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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장 가는 날

박영택 지음
마음산책

2008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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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9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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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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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박영택의 미술전시장 체험기. 오랜 시간 동안 작품들을 봐온 저자의 부지런한 동선과 감식안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다. 한국미술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인사동, 사간동, 광화문에 위치한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전시에 대한 단상들을 하나씩 풀어내었다.

저자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에세이와 심도 깊은 미술비평이 조화롭게 구성된 이 책은, 현장에서 쓴 작가론 및 작품론이면서 동시대의 미술 담론 또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그림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전시를 통해 생생한 미술 현장의 공기를 직접 느껴보기를 권한다.
그 작가 그 전시
전시장을 가다
생애 첫 전시관람
블루의 추억
큐레이터로 산다는 것
전시장을 들어서며

인사동
인사동 - 내 실존의 장소
민사협 - 빛바랜 사진 한 장의 힘
두 아트 - 뒤안의 진실
노 화랑 - 들려주는 그림
인사아트센터 - 그의 조각은 육체에 감겨든다
갤러리 룩스 - 찰나를 불러세우는 한 장의 사진
김영섭 화랑 - 본질을 꿰뚫는 시선
갤러리 아트사이드 - 작가를 작가이게 하는 것
휴(休) - 야구를 하고 커피를 마시다
갤러리 상 - 적막한 명상의 공간
보다 갤러리 - 모더니스트의 운명
덕원 갤러리 - 신비로운 신호발생 장치
관훈 갤러리 - 인사동 전시기행의 기점
대안공간 풀 - 새로움이 뛰어노는 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 다방에서 전시를
동산방 화랑 - 동양화 전시의 메카
갤러리 라메르 - 기이한 열정
갤러리 피쉬 -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는 여성작가들
모란 갤러리 - 오브제와 일상성
토포하우스 - 보는 것은 흐르는 것
가람 화랑 - 마음으로 만나는 풍경
이화익 갤러리 - 미술품 소유의 역사
사비나 미술관 - 그토록 혼곤한 육체
사라진 미술관 - 없음으로 존재한다

사간동
아트선재센터 - 로우테크 예술의 최전방
pkm 갤러리 - 독립큐레이터가 된다는 것
학고재 - 현대회화와 한국인의 마음이 만나다
금산 갤러리 - 예술가의 지도
국제 갤러리 - 갤러리를 캔버스로 삼다
갤러리 인 - 전업, 삶과 예술의 전쟁터
아트 파크 - 회화의 비밀을 매만지다
환기 미술관 - 멋이 죽었구나
갤러리 현대 - 유령들의 전시
인왕산 - 늘 새롭게 읽히는 풍경
브레인 팩토리 - 삶의 미궁을 넘나드는 몽상

광화문
교보문고 - 전시장, 책 속으로 들어가다
일민 미술관 - 정물화는 가까운 곳에
일주아트하우스 - 망치질하는 사람
성곡 미술관 - 모방을 통해 차이를 말하다
서울시립미술관 - 부부작가들이 사는 법

전시장을 나오며

인사동 서울 종로구 안국동 로터리에서 종로2가 대일빌딩까지 이어진 약 700미터의 길과 골목들. 이곳을 두고 박영택은 “인사동이란 지명은 한국미술계의 심장부를 호명하는 소리와 동일하다”고 말한다. 1910년대 거간상들이 북촌마을 부자들의 골동품과 민예품을 취급하면서 형성되었고 1950년대 말부터 골동품 매매가 본격화된 이후 화랑과 미술전시관들이 하나둘 자리잡기 시작한 인사동은 예전에 비해 많이 어수선해졌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전시를 소화하고, 다양한 작가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공간이다. 80년대 말《아트포스트》라는 잡지기자로 일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인사동을 누벼온 박영택은 인사동의 구석구석을 훤하게 설명해준다. 좋은 전시장뿐만 아니라 단골식당, 즐겨 찾는 카페, 액자집, 크고 작은 고미술 가게들도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 실용적인 참고가 된다. 갤러리 소개에는 박영택의 기호와 안목이 드러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어 도움이 된다. 가령, <갤러리 룩스>나 <김영섭 화랑>은 주로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동산방 화랑>은 동양화의 메카로 소개한다. <인사아트센터>는 ‘가나 화랑’이 기획하는 작가전이 볼 만하며, <관훈 갤러리>는 예전의 명성에서는 다소 벗어나 있지만 여전히 인사동 전시의 징표처럼 빛나고 있다고 언급한다.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작업동향을 살펴보려면 <대안공간 풀>이나 기존의 ‘화이트 큐브’ 전시공간에서 벗어난 대안공간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을 추천하고 있다. 박영택은 인사동 곳곳의 미술 전시관들을 소개하면서, 스포트라이트에서 비껴나 있지만 묵묵히 자기 작업에 몰두하는 지역 작가들, 여성 작가들, 젊은 작가들, 명망에 상관없이 자기 고집을 이어나가는 작가들을 소개한다. 또, 지역화단의 열악성, 우리나라 미술대학 교육의 문제점, 미술품의 상품화로 인한 부작용 등 미술계의 이슈들을 심도 깊게 파고들고 있다. 사간동 저자는 중학 시절 자주 다녔던 <정독도서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근처의 <아트선재센터>를 출발지 삼아 사간동 일대의 전시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단층 한옥공간인 <학고재>에서는 현대회화 속에 한국인의 마음을 담아낸 송현숙을, 미국풍의 전시공간인 <국제 갤러리>에서는 홍승혜의 기하학적 추상미술을 소개한다. <환기 미술관>에서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상범, 변관식 등 이들의 작업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본다. 갤러리와 작가, 최근 미술계의 이슈들을 연결시키는 저자의 서술방식은 1부에 이어 계속 이어진다. 저자는 전업작가로 산다는 것의 힘겨움에 애틋한 눈길을 보내기도 하고, 인기작가들의 전시에 편향된 우리네 전시 문화를 우울하게 돌아보기도 한다. 광화문 광화문 일대의 출발지는 <교보문고>다. 미술서적 역시 하나의 축소된 전시공간이기 때문이다. 무수히 쏟아져나온 미술서적들을 보면서 저자는 “이미지를 보고 감상하고 그에 대해 말을 건네는 행위가 오늘날 중요해진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질문과 함께 상업적인 미술서적들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본다. 전 동아일보 건물이었던 <일민 미술관>에서는 정물이라는 회화장르와 우리의 기형적인 근대체험을 연결시켜 사유해보고 있다. 흥국생명 빌딩 내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용공간 <일주아트하우스>와 젊은 작가들의 개인 전시를 인상 깊게 보았던 <성곡 미술관>을 거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장 기행은 마무리된다. 동성애 부부 작가 ‘피에르 & 쥘’의 전시를 떠올리면서 최근, 미술인 부부들이 부쩍 많아진 현상을 꼼꼼히 분석해보고 있다.

한국미술의 심장부, 인사동 ? 사간동 ? 광화문을 누비다 대학 강단에서는 열강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미술전시장을 둘러보는 부지런한 미술평론가인 박영택은 정장과 구두보다는 캐주얼 차림에 운동화가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학연이나 지연, 특정한 미술론에 좌우되지 않고, 관심권 밖에서 묵묵히 작업하는 작가들에 대한 애정을 놓치지 않아온 그는 미술평단과 작가, 수용자 모두에게 소중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정 형편상 미술학원은 엄두도 못 냈고 체계적인 그림 수업을 받아본 적도 없었지만 그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늘상 들었”던 그는 화장품 외판원 아주머니들이 두고 가셨던 ‘향장’과 ‘쥬단학’의 표지화를 보며 그림에 대한 꿈을 키웠다. 김환기, 천경자, 김기창, 윤중식 등 당시 대표적인 화가들의 작품이 표지화로 기재된 《현대문학》 표지 그림을 따라 그리고, 고궁이 쉬는 날을 빼곤 거의 매일 향원정에 가서 그림을 그렸을 정도로 열정이 넘치던 시절도 있었다. 그림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은 그를 미술잡지사 기자로, 큐레이터로, 그리고 미술평론가의 길로 이끌었다. 미술 담론계에서 끊임없이 진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편, 작가-수용자 간의 매개 역할에도 성실한 저자는 미술에 대한 생각과 안목들, 작가와 작품에서 느낀 강렬한 체험과 황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기 바란다. 작가 10명의 작업실을 일일이 방문, 취재한 탐방기인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마음산책), 식물성을 화두로 삼아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극진한 사유를 펼쳐낸 『식물성의 사유』(2003, 마음산책)는 이러한 길 위에서 탄생된 저작들이다. 『미술전시장 가는 날』은 오랜 시간 동안 부지런히 작품들을 봐온 미술평론가 박영택의 부지런한 동선과 감식안을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다. 한국미술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인사동, 사간동, 광화문에 위치한 전시장을 둘러보고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전시와 단상들을 하나씩 써내려갔다. 저자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에세이와 심도 깊은 미술비평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현장에서 쓴 작가론?작품론이면서 동시대의 미술 담론 또한 깊이 다루고 있다.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전시장에 가야 한다. 매년 여름, 거장들의 전시에는 기록적인 인파가 몰린다. 이제 미술전시에도 ‘블록버스터’라는 개념이 심심찮게 언급될 정도다. 서양미술사나 명화를 대중들에게 친절히 소개하는 미술서적 출판도 부쩍 늘었다. 이미지를 보고 말을 건네려는 욕구들이 전시관람과 미술서적 읽기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활발해보이는 현상의 이면을 들춰보면 걸작?명화 중심의 그림보기, 경직된 이론이나 정형화된 해석, 작가에 대한 에피소드 중심의 접근 등 왜곡된 감상 체험이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현실의 안타까움을 보며 박영택은 ‘과연 그림을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그가 정의하는 그림 보기란 눈과 가슴으로 그 대상을 조응하는 일임과 동시에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복잡하고 미세한 차이들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고도의 심리적인 작업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미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깨닫게 해주고 다른 이의 감각과 감수성, 미술에 대한 사유와 재능,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독자한 한 개인의 모든 것을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범람하는 시각이미지들과 넘쳐나는 미술서적들을 두고 굳이 미술전시장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화집이나 인쇄물들은 종이나 인쇄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작품 특유의 분위기 및 크기와 질감을 전해주지 못한다. 저자는 일주일 단위로 전시가 바뀌는 생생한 미술 현장의 공기를 직접 호흡해보기를 권한다. “전시장에 걸린, 가설된 작품이야말로 동시대의 핵심적인 미술교과서고 텍스트다. 그곳에 바로 현재의 미술이 있다. 그리고 오늘날 미술을 생각하고 그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작가들이 생존하고 있기”(57p) 때문이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단지 아름다움을 향유하며 기쁨을 누리는 미적 체험만은 아니다. 한 개인이 컴컴한 시간 동안 쌓아올렸을 체득과 훈련, 공들인 연마의 층과 깊이를 가만 헤아려보는 것, 시간의 양과 깊이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일이기도 한 것이다. 하나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 넓게는 인류 전체의 미술사 기록에 개입하고 간섭하고 다른 해석의 여지를 덧칠한 행위를 보는 일이다. 또, 깊게는 한 개인의 육성과 치열한 몸부림을 보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박영택은 그림을 보는 행위는 황홀임과 동시에 ‘시련에 들어가기’라고 말한다. 누구보다도 이 명암을 잘 보아온 박영택은 미술에 대한 신비주의나 아카데믹한 베일을 걷고, ‘황홀’이자 ‘시련’인 미술과 정직하게 대면하기를 권한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응시하고 뒤돌아보는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예술, 미술은 늘상 우리를 시련 속에 집어넣고 그 시련 속에서 단련시켜온 역사다. 그림을 본다는 것, 그에 대해 말하는 것, 말하게 하는 것, 그 모두는 다름아니라 시련에 들어가기다. 삶 역시 그렇다. 미술이나 삶이나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것은 어떤 주도적인 것, 권력적인 것들을 밀어내고 넘어서면서 고여 있거나 머물지 않고, 굳어버리지 않으면서 부단히 틈, 사이, 균열, 경계를 찾아 이동하는, 그렇게 살아가는 현재형이다. 영원한 청춘이면서 계속되는 죽음의 상태다.” (1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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