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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박상미 지음
마음산책

2007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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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9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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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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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예술가의 뉴욕 이야기. 경탄과 낯설음을 머금은 시선에 마주친 뉴욕을 저자 특유의 감수성과 자의식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평범하지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뉴요커들과 뉴요커를 사로잡은 뉴욕의 매력, 저자가 활보하고 다니는 뉴욕의 거리들과 저자를 매혹시켰던 화가와 그림들, 그리고 저자의 내면과 일상이 어우러진 뉴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책은 산문 31편과 저자가 직접 촬영한 한 편, 발로 확보한 사진과 그림 자료 86점을 수록하고 있다.
책머리에. 한 뉴요커의 무단횡단
[뉴욕 뉴욕]
뉴요커란 누구인가?
우디 앨런의 '맨해튼'
지하철을 타는 베이스 플레이어
옥타비오와 맨해튼 걷기
줌인 줌아웃,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니어처 뉴욕, '스트랜드 북스토어'
가난한 날의 호사
예술가들은 도대체 어디서 살아야 하나
쌍둥이 빌딩을 건넌 남자, 필립 프티
[뉴욕 그리고 예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파르미지아니노의 자화상
뉴욕에 있는 모든 베르메르
덱스터 달우드의 '권력의 공간들'
에드워드 호퍼 프로젝트
센트럴 파크에 나타날 7500개의 문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예술가
내면의 정물
뒷모습
[뉴요커 스토리]
이사 이야기, 브룩클린 공장지대로
친구와 밥상
이름 뒤에 숨은 얘기
우체국 가는 길
22번가 '반스앤노블'에서
'뉴욕타임스'에서 읽은 시
절망의 정의
고통의 발견
자동차, 그 비현실적인
T 팬티의 몰락
낯선 아줌마의 추억
카페 하바나에서 점심을
뉴욕의 구석들

1부 - 뉴욕 뉴욕 1부는 「뉴요커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뉴요커들을 사로잡은 뉴욕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옥타비오와 맨해튼 걷기」에서는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옥타비오와 함께 맨해튼 구석구석을 걸으며 거리 풍경의 생동감을 전해준다. 「예술가들은 도대체 어디서 살아야 하나?」는 소호에서 윌리엄즈버그로, 또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가고 있는 예술가촌의 추이를 지켜본다. 「가난한 날의 호사」에는 웅장한 열람실이 있는 뉴욕공립도서관, 페르시아 카펫보다 더 폭신폭신한 잔디에 앉아 미드타운 빌딩숲을 구경할 수 있는 센트럴 파크, 하늘처럼 높은 천장에 별자리들이 금박으로 수놓아진 그랜드 센트럴 역 등 정체된 일상에 화려함을 불어넣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니어처 뉴욕, ‘스트랜드 북스토어’」에서는 ‘카오스’의 세계인 뉴욕을 그대로 빼닮은 뉴욕의 최대 중고서점 ‘스트랜드’ 서점을, 「쌍둥이 빌딩을 건넌 남자, 필립 프티」에서는 9.11 테러로 사라진 빌딩을 추억하며, 그 빌딩 사이에 줄을 놓고 건넜던 고공 줄타기사 필립 프티를 소개하고 있다. - 2부 - 뉴욕 그리고 예술 2부는 저자를 매혹시킨 화가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의 독특한 미감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는 제목 그대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가장 예쁜 여자는 누구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냉담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매력을 뿜어내는 <마담X>의 초상화를 놓고 그 신비를 파고들어간다. 「뉴욕에 있는 모든 베르메르」에서는 『진주귀고리 소녀』를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 베르메르의 (뉴욕 소재)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에드워드 호퍼 프로젝트」에서는 저자로 하여금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화가인 호퍼에 대해 애정어린 고백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천재적 소질을 갖고 있었으나 매너리즘의 대표작가로 평가되는 파르미지아니노, 대중의 상상력의 공백을 파고드는 덱스터 달우드, 동상이나 건물, 해안선이나 계곡 등에 커튼이나 천을 두르는 엄청난 스케일의 설치미술가 크리스토와 장 끌로드 등의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 3부 - 뉴요커 스토리 3부는 저자의 내면과 일상이 어우러진 풍경을 그리고 있다. 박상미라는 젊은 작가의 자의식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사 이야기, 브룩클린 공장지대로」에서는 동네의 환경은 그지없이 삭막하지만, 그림 그리기에 적당한 북향의 로프트 작업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름 뒤에 숨은 얘기」에서는 ‘상미’라는 이름의 반을 갈라 ‘미미’가 된 사연을 들려준다. 「22번가 ‘반스앤노블’에서」는 맨해튼 서점 산책기를, 「낯선 아줌마의 추억」에서는 한인타운의 조선족 아줌마 이야기를, 「카페 하바나에서 점심을」에서는 점심 먹기의 고역을 토로하면서 자주 가는 단골 식당들을 소개한다. 「뉴욕의 구석들」은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뉴요커의 고독감이 잘 드러난 부분이다. “사람도 넘치고, 물건도 넘치고,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은 곳에서 우리는 결국 무엇을 소유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저자는 “남들은 모르고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 작은 사실들은 어떤 실존적인 ‘구석’을 제공해준다”고 대답한다.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는 것으로도 모자라 ‘극단적으로’ 혼자 있고 싶을 때 찾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구석, 어딘가 떠나고 싶을 때 찾는 그랜드 센트럴 역의 ‘오이스터 바’, 평화롭고 느슨한 정경이 아름다운 ‘스푼빌&슈가타운’ 서점 등 작지만 소중한 공간들에 대해 들려준다.

◆『뉴요커』가 완성되기까지. 9.11 직후 《뉴요커》에 테러리스트를 ‘겁쟁이’라 부른 미국인들을 비판하는 글을 실어 물의를 일으켰던 수전 손택, 브룩클린에 거주하며 『뉴욕 3부작』을 쓴 소설가 폴 오스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했지만 여전히 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걸머지고 사는 줌파 라히리, 《뉴욕타임스》 수석 미술평론가 마이클 키멜만, 뉴요커의 건조한 말씨를 가진 뉴욕 토박이 화가 알렉스 카츠, 쌍둥이 빌딩 사이에 줄을 놓고 그 위를 걷는 데 성공한 필립 프티 …… 이 모두가 저자 박상미가 만나고 싶어했던, 그에게 또렷한 인상으로 남아 있는 뉴요커들이다. 10년 남짓 ‘뉴요커’로 살아가고 있는 박상미는 뉴욕을 함께 호흡하고 있는 뉴요커들을 만나 인터뷰하기를 오랫동안 꿈꿔왔다. 그들을 소개하는 것은 뉴욕 예술의 숨결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뉴욕의 환상을 걷어내고 진면목을 알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러니까 그는 일종의 뉴욕판 『예술가로 산다는 것』을 내겠다는 결심을 굳혀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유명한 ‘뉴요커’들과 접촉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초에 박상미가 계획했던 ‘뉴요커 리스트’는 완성되지 못했다. 그 대신 평범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뉴요커들, 박상미가 활보하고 다니는 뉴욕의 거리들, 그를 매혹시켰던 화가와 그림들이 그 자리를 풍성하게 채웠다. 『뉴요커』는 무엇보다도 언제나 뉴욕을 경탄과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는 민감한 감수성과 자의식을 가진 예술가 박상미의 열정으로 완성된 책이다. - ◆젊은 예술가, 뉴욕의 맨얼굴과 마주치다 “뉴욕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일생일대의 사랑에 빠져버렸다.” 저자 박상미는 1996년 뉴욕 땅을 처음으로 밟았던 순간의 감동을 이토록 열정적으로 표현한다. 맨해튼에 발을 딛는 순간 그를 ‘휙’ 하고 들어올린 것은 빽빽이 들어찬 고층빌딩의 수직성이었다. 불가능을 연상시키는 높이와 밀도, 다른 시대에 다른 질감으로 지어진 수많은 건물들의 불협화음은 미래형 메트로폴리스의 ‘미끈함’과 오랜 역사와 생활 스타일에서 나오는 ‘거칠거칠함’을 동시에 전해주었다. 10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뉴욕의 구석구석을 활보했던 저자는 “뉴욕은 걷기에 좋은 도시”라고 말한다. “인간의 척도를 완전히 벗어난 거대한 도시처럼 보이지만 가장 인간적인 온도와 질감을 갖고 있는 곳이 또한 뉴욕인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서 ‘뉴욕의 맨얼굴’과 마주친 신선한 감흥이 배어나온다. 이 책은 평생 ‘관광객’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한 젊은 예술가가 쓴 ‘뉴요커, 뉴욕 그리고 예술’에 관한 전작 산문집이다. 산문 31편, 그리고 그가 직접 찍고 발로 확보한 사진 및 그림 자료 86점이 실려 있다. 저자가 자신을 ‘가이드’가 아닌 ‘관광객’으로 자처하는 이유는 관광객이야말로 “끔찍한 일상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사람”이기 때문. 관광객의 정서로 거리에 나서면, “두 눈의 동공이 커지는 것이 느껴지면서 주변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투, 차림새가 예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들어온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관광객 훈련’이란 결국 일상의 매너리즘에 포획되지 않으려는 결심을 표현한 말이다. - … 뉴욕 거리를 돌아다닐 때는 혼자가 좋다. 혼자 헤매고 다니다보면 쇼윈도에 내 코트 자락이 무슨 검은 매의 날개나 되는 것처럼 휙 날리는 것이 비칠 때가 있다. 내 존재에 대한 도시의 화답. 그럴 때면 빌딩 사이에서 또 누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들리는 것 같다. “뉴욕이라는 정글의 공기를 마시는 한, 너의 ‘야생’의 정신을 안락한 삶 속에 가두지 말지어다.” (21p 중에서) - ◆브룩클린 공장지대의 예술가, 박상미는 누구인가? 박상미는 소시지와 만두 공장이 인접한 브룩클린의 공장지대에서 남편, 그리고 ‘노마’라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북향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번역작업을 하며 지낸다. 뉴욕의 구석구석을 산책하는 일 또한 소중한 일과 중의 하나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박상미는 96년 뉴욕으로 이주, 뉴욕 시립대와 뉴욕 스튜디오 스쿨, 움브리아의 미술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회화의 세계가 시끄러워지는 듯한 느낌 때문에 미술사 공부를 중단하고,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박상미는 자신의 그림은 호퍼와 디 키리코 사이 어디선가에서 출발했다고 말한다. 두 사람 모두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나 생황을 전달하기보다는 그들이 인식하는 세상의 감각을 드러내는 작가들이다. 주로 인물화를 그리는 박상미는 사람들의 옆모습이나 뒷모습, 그리고 걸음걸이에 관심이 많다. 그가 그린 <포켓 페인팅>나 <무제>시리즈는 거의가 인물의 측면과 후면을 담고 있다. 서사나 심리, 표정이 배제된 그의 그림에는 고요한 정적이 흐른다. 이른바 ‘회화적 정적’의 세계를 획득해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박상미가 ‘뒷모습’에 주목하는 이유는 뒷모습에는 사람의 이면을 보여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뒷모습을 볼 수 없다는 운명을 타고난 존재들이고 따라서 한 사람의 뒷모습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이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어떤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는 ‘불가지한 세상’에 대한 체험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그 어떤 서정보다 강렬한 힘을 지닌다고 믿는다. - ◆욕망하는 사람들, 뉴요커 저자는 뉴욕을 방문한 사람들로부터 종종 “뉴요커들은 다 어딨어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들은 머릿속에 입력되어 있던 ‘세련된 검정색 옷을 입고 프라다 백을 어깨에 메고 미니멀하게 꾸며진 바에 앉아 코스모폴리탄을 홀짝거리는’ 뉴요커의 ‘이미지’를 찾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뉴요커는 오히려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뉴요커는 욕망하는 사람들”이라고 새롭게 정의한다. 그렇다면 진짜 뉴요커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저자는 센트럴 파크의 저수지로 가라고 말한다. 건장한 남자와 한쪽 팔이 없는 사람, 헤드폰을 낀 젊은 여자와 안색이 창백한 할머니, 흑인과 동양인… 그야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력을 다해 뛰고 있는 모습, 그것이 바로 뉴욕을 활기차게 만드는 ‘잔짜’ 뉴요커의 모습이다. 턱에 원형탈모증이 생긴 이유를 ‘뉴욕’이라고 답하는 이민자, 지하철 안에서 분홍색 털실로 무언가를 열심히 뜨고 있는 걸인, 미국 사람들의 신경증을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표현한 우디 앨런, 자기 키만한 악기를 안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베이스 플레이어들, 학위까지 포기하고 뉴욕에 눌러 앉아버린 옥타비오, 점포를 가지는 것보다 거리의 ‘넒은 상점’이 더 좋다고 답하는 떠돌이 노점상, 400미터 높이의 쌍둥이 빌딩 사이에 60미터에 이르는 줄을 가로지른 후, 그 위를 걸은 필립 프티…… 이 모두가 박상미가 목격하거나 만난, 욕망하는 뉴요커들이다. 이처럼 다양한 뉴요커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이기에 뉴욕은 ‘겹침’의 미학을 자아낸다. - … 하나의 빌딩 뒤에 두 개의 빌딩이 겹쳐 있고 그 각각의 뒤에는 또 다른 빌딩이 겹쳐 있다. 겹겹이 들어선 빌딩숲 앞에는 또 공원이 겹쳐 있다. 백만장자가 지나간 자리에 거지가 누워 있고, 형광등 불빛이 사나운 대형 상점 옆네는 주인의 땀냄새가 진동하는 구멍가게가 있다. 어지러운 겹침 속에서 뭔가를 찾아나가야 하는 삶이 뉴욕의 삶이고 뉴요커의 숙명이다. ( 2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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