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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 똥 재래식 똥

윤중목 지음
미다스북스

2011년 03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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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7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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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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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유년시절로 떠나는 추억의 시간여행
윤중목 에세이『수세식 똥, 재래식 똥』.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한 유목민적 글쟁이 윤중목 시인의 첫 에세이집이다. 그리운 유년시절의 실화 에피소드 16편을 시적 여운과 감동을 가득 담아 소소하게 풀어냈다. 황금박쥐, 수세식 화장실, 초코파이 등 저자가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겪었던 단편과 단상들이 순수한 소년의 시각에서 그려진다. 이는 작가 개인만의 유년이 아닌 동시대인 모두의 유년을 자연스레 추억하게 하며 재미와 감동을 준다.
한편의 성장소설과도 같은 에피소드들은 7080세대, 386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시인인 작가의 시적 여운과 감동이 묻어나는, 감성적이면서도 치밀한 문체는 독자들이 각자의 잊혀졌던 유년의 기억을 되살려내는 데에도 일조한다.
1부
소돔과 고모라
관포지교, 박윤지교
김약국의 딸
'親親親' 선생님
부러진 안경다리
길수아버님 전상서
미션 임파서블
황금박쥐
아, 초코파이!

2부
프레임 속의 루비
춘향이 미제빤쓰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수우미양가
길동무 납치사건
바늘도둑 소도둑
사라진 보물1호

혹시라도 놓고 나갔던 통이 발각될세라 나는 얼른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책상 맨 밑 서랍을 열어 거기 가장 깊숙한 안쪽에 문제의 그 통을 꼭꼭 감춰두었다. 아니, 가슴속 남몰래 연모하는 그녀를, 김약국의 딸을 꼭꼭 그곳에 숨겨두었다. 열세 살 내 가슴앓이 사춘기의 ‘감춤과 숨김의 미학’은 그렇게 서랍 속에서 은유적으로, 시적으로 그 후로도 몇 해를 더 꼭꼭 영글어 갔다.
- ‘김약국의 딸’중에서 -

그러나 체벌의 단연 압권은 대걸레자루였다. 엎드려뻗쳐 자세의 물렁물렁한 엉덩잇살에 퍽-퍽-퍽-퍽- 열 대고, 스무 대고 직성이 풀릴 때까지 있는 힘껏 내려쳤던 것이다. 마치 극악무도한 대역죄인을 의금부로 압송해 형틀에 사지를 묶어 사정없이 치도곤을 안기듯. 그러다가 대걸레자루가 그만 장력을 못 이겨 찌지직, 하고 두 동강이 날라치면 더 싱싱하고 탱탱한 두 번째, 세 번째 대걸레자루가 항시 순번대기하고 있었다. 그랬다. 나와 나의 억센 친구들은 엉덩이가 짓무르게 얻어터진 것도 추억이 되는 그런 시대를 살았던 것이다.
- ‘親親親선생님’중에서 -

그러한즉, 이 학년 저 학년, 그리고 이 반 저 반, 이 팀 저 팀, 그냥 마구잡이로 뒤섞여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자동적으로 또 이 공 저 공, 요 공 조 공, 한 코트 안에서 농구공들이 붕붕붕 떼로 날아다니게 됐다. 한창을 그러다 보면 게임을 시작했을 때 처음 가지고 놀던 공과 끝났을 때 가지고 있게 되는 공이 서로 다른, 웃지 못 할 일까지도 벌어졌다. 중간에 언제 어떻게 공들이 뒤바뀌게 됐는지 이놈들도 몰랐고 또 저놈들도 모르긴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 ‘부러진 안경다리’중에서 -

뒤주에 쌀알이 아무리 수북해 가득한들, 또 곳간에 아무리 쌀가마가 꽉꽉 채여 넘쳐난들, 그래서 안 먹어도 배가 부를 포만감이 아무리 크다 한들, 산속 우거진 잡목들 사이로 멧돼지의 힘차게 굽어진 등선이 내비쳤을 때의, 그 터질 듯한 희열감을 어찌 감히 따르리오. 아아, 저놈을 놓친다면 내가, 또 내 처자식이 다시 몇날며칠을 더 굶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압박감 속에 번득이는 그 심장 뛰는 희열감을!
- ‘아, 초코파이!’중에서 -

여섯 살인가 일곱 살인가 하는 그 애의 막내 남동생도 같이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녀석이 우리 집에 들어와 앉자마자 별안간 글쎄 똥이 마렵다고 했다는 것이다. 자, 그러자 다음은 어떻게 됐겠는가. 그 애 엄마께서 녀석을 황급히 바깥 화장실로 데리고 나가셨겠지. 수북한 먼저 똥 위에 나중 똥이 또 수북이 쌓여있는 바로 그 재래식변소 말이다. 한여름 철이었으니 똥더미에 아마 구더기들 족히 수십 마리는 구물구물, 굼실굼실 거렸겠지. 녀석은 기겁을 하고 뛰쳐나왔겠지. 아마 더럽고 무섭다고 울음까지 터뜨렸는지도 모르지. 자, 똥은 마려워 죽겠다고 그러지, 그런데 똥은 또 죽어도 거기서 못 누겠다고 그러지. 아들 녀석이 이래도 죽겠고 저래도 죽겠는 상황이 되고 말았으니 그 애 엄마인들 달리 뭘 어쩌시랴. 결국은 일분일초라도 빨리 당신 집의 그 청결하고 안락한 수세식으로 녀석을 긴급 수송할 밖에.
- ‘수세식 똥, 재래식 똥’중에서 -

또 있었다. 혹시라도 하늘에 쌔애액, 전투기 나는 소리나 뚜두두두, 헬리콥터 나는 소리가 났다 하면 형이나 나나 후닥닥 쌍안경을 집어 들고 어디야?, 어디야?, 하며 바깥 창문으로 모가지를 최대한 길게 뽑아댔다. 그리고 둘 중에 누구건 비행체 지점을 포착했다 하면 악착같이 먼저 보겠노라 쌍안경을 양쪽에서 서로 마구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 순간에 ‘쌍쌍바’ 두 쪽으로 갈라지듯 찌이익, 하고 쌍안경이 두 동강 안 난 것이 참으로 천행다행일 뿐이었다.
- ‘사라진 보물1호’중에서 -

그러나 가끔씩은, 아주 가끔씩은 이 여행에서 건져 올린 조약돌들을 꺼내어 하나하나 그 조약돌에 묻어나는 유년의 강내음을 맡아볼 것이다. 그리고 가슴 한가득 울컥, 울컥 다시 또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아뜩한 그 유년의 강을. 그리하여 진정 만인의 고향이요, 만인의 강인 그 유년의 강을. 때로는 잔잔하게 여울졌던, 또 때로는 사납게 물결쳤던 그 시절 우리들 모두의 반짝이는 ‘유년의 강’을.
- ‘에필로그’중에서 -

유년시절의 16편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을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그려낸 자전적 '성장에세이'!

유년시절에 얽힌 16개의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를 통해서 작가 개인만의 유년이 아닌 동시대인 모두의 유년을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과 교훈으로 한껏 채워 생생하게 복원해낸 산문모음집.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 '유년의 강'을 수채화처럼 복원해낸 산문모음집!

수필이든, 또한 시든 소설이든, 문학이란 작가의 개인체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 개인체험으로만 그치지 않는 이유는 작품 속 인물과 사건, 생각과 느낌이 시대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년이야말로 이러한 객관성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해낼 수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아울러 그 대중성에 있어서도 어른들과 아이들, 즉 과거의 유년과 현재의 유년 둘 다를 포괄합니다. 따라서 잘 정제된 유년의 이야기는 동시대인 모두의 호기심과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글(책)의 소재가 됩니다. 더욱이 그것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 이야기일 경우, 실화가 지닌 진실성의 힘으로 그 설득력은 배가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예의 모든 것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글(책)쓰기는 끝 모르게 물질화되어 가는 세상에 순수성 회복, 결국 인간성 회복이라는 작가의 고독한 사명, 그러나 분명 독자들의 목마름에 닿아있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백적 글(책)쓰기 작업을 통해서 만인의 강이요, 만인의 고향인 유년을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과 교훈으로 한껏 채워 생생하게 복원해내고자 합니다.
덧붙여 유년시절의 추억이란 곧 어린 날 학창시절의 추억인 바, 그 추억 속에는 분명 그 때 그 시절 교육환경과 현장의 빛과 그늘이 굴곡지게 투영돼 있기에, 이 글(책)을 통해 이를 되돌아보며 이 땅의 올곧은 교육에 대해서 성찰해보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 '유년의 강' 그 반짝이는 강가로의 초대!

이 책은 작가가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이라 칭한 '유년의 강'을 건너온 이 땅 모든 유년의 이야기들이다. 여기서 먼저 유년에 대한 작가의 정의를 들어보자.

유년이, 또는 유년기가 정확히 몇 살부터 몇 살까지인가를 구획 짓는 일은 무의미하다. 아니, 불가능하다. 유년에서 소년, 혹은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경계선 혹은 접경면부터가 모호하다. 유년은 생물학적 나이로 재단할 성격이 결코 아니다. 유년이란 우리가 ‘어릴 적’이라고 부르는, 어디까지나 정서적 나이의 ‘켜層’인 것이다. 마음속에, 가슴속에 박혀 있는 어린 날의 뭉게구름 같은 기억과 추억의 다발들이 곧 유년이다.
- ‘작가의 말’중에서 -

그리고 작가는 또한 이와 관련해서 이 책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나 결코 내 개인만의 허접스런 신변잡기가 아니다. 동시대 유년이라면 누구나 겪고, 느끼고, 생각했을 그 시대, 그 사회의 틀림없는 ‘공통’산물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의 총 16편 이야기들 하나하나를 써내려갈 때마다 일종의 의무감 내지는 사명감 하나를 계속해서 나 자신에게 일깨웠다. 비단 나 개인만의 유년이 아니라 동시대인 모두의 유년을 꾸밈없이, 그리고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복원해내야 한다는.
- ‘작가의 말’중에서 -

그리하여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유년의 기억과 추억-조물주가 태초에 입김으로 불어넣어준 인간 마음의 원형과 제일 닮아있는-을 간직한 모든 이임을 강조한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또 엮으면서 몇 번이나 남몰래 눈물지었는지 모른다. 그 순간이나마 바로 이 마음의 순수원형에 가까이 다가가는 감동이 가득하게 부풀어 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감동을 여러분 모두도 공감하고 공유하리라 확신한다. 이미 다 자라 어른이 돼버린 성년이든, 한창 유년의 알을 깨고 나오는 청소년이든,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이 책을 들고 있는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중에서 -

한편 이 책의 제목이자, 총 16개 단편 중 12번째 것의 제목이기도 한 수세식 똥, 재래식 똥! 이는 근대와 현대의 대비, 가난과 부(富)의 대비, 그리고 유년과 성년의 대비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대비라고 하여 양자 간의 팽팽한 긴장과 대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차라리 양자 간의 화해와 접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른바 7080세대, 386세대인 작가가 어릴 적 기억과 추억의 다발들을 풀어헤쳐 다시금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엮어낸 이 에세이집은 작가가 겪었던 옛 유년시절의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이 소재이나 그 기저에 흐르는 사유는 분명 지금 현재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년의 강'의 과거적 복원이자 아울러 현재적 복원인 것이다. 그리고 그 복원을 위한 아름다운 '시간여행'인 것이다.

유년의 기억과 추억을 잊어버리지 않는 한, 또 잃어버리지 않는 한, 우리의 영혼은 분명 순백의 결정체를 닮아있을 것이다. 둥글고 단단한, 새하얀 물결무늬 조약돌과도 같은… 그렇기에 사실 이 책은 유년의 강에서-강가에서든, 혹은 강의 바닥에서든- 한 개 한 개, 한 알 한 알 바로 그 하이얀 조약돌들을 건져 올리는 시간여행이었던 것이다.
- ‘에필로그’중에서 -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순간 마치 꿈결 같던 짧은 여행을 끝내고 이내 곧 바쁘고 메마른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되나, 이 여행이 결코 끝나지 않는 여행임을 말한다,

시적 여운과 감동이 묻어나는, 감성적이면서도 치열한 문체의 맛과 힘!
한편, 이 책의 주목할 만한 큰 특징이자 특장은 전체적인 내용의 재미와 감동과 교훈과는 별개로 시인인 작가의 시적 여운과 감동이 묻어나는, 감성적이면서도 치밀하고 치열한 문장과 문체의 맛과 힘이다. 결국 작가는 이 '성장소설'과도 같은 유년시절의 16편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을 통해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인 '유년의 강'을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그리고 치밀하고 치열한 문장과 문체의 맛과 힘으로 모든 독자들 앞에 투명한 수채화처럼 복원해내고 있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중목

1989년 7편의 연작시 <그대들아>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수년간 실천적 사회운동과 문학운동에 주력하다가 어느 날 문득 시를 떠나 십 년여의 문단 밖 외도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근년에 다시 시가 평생의 동행이어야 함을 깨닫고 작품활동을 재개하였다.
평소 전방위 글쓰기를 표방하여 역사, 철학, 문학과 영화의 '크로스오버(경계교차)'를 시도한 『인문씨, 영화양을 만나다』란 책을 지었으며 이는 문화부선정 2007년 우수교양도서로 뽑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전공의 인연으로 캐나다경제, 나아가 국제경제에 관한 시사교양을 다룬 저서 『캐나다 경제, 글로벌 다크호스』를 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유년시절의 16편 드라마틱한 실화 에피소드들을 시적 여운과 감동으로 그려낸 이 에세이집 『수세식 똥, 재래식 똥』을 통해 만인의 고향, 만인의 강인 '유년의 강'을 투명한 수채화처럼 복원해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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