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조대엽 , 박길성 지음
굿인포메이션

2006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50MB)
ECN 0102-2018-300-002870840
쪽수 31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2004년 6월에 100회를 맞은 ‘고려대학교 사회학 콜로키움’을 기념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한국사회연구소가 매학기 5∼ 6회씩 약 10여 년간 사회학 및 인근 학문분야의 주목받는 학자들을 초청하여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진행되어 온 학술회의의 결과물이다. 빠르게 해체되는 구래의 권위주의적 질서를 대신할 새로운 권위에 대한 모색을 다룬 이 책을 통해 세계화, 정보화, 민주화 등 거대전환의 사회변동 국면에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해답을 함께 찾을 수 있다.
제 1 부 거대전환의 사회변동과 권위구조: 해체인가 전환인가?

1장 근대와 탈근대의 권위구조와 권위의 위기
1. 서론
2. 권위란 무엇인가
3. 근대사회의 권위구조와 그 위기
4. 탈근대의 권위구조와 위기
5. 결론

2장 정보사회와 지식 권위
- 구조적 변화의 원인과 특징, 대안의 탐색
1. 서론: 지식 권위의 현재
2. 정보사회의 지식 권위: 구조적 변화의 원인과 특징
3. 정보사회에서의 지식 권위: 전망과 과제

3장 민주주의와 권위구조
- 탈권위주의에서 민주적 권위의 구축으로
1. 서론: 탈권위주의화가 탈권위로 이어져서는 안된다
2. 권력과 권위
3. 권위주의와 권위
4. 민주주의와 권위
5. 민주적 권위의 구조
6. 민주적 권위의 구축: 지도력과 추종력
7. 민주적 지도자의 통치 스타일
8. 결론: 민주화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권위

제 2 부 국가·시장·시민사회와 권위구조의 변화

4장 정치사회와 권위구조의 변화
1. 서론: 새로운 권위의 등장
2. 권력, 정당성과 권위
3. 정치의 탈신비화와 정치 참여
4. 권위주의적 권위와 민주적 권위
5. 정치사회 내의 변화
6. 결론: 새로운 권위 탄생을 위한 과도기

5장 기업의 지배구조와 시장 권위
1. 서론: 기업 권위주의, 그 신화의 몰락
2. 전 지구적 전환과 경제위기, 그리고 시민단체
3. 기업지배구조 변화의 허와 실
4. 글로벌 아젠다로서 기업지배구조
5. 반기업정서와 지배구조
6. 사회가치와 기업지배구조
7. 결론: 시장·기업의 권위, 그 새로운 가버넌스를 위해

6장 시민사회와 권위
- 시민(운동)단체의 정당성 위기와 새로운 권위의 전망
1. 2004년: 1987년의 종결
2. 시민단체와 권위: 제도와 운동의 변증법
3. 시민사회와 ‘저항의 권위’
4. 시민사회와 ‘소통의 권위’
5. 새로운 정당성: 저항에서 소통으로

제 3 부 가족·교육·세대와 권위구조의 변화

7장 가부장적 권위 이후의 가족
1. 서론: ‘가족 위기’ 어디서 오나
2. 한국가족의 변화와 권위구조
3. 결론: 가부장적 권위 이후의 권위구조

8장 문화 없는 문혁(文革)시대
- 교육과 학문 영역의 권위
1. 서론: 모든 것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 시대
2. 교육현장: 무너진 권위와 무기력한 사회적 역할
3. 학문세계: 지식지배구조의 변화
4. 결론: 문화혁명, 기준과 준거가 중요하다

9장 세대와 권위
- 위계적 권력의 붕괴와 설득적 권력의 형성
1. 권위의 붕괴: ‘자율 세대’의 냉소
2. 불신(Distrust): 현상과 증거들
3. 위계적 권력의 붕괴 과정
4. 대안 모색: 상징 권력과 설득적 권력

탈근대시대, 딜레마에 빠진 권위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동체에 대한 향수를 보인다. 다른 한편 소수의 보수주의자를 제외하고는 권위에 대한 향수는 찾아볼 수 없다. 권위란 없을수록 좋은 것이다. 그러나 공동체란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공동의 결정에 전적으로 따르며, 개인보다 집단의 이익을 우선함으로서 일상생활의 안정과, 구성원들간의 유대와, 집단생활의 질서와 영속성을 얻는 것이다. 그것은 일상생활의 모든 행위를 선택의 부담에 맡기는 것이 아니며, 낯익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계산을 덜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제도다. 즉 그것의 원천이 무엇이든 공동체는 권위에 대한 신뢰와 복종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공동체에 대한 향수는 선택의 찬양과는 양립하기 어렵다. 이것이 탈근대시대를 맞은 우리 모두의 딜레마다. - 〈1장 근대와 탈근대의 권위구조와 권위주의의 위기〉 중에서

모든 것을 변하게 한 IMF
경제위기는 우리의 과거를 부인하게 만들었다. IMF의 구조조정 교본은 한국사회로 하여금 과거와의 절연을 강요했다. 이들의 처방은 경제위기와 관련된 경제영역 몇 군데에 손을 대는 정도가 아니었다. 정부, 기업, 금융, 노동은 물론이고 일상의 관행마저도 과감히 버릴 것을 요구하였다. 한국인의 가치와 태도마저 변화할 것을 요구하였으니 말이다. 이 과정에서 사회 해체의 양상은 속도를 물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내가 누구인가를 각인시키는 정체성은 그 토대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하였으며, 성숙한 사회관계의 재생산을 담보하는 신뢰는 낮은 수준으로 급감하였다. 특히 대기업, 정부를 포함한 공적영역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사회의 존립을 의심할 만큼 바닥이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면서 한국인은 나의 삶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것이면, 그것이 민족이든, 전통이든, 국가이든, 정치든, 조직이든 관심을 두지 않고 미련없이 훌훌 털겠다는 탈민족, 탈전통, 탈국가, 탈조직, 탈권위의 양상이 광범하게 나타났다.
- 〈5장 기업의 지배구조와 시장 권위〉 중에서

신세대의 평등주위적 믿음
너와 내가 같고, 부자와 빈자가 평등해야 한다. 선생과 학생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있으며, 선배는 후배에게, 선임자는 후임자에게 어떤 명령을 강요할 근거는 희박하다고 믿는다. 기회의 평등을 포함해서 결과적 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권력이 그것에 부여된 책임성과 도덕성을 동시에 실현하지 못한다면 거부되어도 마땅하다고 믿는다. 사회적 위신과 지위가 높은 집단이 부정과 비리집단으로 밝혀진다면 존경심을 철회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믿고, 그런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났다. 상급자가 덕과 교양이 결여된 자라면, 직위와 직책만으로 행사하는 권력은 영향력을 상실한다.
- 〈9장 세대의 권위 - 위계적 권력의 붕괴와 설득적 권력의 형성〉 중에서

2005, 한국사회 권위의 그 끝없는 추락!

어떤 모습으로 다시 설 것인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정당화되고 합의된 ‘권위’ 없이 사회질서는 유지되기 어렵다.
이런 점에서 ‘권위의 구조’는 질서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세계화, 정보화, 민주화 등 지구적 수준에서 전개되는 거대전환의 사회변동 과정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급속하고도 전면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정치와 시장, 시민사회가 변화하고 일상적인 삶의 영역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구래의 권위주의적 질서는 빠르게 해체되고 있으나 새로운 권위에 대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위로는 대통령에서부터 밑으로는 초등학교의 개별 학급에 이르기까지 억압적 권위주의에 유착된 기성의 권위는 해체되고 있으나 새로운 권위의 패러다임은 제시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전환기를 맞은 한국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권위의 패러다임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축되어야 하는가? 나아가 새로운 권위구조에 대한 합의의 가능성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이 책은 거대전환의 사회변동 국면에서 한국사회가 직면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권위란 무엇인가?
가부장적 질서에 기초한 전통적 권위와 군부 권위주의의 초법적 권위로 강압적 질서에 익숙해진 우리. 그래서인지 우리는 ‘권위적’이란 단어에 몸서리를 친다. 그러나 권위주의 탈피를 권위의 상실로 왜곡하진 말아야 한다. ‘권위주의’는 강제적인 것이지만 ‘권위’는 그에 대한 사람들의 자발적인 승인으로 성립되는 것이다. 권위주의가 지위에 따른 권력을 앞세움으로써 사회를 억압적인 방식으로 억지 통합하는 것이라면, 권위는 지식과 통찰력, 포용과 조정능력 등에 대한 신뢰와 승인을 바탕으로 한다.

■ 곳곳에서 발견되는 권위의 위기
1. 대표적 권위 상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
2. 정보화, 지식 권위의 장벽을 허물다
3. 선생님은 없다! 교권의 몰락
4. 무너진 아버지의 권위와 남아 있는 아버지의 의무
5. 전문가집단의 권위 상실
6. 지식의 유효기간 단축과 지식 권위의 불안정성
7. 정부와 의회의 권위상실

▣ 권위의 상실은 ‘존경의 철회’에서 온다
▶ 복장단속, 두발단속을 하는 학생주임은 어린 학생들의 눈에 일종의 사이코, 또는 폭군으로 비춰진다. 동의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위계적 권력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 IMF 이후 조기퇴직자가 늘면서 고령층은 쓸모없고 거추장스런 존재로 전락했다. 노인정치의 전형인 대학에도 이런 바람이 불어 원로교수의 말발은 현저히 약화되거나 스스로 발언을 자제하는 원로교수들이 부쩍 늘었다.
▶ 가정과 직장에서 부권(父權)과 가부장적 권력은 현저히 퇴조했다. 남성중심적 사고와 관행이 강하게 잔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공적 담론과 공공 영역에서 가부장적 권력은 혁파 대상으로 인식된다.
▶ 한국사회에서 종교적 지도자는 정신적 지주로 존경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나 정쟁(政爭)을 그치고 국가 이익을 생각하라는 추기경의 권고가 곧 개혁의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과거의 어법을 상기시키는 그의 발언을 문제시 삼았다. 종교적 지도자의 권고가 더이상 설복과 감동을 동반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사례들은 기성세대를 규율하던 위계적 권력에 대한 신세대의 ‘존경의 철회’를 뜻한다. 존경받지 않는 권력은 더이상 권력이 아니다. 사회적 권력이 그것에 부여된 책임성과 도덕성을 동시에 실현하지 못한다면 거부되어도 마땅하다고 믿는 게 요즘 사회 분위기다. 그래서 기성세대는 ‘자율세대’의 냉소의 대상이 되었는지 모른다. 변신하지 않은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 분야별 탈권위주의의 대표적 사례
- 정치 : 2002년 대선과 2004년 4·15총선
- 정치 : 국회의원 복장파동
- 기업 : 총수체제의 변화
- 시장: 기업지배구조의 변화
- 시민사회: 시민운동의 극대화
- 교육 : 흔들리는 명문학교와 변화하는 대학 내 지배구조
- 세대 : 기존의 관습에 대항하는 신세대

■ 새로운 ‘권위’의 패러다임을 찾아서
이 책의 필진들은 대전환기를 맞은 한국사회에서 구래의 권위주의적 권위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필진들은 새롭게 형성되는 혹은 형성되어야 할 권위의 패러다임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1. 정보사회에서의 개방적·유연적 권위
2. 정치사회에서의 탈권위주의적 권위
3. 심의민주주의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권위
4. 과정의 공정성에 기초한 시장 권위
5. 시민사회에서의 소통의 권위
6. 가족관계에 필요한 존중과 배려의 권위
7. 교육과 학문세계에서의 지성에 기초한 권위
8. 새로운 세대의 설득적 권위

작가정보

저자(글) 조대엽

김원동 강원대 사회학과 교수|박길성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양종회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이재경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전상인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조대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 사회 어디로 가나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