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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인디북

2006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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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5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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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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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야>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적인 단편소설로 손꼽히는 [백야]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려보았음직한, 애달프고 순수한 사랑의 이중성을 그리고 있다. 사랑은 다가서면 멀어지고, 정작 그 자리를 떠나려 하면 다가온다. 그리고 그 사랑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되려 할 때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린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런 의심을 할 때가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사람일까?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나를 진정 사랑할까?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운명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력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그 순결한 마음일 때만 아름답다. 그렇다면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우리는 문학, 음악, 미술 등의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사랑은, 마치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때론 기쁨이 될 수도 있고, 슬픔과 고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백야]는 어느 봄날 사랑에 관한 속절없는 꿈을 꾼, 한 공상가의 눈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해가 지지 않는 하얀 밤, 그 무심한 빛살 속에서 펼쳐지는 연인들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허무하고 덧없는 몽상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문단 데뷔 시절, 자신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감상적 로망>과 <어느 몽상가의 추억>이라는 두 개의 부제를 가지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그 동안 무겁게 여겨왔던 도스토예프스키가 얼마나 섬세한 감정을 지닌 서정시인이었는가를 알 수 있다. 그가 살았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데나 강변과 고색창연한 건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떠올리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불현듯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워지지 않을까 싶다.

<착한 영>
도스토예프스키의 또 다른 단편 [착한 영]의 첫 무대는 전당포이다. 전당포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죄와 벌]의 무대이기도 하다. 그 작품에서 주인공인 라스콜리니코프는 자기와는 별 상관이 없는 전당포를 무참하게 살해하고 나서 누이동생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그 백해무익히고 더러운 벌레 같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전당포 노파를 죽인 것 말이냐? 가난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그 따위 노파를 죽인 것은, 도리어 마흔 가지 죄를 용서받아 마땅한 일이다."

이 대사는 도스토예프스키가 당시의 전당포에 관해 얼마나 좋지 못한 선입관을 가지고 잇는지를 단적으로 증명해 준다. 물론 작가는 평생을 돈에 쪼들려 살았다. 낭비벽과 도박벽 때문이다. 그는 투르게네프와 같은 문우나 출판사, 그리고 친척과 그 밖의 친구에게 돈을 구걸했고, 심지어 아내의 패물을 처분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전 재산을 도박판에 쏟아 붇고, 마지막 남은 자신의 시계까지 처분해야 했을 때 그 심정은 어떠했을까? 따라서 도스토예프스키가 이 소설을 자신의 적, 즉 전당포 주인 입장에서 쓴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다.

주인공인 '나'는 멸시와 천대 속에서 살아가는 전당포 주인이다. 그의 전 생애는 불운했고,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이웃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인사 한마디 건네는 법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믿을 것은 무엇인가? 오직 돈뿐이다. 돈만이 그를 지켜주고, 그가 하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게 한다. 그는 어느 가난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 한 순간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불행히도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그는, 고리대금업자로서의 지나친 자격지심과 독선으로 그녀를 실망하게 만들뿐이었다. 그녀는 외도를 통해, 혹은 주위 사람들과 똑같은 멸시를 퍼부음으로써 그에게 복수한다.

하지만 그는 그녀의 모든 말과 행동을 용서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너무나 사랑하는 여인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는 그녀가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약속을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 약속을 받아들일 수 없다. 자신이 저지를 죄 때문에 그녀의 순수한 영혼이 떠 안기에는 너무나 큰 짐이었던 것이다. 결국 그녀는 자살을 통해 용서를 빌었고, 그에게 돌아온 것은 허망한 외로움뿐이었다. 이 작품은 [죄와 벌]이 발표된 지 2년 뒤에 씌어졌지만, 소품인 탓에 그리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어쨌든 짧은 기간에 씌어진 두 작품이 똑같은 전당포 주인을 묘사하면서 한쪽은 백해무익한 인간 유형으로, 다른 한쪽은 충분히 동정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 유형으로 묘사한 점이 특이할 만하다.



저자 소개
저자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ii Fyodor Mikhailovich)
러시아 문학의 대표자이며 예언자, 선각자, 심리학자, 잔인한 재능을 지닌 시인 등으로도 불려지는 도스토예프스키는, 182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퇴역한 군의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부터 매우 조용한 성격으로 독서를 즐겼다. 15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17세 때 권위주의적이었던 아버지가 툴라의 영지에서 농노에게 피살당하는 일을 겪은 후 공병학교에 진학한 그는 졸업할 무렵 소설가가 되리라 결심한다. 1844년 프랑스 작가 조르쥬 상드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는 일로 문단에 입문한 그는, 1846년 가난한 청년과 소녀와의 사랑을 통해 빈민들의 삶과 사회적 모순을 고발한 소설 [가난한 사람들 Poor Folk]와 [분신 The Double]등을 발표한다. 1848년 당시 논의가 금지된 사회주의 이론을 연구하는 젊은 지식인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시베리아의 옴스크로 유배된다. 수용소에서 그는 온갖 부류의 죄수들을 통해 러시아 민중의 실체를 깨달으며 인간 행태에 대한 작가적 통찰력을 키운다. 그러나 이 시기의 고통은 그에게 평생의 지병인 간질을 가져다주었다.

1861년 러시아 유형문학의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죽음의 집의 기록 The House of the Dead], 고난을 통한 구원을 주제로 한 [학대받은 사람들The Insulted and Injured]를 탈고하였고, 도박, 특히 룰렛에 심취했던 그는 수년간 채권자를 피해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으로 도피 생활을 했는데, 그 시기에 걸작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1866)]과 [백치The Idiot(1869)], [악령The Obsessed(1872)]등을 완성한다. 그리하여 1873년 도스토예프스키가 러시아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작가가 되어있었다. 1873년 그는 [작가의 일기The Diary of Writer]를 보수 주간지 <시민Citizen>에 연재하였고, 월간지의 편집장을 거쳐 1880년에는 그의 마지막 소설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The Brothers Karamazov]를 발표했다. 1880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푸쉬킨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수많은 군중들을 감동시켰던 도스토예프스키는 188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폐출혈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이상각
충남 태안 출생. 시인이자 작가로 출판기획 <작업실> 대표로 있다. 저서 및 편역서로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2]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작은 꿈이 소망을 이룬다] [생각이 자유로우면 거칠 것이 없다]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1,2,3] [마음이 여유로우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화술 1,2,3의 법칙]등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ii Fyodor Mikhailovich)
러시아 문학의 대표자이며 예언자, 선각자, 심리학자, 잔인한 재능을 지닌 시인 등으로도 불려지는 도스토예프스키는, 182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퇴역한 군의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부터 매우 조용한 성격으로 독서를 즐겼다. 15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17세 때 권위주의적이었던 아버지가 툴라의 영지에서 농노에게 피살당하는 일을 겪은 후 공병학교에 진학한 그는 졸업할 무렵 소설가가 되리라 결심한다. 1844년 프랑스 작가 조르쥬 상드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는 일로 문단에 입문한 그는, 1846년 가난한 청년과 소녀와의 사랑을 통해 빈민들의 삶과 사회적 모순을 고발한 소설 [가난한 사람들 Poor Folk]와 [분신 The Double]등을 발표한다. 1848년 당시 논의가 금지된 사회주의 이론을 연구하는 젊은 지식인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시베리아의 옴스크로 유배된다. 수용소에서 그는 온갖 부류의 죄수들을 통해 러시아 민중의 실체를 깨달으며 인간 행태에 대한 작가적 통찰력을 키운다. 그러나 이 시기의 고통은 그에게 평생의 지병인 간질을 가져다주었다.

1861년 러시아 유형문학의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죽음의 집의 기록 The House of the Dead], 고난을 통한 구원을 주제로 한 [학대받은 사람들The Insulted and Injured]를 탈고하였고, 도박, 특히 룰렛에 심취했던 그는 수년간 채권자를 피해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으로 도피 생활을 했는데, 그 시기에 걸작 [죄와 벌Crime and Punishment(1866)]과 [백치The Idiot(1869)], [악령The Obsessed(1872)]등을 완성한다. 그리하여 1873년 도스토예프스키가 러시아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작가가 되어있었다. 1873년 그는 [작가의 일기The Diary of Writer]를 보수 주간지 <시민Citizen>에 연재하였고, 월간지의 편집장을 거쳐 1880년에는 그의 마지막 소설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The Brothers Karamazov]를 발표했다. 1880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푸쉬킨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수많은 군중들을 감동시켰던 도스토예프스키는 188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폐출혈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이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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