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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문화영 지음
수선재

2006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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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8MB)
ECN 0111-2018-000-00267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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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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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작가이자 명상 지도자인 문화영이 쓴 명상집. 저자가 말하는 '무심'이란 걸림이 없이 받아들이는 마음이며, 완전히 몰입하여 잠재된 창조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이 책은 '무심'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게 해주며, 감정을 섞지 않고 하는 일에만 집중함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처방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삶에 열정을 갖고 인류에 기여하는 것,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삶의 비결이란 바로 '무심'에 있다고 결론짓는다.

풍경 보듯이
어떤 일이나 사물을 볼 때는 풍경을 보듯이 보십시오. 그냥 지나치면서 ‘좋구나, 아름답구나’ 아니면 ‘더럽구나’ 그렇게 하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면 될 걸 일일이 다 접수합니다. 내 일이라고 생각해서 반응하고 몇 시간씩 얘기하면서 풀려고 하는데, 그럴 거 없습니다. 내 일이 아닌 것까지 다 접수해서 반응하지 마십시오.
누가 뭐라고 나한테 걸었다? 걸지 않아도 자기가 걸리는 겁니다. 사실 시비를 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오가는 풍경을 가지고 자기가 그걸 잡아당겨 내 걸로 만들어서 번잡하게 요리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또 반응해서 삼십 분, 한 시간을 그냥 주거니 받거니 시달립니다.
그러면 뭐가 남느냐? 상처가 남지 뭐가 남겠어요. 그러지 마십시오. 남의 일입니다. 내가 반응하지 않으면 되는 건데, 오다가다 만나는 것들이 다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아니면 세상이 안 돌아가는 것처럼 참견합니다.

감정적인 문제, 지식, 생로병사, 어떤 사물에 관한 것, 철학적인 문제들……. 모두 그냥 텔레비전 화면 보듯이 지나가게 하십시오. 누가 자기 의견을 열심히 주장하면 그냥 ‘아, 저 얘기는 맞는 것 같다’, 아니면 ‘아닌 것 같다’ 그러면 되는 일입니다. 반응을 안 하면 되는데, 전화를 걸고 편지를 써서 틀렸다고 지적해 주고 굉장히 열심히 반응합니다.
뭐든지 지나치게 전쟁 치르듯 치열한 사람이 있습니다. 굳이 아니라고 따지고 집에 가서까지 머리 아프게 계속 생각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그냥 내가 접수할 것만 접수하고 아니면 지나가는 겁니다. 온갖 일에 다 관여하지 마십시오.
무슨 얘기를 들으면 그냥 흘러가듯이 들으면 됩니다. 한 시간 동안 강의를 들어도 그 내용이 다 접수되지는 않습니다. 그때의 상태에 따라 어떤 것이 크게 와 닿는 것입니다. 일처리 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비어 있다가 접수가 되면 그때 순간적으로 하면 됩니다.
늘 그득하게 담겨 있으면 안 됩니다. 다 버리시고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십시오
-[무심 39p]

차원 높은 사랑법
자기 존재를 너무 드러내는 것은 사실 사랑이 아닙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해주는 게 사랑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게 사랑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참견하는 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잘 와 닿지 않으실 텐데요. 어느 정도의 차원이냐 하면, ‘같은 하늘 아래 숨 쉬는 것만도 너무 고맙다’라고 생각하는 게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말을 안 해도 자연스레 상대방에게 전달이 됩니다.
뭘 요구하는 게 없습니다. 그냥 같은 공기 마시며 숨 쉬고 있는 것만도 너무 고마운 마음……. 다 아시게 되시겠죠? 그게 사랑입니다. 같이 있자고 보채지도 않습니다. 같이 숨 쉬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요구할 게 뭐가 있나요?

참 밋밋하기 짝이 없는 거지만, 그게 진짜 사랑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게 그냥 덤덤해집니다. 동물적인 차원에서 인간적인 차원으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점점 내가 그 사람을 위해서 진짜 걱정해 주고 울어 줄 수 있는 마음이 됩니다.
사람은 굉장히 이기적이어서, 아무리 진심으로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도 나한테 손해를 끼치면 탁 돌아섭니다. 그러다가 점점 그냥 있어 주는 것만도 고마워지는 그런 단계가 됩니다. 사랑의 방식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랑할 줄을 알아갑니다.
-[무심 152p]

“무심의 경지에 들어가면 힘이 남아돌아갑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전혀 안 쓰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피곤한 이유는 무심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심(無心)이란 ‘①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음 ②마음을 두거나 걱정함이 없음 ③걸림이 없이 받아들이는 마음 ④완전히 몰입하여 잠재된 창조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상태’의 의미이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무심’을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무심_자유로운 삶의 방식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고 늘 준비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 지금 당장이라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여기서 무심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줄이고 현재에 만족하게 해주는 처방이다.



2) 무심_한 번에 한 가지만

무심이란 흔히 생각하듯 아무것도 없는 텅빈 상태가 아니다. 밥 먹을 때는 맛있게 먹고, 일할 때는 열중해서 하고, 명상을 할 때는 몰입해서 누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하는 것이 무심이다. 감정은 섞지 않고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함으로써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처방, 무심.



3) 무심_바다 같은 사람

바다란 나에게 오는 모든 강물을 탓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고, 파도와 해일로 정화시킨다. 마음이 열린 사람은 그와 같이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 내 기준으로 남을 옳다 그르다 하지 않고 바다같이 받아들이는 마음, 무심.



4) 무심_갈등이 있을 때

마찰이 생기는 이유는 감정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굳이 남의 자존심을 건드려야 직성이 풀린다. 다른 사람의 부족한 면을 발견하면 소리 없이 채워주는 것이 큰 사람이다. 또한 내가 갖추어져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다. 나를 갖춤으로써 갈등을 없애는 방법, 무심.



5) 무심_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나쁘지만, 받는 것은 더 나쁘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것은 무심으로 일이나 명상에 몰두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빠져서 무심으로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비결.



6) 무심_행복의 비결

행복이란 상대적인 것이다. 불행한 것은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 살아서 숨쉴 수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생각한다면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무심의 한 실천법으로, 자신을 해와 달에 비유하여 행복해지는 비결을 제시한다.



7) 무심_자유로운 가족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나의 뜻대로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독립된 개체이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부모 마음대로 길을 정해준다거나 남편이나 아내에게 부당하게 내 뜻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랑이란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 무심은 자유로운 사랑법이기도 하다.

8) 무심_자신의 일을 찾아야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 우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이왕이면 창조적인 일이 가치 있다. 다른 사람 핑계를 대지 말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하는 처방, 무심.



9) 무심_용서와 열정

21세기 지구의 우주화를 이루는 키워드는 두 가지, 용서와 열정이다. 가장 용서하는 차원이 바로 무심. 용서할 수 있으면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없어 무심이 되고, 거기에서 열정이 싹튼다. 자신의 삶에 열정을 지피고 인류에 기여하는 방법, 무심.



10) 무심_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현대인들은 무언가에 길들여져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점점 사회통념을 뛰어넘어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선 수치심을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삶, 무심.



11) 무심_행복한 웰빙

이미 유럽에서는 20~30년 전부터 시작된 웰빙, 어느새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웰빙의 참뜻은 인간답게 사는 것을 말한다. 국가, 사회, 가정 등에 매여 자유롭지 않은 삶을 인간 본연의 삶으로 되돌리고 모두 함께 행복하고자 하는 것. 결국 우리가 돌아가야 할 거대한 흐름이 웰빙이다. 비결은 무심이라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문화영

◆ 문화영



방송작가이며, 아루이 명상 지도자이다. 충북 진천의 명상마을 '명상아루이 수선대'에서 별과 바람과 더불어 자연인으로 살고 있으며, 그곳에 명상을 배우러 찾아오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 책은 주로 주말에 이루어지는 '직장인 명상캠프'에서의 강의내용과 실질적인 체험을 엮은 것이다

일찍이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고 한국 여성개발원 창립멤버이자 국제협력 책임연구원으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의 길을 걸었으나,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 속에서 사회적 명성과 비교되지 않는 영원의 가치를 발견하여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버리고 명상으로 정진했다.

한편 명상과 더불어 문학을 동반자로 선택하여 희곡작가로 등단(현대문학)하였으며, KBS라디오 'KBS무대'를 통해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다큐멘터리 홍범도', '한국외교비사'를 집필하는 등 A급 라디오 드라마 작가로 활약하였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한국의 선인들》, 《소설 선》, 《여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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