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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의 성

시앙쓰 지음
미다스북스

2009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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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8MB)
ECN 0102-2018-900-00275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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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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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실의 성 담론을 다룬 역사서 『황궁의 성』. 절대군주가 지배하는 봉건 시대 최고의 권력기관이었던 황실에서 펼쳐지는 사랑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이 책은 권력과 사랑 앞에서의 인간의 적나라한 본질과 속성을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쾌락에 대한 집착은 결국 권력의 상실로 이어지게 된다는 역사적 진실을 확인하게 한다.

궁녀 혹은 자신을 길러준 유모와 성관계를 맺은 황태자, 여동생을 탐한 황제, 한꺼번에 16명의 비빈과 함께 순장된 황제, 아버지의 여자를 취한 황제, 여든을 넘어서 남색을 즐긴 여황제 등 온갖 기행과 타락, 암투와 배신으로 얼룩진 중국황실의 역사를 살펴본다. 이 책에 따르면 쾌락의 역사는 종족 번영과 안녕을 위한 역사적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처럼 불거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 시앙쓰는 베이징 고궁박물관 연구원 겸 도서관 부관장이며 중국 최고의 황실 역사 전문가이다. 그는 황실과 관련된 성에 관한 자료들을 토대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황실의 성을 그려낸다. 황실의 은밀한 스캔들 위에 감춰진 인간 본연의 욕망, 권력을 둘러싼 암투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Introduce

제1장 : 후궁의 금지옥엽

1. 황실의 성교육
2. 황제의 혼전 성생활
3. 권력 각축의 황후 선정
4. 황제와 황후의 대혼례식
5. 황제와 황후의 첫날밤
6. 황후의 결혼생활
7. 폐위된 황후의 비참한 운명
8.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터, 후궁전
9. 황실의 빈어 제도
10. 명대 비빈들의 운명
11. 강희제의 후궁전에 있던 친자매
12. 건륭제의 가정생활

제2장 : 황실의 선정적인 생활
1. 쾌락을 추구했던 황제들
2. 색정에 빠진 한왕조
3. 방중서의 성행
4. 선경
5. 화려한 치장
6. 풍류를 즐긴 여황제, 무측천
7. 향락적인 생활을 담은 시
8. 송나라 황실의 향락생활
9. 원나라 황실의 비술
10. 황실의 춘궁화
11. 여색을 즐긴 명대 황제들
12. 방중술을 바친 만안
13. 낭만 황제의 방탕한 인생
14. 명나라 황실의 춘약
15. 청나라 황실의 깊숙한 곳

제3장 : 춤추고 노래하는 기녀에서 태후가 되기까지
1. 자초와 여불위의 만남
2. 조태후의 총애를 한 몸에 받은 노애
3. 어머니의 연인을 찢어 죽이다
4. 냉궁으로 쫓겨난 조태후

제4장 : 여왕 여후의 정적
1. 말단 정장의 기백
2. 외척세력에 고난 겪은 노원공주
3. 황후 자리 넘본 척부인
4. 악랄했던 여인, 여치
5. 여후의 낭만적인 사랑
6. 말년에 광분한 여후

제5장 : 조 씨 자매의 유곽
1. 가련한 인생
2. 논쟁을 벌인 허황후
3. 재녀 반첩여
4. 조 씨 자매의 입궁
5. 황후에 오른 조비연
6. 조황후의 비밀
7. 여인의 품에서 죽은 한성제

제6장 : 풍류의 검은 회오리바람
1. 어리석은 황태자
2. 순조롭지 않은 태자비 선정
3. 태자비 가남풍의 질투
4. 태자 문제로 고민한 진무제
5. 양태후를 몰아낸 가황후
6. 괴이하고 악한 가황후
7. 방종한 가 씨 문중의 자제들
8. 폐위되어 평민이 된 태자
9. 가남풍의 최후

제7장 : 여황제 무측천의 사랑과 증오
1. 신비의 도참
2. 무미의 담력과 식견
3. 아버지의 여인에게 빠진 이치
4. 피비린내 나는 황후의 길
5. 여황의 재능
6. 무시무시한 수완
7. 여황의 연인들
8. 저무는 붉은 황혼

제8장 : 풍화 천자의 장한가
1. 당대 남녀의 사랑
2. 며느리 양옥환에게 연정을
3. 매혹적인 귀비
4. 금전에 꽃핀 사랑
5. 매비 강채평
6. 마외역

제9장 : 미인을 가까이 둔 송휘종
1. 황제와 기녀
2. 밤마다 미인에게 가다
3. 사치스런 낭만
4. 외세에 흔들리는 송왕조
5. 말로의 슬픈 노래

제10장 : 명헌종과 시녀의 생사를 건 사랑
1. 태자의 첫사랑
2. 만 씨의 교태
3. 만귀비의 횡포
4. 궁에서 급사하다

제11장 : 황제의 동성 연인
1. 남총
2. 진시황의 조고
3. 한무제의 남자들
4. 동성애 성행한 명청 시대

제12장 : 궁중의 내시들
1. 환관의 역할
2. 환관의 기원
3. 인기 직업, 환관
4. 명대 환관의 수 최고
5. 환관의 업무와 숙식
6. 환관의 개성과 취향
7. 비인간적인 대우
8. 환관의 처첩
9. 환관의 성욕

제13장 : 황실의 문화생활
1. 황제의 의관
2. 황후의 의복과 장신구
3. 황실의 미용
4. 화장
5. 궁중에서 유행하던 의복
6. 고대 궁중악무
7. 한대 궁중악무
8. 위진남북조 시대 궁중악무
9. 수당대 궁중악무
10. 송대 궁중악무
11. 십육천마무
12. 명대 궁중악무
13. 청대 궁중악무
14. 고대의 시인 황제
15. 수당대 황제의 글재주
16. 송대 황제의 고상한 취미
17.〈작교선>과 〈낙매풍〉
18. 청대 황제의 글솜씨
19. 황제의 서화
20. 천재 예술가 송휘종
21. 명청대 황실의 서화 활동

최고 권력의 상징, 구중궁궐을 파헤치는 가장 생생하고 적나라한 기록!!
봉건 절대군주 통치시대 황궁에서 빚어지는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


애인을 아들 진시황에게 찢겨죽은 조태후, 아들의 아내를 취한 당고종
중국의 제왕들은 자손 번성을 구실 삼아 성적 쾌락을 즐기며 여색에 빠져 지냈다. 어린 황제와 태자는 사춘기 전에 성교육을 받았고, 유모나 궁녀를 임신시키기도 했다. 이것은 황제에 그치지 않았다. 통일된 중국의 첫황제인 진시황제의 어머니 조태후는 성적 욕구를 억누르지 못해 가짜 환관 노애와 정을 통해 아이까지 낳았으며, 조태후의 정부 노애는 후에 진시황에게 찢겨죽는다.

딸도 아들도, 권력을 위해서 희생양으로 죽여 버린 무미(무측천)
또한 당고종 이치는 아버지 당태종의 여인이었던 무미에게 빠져서 권력을 모두 그녀에게 내주었고, 무미는 결국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다. 황제의 자리에 오른 무미는 권력의 주인이 되기 위해 자신이 낳은 딸도 아들도 서슴없이 희생양으로 죽인다. 당현종은 자신의 며느리로 들어온 양옥환(양귀비)에게 사랑의 눈이 멀어 자신의 아내로 삼는다. 이 책 『황궁의 성』안에는 이와 같은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절대군주가 지배하는 봉건 시대 속에서 최고의 권력기관이었던 황실에서 사랑과 권력에 앞에서 인간의 적나라한 본질과 속성을 너무나도 생생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음모와 치정, 쾌락과 암투의 황실!
-권력의 속성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적나라한 역사


중국 황실의 성(性) 담론을 다룬 이 책의 저자 시앙쓰는 베이징 고궁박물관 연구원 겸 도서관 부관장이며 중국 최고의 황실 역사 전문가이다. 그는 황실관련 기록속 편린으로 남아있는 성관련 사료들을 토대로 무한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황실의 성을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낸다. 독자들은 이 책에 보이는 황실의 은밀한 스캔들 뒤에 감춰진 인간 본연의 욕망, 권력을 둘러싼 암투를 현재적 관점에서 곱씹을 때 행간에 숨은 뜻을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근엄한 구중궁궐 한 복판에서 벌어진 중국 황실의 성 이야기를 들춰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 감수자 허동현(경희대학교 교수, 문학박사)

대체로 역사는, 정사보다 야사가 더 흥미롭다. 그런 야사 중에서도 성을 다룬 이야기들은 더욱 흥미롭다. 인간의 본능 중에서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동물과 인간을 구별하게 만드는 성은 인간의 역사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하고 격렬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황궁이라니. 한때 세상의 중심이었던 중국의 황궁에서 벌어진 ‘성’에 관한 이야기들은 이 세상 어느 곳의 어떤 이야기보다도 박진감이 넘친다. 자극적이기도 하고. -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브뤼트] 편집장)

절대적 권위의 시대 최고의 권력기관 황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정사보다 생생하고 적나라한 밤의 중국사에 나타한 인간의 본질!


이 책의 차례나 내용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온갖 기행과 타락, 암투와 배신으로 얼룩진 중국황실의 역사를 발견하고 한편으로는 놀라움과 또 한편으로는 불편함을 동시에 느낄지 모른다. 궁녀 혹은 자신을 길러준 유모와 성관계를 맺은 황태자, 여동생을 탐한 황제, 한꺼번에 16명의 비빈과 함께 순장된 황제, 아버지의 여자를 취한 황제, 여든을 넘어서까지 남색을 즐긴 여황제……. 황태자들은 이미 사춘기에 접어들기도 전에 체위가 나타난 춘화나 조각상을 통해 황궁의 은밀한 장소에서 ‘개인교습’을 받았다. 또 유난히도 중국황실에는 성교를 통해 쾌락을 극대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설처럼 풀어놓는 방중서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도대체 이처럼 낯 뜨거운 쾌락의 역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중국은 하왕조 이후 천 년 가까이 정치적으로는 군주제를 바탕으로 유가사상이 보편화된 사회였다. 유가사상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즉 자신의 인격수양과 가족의 안위와 평안을 근간으로 삼는다. 가족을 떠받드는 요체는 효孝인데, 효의 시작은 바로 대 잇기를 통한 자손번창이다. 더욱이 국가권력의 최고정점인 황실의 경우는 오죽했겠는가
종족 번영과 안녕을 위해 역사적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처럼 불거진 것이 바로 이 책에서 낱낱이 밝힌 중국황실의 치명적이면서도 잔혹한 쾌락 혹은 암투의 역사이다.
쾌락에 대한 집착은 결국 권력의 상실로 이어지게 된다는 역사적 진실 역시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은밀한 쾌락의 역사는 곧 거대한 변혁의 회오리를 몰고 오게 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관통하는 불변의 법칙이다. 대제국 중국황실의 중심에서 쾌락에 빠진 황제 혹은 황후들은 대부분 내쫓김이나 죽임을 당하곤 한다. 아버지 혹은 어머니, 아들, 혹은 숙부라는 존재는 가장 경계해야 할 잠재적 적이며 질투와 배신이란 황실에서 일상다반사가 된다. 또 황제와 잠자리를 하기 위해 노심초사 밤을 기다리는 비빈들, 황제의 총애를 받기 위해 벌어지는 후궁들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 아들을 낳으면 죽임을 당하는 황후의 아이러니한 운명, 권력을 놓치고 싶지 않은 과욕이 낳은 근친혼……. 황후는 수없이 간택되고 폐위되기를 반복한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중국역사상 황후의 수는 황제의 숫자보다 훨씬 많다. 물론 화무십일홍이란 말이 무색하게 몇 십 년 동안 권력을 장악한 여황후도 있긴 하지만 그녀가 보여준 간계함과 퇴폐적 생활은 가히 명불허전이다. 황실의 은밀한 성 이야기는 권력의 속성은 물론이거니와 더 심층적으로 들어가면 인간의 내면적 본성이나 본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 황실의 성性 담론을 다룬 이 책의 저자 시앙쓰는 베이징 고궁박물관 연구원 겸 도서관 부관장이며 중국 최고의 황실 역사 전문가이다.
그는 황실관련 기록속 편린으로 남아있는 성관련 사료들을 토대로 무한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황실의 성을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낸다. 독자들은 황실의 은밀한 스캔들 뒤에 감춰진 인간 본연의 욕망, 권력을 둘러싼 암투를 현재적 관점에서 곱씹을 때 행간에 숨은 뜻을 읽어낼 수 있을 때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한 차원 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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