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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어디인가 2

루이나이웨이 지음 | 전수정 옮김
마음산책

2007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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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2MB)
ISBN 9788960904767
쪽수 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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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우리 집은 어디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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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어디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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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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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의 바둑 커플 장주주, 루이나이웨이 부부의 자전적 기록. 중국 출신으로 10여 년을 외국을 떠돌며 '바둑집시'라는 별명도 가졌지만 이제는 한국에 정착한 장주주 9단과 루이나이웨이 9단의 이야기를 어린 시절 바둑에 입문할 때부터 그동안의 바둑 인생, 바둑에 대한 사랑, 한국에서의 사는 이야기 등을 진솔한 어조 속에 담아냈다.
글머리에 ... 6

1 ... 17
처음 바둑을 시작할 무렵 / 가난한 우리 팀 / ... / 중일 슈퍼대항전

2 ... 107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 랭귀지 스쿨 / ... / 차민수 선생과 도박

3 ... 213
첫 한국 방문 / 조훈현 선생 / ... / 우리집은 어디인가

편집자의 말 ... 272

2002년 12월 28일, 세계바둑계에는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맥심배 9단전> 결승전에서 '부부가 맞대결'을 펼치는 초유의 사건이 펼쳐진 것이다. (맥심배는 3번기 진행으로, 2국은 2003년 1월 중순경, 3국은 2003년 2월 중순경에 있다.) 이 화제의 주인공들은 바로 세계 최강 바둑커풀인 '반상의 철녀' 루이나이웨이 9단과 남편 장주주 9단.

루이나이웨이는 2000년에 이미 한 차례 한국 바둑계를 뒤흔들어놓은 바 있다. 제43회 국수전에서 이창호와 조훈현을 꺾고 '외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국수의 자리에 오른 사건이다. 이때의 사건을 사람들은 '밀레니엄 센세이션'이라 불렀다. 그리고 2년 후 이번에는 세계 최초의 부부 대국으로 다시 한번 바둑계를 진동시키려는 것이다.

누가 더 강하냐는 질문에 항상 서로를 가리키면서도, 시합에서는 절대 봐주는 일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이들 커플의 격돌을 놓고 바둑팬들과 관계자들은 시합 전부터 각자 우승자를 점치며 큰 기대와 관심으로 시합을 주시하고 있다.

세인들의 장주주와 루이나이웨이에 대한 관심은 그 바둑인생의 굴곡에도 있다. '중국에서 태어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두 명의 바둑기사가 돌연 중국을 떠나 여자기사는 일본으로, 남자기사는 미국으로 건너가 10년 동안 '바둑집시'로 떠돌다 1999년 한국에 정착했다'는 이 대강의 스토리만으로도 단박에 몇 개의 궁금증이 유발된다.

'중국의 바둑기사가 무슨 연유로 또 어떤 경로로 현재 한국기원의 정식기사로 활동하고 있는가?' '이들은 왜 중국을 떠나 일본과 미국을 떠돌아야 했을까?' '이들에게 바둑은 과연 무엇인가?' 장주주와 루이나이웨이의 자전적 기록, [우리 집은 어디인가]는 이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며, 바둑을 향해 난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사람의 화두 '우리 집은 어디인가'를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장과 루이의 삶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

바둑에는 복기가 있다. 이때 바둑기사는 자신이 둔 바둑을 다시 두면서 대국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바둑집시'에서 한국의 정식기사가 되기까지 자신들이 걸어온 길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 『우리 집은 어디인가』는 루이나이웨이와 장주주에게 있어 복기에 해당된다. 바둑은 물론이고 인생 자체에 대한 복기인 것이다. 바둑과 그들의 삶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이다.

그들의 굴곡 많은 뜨거운 바둑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그 굽이굽이에 감춰진 삶의 진실들과 서늘하게 마주하게 된다. 자신이 사랑하는 한 가지 일에 인생을 건다는 것의 의미, 오로지 한 길을 걸어온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곡진함과 만나는 순간 우리의 인생 또한 다시 한번 복기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바둑을 통해 수행하듯 많은 것을 버리고 중요한 한 가지를 취하는 그들의 경건하고 겸손한 삶의 모습은, 많은 것을 가졌지만 정작 중요한 한 가지를 잊고 사는 우리들, 온갖 욕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 집은 어디인가]1·2권이 출간되기까지

루이나이웨이를 처음 만난 건 2002년 3월 9일. 한 대형서점의 웹진에 실린 인터뷰 기사를 읽고 나서다. "바둑에 매달리고 바둑을 공부하는 것이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바둑과 저는 하나예요. 딴 거 생각 안합니다. 해본 적이 없어요"라는 식으로 시종 소박하고 어눌하면서도 명료하게 대답하는 진정성에 끌려 그녀의 인생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됐다. 30대 여성이 조국에서 쫓겨나다시피 일본과 미국을 떠돌다 한국에 정착한 점, 2000년에 그 유명한 이창호와 조훈현을 누르고 국수에 오른 점, 그리고 세계 유일의 부부 9단이라는 점 등이 책 출간 욕망을 부추겼다.

기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그녀로부터 책 한 권을 건네받았다. 중국에서 1년여 전에 출간된 『천애기객天涯棋客』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루이나이웨이와 장주주가 공동으로 쓴 자적적인 기록이었다. 이 책에서 루이나이웨이가 쓴 부분을 간추려 재구성하고 추가로 원고를 청탁하기로 했다. 그러나 번역 후에 우리는 장주주의 흥미로운 바둑인생에 빨려들어갔고, 애초에 루이나이웨이 한 사람에 맞춰져 있던 출간 계획에 전면적인 수정을 했다.

1종 2권의 책으로 나누고 1권은 루이나이웨이가 저자가 되고, 2권은 장주주가 저자가 되는 구성으로 바꾸었다. 그리하여 4부로 구성된 1권에는 루이나이웨이의 최근 한국생활, 중국에서의 바둑입문 과정과 선수생활, 일본에서의 유학생활, 결혼 후 미국생활과 한국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이 수록되었고, 3부로 구성된 2권에는 장주주의 중국에서의 바둑입문 과정과 선수생활, 미국에서의 바둑보급 활동, 루이나이웨이와 함께한 한국생활이 수록되었다.

[우리 집은 어디인가]2권
- 치밀한 바둑계산기 장주逞9단의 바둑인생


장주주는 [우리 집은 어디인가] 1권을 쓴 루이나이웨이와는 또 다르게 여유롭고 유머러스한 글쓰기를 통해 바둑 인생을 그리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2권 1부에서는 중국에서의 바둑 입문 과정과 선수 생활, 2부에서는 미국에서의 바둑 보급 활동, 3부에서는 루이나이웨이와 함께한 한국 생활을 그리고 있다.

1962년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서 출생한 장주주는 바둑과 친숙한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바둑에 조예가 깊었던 할아버지가 집안에 바둑기사들을 불러들여 바둑을 두었고, 구하기 힘든 기보를 수집하기도 했던 것이다. 덕분에 아버지와 네 형제 모두가 바둑을 둘 줄 알게 되었다. 문화혁명의 와중에 아버지가 반동분자라는 누명을 쓰면서 가족 모두가 타이위안 변두리 지방으로 쫓겨났다. 2년 후에야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데, 때마침 그동안 '유산계급의 작태'라며 금지되었던 바둑대회가 다시 부활되었다. 형 장밍주와 함께 산시성을 대표하여 바둑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국가대표팀이 있는 베이징에 견학 가서 네웨이핑, 천주더 등 당대의 쟁쟁한 중국 고수들을 만난 일은 그 시절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때부터 언젠가 반드시 그들처럼 고상한 일을 하는 바둑 영웅이 될 것을 꿈꾼다.

1978년 국가대표팀에 들어가 훈련하였다. 단체훈련을 하는 동안 기억에 남을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외출해 방을 온통 물바다로 만든 일, 한겨울 안개 자욱한 롱탄후 강가에서 비적의 영웅이 돼보는 몽환적인 상상, 열쇠를 잊고 나와 창문을 넘나드느라 창문턱에 먼지가 쌓일 여유가 없는 몇몇 건망증 심한 남자 운동선수 이야기 등등. 이 무렵 중국 기단은 일본 바둑 기사단과의 왕래가 잦았는데, 장주주는 일본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후지사와 슈코라는 바둑 거물을 수행하며 바둑에 대해 이것저것을 배울 기회를 얻었다. 이때 슈코에게 앞으로 세계 바둑을 선두해 갈 사람이 한국의 조훈현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1984년 장주주는 중일 슈퍼대항전에 출전하여 고바야시 사토루, 아와지 슈조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고수 기사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5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다. 이것은 당시 중국 국민들을 열광시킬 만한 성적이었고 장주주는 '항일 영웅'이란 칭호를 받으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루이나이웨이는 이 시절에 알게 되었다.
일본 기서를 공부하는 중에 '일중바둑술어사전'을 만들었고 그것을 동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루이나이웨이에게 베껴 쓰는 일을 부탁했다. 당시 '싼샤 사건'으로 깊은 침체기에 빠져 있던 루이나이웨이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점차 둘의 관계는 친밀해졌다.
베이징 대학에서 슈퍼대항전 경과 보고를 하던 중 양이라는 한 여학생을 알게 됐는데, 미국으로 유학 간 그녀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2년간의 수속 절차가 끝나자 그 여학생과는 소원해졌고, 1986년 미국 방문중에 알게 됐던 브라운의 요구로 바둑 지도차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떠났다.

혈혈단신으로 미국에 와 샌프란시스코와 버클리 바둑클럽에서 바둑 지도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미국의 바둑 인구는 너무 적어 지도비로 생활을 꾸리기란 여간 어렵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갔고 중국과는 다른 미국에서의 생활에 점차 재미를 들일 무렵, 비자 문제로 그동안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친구로 여겼던 버클리 클럽의 아서 여사는 장주주에게 취업 비자를 만들어준다는 조건으로 영문 계약서를 내밀었다. 영어를 제대로 독해하지 못한 장주주는 아서 여사를 무턱대고 믿고 사인을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장주주가 미국에서 바둑 활동을 하며 번 돈의 일부를 자기가 꼬박꼬박 갖겠다는 조건이 들어 있었다. 영어를 모르는 장주주를 속인 것이다. 또 자신을 도와준 샌프란시스코 클럽의 마틴 리에게도 비자 서류 제출 마감 시한이 촉박해서 전과는 다른 대우를 받았다. 미국에서의 삶은 이렇듯 험난하게 헤쳐 나가야 했다.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미국 취업 비자를 받아 생활하다 1992년 잉창치배 대회 참가를 위해 도쿄로 가서 루이나이웨이와 재회했다. 그때 결혼 신고를 하고, 몇 주 후 다시 홀로 미국으로 돌아왔다. 1년 후 미국 영주권을 받고 일본으로 건너가 3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바둑 보급 활동을 벌였다. 영역을 넓혀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쳤고, 몇 푼 안 되는 상금을 내걸고 시작한 주주배 바둑대회를 꾸준히 개최했으며, 미국 바둑팀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여 언론 매체의 화제를 받기도 했다. 이 시절 차민수 4단과의 소중한 만남은 장주주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한때 로스앤젤레스의 도박사였던 차민수를 따라 얼마간 포커를 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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