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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수행도 전법도 저잣거리에서
법현 지음
프로방스

2014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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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5MB)
ECN 0111-2020-800-00030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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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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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는 전체를 다섯으로 나누었으며 첫 째 주제그룹에서는 출가수행자의 향기와 자세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뤘습니다. 둘째 주제그룹에서는 수행에 관련한 글들을 주로 엮었습니다. 셋째 그룹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서처럼 준비하는 글들을 묶었습니다. 넷째 주제들에서는 사회적 소통에 관해 다뤄보았습니다. 다섯째 무리에서는 불교와 사회적 메시지가 만나는 글들을 모았다.
CONTENTS
차례

추천의 글 김희중 대주교 _ 8
채수일 한신대 총장 _ 10
석지허 금둔사 스님 _ 12
마무리 글 수행도 전법도 저자거리에서 _ 285

1장 숨 쉬는 데에도 삼천 가지 품위가 들어있다
01 어떻게 살 것인가 _ 20
02 더럽혀진 물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_ 24
03 모름지기 다섯 가지를 갖춰야 비구이다 _ 26
04 숨 쉬는 데도 삼천 가지 품위가 들어있다 _ 30
05 화내는 이는 도를 이루지 못한다 _ 33
06 높은 이에게는 떳떳이, 낮은 이에게는 따뜻이 _ 36
07 발의 때를 바라보며 _ 38
08 생활 속에 깨달음이 있다 _ 40
09 꾀하는 것도 나요, 이루는 것도 나다 _ 44
10 비 오는 날은 마음공부 하는 날 _ 46
11 가장 바쁘게 해야 할 일 _ 50
12 명상과 운동(노동)을 함께해야 한다 _ 52
13 정말로 윤회할까? _ 55
14 왜 49재를 지내는가? _ 58

2장 스님도 때를 미는가?
01 이미 용이 되어 승천했는데 _ 64
02 점심이나 제대로 먹세 그려 _ 66
03 제자에게 절을 하다 _ 69
04 단무지 선사 이야기 _ 73
05 그림자가 몸을 따르듯이 _ 75
06 포도주 항아리 속의 사람 _ 78
07 연꽃을 사랑해 _ 83
08 값어치에 매이지 않는 삶 _ 86
09 스님도 때를 미는가? _ 90
10 하루를 살듯이 _ 92
11 온 마음으로 살아보자 _ 96
12 밥을 잘 먹어야 해탈한다 _ 100
13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_ 103
14 숫자 0의 의미를 아는가 _ 105
15 바람을 거슬러 멀리 가는 향기 _ 108
16 큰 번뇌 작은 번뇌 _ 110

3장 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01 사랑의 힘 찾아내 키우기 _ 114
02 짧은 즐거움일망정 _ 117
03 생각이 다른 이도 친구로 만들어라 _ 121
04 틈을 내줘야 한다 _ 125
05 남의 허물을 지적할 때 _ 128
06 한 방울의 물로 사막을 다 적실 수는 없지만 _ 130
07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_ 135
08 한 마디 말의 힘 _ 137
09 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_ 140
10 칠장이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_ 143
11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_ 147
12 안의 소통, 밖의 소통 _ 151
13 약속을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들 _ 153

4장 목적이 있으면 죽음도 비껴간다
01 잘 골라라 _ 158
02 잘못 골랐으면 빨리 벗어나라 _ 162
03 꼭 해야 할 일이고 필요한 것이라면 기꺼이 하라 _ 164
04 주인집 텃밭에는 오줌을 누지 않는다. _ 166
05 마음 가는 일에 집중하라 _ 168
06 목적이 있으면 죽음도 비껴간다 _ 171
07 목적과 목표를 말과 글로 표현하고 실천하라 _ 174
08 먼저 잘 들어라 _ 176
09 ‘이번은 특별한 경우니까’라는 식으로
10 합리화하지 마라 _ 179
11 생각을 조율하라 _ 181
12 음식 자리 바꿔 주기 _ 184
13 놀리거나 비하하는 말을 하지 마라 _ 187
14 목표에 집중하라 _ 191
15 두려움을 극복하라 _ 193
16 준비와 자신감 _ 197
17 기다려라 _ 200

5장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01 변화의 아름다움 _ 204
02 꿀을 모으듯이 _ 209
03 평화 가치관으로서의 불살생계 _ 213
04 감관(感官)을 잘 다스려야 한다 _ 216
05 깨닫고도 예전 그대로 살지요! _ 222
06 꽃에서 배우는 마음공부 _ 225
07 꿩 잡는 게 매인가? _ 231
08 닭 벼슬? 그게 어때서? _ 235
09 벙어리도 꿈을 꾸나니 _ 239
10 사랑하라 _ 245
11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_ 252
12 계획을 세워 뜻대로 살자 _ 256
13 반드시 열반으로 이끄는 가르침(dhamma,法) _ 263
14 여자도 성불할 수 있나? _ 270
15 금강경 게송으로 닦는 마음 _ 275
16 부처님 오신 날과 아버지의 추억 _ 280

저는 주로 총무원, 종단협의회 가까이에서 30년 가까이 살면서 행정을 할 때에도 교류를 활 때에도 늘 수행하는 방편으로 해왔습니다. 이루어 놓은 것은 없어 부끄럽지만 그동안의 삶에서 관심을 크게 가지는 것은 수행과 전법 두 가지입니다. 붓다의 제자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聞),그것을 체화하기 위해 조용한 곳에 앉아 골똘히 사유(思)하는 것 두 가지를 했습니다. 그것이 수행입니다. 그러나 현대에까지 이르는 동안 여러 가지 변화, 발전을 이루어 수행법도 다양해졌기에 하나로 뭉쳐서 수행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 수행은 조용한 곳에서 해야 잘 된다는 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조용한 곳에서 이뤄낸 수행의 결과도 시끄러운 곳이나, 여러 가지 복잡한 관계에 얽히면 깨어지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실제로 살펴보면 수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살펴서 하자면 조용한 곳에서만 수행할 것이 아니라 주로 조용한 곳에서 하드라도 복잡한 저자에서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5년도에 50여년 된 전통시장 건물 2층 일부를 세내어 ‘열린선원’이라는 이름의 수행, 전법도량을 내었을 때 많은 이들이 걱정하였습니다. 강남의 번듯한 건물에 깃발을 꽂아도 될까 말까인데 뭐가 모자라서 이런 곳에 터를 잡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낙후한 지역, 낡은 건물에 주차장도 없으니 찾아와서 ‘절도 아니잖아요’라는 말을 해댑니다.
그러나 꾸준히 인사하고 자료 나눠주고 교육을 시작한 이래 18번째의 교육생들을 배출해 정회원불자를 배출하고 19번째의 교육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50분 강의하고, 50분 명상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각종 문화행사와 사회활동 그리고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에 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 책을 엮으면서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이라고 이름 붙이고, 부제를 ‘수행도, 전법도 저자거리에서’라고 하였습니다. 평소에 잘 새겨보는 말씀인 상촌 신흠 선생의 7언 절구에서 가장 기개가 높아 보이는 구절입니다.
전체를 다섯으로 나누어 1. 숨 쉬는 데에도 삼천 가지 품위가 들어있다 2. 스님도 때를 미는가? 3. 목적이 있으면 죽음도 비껴간다 4. 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5.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의 다섯 주제로 묶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이 신문, 저 잡지에 썼던 글들의 묶음이므로 주제별로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으나 비슷하다고 느껴지게 묶었을 따름입니다. 첫 째 주제그룹에서는 출가수행자의 향기와 자세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뤘습니다. 둘째 주제그룹에서는 수행에 관련한 글들을 주로 엮었습니다. 셋째 그룹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서처럼 준비하는 글들을 묶었습니다. 넷째 주제들에서는 사회적 소통에 관해 다뤄보았습니다. 다섯째 무리에서는 불교와 사회적 메시지가 만나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글을 보시고 종교계의 어른들께서 추천서를 기꺼이 써주셔서 대단히 고마운 마음 다 할 길이 없습니다. 전 KCRP 대표회장이시고 천주교의 종교간대회위원장이신 김희중대주교님,한신대총장이신 기독교의 채수일목사님, 조계산의 대선사이신 금둔선원 지허스님께 진심으로 엎드려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진 작가인 하후 고해영님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는 제가 한 사찰의 지도법사 시절 청년회장으로 가르침을 받은 제자이며 당시 부회장이던 여 법우와 혼인할 때 주례법사를 맡았던 인연입니다. 또,변변치 않은 글을 가려서 세상에 내놓게 하는 인연을 지어주신 프로방스 출판사 조현수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필요에 의해서 분류한 것일 뿐 반드시 그 내용으로만 가지 않는다는 것을 독자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편안하게 순서 없이 읽으시고 잠이 오지 않을 때 쓰는 수면 도우미로라도 쓰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14년 봄, 열린서원에서

무상법현 합장

추천의 글

법현 스님과의 첫 인연은 2008년 5월 순천 선암사에서였습니다.
당시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인 저는 교황청 종교간 대화평의회의 부처님오신날 봉축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암사에 주석하고 계신 태고종 종정 혜초(慧草) 큰 스님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때 태고종 교류협력실장이던 법현 스님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님은 저의 일행들에게 섬세한 배려와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로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역사, 불교문화와 더불어 이웃종교인 천주교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열린 마음을 지녔던 법현스님에 대하여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종교인 평화회의(kcrp)의 대표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에도 종단간의 여러 행사와 학술세미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님은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 선출되셨을 때 불교계를 대표해漫교회신문에 축하메시지를 실어주었고, 그리고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를 한국에 소개하는 책자 “세상 끝에서 오신 교황 프란치스코” 의 서평을 ‘종교문화’와 ‘평화신문’에 싣는 등 우리 천주교회와 많은 나눔의 장도 마련하였습니다.

법현 스님의 책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각박한 삶의 현장인 저잣거리 한 가운데서 수행하고 전법하는 스님의 모습이 엿보이는 줄거리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편 스님이 계시는 태고종이나 불교만의 지평이 아니라 범종교적인 지평을 지니고 살아가는 삶의 역동속에서 비록 종단은 다르고 세대가 달라도 참 진리로 나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쪼록 법현 스님의 수행과 전법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어 이 땅에 많은 이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평화와 행복의 삶을 추구해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위원회 및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추천의 글

돌이켜보니 제가 법현 스님을 만난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종교간대화위원회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주로 회의시간에 만나서 스님 사시는 모습은 정작 볼 수 없었지만, 2005년 역촌중앙시장 한 복판에 있는 ‘열린선원’ 개원식에 참석했다가 스님께서는 선원 이름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도 온전히 열어놓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래 공학도였다가 1985년 운산 스님을 만나 출가한 이야기, 태고종 총무원에서 사회부장, 교류협력실장 등 여러 가지 중책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도 작은 회의조차 결코 놓치지 않는 성실하신 모습을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종교와 신념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서 이웃 종교를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는 물론 뛰어난 유머까지 두루 갖추고 계십니다. 중국의 양개 선사(807-869)가 ‘수행자는 높은 이들에게 한없이 높고, 낮은 이들 앞에서 한없이 자기를 낮춰야 한다’고 가르친 것을 스스로 실천하시는 분이지요. 재가 불자 10년, 출가수행 30년의 경륜이겠지만, 스님은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유머를 잃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깨달음의 길을 여십니다. 굳이 어려운 말을 해서 자신의 유식을 뽐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요란한 빈 수레 같은 사람들이겠지요. 그런데 법현 스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고 우리가 몸담아 살고 있는 현실과도 동떨어져 있지 않아 편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가리키는 곳은 편한 길이 아닙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그러나 생명과 평화로 이끄는 길이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가까이 있지는 않지만 생각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제게는 법현 스님이 그런 사람 가운데 한 분입니다. 책 제목,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사시는 그런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스님이 언제나 추위 한 가운데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따뜻한 온돌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빈둥거리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나쁘든 좋든 더 중요한 것은 향기를 팔지 않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이 책만큼은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의 향기가 더 넓은 세상으로 퍼질테니까요.
매화 향 같은 좋은 글, 출간하게된 것을 다시 한번 마음으로부터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한신대학교 총장 채수일 목사

추천의 글

매화는 선비 기개요,수행자의 표상이며 그의 향기는 천지가 무너져도 불생불멸하는 영원한 실체이고 본질이라 팔고 살 수 없어 팔지 않는다 한 것이라 짐작한다. 온전한 부처의 가르침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라 하니 위아래가 있으면 성문이고 연각이요, 상하가 없이 보리(菩提)와 교화를 함께하면 대승보살이라 할 것이다. 이에 ‘수행도 전법도 저자거리에서’는 참으로 위대한 사섭법의 실행으로 정한 곳이 없이 몸을 낮추는 보살의 헌신을 표방한 술어이다.
법현스님은 불교의 진리를 누구에게나 알기 쉽게 피력하고 있다. 윤회가 뭔지, 49재의 의미는 뭔지에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변화의 아르다움과 평화의 가치관으로서의 불살생계 등 우리 인생살이에 올곧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글은 언제 어디서나 자상하고 다정하다. 그의 글을 읽으면 꼭 시골집 사랑방에서 초저녁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를 듣는 것 같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잠시 짙은 녹색의 4월 보리밭 들녘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듯하고, 아름드리 편백나무 굽이진 산길을 걸으며 숲에 밴 향 내음을 맡는 듯하다.
100년을 산다한들 깜빡 졸다 꾼 꿈같아서 지나보면 찰라인데 탐욕하고, 성내고, 어리석음이 점철된 인생은 허무하다. 우리의 사회는 그 인생들이 모여 자기 고

작가정보

저자(글) 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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