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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디자인 이야기

이나미 지음
마음산책

2007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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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45MB)
ISBN 9788960905153
쪽수 3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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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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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의 발상이 구체적인 형태가 되기까지의 모험담, 열정과 비전, 디자인 철학을 두루 담고 있는 생생한 현재진행형 보고서이자 풍성한 아이디어 참고서이다. 현직 디자이너로서의 체험과 사유, 구체적 작업을 통한 성공과 실패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일반 독자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 균형 감각을 갖추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 개념을 인생 전체로 확대하며, 매순간의 선택과 배치들이 일상의 색채를 바꾸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심코'가 아니라 '어떻게'라는 물음을 통해 일상을 디자인해 나갈 때, 인생은 우리에게 새롭고 멋진 경지를 열어준다는 것이다.

1부에는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2부에는 13년간의 유학과 프리랜서 생활을 거쳐 본격적으로 디자이너로 활약한 과정들을 담고 있다. 3부에서는 <바프> 스튜디오의 실장으로 활동해온 지난 10년을 차분히 돌아본다.
책 머리에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1.

스승의 한마디 'Let it flow'
_유학 그리고 나의 길을 찾기까지

호랑이 형님과의 질긴 인연
_한국전래동화책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젊어지는 샘물>

마법사 래리 블랙과 프리덤 프로젝트
_Freedom Project. Detroit. USA

첫사랑 <이브>
_점진적인 여성문화에 기여할 여성월간지 <이브> 창간 작업

'바프'와 함께 북프로듀서로 거듭나다
_영화 감독이 있다면 책 감독도 있어야 한다

소유하고 싶은 책을 위한 디자인
_책 vs 디자이너, what과 How의 관계
_관객 vs 책, 아날로그적 소유로 상호존재를 확인하는 동지의 관계


2.

100과 사전을 만드는 8가지, 혹은 그 이상의 방법
_기프트 북 <100과 사전>시리즈 8종, 삼성출판사

빨간 창문 너머, 책을 보는 '행위'
_행위예술가 이윰의 <빨간 블라우스>

아름다웠던 청년 전태일의 신념의 목소리가 되어준 신명조체
_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사진자료집

죽음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차별
_이성동 다큐멘터리 사진집

화면의 독립성, 공격을 당하다
_스튜디오 바프의 송년카드 <남아 있는 97년을 위하여>

청호동에 잠든 꿈
_엄상빈 사진집 <속초 아바이 마을-청호동 가는 길>

평면의 책, 입체를 품다
_정은정 사진집 <집>

시발버스의 추억을 되새기기 위한 후각 공격
_쌈지 아트북 6호 와 웹사이트

이별, 그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에
_억장체, 한글전, 오사카/ddd gallery, 도쿄/ggg gallery. 2001

실과 바늘을 위한 짧은 명상
_일 어소시에이츠와 스튜디오 바프 공동의 신년 연하장

오직 모를 뿐
_현각스님의 수행기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_숭산 대선사의 가르침 <선의 나침반>

무대밖을 지키는 눈
_이해인 기도시집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외딴 마을의 빈 집이 되고 싶다>

아트, 북, 아트북, 북아트, 싸우지 마
_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도록

글과 그림의 이중주를 위한 아트디렉션
_한림 현대단편문학시리즈

성냥갑 속 일곱 성냥개비의 꿈
_일곱 디자이너들의 꿈을 대변한 <일곱 성냥개비의 꿈>

상자 속의 정원 배달하기
_태평양 이니스프리 화장품 런칭 프레스쇼를 위한 홍보물

미술관 앞 '오! 필승'의 뜨거웠던 함성
_동아일보 <오! 필승 코리아> 월드컵 사진전

세월의 흔적을 디자인하다
_삼성문화재단 <한국의 화폐> 기프트 세트


3.

디자이너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
_자동차 디자이너 김성룡의 스케치 작품집

2000년, 서울, 어울림, 그리고 안상수
_Icograda Millenium Congress-Oullim 2000 Seoul

비움과 채움의 경계를 넘어
_전통의 현대화를 실현한 제품디자인-비움을 위한 브랜딩 작업

혼자만의 시간
_디지털 사진일기 a moment of dreaming beyound and further

<떠도는 섬>, 떠도는 사진의 미래를 비추다
_김영수 사진집 <떠도는 섬> 디지털 프린트 작업에 관련하여

꿈꾸는 자의 미래는 다르다
_스튜디오 바프의 창립 10주년에 즈음하여

디자인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 영원한 how ‘디자인’이 다시 한번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화두는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수수께끼로 남을 수도, 무한한 지평을 보여줄 수도 있다. 지난 4월 계열사 사장들과 밀라노 가구박람회를 참관한 후 삼성 이건희 회장은 “21세기는 디자인 시대며, 이제 삼성의 핵심 화두는 디자인”이라고 선언했다. 삼성을 비롯한 여러 대기업의 ‘디자인’ 관심은 단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확실한 도약과 비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은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건너가게 할 결정적 열쇠이기도 하다. 쉽게 끓어올랐다 사라지고 마는 유행이 아니라 아무나 모방할 수 없는 아이디어와 독창성은 주로 프로페셔널 디자인 영역에서 전담해온 역할이다. 그러나 디자인은 비단 기업과 상품시장, 디자이너들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나의 디자인 이야기』의 저자 이나미는 ‘디자인’ 개념을 인생 전체로 확대한다. 저자는 매순간의 선택과 배치들이 일상의 색채를 바꾸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심코’ 가 아니라 ‘어떻게’ 라는 물음을 떠올리며 일상을 디자인해 나갈 때 인생은 우리에게 새롭고 멋진 경지를 열어준다는 것이다. 디자이너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 『나의 디자인 이야기』는 하나의 발상이 구체적인 형태가 되기까지의 모험담, 열정과 비전, 디자인 철학을 두루 담고 있는 생생한 현재진행형 보고서이자 풍성한 아이디어 참고서다. 준비과정과 활동기간을 합쳐 20년간 디자이너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자신의 체험과 작품과 더불어 육성으로 들려주는 훌륭한 디자인 강의이기도 하다. 이나미는 『나의 디자인 이야기』에서 달관했기 때문에 겸손할 수 있는 베테랑의 미덕을 보여준다. ‘실험적 작업’과 ‘상업적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코드 감각과 균형 감각을 두루 보여준다.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비자와 클라이언트의 반응에 귀 기울여 온 탓에 독자와의 소통에도 섬세하다.『나의 디자인 이야기』는 현직 디자이너로서의 체험과 사유, 구체적 작업을 통한 성공과 실패 사례 등 전문적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일반 독자가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 국내 디자인 도서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균형 감각을 갖춘 책이다. 비싼 수입 이론서들이나 화보집을 보면서 한숨을 쉬어야 했을 디자인 전공자, 끊임없이 창조와 소통을 고민해야 하는 현장 디자이너, 저자가 가진 풍성한 심미안을 참고해 일상 속 디자인 감각을 높여보려는 독자, 그 누가 어떤 각도에서 읽더라도 소외감 없이 저마다의 수확을 얻어갈 수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일가를 이룬 인물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준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게 하는 책이다. 1부는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담았다. 저자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재학 시절, 정체성에 대한 철저한 고민 결과 미국의 디자인 명문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 Pasadena, Ca, U.S.A.)에서 1학년부터 다시 일러스트레이션을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스승 마크 스트랜드로부터 다만 흐르게 하라(Let if flow)는 화두를 얻고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2부에서는 13년간의 유학과 프리랜서 생활을 거쳐 본격적으로 디자이너로 활약한 과정들을 담고 있다. 아트북 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에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이 흥미진진하다. 이별 앞에서 억장이 무너지는 여인의 심정을 담은 한글 ‘억장체’ 개발, 태평양 화장품 런칭 프레스쇼를 위한 홍보물 작업, <오! 필승 코리아> 월드컵 사진전, 삼성문화재단의 <한국의 화폐>기프트 세트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3부에서는 <바프> 스튜디오의 실장으로 활동해온 지난 10년을 차분히 돌아본다. 1995년 ‘경계를 넘어 무한히 꿈꾸며’라는 모토 아래 1인 체제로 출발했던 <바프 baf : dreaming beyond and further> 스튜디오는 이제 여러 명의 디자이너를 갖춘 주식회사로 성장했다. 이나미는 지난 10년을 결산하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결과는 ‘대상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소박하고 정직한 답변이다. 저자는 밤샘과 빡빡한 스케줄, 데드라인에 맞춰 일해야 하는 고단한 프로페셔널 디자이너의 길을 걷는 와중에도 “꿈꾸는 자의 미래는 다르다”며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아름다운 여유를 보여준다. & 디자이너 이나미가 만든 ‘무경계’ 아트북 ‘지식과 정보를 담은 직사각형의 종이 인쇄물.’ 보통 ‘책’ 하면 떠올리게 되는 고정관념이다. 그러나 디자이너 이나미가 만든 책들은 일반적인 책에 대한 고정된 인상을 뒤집는다. 텍스트 중심의 획일적인 책에서 벗어나 보고 만지는 즐거움이 있는 책, 갖고 싶어서 기꺼이 구매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은 오랫동안 이나미가 구상해온 것이었다. 그것의 첫번째 구체화가 바로 기프트북 <100과 사전> 시리즈다. 1996년 당시 출판시장에서 '기프트북’이라는 개념도 생소했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 한 가지 주제에 대해 100가지 내용을 기승전결 없이 엮은 편집 방식, 텍스트와 비주얼의 조화 등 여러 모로 파격적인 시도의 총집합이었다. 이러한 시도가 언론과 대중들의 즐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나미는 제2, 제3의 실험을 위한 발판을 얻을 수 있었다. 행위예술가 이윰의 <빨간 블라우스>는 아예 ‘제목’이 없는 책이다. 강렬한 빨간색의 벨벳 천과 리본이 책의 첫인상을 대신한다. 책 안에는 손톱만한 창문이 달려 있고 그 창을 통해 보이는 세상이 온통 빨간색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윰의 퍼포먼스에 동참할 뿐 아니라 책을 보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퍼포먼스로 체험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발버스의 멀미나는 기억을 후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질 낮은 검정고무판과 고무줄을 표지로 이용한 쌈지 아트북 6호 , 성냥갑만한 크기의 책에 실제 성냥이 들어 있는 <일곱 성냥개비의 꿈>, 실과 바늘 그리고 실패를 이용한 연하장 등은 ‘눈으로 읽는 것만이 책은 아니다. 코로 냄새 맡고, 손으로 감촉을 느끼는 행위, 시각만이 아닌 오감 모두를 자극하고 관계를 갖는 것이 책’이라는 이나미의 평소 소신이 담긴 책들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파격과 실험에만 치우치는 것은 아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감각’을 추구하지만, 이나미는 어디까지나 ‘책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충실하려고 한다. 1997년 부산 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맡았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사진집은 무엇보다도 ‘감정이입’을 깊이 했던 작업이었다. 전태일이 남긴 일기장과 평전을 읽으며 그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기울였던 결과, 타블로이드 판형에 신명조체 활자, 최고 230포인트의 활자의 사진집이 탄생했다. 당시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를 책에서라도 목청껏 외치고 하고픈 의도에서였다. 디지털 사진일기 는 이나미의 심미안과 육성이 담긴 개인 프로젝트다. 항상 의뢰를 받아 작업하던 바쁘던 어느 날 문학평론가 이남호의 『혼자만의 시간』(마음산책, 2001)을 읽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디지털 사진과 짧은 글이 어우러진 사진일기를 지인들에게 메일로 보내기 시작했다. 당당한 자기표현의 동기로 온라인에서 시작한 작업은 박스에 담겨 또 하나의 아트북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올해 10월, 이나미는 기획부터 출판까지 장장 8년이 소요된 ‘한국현대단편문학시리즈’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선보일 예정이다. 적은 분량으로 인해 단독으로 출판될 기회가 없었던 한국 현대문학 거장들의 단편을 일러스트와 함께 한영 대역으로 엮어 낸 이 작업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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