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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온풍이 불어야 할 한반도
박태우 지음
연인M&B

2012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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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MB)
ECN 0102-2018-300-00262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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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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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반도의 안정이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과 우리의 미래'라는 큰 틀 속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과 관련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위기를 맡고 있는 '북 핵문제'와 연관해서 '독도문제' '중화패권주의' '동북공정' '양안문제' '한·미 관계' '북·일 관계' '중·일 관계'에 관한 기본적이고 개괄적인 시각으로 현실을 냉정하면서도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고자 하고 있다.

거의 매일 한 편의 칼럼으로 하루를 열고 있는 필자는 앞으로 이 책을 시작으로 우리 나라의 주요 외교현안 및 정치현안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소시민의 눈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지식인으로 느끼고 있는 동 시대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적인 집필활동으로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실천적 지식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안보의 핵심 축인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절대로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는 일관된 주장으로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로서 국제정치구도에서의 힘의 역학구도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박태우 교수는 항상 나라와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려는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지금까지는 공동체를 위해 일을 할 준비를 해 온 단계이고 이제 앞으로는 그동안에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이 사회를 위해서 쓰겠다는 굳은 각오도 이 책에 실린 그의 칼럼들에서 보이고 있다.
차례

책을 내면서… __ 004

제1장 칼럼

왜 베트남 종전 30년 특집이 필요한가? __ 018
400년 전 임진왜란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자 __ 022
국민들은 신 보수정당 출현을 갈망한다 __ 027
이론과 관념만으론 ‘균형자’ 역할 불가능 __ 033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대만해협과 한반도 __ 038
대북정책만은 포퓰리즘에서 벗어나야 __ 045
이념과 별개로 실익 챙기는 중국 외교 __ 051
미망인의 슬픈 이야기 __ 057
NL과 PD 세력에게 점령당한 386세대 __ 062
실체도 불분명한 북(北) 정당과의 공동대응? __ 069
심각한 수준 이른 외교안보팀의 엇박자 __ 075
영어 잘하는 언론인과 학자는 모두 역적? __ 082
‘친미’ 떠난 자리에 ‘친노’만 남은 외교통상부 __ 086
한반도 주변 당면한 과제들 __ 091
북한발(發) 돌발사태에 대비하고 있는가 __ 096
한반도에서 독일식 통일이 주는 교훈 __ 103
한나라―민주 통합, 脫지역 保革의 시작 __ 106
동북아 균형자론’ 시험대로서의 6자 회담 __ 109
북 핵, 민족공조를 국제공조로 전환하라 __ 115
‘균형자’는 목표 아닌 세력 균형의 결과물 __ 119
외교는 ‘희망’ 아닌 ‘현실’을 추구하는 것 __ 124
관념(觀念) 속 중국과 현실 속의 중국 __ 128
동아시아공동체 창설을 경계하는 미·일 __ 132
시대정신 거스르는 한나라당의 늦바람 __ 135
동북아 조정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 조건 __ 140
‘한·미 동맹과 균형자론 조화’는 이상론 __ 145
아직도 관념론 속에 갇혀 있는 한국 외교 __ 151
‘동북아 균형자론’ 국민에게 물었는가 __ 158
북한 목 죄는 미 ‘2005 민주주의 증진법’ __ 165
이제 북한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__ 170
국제 정치 현실 외면한 ‘동북아 균형자론’ __ 176
중국, 무력으로 대만 통합할 수 있을까 __ 183
한국 386 세대와 미국 386 세대의 온도 차이 __ 188
북한은 스탈린식 경제 체제로 돌아가라 __ 194
중국은 왜 북한을 버리지 못하는가? __ 198
냉·온탕으로 일본 요리하듯 북한 요리하라 __ 205
대만해협과 한반도의 위기 속 동병상련 __ 210
중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以韓制日論’ __ 215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 __ 220
한겨울 동한강(冬漢江) 속에 묻힌 민초들의 소리 __ 225
왜 우리 정부만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나? __ 229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과 그렇게 가까웠나? __ 233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허구, 편견과 이상 __ 237
오! 나의 사랑, 우리 한민족의 역사여! __ 241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__ 246


제2장 시(詩)

개나리꽃판 __ 252
어머니 __ 253
나의 아내는 __ 254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__ 255
공통의 과녁을 찾아서 __ 256
비 내리는 타이베이 상공에서 __ 257
그냥 공허한 시간 __ 258
그 누가 나를 부르지 않지만 __ 259
그 누가 있어서 __ 260
끝이 보이지 않는 방황 속에서 __ 261
누구에게 묻나요 __ 262
누가 누구를 탓하랴 __ 264
다시 피는 새로운 희망의 꽃 __ 265
때로 느끼는 현실 속의 불안감 __ 266
또 하루가 지난 오늘 __ 267
뜨거운 여름 속에서 __ 268
모두가 더워하는 여름 속에 있는 나 __ 269
모두가 하나가 되라는데 __ 270
무엇을 기다리지만 __ 271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 __ 272
비가 내리는 오늘 __ 273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__ 274
살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들 __ 275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오늘 __ 276
어제와는 다른 사람들 __ 277
영종도의 안개여 __ 278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__ 279
이제는 하늘이 보입니다 __ 280
진리와 따로 노는 현실들 __ 281
신 명성황후의 노래 __ 282
혼자 있는다는 것 __ 284


제3장 시론(時論)

누가 우리의 아픈 상처를 만져줄 것인가? __ 286
우리 국민들은 어느 바람에 춤을 추어야 하나? __ 292
국가에 대한 애정을 버리고 있는 민심을 보면서 __ 294

작가 연보 __ 299

NSC가 밝히고 있는 '전통적 균형자론'과 '동북아 균형자론'의 차이는 그리 커 보이지는 않는다. 처음에 대통령이 언급을 할 때에는 우리의 목표 및 수단이 동아시아에서의 잠재적 패권국(hegemon)의 등장에 대한 적절한 견제장치의 활용을 한·미 동맹에 기초한 타국과의 연합 및 조정자 역을 통해서 하겠다는 것에서 그 의미를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시 다듬어서 내어놓은 이론적 받침은 중견역량 이상의 국가적 힘을 배경으로 잠재적 갈등과 분쟁상황을 예방하고 지역 평화 협력질서 구축의 촉진자(facilitator)가 되어서 지역의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수단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경·연성 국력, 예를 들면 자위적 국방력, 경제력, 외교력, 문화역량 등을 기존의 한·미 동맹의 틀 내에서 잘 활용하여 동북아지역의 안보협력을 우리에게 효율적인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NSC는 무력이나 힘의 사용에 의존하지 않고 중견국가 위상에 맞는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이고 '평화의 균형자'라는 개념은 국제 정치학에서 이야기하는 전통적인 '균형자(balancer)' 개념이 아닌 '조정자(mediator)'나 '화합자(harmonizer)'의 개념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우리 국력의 한계를 문제 삼는 필자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아들여서 '연성국가(soft power nation)'라는 개념으로 '균형자론'의 실천적인 측면에서의 현실성에 대한 보강을 통해 기존의 주장에서 한발 후퇴한 느낌이다.
-<이론과 관념만으론 '균형자' 역할 불가능> 본문 중에서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과 우리의 미래

대만 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객좌교수로 <한국정치론>을 정기적으로 강의중이며 한반도 및 국제정세관련 칼럼리스트로도 맹 활동중인 21세기 정경연구소 부소장,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의원(외교통상국방분과), 시사타임즈 논설위원, 한국민주태평양연맹(DPU Korea) 사무총장, 정치전문 easypolnews 논설전문위원, Image Media Service(IMS) 미국 본사 부사장 및 IMS Korea 지사장(비상근)으로 있는 박태우 교수의 칼럼집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제1장 칼럼, 제2장 시(詩), 제3장 시론(時論)으로 구성)

이 책은 한반도의 안정이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과 우리의 미래'라는 큰 틀 속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과 관련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위기를 맡고 있는 '북 핵문제'와 연관해서 '독도문제' '중화패권주의' '동북공정' '양안문제' '한·미 관계' '북·일 관계' '중·일 관계'에 관한 기본적이고 개괄적인 시각으로 현실을 냉정하면서도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고자 하고 있다.

거의 매일 한 편의 칼럼으로 하루를 열고 있는 필자는 앞으로 이 책을 시작으로 우리 나라의 주요 외교현안 및 정치현안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소시민의 눈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지식인으로 느끼고 있는 동 시대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적인 집필활동으로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실천적 지식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안보의 핵심 축인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절대로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는 일관된 주장으로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로서 국제정치구도에서의 힘의 역학구도에 대한 냉정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박태우 교수는 항상 나라와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려는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지금까지는 공동체를 위해 일을 할 준비를 해 온 단계이고 이제 앞으로는 그동안에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이 사회를 위해서 쓰겠다는 굳은 각오도 이 책에 실린 그의 칼럼들에서 보이고 있다.

--나의 글은 순수하고 깨끗하다. 그래서 나의 글은 사심(私心)을 버리고 저 먼 역사 속의 우리 모두가 꿈꾸고 있는 미래의 우리들을 그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사적으로는 주위의 사람들과 맺어진 그리움을 듬뿍 노래하고, 사회 속에선 우리가 잘못 가는 길을 비판하고, 국가를 위해선 정도(正道)를 갈 것을 권유하는 내 나름의 겸허(謙虛)한 기록들인 것이다.

이제 이렇게 어려운 홀로 나만의 학자생활을 뒤로하고 다시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와서 다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니, 마음속으로 걱정도 앞서고, 내 앞에 놓여진 무궁무진한 일들이 시야로 밀려 들어오고 있다. 그러한 일을 하는 첫 번째 작업으로, 내가 본 진리(眞理)와 비전(vision)을 독자들과 나눔으로써 새로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세상을 만드는 노력에 일조하고 싶은 마음에 이 졸작들을 다시 내놓게 된 것이다.
__책을 내면서…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태우

박태우
대만 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객좌교수로 <한국정치론>을 정기적으로 영어로 강의중이며 한반도 및 국제정세관련 칼럼리스트로 맹 활동중이다. 21세기 정경연구소 부소장, 중앙일보 디지털 국회의원(외교통상분과), 시사타임즈 논설위원, 한국민주태평양연맹(DPU Korea) 사무총장, 정치전문 easypolnews 논설전문위원, Image Media Service(IMS) 미국 본사 부사장 및 IMS Korea 지사장(비상근)

-충남 금산 출생으로 대전고 졸업,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2년 수학(부전공:영문학),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졸업, 영국 HULL대 국제정치경제(IPE) 박사(1996, 영국외무성장학금 전 과정 수혜)
-제15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정책보좌관(1996),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및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다자통상국 및 국제경제국 ASEM 무역투자·경제협력과·개발협력과에서 경제통상전문외무관 근무(1997. 9-2000. 5)
-이인제 전 국민신당 대통령후보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상임고문) 자유민주연합 총재권한대행, 국회수석보좌관(외교안보특별보좌역), 국방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외교통일통상위 의정활동, 보좌 및 미국. 일본 등의 대외협력업무 총괄(2000. 5-2004. 2)
-2004년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일산(갑) 지구당위원장, 국회의원 후보(2004)/현 동지역 민주당 운영위원장
-한·대만 포럼 대표, 민주청년포럼 부의장 역임
-대만 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방문교수, 국제관계연구소(IIR) 방문학자(2004. 9-2005. 2)
-한국정치학회,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유럽학회 이사 및 감사 역임/현 유럽학회 이사
-한국외대, 숙명여대, 국민대, 덕성여대, 한남대, 충남대 출강, 중부대 겸임교수 역임
-계간 [포스트모던]지에 시로 등단(2001)/동 계간지 주관 '한국문화예술상'(시부문) 수상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포스트모던 운영위원/한국참여문학 고문
-저서로는 [EU의 통상정책과 법], [Asia-Europe Meeting(ASEM)](유로통상연구회 공저)
-시집으로는 [당신이 나를 부르면], [내가 당신을 부르겠소이다], [그대들이 날 부르기에], [이 세상과 함께 불러야 하는 노래들이 있기에], [저 하늘 높이 날아가는 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 속에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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