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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이 힘이다

맹정섭 지음
미래와경영

2006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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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85MB)
ECN 0102-2018-000-00275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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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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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TV나 신문, 인터넷을 통해 주요한 소식을 접하는데, 이 가운데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소식도 관심을 끌지만 경제뉴스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마도 IMF 이후의 사회변화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언론사들도 경제부분에 대해 기존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심지어 국내의 경제뉴스와 함께 외국의 경제뉴스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오늘날엔 자신의 주변에서 얻는 정보만으로는 복잡한 경제생활을 영위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고,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를 통해 자신의 경제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실제로 TV나 신문 등을 통해 보도되는 경제뉴스를 보고 들으며, 경제현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은 단편적인 정보의 전달로 받아들일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경제보도를 접하고서 자신은 어느 정도 경제현상을 잘 이해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객관적 경제지식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사실 우리가 접하는 경제뉴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중의 하나이다. 더욱이 경제환경이 나날이 변화하고 경제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질수록 경제기사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도들 한다.

하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렵다고 경제뉴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 상황이 되고있다.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알아야만 하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과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는 경제적 안목을 지녀야 한다. 실제로 미국의 나스닥이나 다우지수는 국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기도 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이나 세계 곳곳의 경제뉴스 외에도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동산이나 금리, 물가 등도 경제뉴스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살기 어려운 현실이 된 것이다.
제1부 클릭! 경제속으로

-경제지식이 왜 필요한가?
-경제의 의미와 경제활동
-효율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3가지 문제
-경제활동의 주인공인 가계, 기업, 정부, 해외
-경제행위의 대상인 재화와 용역
-경제원칙에 충실하자
-경제를 보는 두 가지의 눈
-경제활동은 생산, 분배, 소비의 과정
-수요자와 공급자의 만남, 시장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시소게임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GNP와 GDP
-실질 GDP와 명목 GDP
-실질 GNI와 명목 GNI

제2부 경기를 바로 읽자

-사장님, 경기가 좋은가요?
-경기는 호황, 불황으로 돌고 돈다
-경기의 순환과정을 읽자
-경기는 순환주기가 있다
-경기순환의 국면
-경기의 움직임을 읽는 법
-경기변동을 미리 보는 눈, 경기지표
-경기의 바로미터, 경기종합지수
-경기종합지수는 경기국면 및 전환점의 판단과 예측
-경기종합지수 구성지표의 내용
-소비자를 통해 바라보는 경기예측
-경기침체, 불황의 늪

제3부 금융지식이 돈이다

-지금 금리는 어떻습니까?
-금리도 이익을 쫓는다
-금리는 어떤 것이 있나
-금리를 조절하는 방법
-금리는 저축과 투자활동에 영향을 준다
-경기에 따라 금리가 오르내린다
-금리를 낮추면 경기가 살아난다?
-돈이 거래되는 시장, 금융시장
-금융시장과 금리
-자금부족으로 인한 도산과 파산
-신용을 바탕으로한 어음
-양자간의 지급약속인 약속어음
-삼자간의 지급의뢰, 환어음
-디지털시대, 전자어음과 전자결제
-지급을 위탁하는 수표
-수표 3인방, 당좌수표, 가계수표,자기앞수표

제4부 증권과 외환지식

-주식이 무엇?
-주주는 어떤 권리와 책임이 있나
-자금조달을 위한 증자
-감자는 주주나 채권자에게 불이익을 준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누는 배당
-주가 몸무게를 줄이는 주식분할
-자금조달을 위한 기업공개
-투자정보의 기본은 기업공시
-주식의 공개매수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
-주가는 경기흐름보다 앞선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변수들
-주식시장 동향을 읽는 주가지표
-주식투자의 판단지표
-미래를 사고 파는 선물거래
-채권과 채권시장
-채권수익률은 어떻게 결정되나
-나라간 돈을 교환하는 비율인 환율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
-원고가 되면 불황이 된다?

경제지식이 있다고 하여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이는 경제지식이 곧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 말하기도 한다. 사실 경제지식이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개연성이 가장 높을 것이다. 그렇지만 경제지식은 직접적으로 부자가 되는 돈버는 요령보다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이나 돈, 시간 등의 개인자원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 즉 경제지식을 습득하므로서 경제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경제적인 사건에서 합리적인 선택과 기회활용으로 이어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의 경영자라면 신규 사업을 입안하면서 투자의 위험도와 그에 따른 비용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수익적인 요인이 강할 경우에 그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만약 신규 사업의 타당성 분석에 있어 경제적인 사고(思考)가 없다면 개인의 능력이나 취향, 주위의 권유나 분위기, 막연한 기대감 등에 의존하여 결과적으로 그 투자 위험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 그릇된 감정적인 판단으로 인해 기업 운영에 있어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경제지식은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게 한다
경제지식이 있다고 하여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이는 경제지식이 곧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라 말하기도 한다. 사실 경제지식이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개연성이 가장 높을 것이다. 그렇지만 경제지식은 직접적으로 부자가 되는 돈버는 요령보다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이나 돈, 시간 등의 개인자원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 즉 경제지식을 습득하므로서 경제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경제적인 사건에서 합리적인 선택과 기회활용으로 이어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경제지식은 경제를 읽는 눈이다
매일 아침이면 TV나 신문, 인터넷을 통해 주요한 소식을 접하는데, 이 가운데 정치적 또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소식도 관심을 끌지만 경제뉴스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마도 IMF 이후의 사회변화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언론사들도 경제부분에 대해 기존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심지어 국내의 경제뉴스와 함께 외국의 경제뉴스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오늘날엔 자신의 주변에서 얻는 정보만으로는 복잡한 경제생활을 영위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고,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를 통해 자신의 경제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실제로 TV나 신문 등을 통해 보도되는 경제뉴스를 보고 들으며, 경제현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어떤 사람은 단편적인 정보의 전달로 받아들일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경제보도를 접하고서 자신은 어느 정도 경제현상을 잘 이해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 객관적 경제지식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사실 우리가 접하는 경제뉴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중의 하나이다. 더욱이 경제환경이 나날이 변화하고 경제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질수록 경제기사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도들 한다.
하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렵다고 경제뉴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 상황이 되고있다. 비록 그것이 어렵더라도 알아야만 하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과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는 경제적 안목을 지녀야 한다. 실제로 미국의 나스닥이나 다우지수는 국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기도 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이나 세계 곳곳의 경제뉴스 외에도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동산이나 금리, 물가 등도 경제뉴스에 관심을 갖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살기 어려운 현실이 된 것이다.

♧ 본문 소개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시소게임
백화점에 가면 쇼핑객들의 눈길을 끌며, 멋있게 진열된 다양한 상품마다 각각의 가격들이 매겨져 있다. 던롭 골프채 400만원, 남성 정장 50만원, 나이키 운동화 10만원, 동원 참치캔 2,000원 등 수많은 상품마다 가격표가 달려있다. 이러한 상품들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가격은 소비와 생산의 교통신호기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얼마에 팔 것인지를 따져 가격을 부르게 되고, 반면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어떤 값에 얼마를 사야 할지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의 가격이 서로 맞을 때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며, 이렇게 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처럼 시장에서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 결정되는 가격을 시장가격(균형가격)이라고 부른다. 일단 시장가격(균형가격)이 결정되면 물건을 사고자 하는 사람은 이 가격을 보고 자신이 상품을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이 가격을 보고 팔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사장님, 경기가 좋은가요?
요즈음 자주 듣는 말이 '경기가 어떠한지?'에 대한 질문이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분들에게는 '경기'라는 말처럼 자주 듣는 말이 없을 정도다. 흔히들 세상을 살다보면 경제상황이 좋은 때도 있고 정말 장사가 안되어 파리 날리는 때도 있다고 한다. 경제상황이 좋다는 말을 어떤 분들은 '시장에 있는 개도 돈을 물고 다닌다'라는 표현으로 호주머니가 두둑해진 상태가 아마 호경기를 말하는 것이다.
경기(景氣)는 경제활동의 현재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래서 장사가 잘되어 이익을 많이 남기는 때를 호황기(好況期),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거나 장사가 안되는 때를 불황기(不況期)이라고 부른다. 경기가 좋을 때는 생산, 소비, 투자와 같은 전체적인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기업이 아이디어를 내어 만든 물건이 국내외 시장에서 잘 팔려나가 이익이 많이 발생하構 물건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투자를 늘리게 되며, 이에 따라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고 일거리가 많아져서 직원들의 월급도 오르며, 호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면 씀씀이가 커지고 소비활동도 왕성하게 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소비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다시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를 늘리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닌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경기가 좋지 만은 않다. 경기가 좋을 때 사람들이 씀씀이가 커지고 인건비도 올라서 물건값이 오르게 되며, 물건값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들게 되고 소비가 부진하면 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은 창고에 쌓이게 된다. 결국 기업들은 물건이 팔리지 않기 때문에 공장 가동을 줄이고 고용한 인력을 내보내 고정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사회에는 실업자가 양산되고, 수입이 줄어든 소비자들은 지출을 억제하게 되므로 물건이 팔리지 않아 기업은 다시 생산을 줄이게 되는 악순환 구조를 가지게 된다.


금리도 이익을 쫓는다
금리는 수요와 공급의 관계가 적용된다고 앞서 설명했다. 금리는 한마디로 돈에 대한 이익치이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그 돈을 가지고 또 돈을 벌려고 한다. 흔히들 말하길 '돈이 돈번다'라는 식이다. 돈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돈을 가지고 굴려야 된다. 요즈음에 제일의 관심사가 돈 버는 것이고,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라는 말처럼 돈은 분명 굴러야 한다.
그런데 돈을 굴리려고 하더라도 아무데나 굴리지는 않는다. 흔히들 말하는 수익률, 즉 일정한 금액으로 최고의 이익을 많이 가져다 주는 것에 투자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고 보면 분명히 1,000만원을 빌려주더라도 이자를 20만원 주는 사람보다 30만원 주는 사람에게 빌려주고픈 게 당연한 일이다. 물론 그 빌려주는 것에 대한 위험성에 따라 금리는 달라지게 된다. 이는 돈을 빌려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험성을 안게 되므로 금리를 높게 라도 받고 싶기 때문이다.
금리는 이처럼 돈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르게 되고, 금리가 높아지면 돈의 공급이 늘어지게 된다. 그래서 돈은 높은 이자를 주는 쪽으로 흘러 가게되며, 전체적으로 생산성이나 수익성, 발전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산업부문에 많은 돈이 흘러 들어가는 것이 이 때문이다. 결국 금리는 이익을 쫓지만 국가 경제 전체적으로 보면 돈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 저자 소개

지은이 맹정섭(孟正燮)
- 학 력
59년생
한수초중학교 졸업
충주상업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경 력
전 한반도지식인포럼 대표 역임
전 희망의한국리더십네트워크 대표 역임
전 노무현대통령후보 조직특보(충청) 역임
현 역사문화아카데미 부이사장
현 한-우크라이나협회 사무총장
현 국가전략포럼 국제외교위원장
현 한국통신(KT) 명예퇴직자협의회 자문위원장
현 충주상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소운영위원
현 충청포럼 중앙위원
현 중원발전연구소 소장

- 주요 저서
「못난이 일기」
「경제지식이 힘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맹정섭



지은이 맹정섭(孟正燮)
- 학 력
59년생
한수초중학교 졸업
충주상업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경 력
전 한반도지식인포럼 대표 역임
전 희망의한국리더십네트워크 대표 역임
전 노무현대통령후보 조직특보(충청) 역임
현 역사문화아카데미 부이사장
현 한-우크라이나협회 사무총장
현 국가전략포럼 국제외교위원장
현 한국통신(KT) 명예퇴직자협의회 자문위원장
현 충주상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소운영위원
현 충청포럼 중앙위원
현 중원발전연구소 소장

- 주요 저서
「못난이 일기」
「경제지식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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