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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조용호 지음 | 조용호 그림
마음산책

2008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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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1.36MB)
ISBN 978896090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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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7,2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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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기자인 조용호의 중남미·아프리카 문학 기행문. 서구 문학 중심의 문학기행이 아니라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중남미 5개국 8개 지역과 아프리카 3개국 10개 지역을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제3세계의 문학 현장을 담아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중남미 지역에서의 우익 군부 독재의 통치, 식민지 경험으로 인한 아프리카의 흑백 갈등과 빈부 격차 등 정치 및 사회적 혼란이 어떻게 문학을 통해 반영되고 있는가 주목하였다. 또한 오늘날 민중들의 삶을 직접 취재하여 제3세계에 대한 이해를 입체적으로 가늠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 125점을 함께 실었다.
책머리에

중남미

카리브해에 내리는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혁명은 혁명을 배반한다
카를로스 푸엔테스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죽음>
멕시코 멕시코시티

검은 섬, 붉은 집
파블로 네루다의 마지막 거처
칠레 이슬라네그라

안데스 눈물을 나르던 물장수
파블루 네루다 <마추픽추 산정>
페루 마추픽추

철조망에 갇힌 학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도시와 개새끼들>
페루 리마 군사학교

새들은 왜 페루에 가서 죽는가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페루 리마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이사벨 아옌데 <영혼의 집>
칠레 산티아고

현실과 환상 사이
호르헤 후이스 보르헤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프리카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영화 『카사블랑카』
모로코 카사블랑카

메뚜기의 영혼에 깃들인 사랑의 신
무함마드 아-싸르기니 <페스의 일곱 개 과일>
모로코 페스

사하라에서 만난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모로코 서부 사하라사막

꽃잎에 맺힌 눈물
응구기와 시옹오 <아이야 울지 마라>(상)
케냐 리무루

마우마우의 전설
응구기와 시옹오 <아이야 울지 마라>(하)
케냐 케냐산

아프리카의 노래
카렌 블릭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그로간 거리, 닥카 하우스, 와벤지
메자 므왕기 <바퀴벌레의 춤>
케냐 나이로비

킬리만자로, 하느님의 집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케냐 암보셀리

뿌리 없는 삶의 간이역
나딘 고디머 <보호주의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추억의 궁전
리처드 리브 <버킹엄궁, 제6구역>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중남미 문학에 대하여: 고혜선(단국대 서어서문학과 교수)
아프리카 문학의 현주소: 헨리 인당가시와아의 인턴뷰

문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제3세계의 현실을 들여다보다
- 국내 최초 중남미 / 아프리카 문학기행


《세계일보》문화부에서 근무하며 소설 집필을 함께 해 오고 있는 작가 조용호의 ‘중남미/아프리카 문학 기행’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세계문학 기행이 여러 번 선보였지만, 주로 유명 작가들을 위시한 서구 문학 중심이었다. 이번 책은 세계 문학의 중심에 진입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영역의 주변에 머물고 있었던 중남미와 아프리카 문학의 현장을 최초로 돌아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저자 조용호는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중남미 5개국 8개 지역, 아프리카 3개국 10개 지역을 직접 발로 뛰면서 제 3세계의 문학 현장을 담아냈다. 저자가 직접 찍어온 125컷의 사진은 중남미/아프리카의 오늘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은 낭만으로 윤색되어 있거나 머나먼 미지의 땅 정도로 인식되어 왔으며 그들의 문학 역시 ‘환상적 사실주의’나 ‘마술적 사실주의’ 등 단편적인 문학사조 차원에서 얕게 이해되어 왔다. 저자는 중남미 지역에서의 우익 군부 독재의 통치, 식민지 경험으로 인한 아프리카의 흑백 갈등과 빈부 격차 등 정치/사회적 혼란이 어떻게 문학을 통해 반영되고 있는지에 주목하는 한편, 오늘날 민중들의 삶을 직접 취재함으로써 제3세계에 대한 이해를 보다 입체적으로 가능케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역사적 정황이 한반도의 가까운 근현대사와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점에서 비교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문학 현실을 되돌아보는 계기 또한 마련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은 영화 <카사블랑카>의 주제곡인 <세월이 가도 As Time goes by>에서 인용한 것이다.
“기억해둬요.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두 흔적. 상처받은 두 사람. 아직도 미련 있어.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세월의 부침 속에서 두 남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과 상처를 표현한 노래이지만, 이 가사를 중남미?아프리카의 현실에 대입해 은유적으로 해석하더라도 무리가 없다. 역사의 격변에 시달린 민중들의 상처는 아물지 못한 채 남아 있으며, 대립과 반목의 세월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월이 가도’ 문학은 소외된 현장의 구석구석을 기록하고 증언하고 있으며 역사와 문학이 어떤 식으로 맞물리고 있는지를 재조명하는 작업 또한 방기해서는 안될 중요한 작업임에 틀림없다.

“문학을 통해 들여다본 그네들의 사회는 식민지 경험, 가난, 군사독재, 험난한 민주화의 여정, 극심한 빈부격차 등의 항목에서 우리가 지나온 가까운 과거의 놀랍도록 흡사했습니다. …(중략)… 우리네 사정과 이처럼 흡사한 그곳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문학에 담아냈을지 궁금했습니다. 문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야만 비로소 그들의 한숨 소리는 물론 키스의 황홀함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책머리에」중에서)

♧ 본문 소개

1부, 중남미 문학기행 - 군부독재 시절을 통과해 온 민초들의 ‘하얀 고독’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과 함께 ‘환상적 사실주의’를 개척한 보르헤스가 소개되고, ‘마술적 사실주의’를 표방한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중남미 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문학의 지평이 넓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단국대 서어서문학과 고혜선 교수가 지적하듯 “한 지역의 문학이 필연적으로 지닐 수밖에 없는 과거의 문학적 유산과 현재의 다양한 표현양식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보다는 지극히 일부분인 하나의 사조가 중남미 문학의 전부로 이해”된 측면 또한 없지 않았다. 조용호가 쓴 ‘문학 기행’은 문학 사조의 근처를 배회하기보다 그러한 사조가 태동된 저변을 직접 조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나라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20세기의 중남미는 정치적으로 군부 독재의 시기였다. 따라서 문학에 있어서도 우익 군부 독재자의 등장, 미국의 암묵적 지지, 헌법 정지, 민중 수탈, 국부 유출, 또 다른 독재자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 등 우익 독재자들의 폐해를 그린 문학작품들이 다수 출현했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을 거쳐 좌우익이 대립한 ‘1000일 전쟁’과 미국 자본의 침략으로 황폐해진 콜롬비아의 현실을 그린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혁명기 혼란의 틈 속에서 출세와 부를 거머쥔 인물형을 통해 멕시코의 현대사를 보여주고 있는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죽음』, 폭력과 위선, 비리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이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군사 학교를 배경으로 페루의 군사문화의 잔재를 비판하고 있는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도시와 개새끼들』, 선거에 의해 사회주의자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나 우익과 미국의 결탁으로 불과 3년 만에 정권이 무너졌던 칠레의 역사를 그린 이사벨 아옌데의『영혼의 집』등이 대표적이다.
저자가 직접 찾아가 목격한 현실은 소설 속의 삶과 크게 다르지도 변하지도 않았다. 극단적인 빈부격차와 구조화된 가난이 상존하는 가운데, 게릴라들이 출몰하고, 또 한편에서는 ‘정의를 달라’고 외치는 시위대들이 전투경찰과 대립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혼란 속에서 부대끼고 피폐해진, 그러나 또 한편 춤과 노래로 울분과 피로를 해소하는 민초들의 모습에서 ‘하얀 고독’을 발견해낸다.
저자는 격동의 역사현장에서 잠시 눈을 돌려 ‘낭만의 극치’라고 불리어지는 네루다의 작업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네루다의 침실은 온몸에 햇빛을 받으며 잠에서 깨어나 태평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마련되어 있고, 전 세계 각국의 희귀한 물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비록 망명생활을 거쳤다고는 하나 대중의 인기와 영화를 함께 누렸던 네루다는 현지에서 ‘사회주의를 이용해 사치를 누린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전투적인 저항시인의 사표’로 떠받들어지는 평가와는 다소 엇갈리는 대목이다.
세계적인 명망과 현지의 평가가 엇갈리는 또 한 명의 인물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다. “보수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인내와 체념을 요구하기 때문”이라는 말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에둘러 설명하고, 이웃 국가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가 주는 상을 받기도 했던 보르헤스는 현지에서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아프리카 문학기행 - 식민지 경험과 흑백갈등으로 얼룩진 검은 대륙

20세기 중후반에 뒤늦게 독립한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대부분 혼돈의 와중에 놓여 있지만 사회적인 갈등이나 에너지가 분출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오히려 소설은 활발하게 꽃피울 가능성이 크다. 또한 외국에서 교육받은 소수 엘리트 계층들이 아프리카 본국으로 돌아와 느끼는 갈등을 영어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독자층의 확대와 함께 성장을 이야기할 단계에 와 있다.
아프리카 문학의 경우 국내에 번역된 텍스트가 희귀할 뿐 아니라 아체베나 윌레 소잉카 같은 중요 작가들이 활동하는 나이지리아는 민감한 사정으로 취재가 불가능했으며, 직접 방문한 나라들 또한 빈곤에 시달리는 현지민들로부터 어떤 위협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 모든 어려움을 무릅쓰고 저자가 직접 현지를 취재를 함으로써 얻은 성과도 많다. 케냐 작가협회 회장을 만나 아프리카 문학의 현주소에 대해 생생하게 소개받았으며, 모로코 현대시의 대부 무함마드 아-싸르기니나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흑백갈등을 조명한 리처드 리브 등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와 미출간된 작품 또한 소개할 수 있었다.
프랑스 식민지에서 벗어난 지 채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모로코는 제3세계가 겪어온 질곡의 세월을 통과해온 나라들 중 하나다.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인 느낌이 물씬 배어나는 항구도시 카사블랑카는 ‘유럽의 폐차장’으로 불릴 만큼 매연으로 가득한 우울한 도시이고,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스의 미로’에 거주하고 있는 10만 명의 주민들은 타의에 의해 질 낮은 삶을 유지해야 하는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응구기 와 시옹오의 『아이야 울지 마라』는 식민지 시절 케냐의 갈등구조와 모순을 식민지 지주와 소작인이라는 전형적인 인물형을 등장시켜 풀어낸 작품이다. 저자는 백인들의 제2차 세계대전에 징용되어 죽어간 케냐 민초들의 모습에서 대동아 전쟁에 끌려간 수많은 조선인들을 떠올리고, ‘백인에 대한 복수와 영토회복’을 기치로 설립되었던 무장독립운동단체 ‘마우마우’의 활동 근거지를 돌아보면서 일제 식민지 시절의 독립운동 단체들을 떠올리기도 한다. 케냐산을 안내한 청년에게 “식민지 당시를 살았다면, 서슴없이 마우마우단에 가입할 수 있었겠느냐”고 질문하자 청년은 “당시 자발적으로 가입한 사람보다 강제로 가입한 이들도 많았다” 라고 돌려서 대답한다. ‘목적이 대의에 맞는다면 과정의 모순은 역사에서 지워져 버린다’는 저자의 독백에서 역사의 씁쓸한 뒷그늘을 느끼게 된다.
저자가 목격한 독립 후의 케냐는 백인들이 차지했던 자리를 흑인 지배계층들이 대신 차지하고 흑인들끼리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현실이다. 메자 므왕기는『바퀴벌레의 춤』을 통해 목적도 지향도 없이 살아가는 도시 밑바닥의 비참한 인생을 조명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994년 만델라 대통령 취임 이후 흑백분리 정책은 폐지됐지만, 흑인지구와 백인지구의 빈부 격차는 여전히 심하고 흑백이 조화롭게 살 날은 멀게 보인다. 나딘

작가정보

저자(글) 조용호



저자 조용호
1961년 전북 정읍군 좌두 출생. 1980년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입학. 졸업 후 ‘민요연구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1988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베니스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세계일보》문화부 문학담당 기자로 일해오다 최근 휴직 중에 있다.

저자의 다른 책들
『베니스로 가는 마지막 열차』 (2001 문이당 소설집)
『노래, 사랑에 빠진 그대에게』 (1998 이룸 에세이)
『돈키호테를 위한 변명』 (1994 문이당 에세이)

그림/만화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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