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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류를 살리려는 동물들의

다잉 메시지

최경아 , 김성휴 지음
수선재

2011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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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07MB)
ISBN 9788967270292
쪽수 2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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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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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메시지』는 호주 연안의 고래 집단 자살, 백두산 뱀떼 출현, 아칸소주의 새떼 죽음 등 최근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물들의 집단 자살의 원인을 알아보고, 그 경고에 인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즉, 위기의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매뉴얼이다.
서문

1부. 동식물이 알려주는 지구의 위기와 그 해결법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 1
-만일 대지진의 지옥 속에 당신과 아내,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1. 꿀벌이 전하는 2011년 경제 위기
2. 북극곰이 말하는 지구 대홍수
3. 아마존에 숨겨진 지구의 생명에너지
4. 뱀이 알려주는 지진, 화산폭발의 위험성
5. 지구의 위기를 알리는 고래의 메시지

2부. 인간과 동물, 그 불편한 동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 2
-아이가 어른에게 던지는 불편한 질문들

1. 소와 돼지가 밝히는 광우병, 구제역, 신종인플루엔자
2. 개가 바라보는 인간들의 보신탕
3. 닭이 말하는 조류독감의 진실
4. 더 이상 인간의 마루타이기를 거부하는 침팬지

에필로그
수선재 소개
저자 소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의 위기를 인간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들도 바다의 오염으로 환경이 너무 나빠 살 수가 없음을 알고 미래의 암담함에 빠져 있다가 결국 집단자살을 한 것입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라도 인간들에게 지구의 위기를 알려주려 했는데 정작 사람들은 처음엔 신기해하다가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 외 많은 동물들이 집단 죽음으로 인간에게 이 메시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 고래님과의 대화 중 -

지구 곳곳에 재앙처럼 나타나는 자연재해는 면역력을 잃은 한 생명체가 복원을 위해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살고 싶어서요….

우리 꿀벌과 인간 그리고 자연의 모든 동식물을 포함한 이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재앙처럼 나타나는 자연재해가 지구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것은 면역력을 잃은 한 생명체가 복원을 위해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살고 싶다는 증거이지요.

지구 생명체의 일부인 동식물과 인간 또한 당연히 지구처럼 면역력을 많이 잃은 상태입니다. 지금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구제역과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슈퍼 박테리아는 면역력을 잃은 동물과 인간들에게 언제든지 다가올 수 있는 병의 일종일 뿐입니다. 이는 인간들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 꿀벌님과의 대화 중 -

살아있는 경제지표 꿀벌님으로부터 듣는 2011년 경제 대 전망

2011년부터 한국에서는 폭우를 동반한 긴 장마로, 유럽에서는 냉해로 농작ㅁ루의 수확에 큰 타격을 입게 되어 식량난이 심해질 것입니다. 그 외에도 홍수와 가뭄이 심한 지역이 많아 식량위기가 고조될 것입니다. 더불어 석유고갈 현상이 눈앞에 다가와 석유 값은 계속해서 오를 것이며, 원자재 값의 인상과 함께 금리 또한 크게 인상될 것입니다. 결국 후반기에는 곡물 가격을 비롯하여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입니다. 서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겠지요.
- 꿀벌님과의 대화 중 -

지금 지구는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입니다.지구의 모든 생물이 알고 있는 이것을 인간만이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모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지구의 어디든지 천재지변으로 인한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계속 간다면 그 어떤 곳도요. 지구가 물에 잠기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반대로 혹독한 가뭄에 시달리는 곳도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인데 지구에서 인간만이 모르고 있습니다. 결자해지라고 했던가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는 인간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든 알리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 북극곰님과의 대화 중 -

왜 동물들은 집단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가?
동식물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로 밝혀지는 충격적인 지구의 미래~!

호주 연안의 고래 집단 자살, 백두산 뱀떼 출현, 아칸소주의 새떼 죽음 등 최근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물들의 집단 자살 소식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혹은 ‘지구멸망이 가까워진 것은 아닐까?’ 하고 잠시 궁금해 하다가 이내 잊어버리고는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다가 자연재해가 일어나거나 지진이 일어나면 그때에 가서야 동물들이 표현하고 말하고 싶어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뒤늦은 추측을 하고는 한다.

인간들은 동물들의 집단 자살이 경고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내 잊어버리는 이유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며, 그들의 경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동식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집단자살의 원인을 그들의 입을 통해서 직접 들을 수 있고, 그 경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즉, 위기의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동물들이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라도 알려주려는 이유는 동식물들이 아직도 인간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괴롭힘에도 동물들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인간과 공존하고 싶어 하고, 인간을 살리고 싶어 하고, 더불어 자신들의 터전인 지구를 살리고 싶어 한다. 동물도 인간처럼 존중받아야할 고귀한 생명체인 동시에 같이 공존해야할 운명공동체임을 깨닫는다면 지금 이 순간 지구가족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구제역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구제역의 희생자 돼지에게 듣는 구제역의 구체적 해결방법!

구제역으로 수백 만 마리의 돼지와 소들이 몰살하는 장면이 보도되고 있다. 많은 이들의 가슴에 슬픔과 아픔을 남기기는 하지만 전염병이라는 특성 상 묻을 수밖에 없다고 우리 인간들은 말한다. 하지만 생명을 산채로 생매장하는 것은 인간들의 경제적, 편리성 때문에 하는 행동들이고, 그 행동들로 인해 동물들이 받는 고통은 핑계로 마무리 지으려 한다.

하지만, 이것은 구제역 현상에 대한 임기방편에 불과할 뿐, 원인해결은 아니다. 과연 구제역은 고칠 수 없는 병일까? 이 책에서는 구제역에 대한 원인과 그 해결방법을 돼지의 입을 통해서 직접 들을 수 있다. 구제역의 원인은 다름 아닌 인간의 비정상적인 사육방식이었고, 돼지나 소를 인간과 같이 존중받아야 할 생명체나 동반자가 아닌 단백질 상품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구제역의 종식은 돼지나 소의 자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병을 이기는 방법도 항생제나 각종 화학약품이 아닌 자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은 동물들에게도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진정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연을 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고기는 정말 몸에 좋은 것일까?

개는 영성이 높은 동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애완동물로 가장 선호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인간에게 가장 많이 버림받고 고통 받고 있는 동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고 보면 인간 곁에서 인간과 같이 살고자 다가오는 동물들이 인간으로 인해 가장 많이 고통 받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보신탕은 한국인의 보신문화이니 먹어야 한다 먹지 말아야 한다. 등의 주장을 펴지 않는다. 개를 인간들의 동반자라는 의식에서 출발하여 개와의 교감을 통해 개의 목소리로 직접 보신탕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한다. 먹어야 한다와 먹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떠나서 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인간들이 자신들을 먹잇감으로 보며 고통스럽게 식용견으로 키워지는 현실에 울분을 토하고 있다.

개들은 자신들이 먹잇감으로 되는 것이 무조건 싫다기 보다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먹게 될 경우 용납될 수도 있으나 보신이 필요하지 않은 현대인에게 단지 인간의 입맛을 위해서 먹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말한다.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식용견으로 키워진 개, 그리고 죽는 과정에서 고기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매타작을 당하며 죽는 개들이 과연 인간에게도 이로울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경아

저자 최경아는 1971년생. 명상화가.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명상을 하면서 조용한 그림의 세계에 포옥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식물들의 메시지를 듣게 되면서 그들이 전하는 사랑은 새순처럼 연한빛의 생명의 에너지였고 그들이 처한 아픔과 외로움은 그 어떤 슬픔보다 처절하고 고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이 봄,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만물과 교감하고 인간 본연의 사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글) 김성휴

저자 김성휴는 1968년생. 도시에서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알게 된 명상을 통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났습니다. 버림받고 학대받던 개와 대화를 시작하면서 인간 곁을 지키며 도움을 주었던 지구의 많은 동물들이 얼마나 감사한 존재인지, 인간이 말하는 사랑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기쁨과 슬픔, 행복과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오래된 친구였던 그들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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