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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이생진 지음
우리글

2014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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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9MB)
ECN 0111-2018-800-00260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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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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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이 김삿간의 삶과 여정을 뒤쫓으며 쓴 시들.
책머리 '작가의 말'에서 시인은, 자신이 시를 쓰며 뒤쫓는 사람은 김삿갓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김삿갓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때로는 자신이 김삿갓이 되어 쓴 시와, 자연과, 삶에 대한 시들을 담았다.
시인의 맹세 쪾 15
초혼 쪾 16
정주성의 비애 쪾 17
너도 역적이다 쪾 18
홍경래의 독백 쪾 19
다시 정주성 쪾 21
철천지 원수 쪾 23
바람아 구름아 쪾 24
너는 너를 너라고 하지 마라 쪾 25
살았을 때와 죽었을 때 쪾 26
풍비박산 쪾 27
또 그 소리 쪾 28
삿갓과 시 쪾 29
침 뱉는 소리 쪾 30
뻔한 길 쪾 31
남편에게 쪾 32
너도 칼을 갈아라 쪾 33
어머니 전 상서 쪾 35
죄와 삿갓 쪾 36





어머니 말씀 쪾 38
땅에 떨어진 신분 쪾 39
술 쪾 41
와석리 가는 길 쪾 42
여기가 어디요 쪾 43
물의 고향 쪾 44
구름에 달 가듯이 쪾 45
어둔이골 쪾 46
영월 삿갓촌 쪾 47
시 읽는 소리 쪾 48
떠돌이 타령 쪾 49
엽전 일곱 닢 쪾 51
달도 갈 곳이 없네 쪾 52
탄식 쪾 53
비에 젖은 나그네 쪾 54
죽 한 그릇 쪾 55
여섯 살 쪾 56
아빠의 꿈 쪾 57
아내의 편지 쪾 58





기다리는 사람 쪾 60
눈 밟는 소리 쪾 61
김종직의 금강산 쪾 62
밥 먹고 가게 쪾 64
금강산 쪾 65
녹수야 너는 왜 쪾 66
구룡폭포 쪾 67
산은 무엇을 버렸기에 쪾 68
금강산 앞에서 쪾 69
산중문답 쪾 70
어서 오시라 쪾 71
여자 뱃사공 쪾 73
삼일포 줄다리 위에서 쪾 74
살아서 청청해야지 쪾 75
옥류동 계곡 쪾 76
절벽에 소나무 쪾 77
선녀와 나무꾼 쪾 78
귀면암 꼭대기 쪾 79
쓸쓸한 지팡이 쪾 80





월백月白하고 쪾 81
정 때문에 쪾 82
연유삼장嚥乳三章 쪾 83
함경도 비탈길 쪾 85
북청바람 쪾 86
함흥차사 쪾 87
도둑놈들 쪾 88
보릿고개 쪾 89
남편의 남근 쪾 90
군포와 횡포 사이 쪾 91
흉년 쪾 93
성性 뇌물 쪾 94
도박 1 쪾 95
도박 2 쪾 97
도박 3 쪾 98
정경유착 쪾 99
나그네란 쪾 101
술이 웃는다 쪾 103
나그네 설움 쪾 105





새가 서러워 쪾 106
나그네 타령 쪾 107
손님과 마마 쪾 108
안빈낙도安貧樂道 쪾 110
이퓤 쪾 111
고양이 쪾 112
배고플 때 쪾 113
글 읽는 소리 쪾 114
청운의 뜻 쪾 115
술 한 잔 쪾 116
서당 개 쪾 117
서당 이야기 쪾 118
천지현황天地玄黃하고 쪾 119
밤마다 찾아오는 여인 쪾 120
과객 쪾 121
훈장 쪾 122
스스로 버린 자 쪾 123
아버지는 남이었다 쪾 124
떠나야지 쪾 125





떠나는 사람들 쪾 126
나그네 걱정 쪾 127
엽전 두 잎 쪾 128
아내의 눈물 쪾 129
마대산 주막길 쪾 130
얻어먹은 주제에 쪾 131
저 외로움 흙으로 덮어주오 쪾 132
시인아 바람아 쪾 133
나는 왜 쪾 134
아들아 쪾 135
소쩍 소쩍 쪾 136
은자여 쪾 137
죽은 사람만 불쌍해 쪾 138
피아골 쪾 140
보림사를 지나며 쪾 141
평생시平生詩 쪾 142
한식날 아내 생각 쪾 143
마지막 날 쪾 144
해설|참고문헌 쪾 145

정경유착
― 김삿갓·65

내 국어사전에는 아직
정경政經과
유착癒着이 분리되어 있다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붙어 버렸다
정경유착政經癒着!
그렇게 되면 정경보다 유착이 문제다
유착이란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할 피부나 막膜 등이
염증으로 말미암아 들러붙는 일’을 말한다
선량選良하게 들러붙는 것이 아니라
염증炎症으로 들러붙는 일
이게 문제다
오늘은 선량들이 때리고 치는 것이 텔레비전에 잡혔다
막가는 것 같았다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할 피부와 막이
곪아터져서 찰싹 달라붙었다는 말이다
그런 상태에서 치유된 것처럼 밀착 됐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밀월을 핥으며 공생한다는 것이다

무대에 오른 지 오래된 말인데
아직 사전에 오르지 않고 방황하는
정경유착도 있다
그런 사전은 갈아치워라
내가 가지고 있는 세 개의 사전엔 아직 정경이 유착 되지 않았지만
나는 정경이 유착된 사전을 좋아한다
교보문고에 가서 겨우 찾아낸 사전이 있다
2004년 1월 18일 개정 2판에
정경유착政經癒着*
사전을 사려거든
정경이 유착된 사전을 사라
정경이 유착되지 않은 것은 구태의연이다
수험생들은 필히 그것을 유의해야 한다
나는 정경이 유착되지 않은 사전을
2004년 2월 21일을 기해 폐기 처분했다

이생진, 그는 대개의 시인들이 그러하듯이 가만히 앉아 시를 쓰는 시인이 아니다. 칠순이 넘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서너 번 서점과 도서관을 찾고, 시의 모태가 될 자료를 수집하고 시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전국의 섬과 유적지를 부지런히 걷고 또 걷는다.

-

-

그는 참으로 건강한 시인이다. 그래서 그의 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시의 진정성이 주는 깊은 맛과 담백한 힘이 느껴진다. 그런 까닭에 시를 어렵게 여기며 멀리하는 일반 독자들도 그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만은 수 십 년 동안 몇 십 쇄를 거듭하도록 찾아 읽는 것이리라.

2003년 그는 여러 번 소설로는 써졌으나, 시로 표현된 적은 없었던 황진이의 흔적을 더듬어 가며 황진이에 관한 그리움을 표현한 연작시 [그 사람 내게로 오네](도서출판 우리글 발행)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그 사람 내게로 오네]는 2003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우수예술도서 및 우수문학 작품집으로 선정되어 지금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그 사람 내게로 오네]와 짝을 이룰 시를 써서,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 난고 김병연에 관한 시집 [김삿갓, 시인아 바람아]가 바로 그것이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김립(金笠, 1807~1863) 난고 김병연은 시선詩仙 김삿갓으로 더 많이 알려진 시인이다.

병연은 그 당시 세도가이던 안동 김씨 문중 김익순의 손자로 태어났다. 그러나 선천부사이던 김익순이 난을 일으킨 홍경래에게 항복을 하여 이름을 더럽힌 후 그의 집안이 일시에 몰락을 하게 되자, 병연 일가는 종으로 있던 이의 도움을 받아 황해도 곡산으로 피신해 과거의

신분은 함구한 채 살아야 했다.

-

-

그러나 어릴 적부터 유달리 글재주가 뛰어났던 병연은 고을 백일장에 나가 김익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의 글을 써서 장원을 했다. 그 기막힌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어머니가 그제서야 김익순이 조부라는 것을 그에게 밝히자, 병연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다가 방랑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병연은 얼굴이 드러나지 않도록 늘 삿갓을 쓰고 다닌 탓에 김삿갓이란 별칭으로 널리 알려졌다.

김삿갓이 지금껏 시선詩仙으로, 방랑시인으로, 민중시인으로 수세기동안 사랑받는 까닭은, 그의 시가 권력자와 부자에 대해 조롱과, 세상에 대한 해학과 풍자로 가득 차 있으되 그 품격이 결코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 하겠다. 노숙자와 다름없는 삶이었으며 끝내 객사한 그의 삶을 우리가 결코 폄하할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 있는 것이다.

-

-

이생진 시인은 그가 책 ‘시인의 말’에서 밝힌 바와 같이 김삿갓의 자취가 남아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라도 갔다. 김삿갓 무덤과 김삿갓의 생가가 있는 영월 와석리 산골 민박집에 임시집필실을 마련해두고, 태백산, 정선, 동강, 금강산, 무등산, 지리산, 하동, 광양, 순천, 보성, 그의 초분지草墳地 터가 남아있는 화순 동복까지 찾아다녔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의 대가로 200년 남짓한 세월을 넘나들며 113편의 시를 썼다.

이 113편의 시 속에서 묻어나는 것은,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으며 살다 끝내 객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김삿갓의 삶과, 그 속에 깃든 고뇌에 찬 철학과, 시詩뿐만이 아니다. 이생진 시인은 조선 후기의 참담한 생활상과 현재의 참담한 정치 현실을 빗대어가며 깊은 사색에서 우러난 낮은 목소리로 고발을 하기도 하고, 떠돌이 가장을 둔 김삿갓 가족의 처절한 외로움을 민박집 가족과 견주어 가며 따스한 눈으로 보듬어 안아주기도 한다. 시 한 편 한 편마다 각기 다른 긴장미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어, 대개의 연작시집이 갖는 지루함이란 이 시집에선 찾아볼 수가 없다.

-

-

이생진 시인은 이 시대에 참으로 보기 드문, 귀한 사람이다. 쉽게 시를 쓰지 않고, 온 몸으로

사색하고 땀을 흘리며 시를 쓰는 그가 어쩌면 이 시대의 황진이며 김삿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칡뿌리를 씹듯이 깊은 단맛이 스며 나오는 그의 시가 ‘시란 무엇이며,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독자들에게 다시 느끼게 해주고, 시에 관한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데 큰 기여를 할 것임을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생진

충청남도 서산에서 성장했고,《현대문학》을 통해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습니다.

1996년《먼 섬에 가고 싶다》(1995)로 윤동주 문학상, 2002년《혼자 사는 어머니》(2001)로 상화尙火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1년《그리운 바다 성산포》(1978)로 제주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습니다.



시집

《산토끼》(1955),《녹벽》(1956),《동굴화》(1957),《이발사》(1958),《나의 부재》(1963),《바다에 오는 理由》(1972),《自己》(1975),《그리운 바다 성산포》(1978),《山에 오는 理由》(1984),《섬에 오는 이유》(1987),《시인의 사랑》(1987),《나를 버리고》(1988),《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1990),《섬마다 그리움이》(1992),《불행한데가 닮았다》(1994),《서울 북한산》(1994),《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1995),《먼 섬에 가고 싶다》(1995),《일요일에 아름다운 여자》(1997),《하늘에 있는 섬》(1997),《거문도》(1998),《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1999),《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2000),《혼자 사는 어머니》(2001),《개미와 베짱이》(2001),《그 사람 내게로 오네》(2003)



시선집

《詩人과 갈매기》(1999)

《저 별도 이 섬에 올거다》(2003)

시화집

《제주, 그리고 오름》시|이생진 / 그림|임현자 (2002)

《숲속의 사랑》시|이생진 / 사진|김영갑 (1997)



수필집 및 편저

《아름다운 天才들》(1962)《나는 나의 길로 가련다》(1963)《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1997)《걸어다니는 물고기》(2000)

홈페이지 http://www.poet.or.kr/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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