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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과의 대화. 3

문화영 지음
수선재

2012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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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0MB)
ISBN 9788967270025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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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과의 대화. 4
12,000
본성과의 대화. 3
12,000
본성과의 대화. 2
12,000
본성과의 대화. 1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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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과의 대화』제 3권. 이 책은 도서출판 수선재에서 1999년에 출간되었던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전6권 중 ‘본성과의 만남 전후’ ‘수련원 개원 이후’ 부분을 4권으로 새롭게 엮었다. 저자 문화영이 만난 격암 남사고,황진이,이율곡,신사임당,세 종 등 우리 선조들의 말씀을 통해 선의 세계와 기, 수련, 우주의 이치 등을 밝힌 책으로, 남사고 선인과의 대화, 선조들의 행적, 수련원 개원 이후, 본성과의 만남 전후 등으로 구성되었다.
본성과의 만남 전후

나를 챙긴 뒤 남을 도와야
매사가 수련
남에게 편하게 대하라
'94년을 보내며
'95년을 맞이하며
몸은 마음의 받침돌
몸과 마음
인간은 자체가 가능성
나를 극복하지 못하면
작은 일은 깨달음의 시원
편할수록 길이 있다
건강은 수련의 기초 단계
통찰력은 만사 해결의 근본
세 가지 유형
자신의 일이 중요
자신의 길
맑아야 한다
천하는 사람의 하반신
남을 위해서도 살라
인생은 원래 답답한 것
바보 세 명에게도 배울 것이
인체의 두 가지 리듬
수련과 직업
작은 일은 작게
기회를 잡는 힘
공과 사의 구분
대가 없는 것은 없다
맡겨라
중복되는 역할
수련의 결실은 늦다
“도0”이라는 책에 대하여
타인의 감정 손상은 업
힘의 비축
마음이 차분해야
능력 개발이 필요
소아(小我)에서 대아(大我)로
네 자리를 찾아라
인격과 신격
산 호흡, 죽은 호흡
결실을 맺는 시기
글은 또 하나의 수련 지도
신의 의지, 인간의 의지
나에게서 벗어나는 것
출생 배경이란
지극 정성
명확한 생각이 기본
자신의 일을 찾아야
본성의 지시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사람이 되는 일
인간과 인류
자신의 일을 빼앗기지 말아라
지구의 미래
수련 외의 일
자신의 일
부끄러움
일은 감사의 대상
시간은 고무줄과 같다
진화는 인간의 목표
마음의 힘이 진력(眞力)
사명과 소명
하지 않아야 할 일
본분을 지키는 일
순리로 풀라
확신은 100%의 힘
쓸데없는 것들
사람다운 사람
두려움과 실패
아화(我化)
천도(天道)
일의 순서
평범과 비범
뜻이란
분수
우주의 사랑
자살은 죄인가
옥(玉)의 효과
잃는 기술
수련의 방법과 내용
회갑의 의미
인간과 우주의 차이
내 일을 아는 것이 본성
나는 나의 일로 확인된다
스승의 역할
가장 필요한 것이 유혹
자유 의지
인간은 완성체
자신의 완성은 자신만이
자유의 씨앗
심력(心力) 다지기
때란
방송 작가로 데뷔하다
인간의 지혜
오링 테스트
몸의 불균형
신경 쇠약
근기에 따른 정신 자세
염력의 사용
욕심을 제거하는 수련
채워지지 않아도 넘어가라
저울의 추가 오행
무화(無化)
기억력의 저하
문학의 스승
누구와도 통한다
법도 정(情) 앞에 무력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환경
몸이 무거운 것
선(善)은 순리
영력은 시초에 불과
확신은 천인의 기본 조건
해외 취재 기회
시아버님 병환
조건은 자신의 탓
육성 시의 방향
각(覺)의 시작
생로병사의 즐거움
선각자의 임무
기운 자체가 업
공동 진화의 길
몸의 중요성
스승이란
집안일의 처리
의지와 인내
사명과 임무
관성이 운명
본성의 통일
길이 멀다
큰 그릇
스승이 필요한 이유
업은 내 탓이다
법(法)과 본(本)
성(性)과 본(本)
호흡으로 천하통일
동료에 대하여
인간의 일은 수련
인연
두려움은 약
진리는 내 안에 있다
생명이 있을 때 거두라
본질과 변수
인간과 인류
몸이 허해지는 것
사랑니, 편도선, 맹장
독립 운동가 홍범도
땅만 보는 인간
기는 맑아야
최선을 다해라
스스로 돕는 자
불가능은 없다 2
각(覺)은 의지의 결정체
인간의 일은 하늘에 등록된다
남의 탓이 없다
고비는 승패의 갈림길
심호흡 10회
어려움의 생활화
동양과 서양
자신을 심판하는 것
‘나’는 전지전능하다

“기회는 쉽게 오지 않으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인간은 자신이 알아서 할 뿐이나 하늘이 돕는 것이다. 어쨌든 자신이 자신을 돕는 방법은 수련으로 가능한 것이며, 자신과의 만남으로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 돕는다 함은 어느 일에나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며 이 최선이 결국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는 것이다. 하늘은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에게 결코 멀리 있지 않다. 항상 바로 옆에서 살피고 키우며 함께 있는 것이다.”

“인간의 일생은 모두 같다. 한 번 주어진 것이 같다. ‘생’은 태어남이 즐겁고, ‘로’는 자신의 연륜이 쌓여가므로 즐거우며, ‘병’은 자체의 건강치 못한 부분을 알려줘 고맙고, ‘사’는 살아 있는 동안의 결실을 마감할 수 있게 해주니 고맙다.”

“때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이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사람은 때를 기다리며 일생을 보내는 것이다. 그 일생은 다시없이 소중한 일생이며, 한 번 흘려보내고 새로이 맞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천하를 얻어도 나를 잃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요, 나를 얻으면 천하를 잃어도 기쁨만 있는 것이니라. 매일 아침 한 시간씩의 수련은 천하를 평정할 것이다. 자신의 내부에서 지혜의 샘을 끌어내오는 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밝혀 빛나게 하는 것도 모두 호흡으로써 가한 일이다.”

“항상 겸손해라. 이 세상에는 모두 나보다 나은 사람들뿐인 것이니, 형편없고 그저 그런 듯 보이는 사람들 사이에도 정말로 괜찮은 흐름이 있는 것이다. 그 흐름을 잡아내고 내 것으로 소화시켜 낼 수 있어야 한다. 바보 세 명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은 그 중에 반드시 배워야 할 어떤 흐름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사랑이란 우주의 가장 한가운데를 이루고 있는 심의 중핵으로서, 거기에서 모든 따뜻함이 배어 나온다. 포근하고 따뜻하며 은근한 기운으로서, 인간의 마음에서 그 기운에 가장 가까운 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나, 무조건적이 아닌 엄격한 조건이 있는 것, 즉 올바로 살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인간은 왜 모두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걸까? 이리저리 사람들을 만나면 해결이 될까? 일에 푹 빠져보면 해결이 될까? 바쁘게 움직이다가도 한 순간 잠시 멈춰서면 왜 끝없는 외로움이 밀려드는 걸까? 이 책 『본성과의 대화』는 그 이유를 인간이 자신의 본성(本性)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지금의 나’는 아바타일 뿐이라고, ‘본래의 나’는 자신의 내면에 깊숙이 숨겨져 있으며, 그 본성의 울림을 듣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명상(수련)과 호흡으로 정화되고 고요해져야 한다고 알려준다.
본성과 만나게 된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지금 이 자리에 와있는지, 앞으로 어느 방향의 길로 가야하는지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된다는 것. 또한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되며 감사와 여유로 보낼 수 있게 된다는 것.
자신이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자신의 삶이라고 말하는 『본성과의 대화』에는 거칠고 건조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삶을 보다 지혜롭고 풍부하게 하는 문구들로 가득하다. 자신과 세상에 대한 넓고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어 자신을 깨우는 본성의 가르침을 하루하루 삶 속에서 실천해나가다 보면 각자의 삶은 어느덧 새롭게 창조되는 전환점을 맞게 된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참고 :『본성과의 대화』는 1999년 도서출판 수선재에서 출간된 『한국의 선인들』중 ‘본성과의 만남 전후’ ‘수련원 개원 이후’ 부분을 리뉴얼한 책입니다.)

복잡한 오늘, 나는 과연 무슨 소리를 듣고 살았을까?

현대의 삶은 다양한 주파수대의 끊임없는 소리들로 항상 가득 차 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감각 등 몸과 마음을 자극하는 강렬한 파장들의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좀처럼 고요함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 쉽지 않다. 나의 감각은 갈수록 무뎌져간다. 오히려 외로움이 짙어간다. 그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더 많은 곳을 서성이고, 어딘가에 푹 빠져보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그것이 본래의 내가 원하는 진정한 것이 아니었다면 외로움의 늪은 더 깊어지게 될 뿐이다.

인간이 외로운 이유는 ‘본성’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

『본성과의 대화』는 ‘인간은 본래 외로운 존재다. 그 이유는 본성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감히 언급하며 시작한다.
그렇다면 ‘본성’이란 무엇일까? 본능? 자아? 왠지 모를 어려운 추상적 철학적 단어? 아마도 ‘본래의 나’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 같다. 그럼 ‘지금의 나’ 말고 또 다른 내가 있기라도 하단 말인가?
있다! 지금의 나와 만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하나되기를 원하는 존재가 있다. 태초부터 나의 반쪽이었던 본래의 나, 본성이 있다.
그래서 그동안 뭔가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외로움을 끝내는 여행은 ‘밖으로의 여행’이 아니라 ‘내면으로의 여행’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여 온 것이고, 모든 이들의 본성은 다 동일한 존재이기에 온 우주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본성’의 아바타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존재일까? 글쎄, 본성의 아바타라고나 할까? 하지만 현재 자기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아바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아바타는 감각이 무디어져 본성의 신호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 본성은 늘 자신의 아바타(지금의 나)에게 지금 왜 이 자리에 와있는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매순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주려고 하지만, 작디작고 가느다란 본성의 소리를 듣기에는 아바타의 몸과 마음이 너무 거칠어진 탓이다. 본성의 소리는 몸과 마음 모두를 동시에 울리며 듣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먹통이 되어 본성이 조종할 수 없게 된 아바타는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자신이 누구인지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게 된다.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린 아바타... 지금의 나는 외로움이 그리움이 허전함이 커져만 간다.
현대를 사는 우리 대부분의 모습이 아닐까...

본성과 만나는 길

그렇다면 본성에서 울리는 내면의 소리를 듣고 또 본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명상(수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안정시켜 자신의 파장(波長)을 낮추어야 한다. 우주는 파장을 통해 존재하고 있으며, 파장을 통해 모든 것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파장은 진동이며 주파수이다.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는 진동하며 고유 주파수를 발산하고 있으므로, 대상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주파수를 맞춰야 한다. 공감도 서로의 마음의 주파수가 맞아떨어졌을 때 이루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결국 본성과의 만남 역시 본성의 파장 대역에 자신이 스스로 도달하였을 때 가능해진다. 본성의 파장은 극저파장(極低波長)의 대역으로서 지극히 낮은 파장이다. 너무도 길고 가느다란 본성의 파장을 수신하기 위해

작가정보

저자(글) 문화영

_명상 수련가이자 작가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 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고,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이자 국제협력 책임연구원으로 활약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에,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되지 않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에 정진했다. 이후 금촉이라는 고난도 수련과정을 통해 각(깨달음)을 완성했다.
지난 98년, 지도를 원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으로 수련 지도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행과 집필을 병행하며 제자들을 길러내고 있다.
저서로는 <무심>, <여유>, <내 인생은 내 뜻대로>, <선계에 가고 싶다>, <소설 선>,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천서0.0001> 등이 있다.
* 명상학교 수선재
_명상학교 수선재는 건강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위한 대중적인 명상은 물론 생활 속 깨달음을 지향하는 선계수련 과정까지 운영하는 전문 명상학교입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단계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으며 인간, 자연, 하늘이 하나 되는 선(仙)문화 운동을 통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고급 선계수련 과정을 통해 상?중?하단이 완성된 전인(全人)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호주,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서 이천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명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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