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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

박이문 지음
미다스북스

2009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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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75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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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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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잡지, 신문, 학술대회 등을 통해 발표했던 글들 중 저자의 지적 궤적, 정서적 흔적 및 도덕적 자세를 반영하는 자전적 글을 모아 엮은 책. 저자는 서문에서 사춘기 이후 자신을 줄곧 지탱해 온 것은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그리고 도덕적 진실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에 대한 추구였다고 술회하면서,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살아온 지난 삶을 객관화해서 정리해본 자리라는 말로 이 책의 의의를 확인시켜 준다.
 
2부에 걸쳐 지성의 궤적을 담은 글과 감성의 흔적을 담은 글을 구분해 정리했다. 여기에는 저자가 몰두했던 철학 세계와 작품 세계, 모든 정신적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초연하게 존재하는 전나무와 같은 인간으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한 노학자의 의지 등이 촘촘히 박혀 있다.
서문 : 투명, 열정, 진실

[1부] 지성의 궤적
 
1. 사르트르와의 만남
2. 하나만의 선택
3. 나의 스승 데리다
4. 지적 방랑의 변명
5. 끝없는 의미 찾기
6. 인생 텍스트론
7. 아직 쓰이지 않은 텍스트
8. 철학 전후
9. 마지막 시작
10. 마음의 둥지 짓기
11. 둥지의 철학
 
[2부] 감성의 흔적

1. 시와 철학 사이
2. 삶에의 태도
3.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4. 자기기만
5. 어떤 글쓰기가 평화를 위한 것인가
6. 나의 불교적 세계관
7.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8. 동물의 세계
9. 눈의 미학
10. 전나무처럼
11. 이 순간, 이 시간, 이 삶

저서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 : 지적 열정을 추구한 나의 삶, 나의 길   지적인 삶을 추구한 한 인간의 아름다운 일생의 기록 삶의 진로를 비춘 싸르트르와 인생의 스승 데리다 행복한 허무주의자로 되기까지 - 행복한 허무주의란 무엇인가 삶의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제, 인생의 마지막 작업 - ‘둥지의 철학’의 완성을 위하여   지적인 삶을 추구한 한 인간의 아름다운 일생의 기록 이 책은 전형적인 시골 유가儒家에서 태어나 자란 한 소년이 고향을 떠나 서울로, 프랑스 파리로, 미국으로, 독일로, 일본으로 지적 방랑을 거듭하다가 조국에 들어와 노년을 보내기까지의 지적 방랑의 여정이 빼곡하게 기록된 지적 사상적 일대기이다. 고향을 떠나 중학교 때부터 서울에서 유학하던 저자는 서울대 불문학 석사를 마치고 프랑스 정부장학생으로 파리에서 1년 유학하고 돌아온 후 이른 나이에 이화여대 조교수를 한다. 그렇게 4년여 보내던 그는 서른한 살의 나이에 살던 집과 책을 모두 팔고 연로하신 어머님을 형에게 맡기고 터무니없는 인생의 도박처럼 다시 파리로 떠나다. 그 이유는 그 자신이 이십대 시절 내내 빠져있고 동경하던 싸르트르의 파리를 잊을 수 없어서였다. ‘인간에겐 자유가 있으며, 한 인간의 인생은 그 당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는 싸르트르의 계시는 그에게 언제나 위로와 함께 주어진 환경을 깨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보겠다는 만용을 부추겼던 것이다. 그가 목적을 했던 것은 모든 것을 명백하게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는 지적으로 모든 우주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지성의 참모총장이 되고 싶어했던 것이다.[하나만의 선택]   삶의 진로를 비춘 싸르트르와 인생의 스승 데리다 저자의 인생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싸르트르이다. 싸르트르는 저자가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오늘날의 그의 행로를 결정짓게 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저자는 스물셋 되던 해 봄에 읽은 싸르트르의 『존재와 무』해설서 단 한 권으로 지적으로 캄캄하던 인생에서 한 줄기 구원의 빛을 발견한 것 같은 경험을 한다. 그후 그의 평생에 걸쳐 거기서 비추는 빛을 따라 지적인 방랑을 거듭했던 것이다.[싸르트르와의 만남] 그리고 현실에서 박이문에게 한 명의 스승이자 은사를 꼽으라 한다면 그는 데리다였다. 저자가 데리다를 만난 것은 서른이 넘은 나이에 모든 걸 정리하고 다시 파리고 유학을 떠나서 저자가 소르본느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철학사학위를 받기 위해 공부할 때였다. 그는 거기서 폴 리쾨르와 들뢰즈 등에게서 강의를 들으며 철학을 배웠다. 아울러 박이문은 1963-1964학년도 내내 데리다가 지도하는 철학 [연습세미나]에 참여했고 데리다 앞에서 철학사학위를 시험을 받고, 어렵사리 통과한다. 그리고 나서 데리다는 단순한 스승으로서가 아니라 삶의 진로에 결정적인 은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소르본느에서 공부가 끝나던 1965년 말, 미국에 가서 입학허가와 장학금을 받고 철학을 더 공부하는데 결정적으로 필요했던 추천사를 데리다가 써주었기 때문이다. 그 추천사에서 데리다는 “미스터 박은 내 강의에서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었다… 국적과 인종을 떠나서 이 학생이 입학허가와 장학금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는 등의 극찬을 해준 것이다.[나의 스승 데리다] 행복한 허무주의자로 되기까지 - 행복한 허무주의란 무엇인가 10대의 저자가 ‘허무주의적 문학소년’이었다면, 20대의 그는 ‘우울한 허무주의자’였고, 3-40대의 그가 ‘철학적 허무주의자’였다면 지금은 그는 ‘행복한 허무주의자’라고 자처한다. 그는 일상생활을 해가는 과정에서 그 자체로서 무한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지만, 한 인간의 인생 자체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그 자체를 초월한 어떤 우주적 목적과 의미를 가질 수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철학이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고, 세계의 어느 것도 바꾸어 놓을 수 없음을 안다. 그러나 철학은 세계를 밝히는 빛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철학의 실용성을 믿지 않지만 철학이 세계의 창조자라는 점에서 철학은 가장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철학적 사유도 역시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 세계 속에 갇혀있음을 안다. 그러나 철학적 사유를 하는 한 인간은 필연적으로 그가 태어나고 생존하는 사회, 세계, 자연을 초월하고 우주는 그러한 철학적 사유 속에 들어있음을 안다.[지적 방랑의 변명] 단 하루밖에 살지 못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살려고 애쓰는 하루살이의 모습, 며칠이면 메말라버릴 웅덩이에서 목을 내밀고 살려고 버티는 물고기들, 언젠가는 죽게 될 텐데 굶주린 사자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도망치는 어린 사슴의 삶을 애처로이 바라보면서 우리 인간은 그런 삶의 목적의 부재, 즉 허무함을 의식한다. 그러나 인간의 삶도 근본적으로 그들의 삶과 다름없다. 영웅들이나 명사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묻혀 있는 공동묘지를 거닐 때, 또는 옛 이집트의 파라오나 중국의 진시황의 썩다 남은 유골을 볼 때, 혹은 좀 더 잘 살려고 서로 싸우고 죽이는 우리 스스로의 삶이 한없이 무의미함을 생각하게 된다. 우주에게 ‘나’의 존재는 물론 ‘인류’의 생존이 무슨 특별한 의미를 갖겠는가? 어떠한 삶을 살든 상관없이 인간의 삶은 다른 동물의 삶과 똑같이 근본적으로 허무하다고 하는 비인격적, 비의인적 세계관이 그가 제시하는 철학적 허무주의의 실체이다. 그러나 똑같이 인간의 마스크를 썼더라도 어떤 인간은 개에 비교할 수 있는 반면에 다른 인간은 천사로 볼 수 있다. 한 인간의 삶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것으로 충만될 수 있고 아니면 추하고 속되고 거칠고 혼돈스럽고 허망하고 허전한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결국 각자 자신만의 자유로운 선택에 달려 있으므로 자신만의 책임이다.[인생 텍스트론]   그렇다면 삶의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생의 의미의 문제는 도대체 삶 자체가 보람있는가의 문제이며 어떻게 보람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나는 계속 삶이라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할 것인가? ‘만약 배를 타고 항해를 계속한다면 어떻게, 어떠한 곳을 향해서 배를 저어갈 것인가?’ 그것은 꽃이 진다고 해서 그 꽃이 아름답지 않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조만간 죽어 흙이 되고 벌레의 밥이 되게 마련이라고 해도 삶 일반, 특히 인간의 삶은 아름답고 귀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삶의 존엄성, 절대적 가치를 의식하고 삶에 대한 경외, 삶의 성스러움을 새삼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왜냐하면 시들시들한 꽃보다 생생한 꽃이 더 아름다운 것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삶, 긴장된 삶은 더 귀중하다. 삶의 귀중함, 삶의 존엄성을 의식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삶을 아끼고, 보다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욕과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며, 스스로의 삶에 극치를 갖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끊임없는 긴장의 과정 자체 속에 삶의 희열과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며, 보람을 찾을 수 있다.[삶에의 태도] 왜냐하면‘인간다움’이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존엄성을 포기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려는 심성, 개같이 되기를 거부하는 의지이며, ‘인간다운 삶’이란 ‘동물’이 아님을 스스로에게 확인해 줄 수 있는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이다.[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이제, 인생의 마지막 작업 - ‘둥지의 철학’의 완성을 위하여 저자는 이제 남은 여생의 작업이자 필생동안 추구해온 시와 사유, 문학과 철학의 집적이자 결과물로 ‘둥지 짓기로서의 철학’ 다시 말해 ‘둥지의 철학’을 완성시키려고 한다. 저자는 철학이 추구하는 ‘진리’란 인간이 언어로 재구성한 관념적 세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철학이 주장한 진리의 이러한 위상은 지금까지 철학자의 사유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철학 자체가 진리를 발견하는 활동이고, 진리한 필연적으로 객관적 사실의 발견이 아니라 세계의 관념적 재구성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철학적 진리, 철학적 체계는 소설이나 허구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소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소설의 내용 때문이 아니라 소설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철학의 위상과 기능 그리고 철학적 진리와 그 의미에 대해 근본적으로 새로운 규정과 이해가 요구된다고 믿는다.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철학적 작업에 ‘둥지의 철학’이라는 이름을 붙인것이다.[마음의 둥지 짓기] 진리는 인식과 독립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대상의 언어에 의한 관념적 복사로 생각되어 왔고, 철학은 그러한 의미로서의 가장 포괄적 진리의 추구활동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그러한 진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철학은 그러한 존재하지 않는 진리의 재현이 아니라 세계의 총체적 재구성, 즉 언어에 의한 세계의 관념적 재건축 활동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철학은 과학적 이론이나 서술처럼 세계의 객관적 재현이 아니라 상상적 산물인 소설 즉 픽션에 더 가깝다고 한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픽션으로서의 세계관들은 각기 그것들이 얼만큼 우리가 경험하거나 알고 있는 것들을 일관성있게 하나의 크나큰 전체로서 보여줄 수 있느냐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그것의 권위를 진리의

작가정보

저자(글) 박이문

▶ 저자 박이문에 대하여 박이문(본명 박인희)은 1030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불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이어서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사 학위를 통과한 뒤에 미국으로 건너가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서울대에서 불문학 석사를 받은 후 이화여대에서 조교수로 교편을 잡고 있던 가운데 조국을 떠나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년 동안 지적 탐구와 교편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한 뒤에는 포항공대 교양철학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한 뒤 현재 시몬즈대학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외의 시간은 일산의 자택에서 필생의 작업으로 일관해온 문학과 철학적 탐구를 하면서 집필과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이미 짧지 않은 시간에 걸쳐서 나름대로 열심히 그리고 보람있게 살고자 애써왔다고 자처한다. 내가 택한 삶의 길은 지적 삶이다. 시인, 작가로서 인간의 영혼을 흔들 수 있는 예술작품을 열정적으로 창조하는 강렬한 삶을 살고 싶었다. 나는 넓은 의미에서 사상가인 동시에 시인, 철학자인 동시에 문필가를 줄곧 꿈꾸어왔다. 이렇게 살면서 내가 정말 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던가? 지금 뒤돌아보면 이러한 삶을 통해서 내가 궁극적으로 추구했던 것은 나 자신을 비롯해서 모든 존재와 현상에 대한 궁극적 의미의 발견 즉 일종의 종교적 진리의 발견과 체험이 아니었던가 한다. 스물두 살의 키에르케고르가 자신의 일기에 적어 놓았듯이, 나는 ‘목숨을 걸 수 있는 가치’룰 찾아 그런 가치에 따라 디오게네스나 마르크스, 안티고네나 사르트르처럼 투명하고도 강렬한 삶을 철저하게 살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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