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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각색 심리이야기

류소 지음
사군자

2007년 1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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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1MB)
ECN 0102-2018-000-00271162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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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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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유형을 다각도에서 분석한 책. 외향성과 내향성, 기질에 따른 심리 유형 등 널리 알려진 심리 유형 분류 뿐 아니라 체형에 따른 심리 유형,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심리 유형 등 이색적인 심리 유형 분류도 살펴본다.

저자는 융, 프로이트, 아들러 등 다양한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소개하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썼으며,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한 음악가, 데카르트, 칸트, 비트겐슈타인 등의 유명한 철학자들을 해당 심리유형의 예로 들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간은 다양한 관점에서 분류될 수 있지만, 인간의 복잡한 심리가 어느 한 유형에 정확히 들어맞는 경우는 없으며 다양한 성향이 인간 내면에 혼재한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적인 관점이다. 다만 이렇게 인간의 심리유형을 분류하고 살펴보는 것은 저마다 개성적인 인간의 특성을 최대한 건강한 방향으로 발달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1. 외향성과 내향성
외향적 사고형/ 내향적 사고형/ 외향적 감정형/ 내향적 감정형/
외향적 감각형/ 내향적 감각형/ 외향적 직관형/ 내향적 직관형/

2. 여덟 가지 지능 유형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지능/

3. 세 가지 사고 유형
입법가형-행정가형 관계/ 입법가형-사법가형 관계/
입법가형-입법가형 관계/ 행정가형-행정가형 관계/
행정가형-사법가형 관계/ 사법가형-사법가형 관계/

4. 남성과 여성
성역할 고정관념/ 공격성/ 의존성과 지배성/ 감정표현/
언어능력/ 수학능력/ 공간능력과 인지양식/

5. 다섯 가지 사회적 동기 유형
권력형/ 성취형/ 모험형/ 시장지향형/ 자아실현형

6. 여섯 가지 조직 내의 유형
스타형/ 참모형/ 감초형/ 사교형/ 출세주의자형/ 게으름뱅이형/

7. 기질에 따른 사람의 유형
화를 잘 내는 기질/ 우울하기 쉬운 기질/
흥분하기 쉬운 기질/ 불안하기 쉬운 기질/

8. 체형에 따른 사람의 유형
내배협형/ 중배엽형/ 외배엽형/

9. 스트레스에 따른 A유형, B유형, C유형

10. 현실을 극복하는 유형
억압형/ 공격형/ 합리화형/ 투사형/ 반동형성형/ 전위형/ 승화형/

레지스탕스의 중심에 섰던 사르트르는 시몬 드 보부아르와 계약결혼을 하고 살면서 호텔 옆방이나 같은 구역 아파트에서 따로 생활하며, 각각 연인들이나 애인들을 두었다. 두 사람이 죽고 난 후 쪽지들이 발견되었는데, 사르트르는 여자들을 정복하기 위해 "나의 절대적인 사랑, 나의 소중한 열정, 영원히 함께 할 위대한 사랑"하며 똑같은 내용을 되풀이해서 여러 애인에게 서툰 사랑의 글을 써서 보냈다.('외향성과 내향성' 중에서)

반면에 음악, 연극, 그림을 감상하는 일도 거의 없고, 여행이나 사냥, 춤이나 운동도 전혀 몰랐던 칸트나,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워 즉흥연주를 했고, 8세에 벌써 작곡을 하는 등 음악에 남다른 재주를 보였지만 수학과 철자법이 부진했던 니체나, 글 쓰는 데는 전혀 소질이 없었던 심리학자 아들러처럼 다른 지능은 낮은 사람도 있다.('여덟 가지 지능 유형' 중에서)

러셀은 "나의 인생을 결정한 것은 세 가지 정열이었다. 그것은 사랑에 대한 갈망, 인식에 대한 갈망, 그리고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연민이었다. 이 중에서도 내가 사랑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은, 첫째 사랑은 황홀경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둘째 사랑은 고독으로부터 나를 건져내준다... 셋째 사랑을 통한 일치는 신비스러운 하늘의 조짐을 눈치챌 수 있도록 해준다.('세 가지 사고 유형' 중에서)

그런데 그 말못한 사정이 다름 아닌 그가 사창가에 한번 간 일이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여자와 은밀한 관계를 맺지도 못하고 조롱만 사고 돌아왔을 뿐이었다. 보통사람들에게는 별 문제거리도 못되는 이 과오를 그는 극도로 죄의식에 시달렸던 것이다. 바로 그의 우울증 때문이었다.('기질에 따른 사람의 유형'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키가 작고 다리는 가늘었으며, 수려하지 못한 외모를 가리기 위해 늘 화려한 옷을 입고 반지를 끼고 머리를 손질하는 등 남달리 치장에 신경을 썼다. 그의 성격은 겁이 많고 우유부단하고 현실 도피적이었으며 여자같이 나약하고 세심했다.('체형에 따른 사람의 유형' 중에서)

사르트르는 사유재산을 반대하여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호텔에서 잠자고 카페에서 일했으며 밥은 식당에서 먹었다. 그래서 그는 1946년 집을 사서 1962년까지 거주하는 동안 커다란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현실을 극복하는 유형' 중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은 어떨까? "사람의 성격은 경계선 없는 아프리카의 정글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을 안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만큼 사람을 안다는 것은 기쁨도 크다. 꽃잎이 벌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듯이, 이 책을 읽다보면 사람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리라 믿는다.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은 어떤 비슷한 유형이 있지 않을까?

모든 사람은 얼굴, 머리, 손, 심지어 발가락마저 닮지 않는 다양한 외모뿐만 아니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도 각인각색(各人各色)이다. 마치 냇가에 굴러다니는 돌들처럼 제 각각이다. 하지만 냇가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돌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둥그런 돌, 네모난 돌, 삼각형인 돌, 넓적한 돌, 날씬한 돌들의 형태가 차츰 보이게 된다. 그렇듯이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 역시 어떤 비슷한 유형이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서구의 심리유형을 한데 모아 정리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동안 이루어진 사람의 유형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의 숲 속을 거닐면서, 이제 잠시 여유를 갖고 이 나무 저 나무 이 나뭇잎 저 나뭇잎을 새로운 시각으로 꼼꼼히 관찰하는 즐거움을 갖기 위한 것이다. 나뭇잎들이 희미한 빛을 향해서 뻗어나가려고 애쓰는 것처럼, 그래서 결코 가볍지 않지만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다룬 책이다. 마치 심리 유형의 이론들을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잘 다지고 다듬고 썰어서 먹기 좋은 재료로 만든 다음 많은 사례들을 양념으로 어느 재료에는 많이 또 어는 재료에는 적게 뿌려 놓은 것이다.

모든 유형은 이론적 배경과 각각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10가지 심리 분류 기준에 따라 각각 사람의 유형을 다시 몇 가지씩으로 나누었다. 그래서 각각의 심리 유형의 이론적 배경을 짧게 소개한 뒤, 이에 맞는 사람의 유형들을 사례를 들고 있다.
앙드레 말로는 아내의 지참금을 쓰고 처갓집 살이를 했고, 데카르트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20년 동안 집을 13번이나 옮겼으며, 벤담은 33세 때 만난 연인에게 30년 뒤에야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고, 키에르케고르는 사창가에 한번 간 일로 평생 죄의식에 시달려 파혼을 했고, 문화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죽을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종교개혁가 루터와 쿠자누스는 농민들을 학살했고, 사유재산을 반대한 사르트르는 집을 사서 거주하는 동안 커다란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실패를 헤겔의 시기심 탓으로 돌려 평생을 그와 경쟁을 하려했고, 자식들을 고아원으로 보낸 루소가 아이러니하게도 교육소설 《에밀》을 썼고, 학교 문턱조차 밟아보지 못했던 파스칼이나 브론테 자매들은 위대한 삶을 살았다. 즉 문학가, 예술가, 철학가, 탐험가 등 자신의 분야에서 업적이 뛰어난 사람들의 심리 세계를 사례들로 선택했다. 한 가지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보면 이렇다.
예컨대 '기질에 따른 사람의 유형'이란 심리 기준은 화를 잘 내는 기질, 우울하기 쉬운 기질, 흥분하기 쉬운 기질, 불안하기 쉬운 기질 등 네 가지의 유형이 있다. 이 책에서 화를 잘 내는 기질을 설명하기 위해 사례로 든 베토벤은 이렇다.

악성(樂聖) 베토벤은 거대한 음악에 비해 몸은 작았다. 그의 키는 약 162cm로 우리나라 사람으로 치더라도 작은 편이다. 평생 57년 동안 독신으로 지낸 베토벤은 초상화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머리는 깍지 않았고, 의복도 빨래를 자주 하지 않아서 냄새가 났다. 주위를 난잡하게 어질러 놓고는 치우려고 하면 화를 잘 내기 때문에 가정부는 손도 댈 수가 없었다. 또한 계속해서 가정부를 한 달에 한두 번씩 몇 년간을 고용했다가 쫓아내는 비정상적인 생활이었다. 그의 캘린더를 보면 이렇다.
1819년 1월 31일, 가정부에게 해고를 예고, 2월 15일 가정부 오다. 3월 8일 가정부가 그만두겠다고 예고, 3월 15일 가정부 오다. 혹은 1820년 4월 17일, 가정부 오다. 수준이 낮다. 5월 16일 가정부에게 해고를 예고, 5월 19일 가정부 오다.
이는 몇 가지만 예를 든 것이나, 그는 가정부에게 돈을 감추었다고 의심을 하고, 그러다가 화가 치밀어 오르면 등 뒤에서 생 달걀을 집어던지는 식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음악가 가운데 바그너, 말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모차르트, 토스카니니 등은 모두 의논이라도 하듯이 성미가 급했다고 한다.

또 불안하기 쉬운 기질의 사례로 든 칸트는 이렇다.

칸트는 엄격하게 짜여진 하루 일과를 보냈다. 그는 아침 정각 5시에 일어나, 공부하고 강의를 한 후, 오후 3시 30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을 했다. 그가 루소의 《에밀》을 읽느라 집에서 나오지 않을 때를 빼고는 산책을 한번도 거른 적이 없었다. 또한 그는 하루 일과처럼 주위환경도 매우 정확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어야만 했다. 만일 가위나 칼이나 의자 하나라도 제자리에 놓叢있지 않으면 그는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했다.
그런데 그의 이런 성격은 불안 때문이었다. 한 마디로 칸트의 일생은 불안한 삶의 연속이었다.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간신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고, 학위를 마친 후에도 교수에 지원을 했으나 매번 실패를 했고, 강사생활 15년만에야 대학교수가 된다. 결혼 또한 두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실패하고 독신으로 지내게 되는 등 그의 삶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강사시절 수입이 너무 적어 끼니를 거를 때가 있었는데, 그런 가운데도 병에 걸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매달 조금씩 돈을 저축해 놓고는 절대로 손을 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교수가 된 후에도 외부 초빙 제안이 있었지만, 그는 쾨니히스베르크대학을 평생동안 한번도 벗어나지 않았다. 그의 생애를 점철하고 있는 절약과 검소, 꼼꼼하고 규칙적이고 엄격하고 부지런한 모습은 언뜻 전형적인 독일학자의 생활로 보이지만, 이는 바로 평생 동안 지속된 그의 불안한 삶에 대한 극복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소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음. 역서로 『사랑은 어떻게 시작하여 사라지는가』, 『태양, 지놈 그리고 인터넷』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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