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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12띠

김원석 지음 | 김주희 그림
자람

2012년 12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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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80MB)
ECN 0102-2018-900-002574561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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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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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슨 띠야?
1975년 문예지 '월간문학' 아동문학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궁금해요 12띠』.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동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12띠 동물에 대해 소개한다. 쥐띠부터 돼지띠까지 띠마다 장점, 단점, 그리고 동물이 등장하는 속담을 가르쳐주고 있다. 동물에 얽힌 옛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띠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의 빛나는 얼과 지혜가 섞여져 만들어진 우리 정신적 재산임을 일깨우고 있다. 그림 작가 김주희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아 띠에 대해 알아나가는 재미를 북돋는다.
머릿말
어떻게 띠 순서가 정해졌나?

1 먹을 복이 많은 쥐
쥐띠의 장ㆍ단점
쥐에 얽힌 속담
쥐에 얽힌 이야기-천년 묵은 쥐

2 우리 식구였던 소
소띠의 장ㆍ단점
소에 얽힌 속담
소에 얽힌 이야기-의로운 소

3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 호돌이
호랑이띠의 장ㆍ단점
호랑이(범)띠에 얽힌 속담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호랑이와 도둑놈

4 간을 집에 두고 다니는 토끼
토끼띠의 장ㆍ단점
토끼에 얽힌 속담
토끼에 얽힌 이야기-토끼 불알이 하늘이었지

5 상상 속에 영험한 최고의 동물 용
용띠의 장ㆍ단점
용띠에 얽힌 속담
용에 얽힌 이야기-가야진 용의 전설

6 치료 신의 하인, 뱀
뱀띠의 장ㆍ단점
뱀에 얽힌 속담
뱀에 얽힌 이야기-은혜 갚은 꿩과 치악산

7 살아 움직이는 신령스러운 동물 말
말띠의 장ㆍ단점
말에 얽힌 속담
말에 얽힌 이야기-양천원님 죽은 말 지키듯

8 착하고 이름답고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동물 양
양띠의 장ㆍ단점
양띠에 얽힌 속담
양에 얽힌 이야기-양의 이모저모

9 동물가운데 가장 영리한 원숭이(잔나비)
원숭이띠의 장ㆍ단점
원숭이에 얽힌 속담
원숭이에 얽힌 이야기-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10 다섯 가지 덕을 갖춘 닭
닭의 장ㆍ단점
닭에 얽힌 속담
닭에 얽힌 이야기-다섯 가지 덕을 갖춘 동물

11 충성심과 의리가 있는 개
개띠의 장ㆍ단점
개에 얽힌 속담
개에 얽힌 이야기-오수의 개 무덤

12 신통력 있고 상서로운 돼지
돼지띠의 장ㆍ단점
돼지에 얽힌 속담
돼지에 얽힌 이야기-돼지의 꿈

어떻게 띠 순서가 정해졌나?

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
하늘나라 임금님이 땅에 사는 동물들에게 말했지.
“모든 동물들은 내 말을 잘 듣거라.”
땅에 사는 동물들은 임금님이 무슨 얘기를 하려나 하고 모두들 귀를 쫑긋했어.
“며칠 안 있으면 설날이다. 설날 아침에 내게 세배를 빨리 오는 순서대로 1등에서 12등까지 입상하는 동물들에게는 상을 주겠노라. 물론 1등에게는 더 푸짐한 상을 주고.”
“뭐, 하늘나라에 12등까지 가면 상을 준다고?”
“상이 뭘까? 스키복일까, 피자일까?”
임금의 말을 들은 여러 짐승들은 기뻐했어.
‘이번엔 내가 상을 타야지.’
임금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여러 동물들은 상을 서로 타려고 생각했지. 동물들은 눈만 뜨면 저마다 하늘나라에 빨리 달려가려고 훈련을 했단다. 그 가운데서도 우직하기로 소문난 소가 가장 열심히 훈련을 했어.
소는 혼자 있는 힘을 다해 연습을 하다가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연습을 하나 하고 슬쩍 구경을 했지.
‘아니?’
소는 깜짝 놀랐어. 다른 동물들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연습을 하는데, 소가 보기에는 뛰는 게 아니라 날아다니는 것 같았어.
‘이크, 나는 명함도 못 내밀겠는데.’
소는 걱정이 생겼지 뭐야.
소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빨리 달릴 수가 없다는 것을 안거야. 소가 제아무리 빨리 달린다고 해도 말이나 개 또 그리고 호랑이에게는 어림도 없었어. 아니 토끼나 멧돼지에게도 이길 가망이 없었지.
‘이거 어떻한담?’
생각다 못한 소는 남들이 곤하게 자는 섣달 그믐날 저녁, 저녁을 일찍 먹고 하늘로 가는 길을 떠났던 거야. 이때 쥐도 상을 타고 싶은데 자기로서는 명함은 커녕 ‘쥐’자에 ‘ㅈ’도 내 놓을 처지가 아니었거든.
약삭빠른 쥐는 이 동물 저 동물이 연습하는 것을 살피다가 얼른 소등에 올라탔어. 우직하고 열심인 소가 1등 할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야. 소는 쉬지 않고 열심히 뛰었지. 뛰다가 숨이 차면 걸었어.
불그스름하게 새벽 동이 트자 하늘나라 임금이 계시는 대궐 앞에 도착했지.
이제 대궐 문을 들어가기만 하면 1등이야. 그런데 대궐 문이 열리는 순간 소가 들어가려 발걸음을 내딛었지. 바로 그때 소등에 타고 있던 쥐란 놈이 잽싸게 뛰어내려 소보다 먼저 뛰어 들어간 거야. 이거 참, 이래서 열심히 달린 소는 2등이 되고 쥐가 1등을 한 차지하게 된 거야.
힘차게 달린 호랑이는 소 다음으로 3등이 되고, 앞서 달리다가 먼저 왔다고 중간에서 아침에 다 못잔 아침잠을 잔 토끼는 4등이 되었지. 용은 자기 지신을 너무 믿고 햇살이 퍼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출발이 너무 늦어 5등이 되고, 그 뒤에 뱀이 6등이야. 처음부터 너무 온 힘을 빼며 달려 힘이 빠진 말은 7등이 되었어. 그 다음에 양, 원숭이, 닭, 개, 그리고 돼지가 맨 꼴등으로 골인했지.

머리말

가톨릭 신자가 세례명을 갖고 있듯, 우리는 누구나 자기 띠를 갖고 있습니다.
먹을 복이 많은 쥐, 우리 식구였던 소,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린 호돌이, 간을 집에 두고 다닌다는 토끼, 상상 속에 영험한 동물 용, 치료신의 하인인 뱀, 살아 움직이는 대표적인 말, 평화를 상징하는 양, 사람 다음으로 재주가 있는 원숭이, 다섯 가지 덕을 갖춘 닭, 충성심과 의리가 있는 개, 신통력이 있고 상서로운 돼지.
이 같은 '12 띠'가운데 여러분은 무슨 띠인가요?

시집, 장가 갈 나이가 되면 신랑감은 돼지띠이고 신붓감은 뱀띠인데 궁합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둥 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또 설을 쇠고 음력 정초가 되면 으레 띠 이야기를 합니다.
올해는 용해인데 '흑룡해'라니, 또는 '황금 돼지해' 인데, 아버지는 호랑이띠고, 엄마는 토끼띠인데 올해 운수가 어떻다는 둥 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또 나이에서도 12살 차이를 '띠 동갑'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띠는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동물(守護動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십이지(十二支) 띠를 나타내는 동물이 갖고 있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새해 운수를 점치고는 했습니다. 아울러 그 해에 태어난 아이 운명과 성격을 띠 동물과 연관 지어 생각하려는 풍속도 있었습니다.
이런 풍습은 우리나라에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ㆍ일본은 쥐ㆍ소ㆍ호랑이ㆍ토끼ㆍ용ㆍ뱀ㆍ말ㆍ양ㆍ원숭이ㆍ닭ㆍ개ㆍ돼지 등을 띠로 쓰고, 몽골족은 호랑이ㆍ토끼ㆍ용ㆍ뱀ㆍ말ㆍ양ㆍ원숭이ㆍ닭ㆍ개ㆍ돼지ㆍ쥐ㆍ소 등을 쓴다고 합니다.
생활이 다르지만 동물은 우리와 함께 삽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하찮은 동물일지라도 우리와 함께 살며, 우리와 깊은 관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 힘이 센 동물은 신성하게 여겨 숭배하기까지 했습니다.
곰을 조상이라고 믿었는가 하면, 또 다른 동물을 자기 조상이라고 믿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삼국유사를 보면 단군신화(檀君神話)에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웅녀가 되어 환웅과 혼례식을 치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듯 띠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의 빛나는 얼과 지혜가 섞여져 만들어진 우리 정신적 재산입니다. 이 책은 띠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띠를 통해 본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실었습니다. 또 띠의 특성과 띠 동물에 대한 속담을 모두 소개해 띠의 모든 것을 진열한 '띠 마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우리 조상의 슬기를 익혔으면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석

저자 김원석은
ㆍ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1975년 《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 받음.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 받음.
1987년 동시 <예솔아(작곡 이규대)>로 유럽방송연맹 은상 받음.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 받음.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 아동문학상 받음.
2004년 동요 <예솔아>,<아이야 네 웃음으로 산단다>(이규대 작곡)로
한국문화예술상 대상 받음.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 받음.

그간 낸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초록빛 바람》,《예솔아》,《꽃바람》,《바람이 하는 말》,《바보천사》.《똥배》
동화 소년소설집《벙어리 피리》,《아빠는 모를 거야》,《아버지》,《대통령의 눈물》, 《예솔아, 고건 몰랐지?》,《사이버 똥개》,《꽃 파티》,《아름다운 바보》.《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꿈속에서 꾸는 꿈》,《꿈길》

*지금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그림/만화 김주희

그린이 김주희는 가톨릭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삽화와 일러스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Let's Go Kid English》 유아 영어교재 원화와 삽화를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시사만화 《김삿갓 신 방랑기》, 순정만화 《양의 탈을 쓴 늑대》, 학습만화 김영사 《깜짝 놀라운 과학 시리즈-바이러스, 소리, 날씨와 계절 》, 지식채널 《공부의 왕도》, 《원더풀 사이언스-철》, 삼성출판사 《만화교과서 수학 4학년, 6학년》, 킨더 주니어 《원시가족 뚜따 패밀리》, 《교과서 속 이솝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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