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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역도산

이순일 지음 | 육후연 옮김
미다스북스

2009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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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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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사회에서 천황보다 유명한 영웅이자 재일 교포들의 희망이었던 한국인 역도산에 대한 진면목을 파헤친 책이다. 재일교포 3세인 저자 이순일은 수년간에 걸친 현지 취재와 방대한 자료조사를 통해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비극적으로 인생을 마감한 역도산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그의 출생과 고향, 일본으로 가게 된 계기, 일본 스모계에서 받은 부당한 대우, 프로레슬러로서의 성공, 재일 한국으로서의 고뇌, 죽음에 관련된 의문 등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묘사로 표현하고 있다. 주변인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역도산의 모습에 대한 기록과 그의 직계 제자였던 김일과의 인터뷰, 생전의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하였다.
역도산 스승님에 대한 나의 추억|김일
고향을 향해
프롤로그
 
1. 현해탄을 건너간 청년
2. 격동의 시대를 살다
3. 선택된 자의 빛과 그림자
4. 영혼의 봉인이 풀릴 때
5. 역사의 격류에 휩쓸리다
6. 한 깃발이 펄럭이는 날
 
후기|역도산의 가방
역자 후기
참고문헌

영웅 역도산 - 일본 열도를 뒤흔든 조선인 레슬러 - 세상을 모두 가졌던 풍운아 역도산. 그는 정상을 향해 질주했지만 언제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몸부림쳤으며, 만인의 영웅이자 별이었지만 항상 떨어져내릴 것에 대한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었다 - 전후 일본의 빛나는 별 천황 다음으로 유명했던 남자 역도산에 대한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작 영원히 봉인되었던 전후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어헤친 걸작 논픽션 - 영웅이란 시대를 자신에게 끌어당겨 그것을 변모시킬 정도의 강렬한 자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자라야 한다. 전후 일본사회에서 삶과 죽음을 초월해 영웅으로서 동경의 대상이었고 재일교포들의 희망이었던 한국인이 있었다. 바로 역도산, 한국명 김신락이다. - 역자 후기 중에서 - ‘너는 현해탄을 건너왔으니 그 어떤 난관을 무릅쓰고라도 챔피언이 되라’고 하시던 역도산 선생님이 내가 미국에서 세계헤비급 태그 챔피언이 되던 바로 그때 의문의 죽음을 당하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통한스럽습니다. - 전 WWA 세계프로레슬링 헤비급챔피언 김일의 ‘역도산 스승님에 대한 나의 추억’ 중에서 - 일본열도를 뒤흔든 비운의 영웅, 역도산의 드라마틱한 생애를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만난다 이 책 [[영웅 역도산]]은 마치 한 편의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묘사를 통해,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비극적으로 인생을 마감한 역도산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 이순일은 역도산의 출생지인 북한과 그가 활약했던 일본, 그리고 한국까지 넘나들며 광범한 취재와 자료조사를 통해 비극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고, 영웅적이면서도 고독했던 한 인간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역도산의 출생에 관하여 일본에서 활약했던 조선인 레슬러 역도산, 본명이자 한국명인 김신락의 출생년도에 대한 설은 분분하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밝혀진 기록에 따르면 역도산은 1924년 11월 24일 함경남도 홍원군 용원면 신풍리에서 김석태와 그의 아내 전기의 3남3녀 가운데 여섯째인 3남으로 태어났다. 김신락의 어머니는 비록 여자임에도 기골이 장대하고 평생 한번도 앓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였고, 아버지는 지관이어서 산삼과 같은 귀한 약재를 자주 채집하여 자식들에게 먹였다. 그 덕분에 첫째 항락과 둘째 공락 셋째 신락은 어릴 때부터 모두 또래를 압도할 정도의 체력과 체격을 지닌 장사 집안이었다. -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그러던 중 1938년 조선일보 주최 씨름대회에서 큰형 항락이 우승을 하고 김신락은 3등으로 입상을 한다. 이때 일본인 형사의 눈에 띄어 김신락은 일본행을 권유받았지만 아버님 병간호를 위해 가지 못하고 있다가 아버님 상을 치른 후 일본으로 떠난다. 1940년 그는 조선인임을 숨기고 일본인으로 귀화한 뒤 스모계에 등장하여 승리를 거듭하며 성장하다가 1950년 오오제키(스모계의 2등급의 위치)를 눈앞에 두고 조선인에 대한 차별대우를 당하자 스모를 그만둔다. - 조선인 차별에 반대하여 스모를 그만두고 레슬링으로 전향하다 그후 우연한 기회에 프로레슬링에 눈을 뜨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챔피언이 되어 일본으로 돌아온다. 귀국 직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선수들을 일본으로 불러들여 시합을 벌이며 타고난 운동신경과 천부적인 흥행감각으로 레슬링을 전국민의 인기스포츠로 만들고 동양타이틀과 세계타이틀을 획득해나간다. 아울러 일본의 유도영웅 기무라와의 시합을 벌여 그를 꺾고, 전설적인 레슬링 선수 루테즈와의 경기를 벌여 승리를 거두기도 한다. 나아가 일본프로레슬링 협회를 창설하고 프로레슬링을 일본최대의 흥행스포츠로 활성화시켜 나가면서 패전의 충격과 상처 속에서 정신적으로 황폐해져 있는 일본인들의 머리 위에 별로 떠오르면서 불세출의 영웅으로 자리잡는다. - 의문에 싸인 영웅의 죽음 일본에서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1961년 북한에서 민족의 영웅으로 초청을 받기도 한다. 아울러 남한에서도 1963년 1월 8일에는 당시 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기도 한다. 프로레슬링 선수 개인으로서나, 갑부가 될 정도로 왕성한 사업을 진행시키던 사업가로서나, 그리고 한민족의 기개를 떨치던 애국자의 한 사람으로서나 정상의 자리에 있던 그는 1963년 12월 8일 도쿄의 술집에서 야쿠자 출신의 괴한에게 칼에 찔린다.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어 수술을 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상처는 심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지며칠 지난 12월 15일 오후부터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어 2차 수술을 받던 역도산은 돌연 숨이 끊어지고 만다. 그때가 밤 9시 50분 경으로 만 40이 채 안되는 젊은 나이에 불세출의 영웅이 되었던 조선인 청년은 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고하고 만다. 미스테리에 휩싸인 그의 사망원인을 두고 갖가지 추측은 분분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분단이라는 시간과 일본이라는 공간 위에서 일어난 비극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광범한 자료조사와 현장취재를 통해 일본에서 조선인 역도산이 겪었던 민족적 고뇌와 비애를 감동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북에도 남에도 뿌리 내리지 못하고, 일본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역도산의 생애를 통해, 분단민족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아울러 저자는 일본열도를 뒤흔든 불세출의 영웅 조선인 김신락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도 그 죽음에 얽힌 원인조차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것은 식민지 시대로부터 해방되자마자 분단되어버린 남북한의 현실 때문이라는 시대사적 비극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 역도산 스승님에 대한 나의 추억 - 김일(*편집자주 : 이 글은 일본열도를 뒤흔든 전설적인 조선인 레슬러 역도산의 정통 직계제자로서 현재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7211호에 지병으로 장기입원하고 계신 일본명 오오키킨타로이자 전 세계프로레슬링 헤비급 챔피언인 김일 선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 - - 이 책 안에서 당신은 오오키 킨타로란 이름으로 역도산이 자신의 문하생 가운데 일본인 출신의 이노끼 이상으로 아끼던 제자로 나옵니다. 당신이 일본으로 간 것은 정확히 언제 어떤 이유에서입니까? ‘긴타로’는 일본의 전설적인 장사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따서 역도산 선생님이 나에게 닉네임으로 붙여준 것이 ‘오오키킨타로’입니다. 내가 일본으로 건너간 것은 1957년쯤입니다. 나는 조국에 있을 때는 어릴 때부터 장사 씨름대회 나가서 소도 따고 그랬지요. 그러다가 잡지도 보고 소식을 전해 들어서 역도산이란 분이 일본에서 레슬링 선수로 대단한 활약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말하자면 조선이 배출한 ‘나라의 영웅’이었지요. 일본 갔다 온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니 역도산이 조선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분의 제자가 되고 싶어서 일본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 - 이 책에도 당신이 현해탄을 건너 밀항하여 일본에 가서 역도산을 만나게 된 계기가 나오는데 일본에 가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활을 했습니까? 일본에 밀항한 혐의로 체포되고 역도산 선생이 나를 위한 구명에 힘을 써주셔서 풀려난 뒤 ‘역도산 도장’ 문하생 1기 제자로 입문을 했습니다. 그후 낮에는 도장에서 연습하고 밤에는 역도산 선생의 집에서 선생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문을 열어드린 뒤에 자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했지요. - - ‘역도산 도장’의 제자들은 많았는지요? ‘역도산 도장’에서의 훈련은 어땠습니까? 제자가 많지는 않았는데 장래성이 있다는 선수는 안토니오 이노끼, 자이언트 바바, 그리고 나 셋이었습니다. 안토니오 이노끼는 나보다 나이는 10년 이상 어린 데다 1년 밑 기수의 후배입니다. 도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는 훈련은 대단히 힘들었습니다. 온몸에 상처투성이일 정도였지요. 도장에서 내가 가장 많이 맞았을 겁니다. 몸에 난 심한 상처 때문에 병원에 가서 상처부위를 꿰매고 돌아오면 역도산 선생님은 그 상처 부위를 다시 때려서 피가 터지도록 만들곤 하셨습니다. 아마도 그 상처를 딛고 더욱 철저하게 강해지라는 뜻이셨겠지요. - - 당신이 조선인 출신이듯이 역도산도 조선인이었는데 특별하게 대하신 건 없었습니까? 마음속으로 아끼시기는 했겠지만 일본 사람들도 많은데 나만 특별히 무엇을 어떻게 해줄 수 있었겠어요? 하지만 때로 역도산 선생이 모는 스포츠카를 타고 함께 긴자에 가서 단 둘이서 술을 마시고는 했어요. 선생님이 다른 제자들과 단 둘이 가서 술을 마신 적은 없을 거예요. 이노끼도 그런 적이 없으니까. 그곳에서 술을 마시면서 선생님이 ‘미국서 챔피언이 되고 돌아오면 긴자에서 한 잔 더 하자’고 하셨는데, 내가 미국에서 프로 레슬링 시합을 하는 기간 동안 그만 돌아가버리신 겁니다. 너무나 애석하고 통한스런 일입니다. - - 생전에 역도산이 당신에게 특별히 하신 말씀 가운데 기억나는 것은 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없었습니다만, 언제나 ‘너는 현해탄을 건너왔으니 그 어떤 난관과 고통이 있더라도 참아내고 챔피언이 되어라’ 라는 말씀을 내게 하셨습니다. - - 역도산이 사망했을

작가정보

저자(글) 이순일

저자소개 이 책의 저자 이순일은 1961년 후쿠시마현에서 출생한 ‘조선’ 국적을 가진 재일교포 3세이다. 그의 조부의 고향은 한국의 경상남도이다. 이순일은 주오대학교 중퇴 후 조선문제전문지의 편집부를 거쳐 편집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주간지, 월간지 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순일은 이 책 <<영웅 역도산>>을 집필하기 위하여 수년간에 걸친 현지 취재와 함께 방대한 자료조사를 하였다. 그리하여 역도산의 진면목을 밝히는 역작을 탄생시켰다고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이 작품은 제2회 <주간 포스트> 21세기 국제 논픽션 대상 최종후보작을 전면 개고한 그의 본격적인 데뷔작이다. 역자소개 역자 육후연은 경남 삼천포에서 출생하였고, 일본 후따바 일본어 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한국정치신문사 편집기자로 활동하다가 한성출판기획 에이전시에서 일본어담당으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월간 <크리스터니티>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도련님>>(2002, 인디북>>, <<사양>>(2003, 인디북)과 <<영웅 역도산>>(2004, 미다스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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