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2013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8MB)
ISBN 9788989824626
쪽수 447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자본주의 사회의 과시적 욕망을 통렬하게 비판한 경제학 고전!
『유한계급론』은 19세기 미국사회와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함으로써 미국의 자만심을 뒤흔든 독창적 경제학자 베블런의 1899년 첫 번째 저서이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유한계급의 기원부터 금력과시경쟁, 과시적 여가와 소비,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등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낱낱이 보여준다.
[유한계급론]의 현대적 의미 - 앨런 울프

소스타인 베블런에 대하여
저자의 말
1. 유한계급의 기원
2. 금력과시경쟁
3. 과시적 여가
4. 과시적 소비
5. 생활수준을 결정하는 금력
6. 취미생활을 규정하는 금력
7. 금력과시문화를 표현하는 의복
8.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9. 고대적 특성의 보존
10. 용맹성이 남긴 유산들
11. 행운에 대한 믿음
12. 종교의례
13. 비차별적 관심의 유산들
14. 금력과시문화를 표현하는 고등학문

옮긴이의 말

자본주의 사회의 과시적 욕망을
통렬하게 비판한 경제학의 고전

베블런은 누구인가
19세기 미국사회와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함으로써 미국의 자만심을 뒤흔든 독창적 경제학자. 베블런은 1857년 위스콘신 주 카토 부근의 한 개척농가에서 태어났다. 1880년 칼턴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잠시 철학을 공부했지만 예일 대학교에서 1884년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얻을 수 없었던 그는 가족이 사는 농촌으로 돌아와 독서와 집필작업을 했다. 베블런은 1892년이 되어서야 시카고 대학교의 전임강사직을 얻을 수 있었다. 1899년 그는 첫 번째 저서이자 최고의 역작인 <유한계급론>이 출간되자 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즉 ①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②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역동성을 제공한다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학술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모을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한 세기가 지난 후 이 책은 경제이론 뿐 아니라 사회학과 역사학에서 하나의 고전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기업론>(1904)을 통해 미국의 기업제도에 이단적이라고 할 만한 직격탄을 날리고 그는 더욱 유명해졌다. 그 유명세 덕분에 한때 마르크스주의자라는 의혹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은 마르크스주의와는 무관하며 마르크스의 체계는 지속력도 없고 사고력도 부족하다고 단언했다. 베블런은 미주리 주립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면서 집필에 더욱 열중해 <제작본능과 산업기술의 실태>(1911) <독일 제국과 산업혁명>(1915) <평화의 본질과 그 존속 기간에 대한 연구>(1917) <미국의 고등교육>(1918) 등을 펴냈다. 그는 사망하기 전 10여 년간을 뉴욕에서 진보적인 ‘새로운 사회연구소’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집필한 책으로는 <기득권과 산업기술의 현황>(1919) <소유권 부재와 근대의 기업>(1923) 등이 있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아이슬란드 전설을 영어로 번역하여 <락스다엘라 사가>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랫동안 예견했던 대공황이 엄습하기 얼마 전인 1929년 8월 3일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근방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저서 <변화하는 우리의 질서에 관한 단상들>은 그가 죽은 뒤 1934년에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늘 그를 정치적 급진주의자 또는 사회주의자로 생각했지만 정작 그는 어떠한 형태의 정치적 행동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비관주의자였다.

왜 <유한계급론>은 여전히 스테디셀러인가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왜 그럴까?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퍼드는 “베블런은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마르크스 이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저서들은 실로 막대사탕 포장지에 감싸인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인격을 반영하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딜정책을 주창한 경제학자 스튜어트 체이스는 “베블런은 미래세대가 나아갈 궤도를 그려보인 천문학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세기의 초입에서 그는 “사실들을 수집하고 경제사적으로 가장 대담한 해석을 통해서 종합하여 향후 수십 년간 적용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한 이론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역사를 예견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그의 시대에나 그 이후에도 금전 자체가 아닌 금전을 획득하려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행동방식을 그처럼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꿰뚫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튼 베블런은 부자들이 나머지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그리하여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미래가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한 지속적으로 읽힐 책 한 권을 써냈다고 평가된다.

과시적 소비, 과시적 낭비, 과시적 여가
베블런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을 남들에게 증명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돈이 자신에게 아무 소용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야만사회에서는 약탈의 능력이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에 쉽게 대중들의 존경을 불러일으키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어서 유한계급은 과시적 소비와 과시적 여가를 통해 그들의 약탈능력을 드러낸다. 또한 부자가 하인들을 고용하여 그들을 생산활동에서 제외시켰다고 말하면서 그처럼 세속적인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망각도리 수 있었는지를 증명하고 있다. 의복의 경우, 그것은 언제나 ‘증명용’이어서 “누가 보더라도 첫눈에 우리의 금력상의 지위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상류계급의 의복은 몸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기능과는 거의 무관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과시적 낭비, 과시적 여가, 과시적 소비에 몰두함으로써 “다양한 가치를 지닌 고급요리들, 음료와 장신구, 그럴싸한 의상과 저택, 무기, 게임, 무용수, 흥분제 등에 관한 전문가가 되기에 이른다.” 그것은 마치 미래를 내다볼 때에도 오로지 과거밖에 못 보는 자본가들과 같다. 그들이 소유한 공장들이 세계가 혁명에 휩싸여도 여전히 상품을 만들어내듯이 그들의 생활양식도 르네상스를 연상시키는 우아함을 흉내 낸다. 또한 그들은 노동자들의 희생을 기반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만일 노동자들이 이 사실을 깨닫고 체제를 붕괴시키려고 할 것을 우려해 문화적·사회적 통제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애국심, 민족주의, 군국주의, 제국주의 등으로 나타난다고 말한다.

과시성을 지향하는 현대사회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전세계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자본가계급을 타도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에 비해 혁명적이라기보다는 훨씬 냉소적이었던 베블런은 부자들의 자화상을 신랄하게 묘사하는 데 자신의 정열을 바쳤다. 베블런이 부자들에게 그토록 혹독한 비난을 퍼부은 까닭은 “그들의 모든 종교적 믿음과 모든 소비패턴이 바로 프로테스탄트들이 종교개혁을 위해 싸워야했던 가톨릭주의의 유습이었다”는 데 있다. 그는 실용성보다는 과시성을 지향하는 현대사회의 소비가 “의례”나 “성례”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소비의 특징은 “신도들의 정신구조를 확연히 고양시키고 위무”하는 “사치스럽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신성한 건축물”에서 행해지는 “경건한” 의례나 성례를 통해서 가장 잘 드러나고 또 그런 의례나 예배 속에 가장 잘 농축되어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베블런은 과시적 소비가 기껏해야 이성이 아닌 감정에 호소하는 제의적인 격세유전의 산물에 불과하다고 갈파한다.

폭력과 스포츠의 과시성
빈민들은 야만인이고 부자들은 문명인이라는 통념에 반대하는 베블런은 양측이 다 폭력에 매력을 느낀다고 지적한다. 그는 “의견차를 해소하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으로 여겨지는 결투에 통상적으로 의존하는 사람들은 오직 상류계급 신사들과 무뢰배들밖에 없다”고 진단한다. 결투든 거리의 싸움이든 베블런이 보기에는 하등의 차이가 없다. 두 가지 싸움 모두 구경꾼들의 격정에 호소하면서 타인의 눈을 통해 자신의 명성을 확인하고 과시하려는 “발달이 억제된 남자의 도덕성”의 발로이기 때문이다.
베블런이 보기에 스포츠는 폭력과 마찬가지로 그 진행방식부터 지각없는 해로운 활동이다. 베블런은 스포츠를 종교생활과 비교하면서 거듭 부자나 빈민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미신에 사로잡혀 있다고 비판함으로써 스포츠에 대해서 미증유의 모욕을 퍼부어다. 그는 무뢰배 내지 범법자들이나 잘 훈련받은 스포츠맨이나 모두 “공동체나 사회의 일반적인 평균인들보다 더 쉽사리 공인된 어떤 신조의 신봉자가 되는 경향이 있을 뿐 아니라 종교적인 의례에 이끌리기도 더 쉽다”고 적고 있다. 아마도 베블런은 자유투를 하기 전에 성호를 긋는 현대의 농구선수들이나 승리를 확신한 순간 신에게 감사기도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는 여타의 현대 스포츠선수들을 보았더라도 그리 놀라지 않을 것이다. 베블런이 보기에 종교와 스포츠 모두 행운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전근대적인 활동이다. 그런 믿음을 가진 종교나 스포츠 옹호자들은, 예컨대, 인간에게는 신의 영광을 달성할 능력이 있다고 믿거나 미식축구의 결과도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믿는다. 스포츠가 사회에서 대표적인 역할을 하는 한, 즉 과시적 소비체제가 유지되는 한 스포츠는 계

작가정보

역자 김성균은 경남 마산 출생.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부 및 대학원 졸업. 논문으로 <헤겔의 변증법적 이성과 인정투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서구 자본주의의 욕망에 대한 제3세계의 강박적 욕망과 그 전망>이 있으며, 메타비평으로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가-그래서 누가 더 많이 돌았는가?>와 <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왜 쓸쓸했는가?> 등이 있다. 역서로 『살람 팍스의 평화를 위한 블로그-이라크 청년의 비밀일기』『명상의 기술』『깡패국가』『낯선 육체』『군중심리』『바바리안의 유럽침략』『닌텐도의 비밀』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유한계급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유한계급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유한계급론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