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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는 왜 유명할까

다빈치

2006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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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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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에서 게르니카까지" 사람들은 왜 '걸작'에만 열광할까? 미술관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명화를 비롯한 풍부한 그림들의 원색도판을 바탕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부터 클로드 모네의 <수련>,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까지 11편의 명화와 그 뒷이야기들을 정리하면서 서양미술사를 간추리고 있다.
가깝고도 먼 당신, 모나리자...6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잡을 수 없는 아름다움...22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걸작은 작품이 아니라 작가를 말한다...40
-미켈란젤로의 예술-

성, 폭력, 신앙...58
-카라바조 <바쿠스>

마법의 그림...78
-디에고 벨라스케스 <라스 메니나스>-

신체에 성장이 깃들 때...94
-외젠느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스캔들은 명화를 낳는다...116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오랫동안 사랑받는 인상파의 대표작...132
-클로드 모네 <수련>-

빵 대신 내 영혼을 주겠다...148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의 의자>-

숨이 막힐 듯한 절규의 순간...166
-에드바르드 뭉크 <절규>-

현대 미술은 우리의 자화상...180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고대의 향기...196
-알타미라 동굴 벽화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밀로의 비너스

"피카소의 미술세계와 그의 화려한 여성편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미켈란젤로의 여성상은 왜 항상 옷을 입고 있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는 광고나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그림이다. 그림의 문외한일지라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왜 이 그림이 유명한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미술관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풀어준다.
단순히 그림에 대한 설명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작가가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이나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자상하게 들려준다. 그래서 그림에 관심 있는 전문 독자들뿐만 아니라 그림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그림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알타미라 동굴 벽화의 발견부터 현대 미술의 대표주자인 피카소의 그림까지 미술사를 대표하는 14점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를 다루고 있으며, 182컷에 달하는 그림도판들을 통해 한눈에 미술사를 정리하게 된다. 또한 풍부한 도상은 어른뿐 아니라 미술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에게도 그림 읽기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본문 소개
1.가깝고도 먼 당신,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미소를 머금고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에 대해서 하나에서 열까지 모조리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려는 듯하다. 그렇다면 그녀가 바라보고 있는 상대는 누구일까? 이 그림을 의뢰한 늙은 남편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였을까, 아니면 모나리자를 자신의 애인으로 만들었다는 권력자 줄리아노 데 메디치였을까. 어쨌든 깊이 파고들면 대답은 하나, 레오나르도에게로 다다른다. 모나리자는 자신을 응시하는 레오나르도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녀의 예리한 시선은 화가의 본심을 꿰뚫고 있다.
-본문 10p

2.잡을 수 없는 아름다움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비너스의 얼굴을 보면 갸우뚱한 머리, 이마의 곡선, 약간 숙인 턱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신하면서 슬퍼 보이는 한 여성의 모습에서 욕망의 흐름대로 자유분방하게 사랑을 나누던 고대의 여신 비너스를 찾아볼 수는 없다. 오히려 보티첼리가 그린 성모상과 닮아 보인다. .... 그리스ㆍ로마 시대의 이상이었던 미美를 그리스도교식으로 번안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그림에 그려진 비너스는 섹스가 아닌 사랑, 그리고 신의 선물인 미의 여신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32p

3.걸작은 작품이 아니라 작가를 말한다 -미켈란젤로의 예술
<아담의 창조>에서 아담의 훌륭한 육체 역시 미켈란젤로 예술의 비범함을 나타내고 있다. 아담은 미켈란젤로 시대를 지배하던 고전주의 이상을 재현한 것으로 그리스 여신상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렇지만 상처받기 쉽고 고통과 죽음 그리고 의심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는 점에서, 성서 속의 신이 만든 비극적인 인간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본문 56p

4.성, 폭력, 신앙 -카라바조 <바쿠스>
카라바조의 <바쿠스>는 그리스도의 우의적인 표현일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 풍요의 신이며 포도 수확을 담당하는 바쿠스는 로마 시대부터 예수와 결부되어 왔다. 예수는 최후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자신의 피라 여기며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 후 기독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행위가 되었으며 미사를 볼 때마다 재현되었다. 게다가 바쿠스는 질투심이 많은 신들에 의해 몸이 갈기갈기 찢겨졌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설이 있는데 이 점도 예수와 유사하다.
-본문 64∼66p

5.마법의 그림 -디에고 벨라스케스 <라스 메니나스>
그렇다면 벨라스케스는 도대체 무엇을 그린 것일까? 지금까지는 우리들이 보고 있는 그 정경을 그대로 그렸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화면 밖에 커다란 거울이 걸려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이 장면이 비쳤을 것이라는 구조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실물과 똑같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화면의 길이 또한 조금의 오차도 없으며, 인물들의 태도와 몸짓도 진짜처럼 그려져 있다. 그렇다. 벨라스케스는 이 장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울 안의 왕과 왕비의 영상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만들기 위한 벨라스케스의 계략임에 틀림없다.
-본문 86p

6.신체에 상징이 깃들 때 -외젠느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이 게릴라의 지휘관을 여신이라 부를 만도 한데 여신 중에서도 풍요의 여신이 적당할 것이다. 모두 드러난 가슴은 절박한 상황을, 그리고 사소한 것은 무용지물로 만드는 대의를, 더 나아가 한층 중요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여자는 자유의 여신이며 민중의 늠름한 어머니임이 틀림없다. 그렇기 때문에 군중은 분노에 몸痔떨며 여신의 뒤를 따르고 있다.
-본문 94∼95p

7.스캔들은 명화를 낳는다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올랭피아>는 어두운 색의 배경, 세로 선으로 이분된 단순한 구도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세로 선은 그 앞에 있는 여자의 손과 그 손이 감추고 있는 곳을 겨냥하고 있다. 또한 신체의 다른 부분과는 대조적으로 손만큼은 정면을 향하고 있고 주의 깊게 음영을 드리우고 있다. .... 말하자면 수세기에 걸쳐 풍경과 실내에 깊숙하게 헤치고 들어온 시선을 다시 살려서 여자의 성기에 집중시키고 있다.
-본문 123∼124p

8.오랫동안 사랑받는 인상파의 대표작 -클로드 모네 <수련>
우리가 <수련>이나 <호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그림이 단순한데다 그것이 그려지고 나서부터 오늘날까지의 사회가 전에 없이 격심하게 변화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파리 시민들이 안중에 두지 않았던 중류 계급의 생활을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조차도 동경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중해 클럽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시골에 작은 집 한 채라도 갖고 싶어서 주말에도 한밤중까지 땀흘려 일한다. 그렇기 때문에 .... 인상파의 그림이야말로 '그림같은 동경의 생활'이 된 것이다.
-본문 146p

9.빵 대신 내 영혼을 주겠다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의 의자>
그런데 이러한 어색함(구도의 파괴라고 해도 좋다)이야말로 작품의 시정詩情을 이루는 원천으로 고흐 작품만의 자유로운 해석의 길을 열어주었다. 가령 공중에 떠 있는 의자는 주변에 따라 좌우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고흐의 분신으로 볼 수도 있다. 혹은 쓴맛 단맛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결코 자만하지 않는 사람의 영혼에도 비유할 수 있다. 의학적인 견지에서 본다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있을 법한, 자기 주변과 자신의 분열된 의식의 조짐으로도 볼 수가 있다.
-본문 155∼156p

10.숨이 막힐 듯한 절규의 순간 -에드바르드 뭉크 <절규>
뭉크는 '자연의 절규'를 그릴 생각이 없었다. 그 대신 인물이 귀를 틀어막고 무언의 비명을 지르고 있을 뿐이다. 극심한 공포 탓인지 얼굴 모양도 두 개의 점과 같은 동공, 콧구멍 두 개, 딱 벌린 입으로만 표현되어 있다. 원시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호소하는 이 표정에는 무성 영화의 과장과 고대 그리스 연극의 가면에 깃든 슬픔이 녹아 있다.
-본문 169p

11.현대 미술은 우리시대의 자화상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피카소의 작품이 대부분 그렇듯이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된 <게르니카>도 사생활에서 그 소재를 얻고 있다. .... 피카소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미술사에서 모든 먹이를 독점하고 작품 제작법을 일변시킨, 저 강철같은 눈초리를 느낄 수 있다. 동시에 피카소의 사악한 일면이 얼굴을 내미는 것도 사실이다. 여자들을 파멸시키고 그 잔해에서 서양미술사에 남는 훌륭한 회화를 창작한 사람이 피카소였다. .... 그러나 피카소조차도 <게르니카> 앞에서는 그 존재가 희미해진다.
-본문 190p

12.고대의 향기
-알타미라 동굴 벽화
십여 마리의 동물들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었으며, 들소들이 당장이라도 거대한 바위 덩어리에서 빠져나올 듯이 보였다. 바위 표면의 균열과 융기가 들소 둔부의 음영이 되어 두툼한 느낌마저 전해졌다. 마르셀리노는 남은 생애를 바쳐 그것이 인류 최고의 회화임을 인정받으려 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은 헛수고로 끝났다. 프랑스의 고고학자들은 이 그림을 가짜로, 발견자를 사기꾼으로 취급했고 10년 후 마르셀리노는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으며 세상을 떠났다.
-본문 197∼198p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이 조각상에서는 신비로운 생명력이 넘쳐나고 있다. 그 어떤 조각상도 모델의 개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데 반해 네페르티티의 입술에는 살아 있는 인간의 한 조각 웃음이 묻어난다. 당장이라도 얼굴을 옆으로 돌릴 것만 같고, 콧구멍을 넓혀서 숨을 빨아들일 듯한 기색마저 감돈다. 그 멋진 목에 손을 살짝 갖다댈 수 있다면 맥박의 희미한 진동마저 전해질 것만 같다.
-본문 206p

-밀로의 비너스
너무나 싱그러운 육체를 보고 있으면 여신이 주는 서먹서먹하면서도 어려운 인상은 다소 애매해진다. 이쯤에 와서 예술가는 이상화를 거부한 것이다. 여신의 육체는 정교하고 우아하게 조각되었다. 투명한 피부를 들썩이며 느긋하게 숨쉬는 살집 좋은 몸이 느껴질 정도다. 허리 주위와 아랫배 그리고 팔과 젖가슴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겨난 주름을 보기 바란다. 또한 그 젖꼭지에 한 번이라도 끌이 닿았을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본문 213p




저자 소개
아멜리아 아레나스 (Amelia Arenas)
1984∼1996년까지 뉴욕 근대미술관에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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