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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

박은기 지음
수선재

2012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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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3MB)
ISBN 9788967270186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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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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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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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는 감사라는 마법렌즈를 통해 새로이 행복을 발견한 명상학교 학생들의 체험담이다. 다양한 연령대(23세~63세)의 명상학교 학생들이 명상을 통해 깨달은 감사의 가치를 글로 담았다.
감사라는 마법렌즈를 끼고 보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은밀한 우주의 섭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고통’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은 자신을 성숙시키는 자양분이었고, ‘아픔’으로 느꼈던 감정들은 자신의 감정세계를 보다 풍부하게 만드는 자산이었다. ‘미움’은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해가는 과정이었고, 외로움은 본래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인간이란 경험을 통해 배우기 위해 ‘지구라는 학교’에 태어난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고통과 아픔과 미움과 외로움은 우리 인간에게 배움을 주기 위해 ‘교재’로서 주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 출판사 제공
*매일매일 인생에서 알아지는 것들*
내가 만나는 천사
순화시대
하하하, 바닥이라는 것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돌고 도는 세상
웃음과 울음사이
가난한 감사
조용한 전쟁
그래, 난 바보야

*그 손을 잡고 또다시 걸을 수 있었다*
나의 20대
무늬만 경찰
나 같은 사람 또 보면 안 되지
뚝배기 한 그릇
눈물의 3단 찬합
지금처럼 뚱뚱했어요?

*아직 사랑을 말할 시간이 남아있다*
어머니의 밥상
딸의 결혼식
성탄선물
바보엄마
내 사랑 호호 할머니
한나절의 사랑
내 딸 천지수는요
아들이 알 수 없는 것
아빠의 꿈
엄마처럼 안 살 거야
요령부득 이 선생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기에*
박하사탕
행복을 굽는 매장
첫 자전거 여행
사랑의 춤
어디 아프세요?
내 삶의 카모메 식당
이화에 월백하고

***** 양아들에게 버림받은 독거노인이 함박웃음으로 사는 이유는?
방문 진료 중에 만난 ‘강할아버지’는 객관적인 조건만 봐서는 세상을 원망하고 한탄하며 살아도 이상할 게 없는 처지다.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다쳐 못 걷게 되었고, 백내장을 앓아 눈이 많이 상했다. 무엇보다도 거두어 키운 양아들이 은혜도 모른 채 그를 노골적으로 박대한다. 자신은 신식 벽돌집에 살면서 강할아버지는 춥고 어두운 판자집에 살도록 내쳐버렸다. 생활비도 주지 않아 강할아버지는 담배를 팔아 근근히 생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할아버지는 늘 함박웃음을 짓고 산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비록 양아들이 자신을 구박하긴 하지만 옆에 살아줘서 든든하다고 느낀다. 담배를 팔아 그 나이에도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남부럽지 않게 산다. 방문 진료하러 온 저자에게 비록 작긴 하나 ‘박하사탕’을 선물할 정도로 베푸는 마음으로 산다.
저자는 “감사는 우주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며 “어쩌면 좋은 일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곳에 더욱 요긴하게 쓰라고 주신 조물주님의 선물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연세가 80이 넘었고 고혈압에 걷지도 못함에도 강할아버지가 맑은 정신으로 정정하게 사는 비결은 다름 아닌 감사일 거라고 말한다.
- 박하사탕 | 김혜정(28, 간호사)

왜 나는 김태희 같은 미녀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왜 나는 빌 게이츠 같은 천재로 태어나지 못했을까?
왜 나는 이건희 같은 재벌 2세로 태어나지 못했을까요?
미녀, 천재,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평범인’인 우리들이 가끔씩 해보는 생각들이다.
평범인 반열에도 끼기 어려운, 불행한 조건을 부여받은 이들도 많다. 난치성 질환이나 신체 장애를 갖고 태어난 이들, 평탄치 못한 가정에 태어나 외로움과 서러움으로 자란 이들, 사랑에 치이고 사람에게 배신당해 가슴 가득 흉터가 남은 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불행한 조건을 부여받은 이들이 평범인들보다 더 행복할 수 있고, 평범인들이 미녀, 천재, 부자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감사’가 그 답이다. ‘우주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라는 감사가 마법을 부렸기에 가능한 일이다. 『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는 감사라는 마법렌즈를 통해 새로이 행복을 발견한 명상학교 학생들의 체험담이다. 다양한 연령대(23세~63세)의 명상학교 학생들이 명상을 통해 깨달은 감사의 가치를 글로 담았다.
감사라는 마법렌즈를 끼고 보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은밀한 우주의 섭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고통’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은 자신을 성숙시키는 자양분이었고, ‘아픔’으로 느꼈던 감정들은 자신의 감정세계를 보다 풍부하게 만드는 자산이었다. ‘미움’은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해가는 과정이었고, 외로움은 본래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인간이란 경험을 통해 배우기 위해 ‘지구라는 학교’에 태어난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고통과 아픔과 미움과 외로움은 우리 인간에게 배움을 주기 위해 ‘교재’로서 주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는 그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역발상 행복 선언이다. 다복한 가정, 미남미녀, 부자로 태어나야 행복하다는 것은 고정관념일 뿐이다. 고통, 아픔, 미움, 외로움을 부여받아 태어났기에 더 행복할 수 있었다. 더 많이 고통스러울수록, 더 많이 아플수록, 미움과 외로움 속에서 더 많이 마음앓이를 할수록 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더 풍성해지고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반듯하지 않은 인생이 더 고마운 이유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기

김나진(76년생, 초등학교 교사): 학생들을 빛내주는 거름이 되자, 오늘도 다짐합니다.
박은기(85년생, 한의사): 자신의 글과 말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청년입니다.
김예진(81년생, 영어강사): 택시 안에서 ‘응애~’하고 태어났어요. 여행을 참 많이 다녔어요.
최경아(71년생, 명상화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자유인입니다.
조선가(70년생, 사주카페운영): 균형을 찾기 위한 삶의 경험들이 많았고 지금도 공부 중입니다.
박미선(77년생, 고등학교 교사): 분위기를 잘 깨고 물건도 잘 깨서 ‘살이 내린 소녀’라고 불립니다.
이우정(64년생, 한의사): 한의사로서의 소명과 진정 이웃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김경아(69년생, 명상인): 취미는 하늘 쳐다보기, 특기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듣기입니다.
신해순(64년생, 중학교 교사):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과 삶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이혜선(74년생, 프로그래머): 우울한 20대를 지나 편안하고 충실한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정완(73년생, 경찰공무원): 넘어질 때마다 더 강해져서 일어나는 오뚝이가 되고 싶습니다.
허정행(66년생, 자영업):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지나 세상과 치열하게 대결하는 중입니다.
강진구(59년생, 고등학교 교사): 오늘은 아이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하루 종일 화내지 않을 거야!
김홍진(66년생, 선물회사 팀장): 나는 이 땅에 왜 태어났나, 이걸 깨닫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이은영(69년생, 선물회사 직원): 누가 자존심을 건드려도 웃으며 넘기는 여유를 배우는 중입니다.
정래홍(74년생, 명상지도사):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유정은(75년생, 초등학교 교사): 명상을 만나 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혜원(72년생, 의사): 호흡과 명상을 통해 깊고 넓은 ‘우주의 사랑’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조정신(58년생, 중학교 교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내 탓이 큼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김수연(63년생, 텍스타일 디자이너): 긴 잠에서 깨어난 기분입니다. 잠을 깨운 왕자는 누구일까요?
이정권(71년생, 회사원):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을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황기순(64년생, 명상강사): 23년 동안 여자 경찰관이었습니다. 명상강사로 인생2막을 여는 중입니다.
김대만(74년생, 프로그래머):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명상의 끝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김지연(82년생, 초등학교 교사): 수련을 시작하면서 제가 그토록 그리던 자유를 찾았습니다.
김기연(62년생, 식당 근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시원하게 숨 쉬는 것만으로 하루가 감사합니다.
이영아(69년생, 퓨전 예술가): 교향곡 전문 궁중 악사였다가 이제는 자신을 리모델링하는 중입니다.
김혜정(80년생, 보건소 간호사): 명상을 통해 배운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지영(82년생, 바리스타): 부족하기에 더 많이 노력하며, 세상과 사람들과 깊이 소통하길 바랍니다.
권성진(79년생, 회사원): 명상을 통해 나는 매일 기적을 본다, 사람들이 치유되고 변화되는 기적을….
조애리(78년생, 밝은 춤 안무가): 밝음을 나누고 싶어요, 세상이 환해지는 밝은 춤을 통해!
김덕겸(71년생, 물리치료사): 정말 다행이다. 나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을 수 있어서.
이상훈(66년생, 마케팅 전문가): 가족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김인성(45년생, 전직 철도청 근무): 평생을 철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장성한 아들 둘을 길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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