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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인용이야

김점선 지음
마음산책

2008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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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MB)
ISBN 97889609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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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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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의 디지털 화투 그림과 함께 강령항 개성을 지닌 한 예술가의 자의식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산문들이 들어 있다. 총 73편의 산문과 57편의 화투그림으로 저자의 개성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김전선의 일상을 소개하며 그의 독특한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2부에서는 창작의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3부에서는 어린 시절과 더불어 가족들에 대한 일화, 유년의 추억이 펼쳐진다. 4부에서는 박완서, 황익숙 등의 국내작가부터 미셸 깽, 알랭 레몽 등의 국외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김점선이 쓴 서평들이 수록되어 있다.
1.
참외장수 ... 19
반항 ... 22
금욕과 허무 ... 24
방패 선물 ... 26
점선 멍텅구리 ... 27
술 ... 28
나는 성인용이야 ... 32
최상의 말 ... 35
직업화가 ... 36
새 ... 38
솔직하게 말하기 ... 39
환희 ... 40
거지의 현생 ... 43
봉숭아의 힘 ... 43
음악 ... 47
화투 ... 48
생물학적 인간 ... 54
독소 체험 ... 54
심심함 ... 59
라디오 액티비티 ... 61
명성 ... 64
목욕 ... 65

2.
미친 하루 ... 69
방부제 오징어 ... 71
외모 ... 72
벌금 ... 78
영향 ... 80
승리 ... 82
생존 ... 86
글을 쓰게 하는 힘 ... 88
혼자 놀기 ... 90
하늘 1 ... 96
하늘 2 ... 97
몸 생각 ... 98
어린 문우 ... 100
약속들 ... 104
직시 ... 105
잡초 ... 107
종로경찰서 ... 108
휴식 ... 110
냉장고의 백합 ... 112

3.
나의 길 ... 121
여섯 살 김점선 ... 124
불행 ... 130
흰 산 ... 131
그해 여름 ... 135
언어 ... 139
오, 엄마 ... 144
영화 ... 145
추억 몇 편 ... 148
노래 ... 153
친구 ... 156
조숙 ... 158
청춘 ... 160
책상을 적신 눈물들 ... 164
왕따 체질 ... 169
뻥 아들 ... 173

4.
언제나 책 ... 177
홀로 명예로움 ... 179
그 시절, 그 느낌 ... 184
미국이 거부하는 작가 ... 186
인간에서 천사로 ... 188
운문의 느낌으로 가득 찬 ... 190
슬프고도 편안하다 ... 192
설탕 끓기 ... 195
나는 나아질 것이다 ... 197
소유냐 존재냐 ... 199
죽을 때 홈런을 ... 202
충분한 사랑은 없다 ... 207
몸과 마음을 안다? ... 209
날것 취향 ... 211
스스로 미쳐가는 사람들 ... 217

찾아보기 .. .221

디지털 화투 그림과 강렬한 인생이야기가 만났다.
강렬한 색상과 단순한 선을 이용해 동물과 식물을 그려온 김점선은‘어린시절의 추억이나 동화 속 이미지를 천진난만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화가’로 평가되어 왔다. 또한 그녀의 그림은 종종‘어린이의 꾸밈없고 단순한 그림’과 비교되기도 한다. 이러한 평가에 대해 김점선은 "어른은 단순하면 안되나? 누구나 단순한 그림을 그릴 수는 있지만, 그것을 발표하는 것은 일종의 투쟁이다"라고 응답한다. 작품활동이 곧‘예술은 고상한 것’이라는 통념과의 투쟁이라는 것이다.“어른은 단순하면 안되나?”라는 한 마디는‘기교나 엄숙주의에 물든 수많은 어른’들에게 뜨끔하면서도 유쾌한 각성을 가져다준다. 그러기에 유파나 시류와 상관없이 기존의 통념에 반항하면서 꾸준히 작품세계를 이어가고 있는 김점선에게는 늘‘진정한 앙데팡당(independent)의 소유자’라는 평가가 따라다닌다.

작년에 펴낸『10cm예술』에서 디지털 미술에 막 입문한 김점선의 초기작들을 소개했다면, 이번『나는 성인용이야』에는 김점선표 디지털 화투 그림과 함께 강렬한 개성을 지닌 한 예술가의 자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산문들이 들어 있다. 총 73편의 산문과 57편의 화투 그림이 개성적인 김점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과 산문들은 불과 몇 편을 제외하고는 미공개 신작들이다.

‘문제적 어른’의 투명한 양심선언
이번 책의 제목은 『나는 성인용이야』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발적인 제목은 김점선이 쓴 산문에서 따온 것이다. 1부에 수록된 같은 제목의 산문에는 김점선의 여리고도 강한 성정이 드러나는 일화가 실려 있다. 어린 친구와 메일을 주고받던 김점선은 어느날 메신저를 차단했다가 급기야는 삭제해 버린다. 어느날 길에서 그 어린친구와 만나 나눈 대화가 다음과 같다.

왜 메일 차단했어요? 풀어주세요. 안돼, 나는 성인용이야. 그게 무슨 뜻이에요? 나는 위험하단 말이야. 나는 횡설수설하는데 그건 너희들에게 도움이 안된단 말이야. 너희들의 가치관을 흔들 수도 있으니까……. 게다가 너희 부모들이 나 같은 사람과 메일 한다고 하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을거야. 왜요? 나는 조금은 문제적인 어른이잖아. 본받을 만큼 규범적이거나 훌륭하지 않잖아.
(32p.‘나는 성인용이야’중에서)

김점선은 아이들을 좋아하면서도 또한‘무서워한다.’아이들은 어른들처럼 말을 가려듣지 않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점선은 아이들과 대화할 때, 조심스러워진다. 아이들의 순결한 영혼을 더럽힐까봐 겁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김점선은 많이 망가지고 깨진데다 말을 귓등이나 콧등으로 듣는 어른들을 상대할 때가 더 편하다고 말한다. 스스로‘문제적 어른’임을 밝히고 어린 친구와의 절교를 선언하는 김점선의 태도는 정직하다 못해 투명하기까지 하다.

화투는 민중오락, 민중미술, 팝아트다.
『나는 성인용이야』에서 김점선은 또 다른 색채의 전복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성인들의 오락물인‘화투’를 디지털 그림으로 재창조한 것이다. 친구가 없어도 하루종일 화투를 가지고 놀던 외할머니를 보고 자란 김점선에게 있어 화투는 한가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놀잇감으로 각인되어 있다. 김점선은 화투를 천박하게 바라보는 시선을‘오염된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김점선은 화투를 민중오락, 민중미술, 팝아트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고스톱을 치다가 목단, 청단 그림이 들어오면 너무 예뻐서 내놓기가 싫을 정도라는 김점선은 결국 화투의 매혹을 시각화하기에 이르렀다.

1월부터 12월까지 총 마흔여덟장의 화투 그림들을 김점선 특유의 천진함과 소박함으로 그려낸 한편, 말, 개, 학, 맨드라미, 붓꽃 등 평소 김점선이 애호해 왔던 소재들을 화투의 프레임 속에 배치해 김점선식‘퓨전 화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김점선의 장난기는 홍단이나 청단 등‘띠’그림에도 고스란히 살아나고 있다. 삐뚤빼뚤하게 쓰여진‘해라 해’‘하구 말구’‘!’‘점선’등의 문구들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뿐만 아니라 화투의 네 모서리에 각각 ‘부귀영화’‘ 만수무강’‘무병장수’‘만화방창’‘입춘대길’‘건양다경’등을 써 넣어 기분 좋은 유쾌함을 선사한다. 한자‘光’자를 한글‘빛’자로 표기해 놓은 것이나, 태극기의 건,곤,이,감의 사 괘를 무궁화 그림과 함께 배치해 놓은 것도 색다른 느낌을 전해 준다.

『나는 성인용이야』에 수록된 화투그림은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스타타워갤러리’(2112-2988)에서 전시된다.

『나는 성인용이야』의 구성
사다리를 놓고 대작을 그리는 것이 꿈이었던 김점선에게 오십견이 왔다. 실의에 빠져 있던 김점선에게 컴퓨터 전공의 아들이 노트북과 태블릿을 사다주었고 그것이 김점선의 미抉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었다. 든든한 정신적 후원자였던 남편이 폐암으로 죽고, 아들 또한 분가해서 나가 살고 있는 지금, 김점선은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홀로 제2의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다. 컴퓨터를 배운 이후 김점선은 그림뿐만 아니라 글 또한 컴퓨터를 통해 쓰고 있다. 틈틈이 자판 치기 연습을 하며 기록해 둔 글들은 자기 검열이나 외부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김점선의 모든 것을 가감없이 드러내보이고 있다.

1부
1부에서는 김점선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김점선은‘혼자서 심심하게 살아야 생각이 맑아지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고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동안 김점선은 음악을 듣거나 화초에 물을 준다. 가난했던 시절을 거쳐오면서 음악은 낭비고 타락이고 방기라고 생각했던 김점선은 최근 다시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을 가득 채웠던 베토벤을 다시 들으면서‘나의 전생은 베토벤이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강한 일치감을 느끼기도 한다. 한편 김점선은 기르고 있는 화초들에 대해서는‘금욕’한다.‘나무를 심고 그 향기로운 나무가 잘 자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더 이상 감각적인 충족을 원하는 것은 타락’이라고 말한다. 김점선의 독특한 시각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2부
2부에서는 창작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몇몇 매체에 기고하고 있는 김점선은 글이 안 써질 때면, 글 자체를 비틀고 조롱하면서까지 돌파구를 찾아낸다.‘나는 글 영역확대작업노동자다. 나는 언어를 마음대로 찢어발길 자유를 부여받은 언어왕국의 적장자다. 나는 아무렇게나 언어를 파괴해도 된다’는 인용구에서 볼 수 있듯, 극단적이고도 파괴적인 힘을 통해 새롭게 힘을 낸다. 썩은 커피를 마시고, 식중독에 걸린 김점선은‘무언가를 만들어가려는 강력한 의욕도 잘못된 음식’이라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의욕, 야망, 꿈을 다 버리고, 역사와 과거와 기억이 없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몸부림을 통해 고통스러운 창작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3부
3부에서는 김점선의 어린 시절과 더불어 아버지, 어머니, 삼촌에 관한 일화와 유년의 추억이 펼쳐진다. 한 예술가가 탄생하는 데 있어 어린 시절의 영향은 심오하고도 지대하다. 딸이라도 공부를 잘 시키면 아들 못지않게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김점선을 아끼고 지원해주었던 어머니, 피난을 나온 와중에도 전축부터 장만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던 아버지, 피난민촌의 촌장 노릇을 했던 삼촌 덕에 영화를 실컷 볼 수 있었던 경험 등 피난 시절의 핍진함 속에서도 여유를 놓치지 않았던 가족들 이야기와 조숙하고 예민했던 어린 김점선의 눈에 비친 세상 풍경들을 그려내고 있다.

4부
항상 불만에 가득 찬 어린 김점선을 품어주었던 것은 다름아닌 책이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장화홍련』과 『심청전』을 읽던 유년의 시절을 지나,『수레바퀴 밑에서』『토니오 크뢰거』『무서운 아이들』『호밀밭의 파수꾼』 등을 통해 청춘을 삭히며 질풍 노도의 시절을 버티기도 하였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앙리 미쇼’를 발견했을 때 존재 자체로 숨통 트이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플로베르의 『감정 교육』을 읽고, 사물에 대한 탐구 자세를 배울 수 있었음을 얘기하고 있다. 다독가인 김점선은 지금도 책읽기를 게을리하고 있지 않다. 4부에는 박완서, 황인숙, 신경숙 등 친숙한 국내작가들에서부터 미셀 깽, 알렝 레몽 등 국외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김점선이 최근에 쓴 서평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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