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에 있는 파랑새를 키워라
2006년 04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03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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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02-2018-000-0027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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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출세하는 만큼 출세하는 것은 없다?
- 아름다운 부를 위하여!
- 자본주의 원칙에 충실하자!
-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자!
- 부는 왜 소중한가?
- 어째서 돈이 필요할까?
- 부의 평등을 원하는가?
coffee break┃로또 1등 당첨은 토요일 오후다!
- 부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자!
- 부의 세습은 정당하다!
- 부자되는 방법!
- 큰 부자는 남을 부린다!
- 3,000만년의 꿈!
coffee break┃‘단순 사기극’에 말려들지 않기!
- 부의 환원은 필요하다!
-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 부의 패러독스!
coffee break┃정말 보이는 것만 믿어도 될까?
제 2 부... 소중한 이야기!
- 어느 사형수의 씁쓸한 죽음!
- 어째서 생사가 갈렸나?
- 경이로운 ‘긍정적 발상’
- 무엇이 원주민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 기대는 반드시 부응한다!
- 기록은 이렇게 깨진다!
- 지식과 정보는 돈이다!
- 악평을 무시하라!
-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 왜, 이웃을 도우려하지 않을까?
-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 인간은 누구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coffee break┃왜 ‘안경’을 씁니까?
- 너무 완벽만을 추구하지 말라!
- 구체적인 목표는 이처럼 엄청나다!
- 관심과 기대감이 세상을 바꾼다!
- 아이의 생각이 세상을 바꾸었다!
- 먼저 첫 걸음을 내딛어라!
- 믿는다는 것의 소중함!
- 꿈은 이루어진다!
- 모르는 것이 약?
- 조직은 업무와 무관하게 항상 늘어난다!
- 포스트는 무능한 인간으로 채워진다!
- 모두들 칭찬 받기를 원한다!
- 열정을 잃으면 정신이 시든다!
coffee break┃점쟁이의 점괘가 맞는 이유
- 항우와 유방의 생각이 천하를 갈랐다!
- 처음엔 외견이 그 사람을 말한다!
- 여기 ‘행복의 공식’이 있다!
- 온몸으로 표현하라!
- 성공이 대체 뭘까?
- 그럼, ‘실패’는 또 뭘까?
- 엄청난 말의 힘!
- 이래야 꿈이 이뤄진다!
- 닫혀 있는 만큼 퇴보한다!
-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
- 생각 그 자체가 바로 ‘당신’이다!
- 불타오르는 욕망을 가져라!
-‘떠벌이’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 강한 자존심을 내세워라!
- 일보 후퇴, 이보 전진!
- 대통령직 못 해먹겠다!
coffee break┃당신은 지금 뭘하고 계십니까?
제 3 부.. . 세상 똑바로 보기!
- 우주에 단 하나뿐인 당신!
- 목표는 허황하리 만큼 원대하게!
- 오늘 ‘사형수’가 가장 갖고 싶은 것?
-‘운명’은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 당신의 생각을 바꿔라!
- 이놈도 저년도 하는데, 나는 왜!
-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이 아니다!
- 세상은 ‘논리’의 산물일까?
- 세상을 지배하는 ‘널뛰기 법칙’
-“7시 45분에 만나자”고 해야하는 이유!
- 공부는 왜 해야 하나!
- 내 뜻을 모두 관철시키는 방법!
- 진정한 적은 ‘두려움’이다!
- 모든 일은 당신이 부른 것!
- 상대방 이름을 불러줘라!
coffee break┃가엾은 ‘봉만이’ 도와주기!
-‘마키아벨리’가 되자!
- 작은 성취감에 매달리지 마라!
- 기회란 치약 튜브?
- 대답은 항상 확신에 찬 ‘Yes’
- 회의나 토론은 부정적 사고의 산실?
- 지금이야말로 기회다!
-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자기암시’가 기적을 부른다!
- 희망이 있기에 좌절이 따른다!
- 모든 것은 ‘양질전화’
- 세상만사 ‘78/22 법칙’
- 홈 있는 ‘공’이 멀리 간다
- 관점의 차이는 어디서 오나?
- 싸우지 않고 이기기!
coffee break┃경험이 능사는 아니다!
'파랑새'는 꿈과 희망을 상징합니다. 벨기에의 극작가인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얘기처럼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입니다. 즉 누구나 꿈꾸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아름다운 동화로 세상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로 돌아가 보면 너무나 이러한 희망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그마한 생각의 차이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지금보다 나은 삶과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지만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형편에 대한 답답한 하소연이나 체념으로, 또 억만장자가 되기 위해 로또복권에 인생의 한 줌 희망을 거는 외줄타기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신의 생각 여하에 따라 부(富)와 성공, 그리고 행복은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잘 수용하려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삶에서 부딪히게 되는 많은 문제들을 외부에서 찾아 해결하려고만 합니다. 사실 문제의 열쇠는 대부분 자기 자신의 내부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 글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꿈 많은 20대와 사회생활 속에 지치거나 묻혀 지내는 30대에게 생각의 변화를 통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새롭게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와 심적인 강한 감동을 느끼므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확신과 진정한 자신의 꿈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용기를 불어주기 위해서 자그마한 생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필되었습니다.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James, William)는 이렇게 말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라고.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도 "아무리 작은 출발일지라도 그것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만큼 큰지 모른다. 그리고 일단 내디디면 그 뒤는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꿈꾸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즉시 시작하라!' 는 것입니다. 하려고 하는 의지만으로 자신의 마음은 뜨겁게 타오르며, 먼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문 소개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자!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 치고 공부 잘 하는 사람 못 봤고, '결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고 하는 사람 치고 결혼 제대로 한 사람이 적으며,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고 한 사람 가운데 돈 잘 버는 사람 못 봤다. 단순히 우스개 소리로 넘기기엔 가시가 돋쳐 있다. 이제 자신의 욕망을 당당히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목표가 분명히 서지 않겠는가! <중략>
어째서 생사(生死)가 갈렸나?
미국 어느 철도회사의 작업원이 냉동차 속에 들어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 사람이 들어 있다고는 생각지 않고 함께 작업을 하던 동료 작업원이 밖에서 문을 채우곤 곧장 퇴근해 버렸다.
다음날 아침 냉동차의 문을 열던 작업원은 쓰러진 동료 작업원을 발견하게 된다. 냉동차 안에 갇혀 있던 작업원은 밤새 얼어죽었던 것이다.
사실 그 냉동차의 전원은 끊어져 있었다. 그래서 냉동차 안은 인간이 도저히 얼어죽을 만한 온도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냉동차 안에 갇힌 작업원은 냉동차 안의 온도가 점점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자기 혼자만의 상상 때문에 죽은 것이다. <중략>
기회란 치약 튜브?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일생에 단 한번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이런 종류의 얘기들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에 어떤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주변에서 결정을 재촉하는 말로 자주 쓰여진다.
기회란 그렇게 단번에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걸까?
기회는 치약의 튜브 같은것, 다 썼다고 생각하지만 짜면 짤수록 계속 나옵니다. 아직 남아 있는 기회를 조금한 마음으로 버리지 않도록 하세요. 기회는 치약의 튜브 같은 것입니다. 다 썼다고 버리려고 할 때도, 시험 삼아 짜보면 끊임없이 나오니까요.
다만 뚜껑을 닫은 채로 짜면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닫혀진 뚜껑을 열고 다시 한 번 힘을 주면, 끊임없이 나온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기회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포기했을 때에도, 기회는 다시 찾아와서 방긋이 미소를 짓곤 합니다. <중략>
♧ 저자 소개
김광희 (金 光 熙)
경영학 박사. 인터넷 정보제공기업 ‘뷰티앙’ 대표를 역임하였고, 일본도쿄 亞細亞大學大學院을 졸업하였다. 현재 협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로는 경영학, 벤처창업, 정보기술(IT), e-비즈니스, 로봇산업 등이며, 기아자동차연구소, 현대건설, 한국표준협회, 녹십자, BC카드 등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경영학을 씹어야 인생이 달콤하다〔2002〕, 장사하실려구요〔2002〕, 로봇 비즈니스〔2002〕, 성공하는 장사목 실패하는 장사목〔2001〕, 정보가전과 무선인터넷〔2001〕, 21세기 IT가 세계를 지배한다〔2001〕, e-비즈니스 개론〔2001〕, 인터넷비즈니스의 이론과 실제〔2000〕, IT혁명과 e-Biz.com 전략〔2000〕, 창업마케팅〔1999〕, 장사목을 찾는 121가지 입지여행〔1999〕, 한일자동차부품산업〔1998〕 등 10여 권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정보가전에 관한 제품사례연구, m-커머스의 성공 사례 연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에 관한 연구, e-비즈니스 혁명이 가져온 시장제도의 전환에 관한 연구, IT혁명이 가져온 비즈니스 특허에 관한 연구 등 20여 편이 있다
작가정보

세 아이의 아빠다. 둘째와 셋째는 쌍둥이 남매인 덕분에 종종 쌍둥이 아빠로도 불린다. “소심하고 배려가 부족한 개인주의자로, 똥고집에다 빼빼 마르고 못 생겼다.”라는 분에 넘치는 평가를 아내로부터 받고 있다. 그런 아내는 이 책이 열매를 맺는데 가장 공헌한 보이지 않는 손이다. 집안의 경제적 형편으로 공고(工高)에 진학, 졸업 후 한동안 공돌이로 지내다 ‘인생일회(人生一回)’란 말에 정신을 차려 주경야독으로 지방의 한 대학을 졸업했다. 그해 무작정 일본 도쿄로 건너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아지아대학(Asia Univ.)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인터넷 정보제공기업 뷰티앙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협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영학 전반과 로봇산업, RFID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고등기술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기아자동차연구소, BC카드, 녹십자, 삼성그룹, CBS, 현대건설, 한국표준협회 등 주요 회사와 여러 대학에서 창의력, 마케팅, 경영전략을 주제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좌우명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꿈을 실현할 만큼의 능력과 시간, 에너지, 지혜 그리고 돈을 가지고 있다.”고 되뇐다. 뭔가를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참 많다는 삶의 넓이와 깊이를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창의력에 미쳐라》, 《일본 창의력 여행》, 《미친 발상 법》, 《누워서 읽는 경영학원론》, 《유쾌한 팝콘 경쟁학》 등 국내외에 40여 권의 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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