심리학자의 12년에 걸친 개구리소년 추적기. 1991년 당시 5명의 소년들이 대구 지역에서 실종되었다. 세상은 그 아이들을 ‘개구리소년’이라 부르며 연 인원 30만 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해 샅샅이 찾았지만 수사는 진척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후 다섯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지만, 누가 아이들을 왜 살해했는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몇 달이 지나면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이 시점에서 범인은 누구인지 이 책은 그 윤곽을 제시하고 있다.

당시 경찰 못지않게 이 사건을 추적해 들어갔던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미국에서 심리학으로 학사ㆍ석사ㆍ박사 과정을 이수한 김가원 박사이다. 그는 KAIST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가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추적하며 기록한 모든 내용을 소설로 쓴 것으로 그는 공소시효가 4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이 사건을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권>
머리말
프롤로그 ·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제1장 · 그 사건과의 인연
제2장 · 추적이 시작되다
제3장 · 1차 가설
제4장 · 외로운 게임
제5장 · B씨와의 첫 만남
제6장 · 2차 가설의 부상
제7장 · H 자의 의미는?
제8장 · 약자의 허위진술
제9장 · 알리바이
제10장 · 그 사건의 시나리오
제11장 · 조작된 전화통화
제12장 · 일치된 증언들

“그래서 내린 결론인데 그 아이들은 납치범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었어. 아주 정확히!”
“납치범의 익명성이 전혀 보장되지 못했단 말이지?”
“그렇지! 그래서 그 아이들은 살아 돌아올 수 없었던 거야.”
“흐음….”
“추적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야. 아주 가까운 데서!”
―1권 74~75쪽

“지금 B씨는 내가 어느 정도 윤곽을 잡고 좁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을 거야.”
“그래서?”
“이제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어느 정도 무감해졌으니까 조만간 뭔가를 하지 않을까?”
“다른 곳으로 옮긴단 말이지?”
“그 화장실 근처를 헐고 거기에 새 집을 짓는다면 이 사건은 영원히 미궁에 빠져들 수도 있거든. 그래서 빨리 손을 써야겠는데 말이야.”
―1권 266~267쪽

“이렇게 해서 실제로 존재했던 진짜 원본에는 모두 5개의 소리가 입력됐던 거야. 그것을 그대로 국과수에 보낼 수는 없었겠지.”
“음… 그래서 있어서는 안 될 부분을 삭제했던 거란 말이지?”
“그렇지. 그 과정에서 먼저 앞부분을 삭제해서 1차로 국과수에 보낸 거야.”
“그럼 국과수에서는 그것이 원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단 말인가?”
“그렇지. 그러니까 원본을 보내라고 주문했던 거야.”
―2권 103쪽

“그래서 1.8미터는 특히 살해사건과 긴밀한 관계가 있어.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는 거리도 1.8미터 근처에서 비명을 지른단 말이야.”
“가해자가 이미 가까이 근접해 있으면?”
“그때는 비명 지를 시기를 놓친 거야.”
“엄청난 공포심 때문에?”
“그렇지. 하지만 만약에 공포심도 없었고 비명도 없었다면 둘 중 하나에 해당되겠지. 먼저 가해자가 아주 가까이 접근했다는 것을 피해자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당하는 경우….”
“그야말로 소리 없이 당하는 거?”“그렇지. 또 하나는 가해자가 1.8미터 안쪽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공포심도 없었고 비명도 없었다면 그것은 반대로 마음이 편안했기 때문이라는 거야. 즉 가해자를 신뢰했기 때문이지.”
―2권 143~144쪽

청와대 B 과장을 만나고 나서 나는 온종일 전화통만 지키고 있었다. 성질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던가. 1996년 1월 12일 금요일, 날씨는 쾌청하게 맑았다. 나는 드디어 링에 올랐다. 사체를 발굴하기로 했다. 땅을 파는 작업은 2시간 정도 계속되었고 오후 5시경에 끝이 났다. 그러나 사체는 나오지 않았다.
―2권 152쪽

12년에 걸친 끈질긴 추적!

1991년 3월 26일, 당시 9~13세이던 5명의 소년들이 대구 지역에서 실종되는 일이 일어났다. 언론과 국민들은 그 아이들을 ‘개구리소년’이라고 호칭하며 전국적으로 행방을 찾았으나 아무런 단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 역시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인 연 인원 30만 명 이상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사건 발생 11년 후인 2002년 9월, 아이들은 유골이 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경찰 못지않게 이 사건을 추적해 들어갔던 인물이 또 있었다. 미국에서 심리학으로 학사?석사?박사 과정을 이수한 김가원 박사. 그는 KAIST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의혹과 대면하게 되고, 1차 가설과 2차 가설을 세우며 범인의 실체를 잡아내려 애쓴다.
그가 지목한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실종 아이들 중 한 아이의 아버지인 B씨. 저자는 B씨에 얽힌 수많은 의혹을 제기한다. 알리바이가 입증되지 않고, 아이와 통화한 녹음테이프를 국과수에 제출할 때 원본을 보내지 않았으며, 녹음테이프를 편집했다는 등등 경찰도 모르던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그리고 B씨의 집 화장실과 골방 부근에 아이들의 사체가 묻혀 있을 거라고 주장한다. 1996년 1월 12일, 저자는 결국 경찰과 함께 사체 발굴 작업을 벌인다. 그러나 사체는 나오지 않았다.
이후 저자는 명예훼손으로 피소되어 벌금형을 받았고, KAIST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한국심리학회에서 제명되는 등 감내하기 힘든 어려움을 당했다.
이 책은 그가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추적하며 기록한 모든 내용을 소설 형태로 써낸 것이다. 의도적인 왜곡이나 거짓이 없음을 밝힌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읽으며 범인의 윤곽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공소시효가 4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이 사건을 재수사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소설에서 제기하는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의 10대 의문점

1. 아이들은 개구리를 잡으러 가지 않았다.
아이들은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고 한 적이 없다. 도롱뇽, 더 정확히 말하면 도롱뇽 알을 잡으러 간다고 했다. 그런데 왜 ‘개구리소년’이라고 불리게 되었을까?

2. 범인이라며 걸려온 전화는 400만 원을 요구했다.
사건 발생 후 범인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왔다. 그리고는 400만 원을 요구했다. 상식적으로 볼 때 400만 원 때문에 아이들 다섯 명을 납치한다는 게 말이나 될까?

3. 알리바이가 불확실한 인물이 있다.
사건이 나던 날 점심시간 무렵에 B씨는 ○○공장에서 나왔다. 그 시간 이후로 B씨가 공장에 오지 않았음을 여러 사람이 증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B씨는 그날 오후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으며, 공장에 있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

4. 서둘러 방송국에 제보한 사람이 있다.
사건이 발생한 바로 그 다음날 아침 방송부터 아이들이 산에서 실종되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 것은 전날 저녁 7시부터였는데 어떻게 바로 그 다음날 아침에 방송이 되었을까?

5. 실종 두 달 후 아이 중의 한 명이 집에 전화를 걸었다.
이때 여러 가지 의문점이 발생한다. 범인의 목소리가 전혀 없고, 전화를 받은 아이 어머니는 상대방 위치를 추적하는 단추를 누르지 못했다. 또 녹음테이프를 국과수에 제출할 때 원본을 보내지 않았으며, 당시 수사기록에는 그 녹음이 조작되었을 거라고 판단했던 기록이 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6. 유골 발견 장소는 연인원 30만 명을 동원해 이 잡듯이 뒤졌던 곳이다.
한 줄로 서서 꼬챙이로 짚어가면서 수색을 했고 저수지 물을 양수기로 다 퍼냈을 정도다. 그런데 어떻게 11년 후 바로 그 자리에서 발견된 것일까?

7. 경찰은 아이들의 유골을 삽으로 파냈다.
사건 현장은 정밀감식반이 도착할 때까지 일단 발견된 상태로 보존하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정밀감식반이 오기도 전에 아이들의 유골을 삽으로 다 파내서 현장을 훼손했다. 또 유골이 발견된 날 저체온에 의한 동사가 사망원인이라고 서둘러 결론 내렸다. 단순한 실수였을까?

8. 사체는 이동되었다.
유골이 발견된 당일에는 사체가 4구였다. 다른 1구는 다음날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머리카락과 일부 옷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체가 어딘가로부터 이동된 것은 아닐까?

9. 유골 발견 전날 누군가 사체가 있는 곳을 언론사에 제보했다.
유골이 발견되기 바로 전날 누군가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아이들의 사체가 어디에 가면 나올 거라는 제보를 두 차례 했다. 실종 이후 11년이 지난 때에 거의 정확한 위치를 지목했던 그 사람은 누구일까?

10. 유골을 감식했던 교수가 검찰에 고발당했다.
아이들의 유골을 감식했던 ○○대학교 교수를 전직 경찰관

작가정보

저자(글) 김가원

김 가 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초?중?고 교육을 전주에서 마쳤다. 대학 진학 후 영문학을 전공하다가 심리학에 매료되어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ENM 대학에서 심리학으로 학사?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 후 텍사스 공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심리학자 솔소(Solso) 박사를 만나 네바다 대학으로 옮겨 그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마쳤다.
1993년 귀국 후 KAIST에 자리를 잡고 연구에 몰두하며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깊게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체발굴소동으로 인해 한국 최고의 연구기관에 불명예를 남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그 후 한국심리학회에서도 제명당했다. 지금은 고향인 전주에서 전북심리검사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새로운 개념의 정신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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