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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와 만다라

앤드류 팸 지음 | 김미량 옮김
미다스북스

2009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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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75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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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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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계 미국인 앤드류 팸이 들려주는 자아 찾기 자전거 여행!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떠난 한 남자의 성장여행 『메기와 만다라』. 베트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망명한 뒤 유년기와 청년기를 모두 미국에서 보낸 앤드류 팸은 뿌리를 찾기 위해 베트남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인간 존재의 본질을 쫓는 이 여행은 다국적 다민족 출신의 인종이 모여 있는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일본, 한국 그리고 베트남이라는 공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민족과 민족간의 진정한 소통과 화해,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베트남에서 태어났지만 성장기를 미국에서 보낸 앤드류 팸은 동양의 정서를 내면에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미국인이라는 생각한다. 베트남 전쟁과 미국 망명을 경험하고 성인이 된 앤드류 팸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상황들로 항상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두 국적사이와 성정체성을 고민하던 형의 자살을 계기로 자신을 바로 보는 여행을 떠난다.

앤드류 팸은 베트남 여행기와 자신의 자서전적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절묘하게 엮어낸다. 저자의 사려 깊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미국은 물론 멕시코, 일본, 베트남 등 여행지 곳곳을 탐방하고 그들의 문화를 섬세한 시각으로 그려냈다. 이 책에서 앤드류 팸은 베트남 구석구석을 도는 여행을 담은 여행기를 넘어서, 전쟁의 상처를 달래며 살아가는 순수한 영혼의 성장과 화해, 치유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키리야마’상 이란?
1996년부터 매년 태평양 지역을 알리는 문학성을 가진 책에 수여하는 상으로 픽션과 논픽션 부분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가 있고 심사위원으로는 전직 교수나 도서관 사서, 리포터 등 사회 각층의 전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베트남 전쟁과 삶의 기억들을 되짚어가는 생생한 여정을 다루며 ‘키리야마상’의 논픽션부분을 수상하였다.
프롤로그

1.망명-순례자
2.메기-새벽
3.낙엽
4.일가족-균열
5.낙엽
6.맞바람-급강하
7.일본-꿈
8.마지막-도박
9.순례지-기억
10.낯설음-중심지역
11.낙엽
12.빗나감-리듬
13.죽어가는-천사들
14.골목길-세상
15.거지-은혜
16.낙엽
17.희망-표류
18.선물-결혼
19.옥-거인
20.만원-반생
21.침례-부처
22.외국인-동양인
23.유모
24.누이-딸
25.정글-정거장
26.밤-바람
27.낙엽
28.하노이-얼굴
29.애국자-휴식
30.침묵-여러해
31.홍조-겨울
32.베트남사람-윤회
33.병-바람
34.전쟁-생존자
35.매춘부-여주인공
36.낙엽
37.입 벌린-생선
38.누이-형
39.열-승차
40.낙엽
41.코카콜라
42.형-아우
43.아버지-아들
44.교포
45.누이-나
46.푸르름-평화

에필로그-후기
역자후기

우리 가족은 1977년 9월 17일 미국에 도착했다. 내가 열 살 때의 일이다. 나는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한다. 희미한 기억이거나, 불완전한 상상 같은 것을 할 뿐이다. 미국에서 중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나는 정치적인 문제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다. 처음으로 내 주장을 내세웠던 건 초등학교 5학년 때, 젠킨 선생님의 수업 시간이었다. 미국으로 건너온 지는 18개월쯤 되었고 나는 영어가 서툴렀다.
선생님은 베트남 전쟁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말한 내용 중에 어떤 부분이 나를 불끈하게 했던 걸까. 나는 어른들이 술자리에서 떠들던 말들을 마구 내뱉었다.
“미국이 베트남을 버렸어요. 미국은 전쟁을 끝내지 않았어요. 하루만 더 공격했더라면… 베트콩은 죽어요. 하루만 더! 사실이 아니라구요. 양키 고우 홈! 겁쟁이!”
단추를 채운 목덜미부터 노란 깃털 같은 머리끝까지, 젠킨 선생님은 토마토처럼 빨갛게 달아올랐다. 나를 때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미국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선생님께 잘못을 빌지 않았다. 선생님은 허공에 손을 내저으며 소리쳤다.
“아니, 아니야. 그렇지 않아!”
5분 정도 더 계속된 젠킨 선생님의 영어를 나는 알아듣지 못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나는 젠킨 선생님이 베트남 전쟁에서 형제를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만일 전쟁이 계속되었다면 또다른 형제를 잃을 수도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죄책감을 느꼈다. 이제라도 선생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가 감옥에 가야 했다는 것이다. … 2 메기-새벽 중에서(22p)

4개월 전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 해안으로 돌아온 내게는 집도, 직장도 없었다. 나는 미국에서는 잘 이해받기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 즉, 다시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지내기로 한 것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 가족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순전히 베트남의 생활 방식이다. 사태가 개선되고 재활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숙식을 가족과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미국인 친구들은 안 됐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았다. 베트남계 친구들은, 아들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결혼 전까지는 부모와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내가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아하게 여기고 있었다.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아무튼 돈을 벌어야 하니 일자리를 찾아야 했다. 고정된 직장 없이 다만 얼마라도 마련하기 위해 나는 닥치는 대로 프리랜서로 일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는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어떤 때는 멕시코 사막에서 내가 느꼈던 영감의 순간들이 우연히 스쳐간 헛된 망상은 아니었는지 의심이 생길 때도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베트남을 여행하겠다는 내 계획에 대해서는 동생들이나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일절 말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그는 자기 자신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들은 내가 자신의 생활을 정돈하려고 애쓰고 있다고도 하고, 또는 여자 친구였던 튜우를 잊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고도 했다. 그녀는 나와 교제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그래서 나를 절망스럽게 했다. 나는 결국 모두에게 거짓말을 해야 했다. 나는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가겠다고, 자전거를 타고 시애틀이나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까지 올라가 볼 계획이라고, 그렇게 말해 두는 게 안전했다.
일생 동안 오직 한 번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돌아오지 못 할지도 모른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 4. 일가족 - 균열 중에서(40p)

세상의 모든 아웃사이더들에게 바치는 한 편의 아름다운 헌사!!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한 청년의 고귀한 ‘영혼의 자전거여행’!!
‘주류와 비주류(아웃사이더)’, ‘가해자와 피해자’, ‘민족과 민족’ 간의
진정한 소통과 사랑을 향한 투명한 외침!!


열 살에 망명해야 했던 한 소년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의 저자 앤드류 팸은 베트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 망명도 순탄하게 한 것이 아니라 베트남전쟁의 와중에 몰래 고기잡이배로 위장하여 탈출하다가 죽을 뻔한 위기를 벗어나 구사일생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미국에서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그는 “내 뿌리는 어디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베트남으로 자전거여행을 떠나게 된다. 물론 이 여행의 직접적인 계기는 가출하여 성전환자가 되지만 결혼도 실패하고 미국생활에 부적응하고 결국 자살하게 된 누이의 죽음이다. 하지만 이 여행이 토대가 되어, 저자 앤드류 팸은 단순한 여행에세이를 뛰어넘는 걸출하면서도 아름다운 여행문학작품을 탄생시킨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정한 소통과 화해’를 향한 내면의 아름다운 여행
『메기와 만다라』에서 앤드류 팸은 자신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동양의 문화성의 뿌리를 아주 치열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 그림이 그려지는 장소는 미국이라는 캔버스 위다. 뿐만 아니라 다국적 다민족 출신의 인종이 모여 있는 21세기 미국이라는 공간 만이 아니라 멕시코, 일본, 한국, 그리고 고향인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도 연결되는 세계 곳곳에서 ‘나’라는 존재의 본질이 무엇이고, 나아가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본질을 향한 영혼의 아름다운 탐색을 한다.
『메기와 만다라』는 표면적으로 전쟁을 뒤로 하고 베트남을 떠났던 작가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짚어 따라가면서 단절된 과거와 현재를 재발견하고 연결해가는 흥미로운 여행의 기록이지만, 그 본질은 한 청년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내면적 본질을 파헤쳐 가면서 ‘인간’과 ‘인간’, ‘가해자’와 ‘피해자’, ‘민족’과 ‘민족’ 간의 진정한 소통과 화해, 나아가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군더더기 하나 없이 시적인 문장으로 가득한 작품
아울러『메기와 만다라』에서 저자는 사려 깊고 편견 없는 시각으로 미국은 물론이고 멕시코, 일본, 베트남 등 여행지 곳곳의 현장을 탐방하고 거기에 문학적 기교를 가미하여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고 있다. 작가는 뛰어난 재능으로 세계의 양면성이 드러내는 인간의 무한한 슬픔을 그려내고, 화해 불가능한 사실 앞에서 종교적 깊이의 고난을 통해 기적을 열어 보인다.
작가는 추억을 더듬는 장면들 속에서 읽는 이로 하여금 어느 한 부분에 살짝 끼어들고픈 욕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깊고 어두운 이야기 속에서는 웃음을 머금게 하는 문학적 해학을 함께 묻어 둔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감정에 대한 섬세함이,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넘기지 않는 가슴 깊은 배려에서 시작됨을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순간순간 느끼게 해준다.

최고의 여행기작가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주목할 만한 여행기
때문에『메기와 만다라』를 읽는 독자들은 가까이는 가족이 가진 상처를 보듬어 안는 화해의 깊이를 배우게 됨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민족이나 집단, 가해자와 피해자 간에 얽힌 상처와 치유의 계곡을 건너는 해법도 익힐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이 작품에서 독자들은 이념의 대립으로 일어났던 전쟁의 상처를 달래며 살아가는 현재를 발견하는 영혼이 순수하고 내면이 투명한 한 청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목격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족’ 나아가 ‘민족’이나 ‘국가’라는 거창한 화두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1년쯤 배낭 하나 짊어지거나 자전가 한 대를 끌고 떠나는 여행에서 『메기와 만다라』의 저자 앤드류 팸처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진짜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원초적이면서도 영원한 화두에 대한 투명한 내면의 답을 얻을 수 있다면, 그 여행을 너무나도 고귀할 것이다. 그것을 앤드류 팸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분명하고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앤드류 팸은 이 작품으로 키리야마 상을 수상했다. 1996년 제정된 키리야마 상은 매년 태평양 지역을 알리는데 기여하면서 동시에 문학적 성취도가 높은 책을 대상으로, 픽션과 논픽션 부분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작가로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있다.

▶ 추천평

“여행을 통해 감동을 주었던 미국의 가장 주목할 만한 달필가로는 쏘로, 티록스, 케루악, 스타인 백이나 마크 트웨인 등이 명부에 실릴 수 있다. 이 명부에 앤드류 팸을 넣는다. 『메기와 만다라』는 경치를 가로지르며 추억을 새겨 놓은 주목할 만한 여행기이다.”
_시애틀 타임즈

“이 책 속의 여행은 너무나 필요하고 너무나 고귀해서 다른 사람들의 여행은 한낱 소풍으로나 대역을 했던 것처럼 보인다.”
_뉴욕타임즈 북리뷰

“반쯤은 자서전적이고, 반쯤은 여행기로서 『메기와 만다라』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해학과 부드러움으로 난민 가족으로서의 팸 일가의 모험담이 서로 한 줄 한 줄 짜여 오늘의 베트남을 투시하게 한다.”
_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여행기라고 하기보다는 『메기와 만다라』는 군더더기 없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주의 깊고 편견 없는 현지탐방 형식에 문학적 기교까지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천부적인 자질을 가진 작가는 독자로 하여금 세상의 양면에 비치는 인간의 가득 찬 슬픔을 보이고, 화해될 수 없는 사실에 대한 종교와도 같은 어려움 속에서 기적이 있음을 열어 보인다.“
_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적은 성과가 아니다. 작가의 거친 모험기의 장면들은 잭 케루악 정도의 가치를 갖는다.”
_샌프란시스코 신

작가정보

저자(글) 앤드류 팸

앤드류 팸은 베트남에서 태어나 어릴적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에서 정규과정을 이수하며 대학까지 졸업했지만 항상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했다. 졸업후에는 좋은 직장에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표를 쓰고 나와 닥치는 대로 프리랜서 생활을 했다. 그러다 문득 결심을 하고 자전거여행을 떠난다.
그 자전거여행이 기반이 되어 『메기와 만다라』라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성장문학과 같은 여행기가 탄생한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미국이라는 캔버스에 자신의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동양적 문화를 성공적으로 그려낸다. 그리고는 다시 베트남이라는 캔버스에 스스로를 던져 동포들에게 자신이 미국인으로 보여지고자 한다.
스스로에 대한 정의를 두 가지 다른 세상을 통해 시도하면서, 작가만의 아름다운 언어로 세계를 새롭게 창조한다. 한마디로 『메기와 만다라』는 베트남 전쟁과정의 삶과 기억들을 되짚어가며 생생한 현재를 과거 속에서 재발견하고 연결해가는 흥미로운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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