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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오페라

박홍규 지음
가산출판사

2011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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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7MB)
ECN 0102-2018-600-00288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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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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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대한 민중적 접근 또는 정치적, 사회적 이해를 돕는 책. 오페라를 그 시대, 그 정치, 그 사회의 산물이자 반영으로 파악하여 한국인의 입장에서 서양 오페라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시도하고 있다. 오페라 속의 계몽, 혁명, 민족, 자유, 민중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1 오페라와 사회
1. 음악과 사회 ... 24
2. 오페라란? ... 31
3. 오페라의 시작과 몬테비르디 ... 48
4. 17-18세기 오페라 ... 56

2 모차르트 오페라의 계몽
1.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 ... 66
2. 계몽군주 오페라 ... 72
3. <피가로의 결혼> ... 77
4. <돈 조반니> ... 83
5. <여자는 다 그래> ... 90
6. <마술피리> ... 94

3 베토벤 오페라의 혁명
1. 베토벤의 살과 음악 ... 104
2. <피델리오> ... 109

4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민족
1. 민족주의와 음악 ... 116
2. 로시니 ... 118
3. 도니제티 ... 123
4. 벨리니 ... 127

5 베르디 오페라의 자유
1. 베르디 ... 132
2. 사회극 3부작 ... 141
3. 정치 오페라 ... 160

6 바그너 오페라의 국가
1. 바그너 ... 178
2. 낭만의 오페라 ... 191
3. 초기 악극 ... 196
4. <니베룽의 반지> ... 200

7 19세기 동유럽과 러시아 오페라의 민중
1. 스메타나 ... 220
2. 무솔그스키 ... 223
3. 차이코프스키 ... 228

8 19세기 프랑스 오페라의 여성
1. 비제 ... 234
2. 상상스 ... 241
3. 오펜바흐 ... 243
4. 마스네 ... 245

9 19세기 베리즈모 오페라의 진실
1. 마스카니 ... 248
2. 레온카발로 ... 251
3. 푸치니 ... 252

10 20세기 오페라의 민주주의
1. 20세기 오페라의 시작 ... 268
2. 야나체크 ... 277
3. 베르크 ... 282
4. 바일 ... 289
5. 거쉰 ... 294
6. 달라피코라 ... 297
7. 브리튼 ... 299
8. 번스타인 ... 305

오페라에 대한 책 속에는 오페라 정신이 없다.
음악의 정치성과 사회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오페라이다. 이 책은 오페라를 그 시대, 그 정치, 그 사회의 산물이자 반영으로 파악한다. 이는 문학이나 미술이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처럼 음악이 그렇다는 점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거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예술 전체에 대해 그런 사회적 이해는 아직도 충분하지 않지만.

오페라가 대중화되려는 경향인지 우리나라에도 오페라에 대한 책들이 과거보다는 많이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책들은 하나같이 작곡가의 생애나 작품의 내용(줄거리) 및 초연의 역사, 또는 가수나 지휘자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음반에 대한 소개에 그치고 있다. 그 사회현실에 대한 설명이나 작품의 사회사적 의의는 전혀 설명되지 않는다. 이는 오페라만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모든 책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즉 음악 자체의 역사만 있지 음악을 둘러싼 현실의 역사가 없다.

그야말로 음악가와 음악 작품의 역사뿐이고 근대사를 움직인 계몽, 혁명, 민족, 자유, 국가, 민중, 여성, 현실, 민주주의가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음악가의 반 이상은 독일인이고 그 음악가란 불멸의 악성이니 하면서 화려한 에피소드, 특히 연애의 주인공(그것도 불멸이다)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오페라에 대한 어떤 책은 아예 '오페라는 사랑 이야기이다' 라는 명제로 시작하여 그런 이야기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페라는 시대정신을 투철하게 반영한 참된 예술이다.
우리에게 음악은 여전히 어떤 천재 음악가의 절대정신이나 순수의지로 표상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현대에 이르는 음악은 단지 천재적인 작곡가 개인의 순수한 영감에 의한 것만은 아니다. 다른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음악은 순수한 정신의 소산임과 동시에 사회적 체험의 표현이며, 공통의 행위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따라서 음악은 순수한 정신의 지배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사회라는 환경의 제약을 받는다.

모차르트에서 비롯되는 현대 오페라는 시대정신을 투철하게 반영한 참된 예술이다. 모차르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예술가라면 그의 시대정신을 이해해야 하고, 자신이 사는 시대의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참된 오페라가 가능해진다. 오페라를 하고 보는 사람들이 자기 시대를 비판적으로 이해하지 않는 한 18세기의 모차르트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위대한 오페라의 비판적 사회이해를 제대로 인식할 수 없다. 따라서 특권계층이 즐기도록 그들을 위해 하는 오페라는 모차르트로부터 비롯된 모든 위대한 오페라 예술가들을 배반하는 짓이다.

저자는 그러한 배반을 자라는 아이들만은 더 이상 저지르지 않도록 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이다. 오페라를 제대로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그 정신을 알고 그것을 우리 시대에 되살려 우리 시대를 좀더 인간다운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오페라 관계자는 물론 그 애호자도 당연히 우리 시대에 대해 비판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무엇보다도 오페라를 제대로 즐기자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그래서 저자가 오페라를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노동자들이 오페라를 즐기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쓴다. 오페라가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의 하나라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동자들도 당연히 즐길 권리와 의무가 있다. 아니 무엇보다도 우리 노동자들도 그것을 즐길 수 있는 자질이 있다.

오페라 속의 계몽, 혁명, 민족, 자유, 국가, 민중 ……
이 책은 작곡가나 작품 중심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오페라 사회사이므로 그 기본개념을 계몽, 혁명, 민족, 자유, 국가, 민중, 여성, 현실, 민주주의라는 9개로 정리한다. 그리고 계몽은 모차르트, 혁명은 베토벤, 민족은 19세기 전반 이탈리아의 로시니와 도니제티 및 벨리니, 자유는 베르디, 국가는 바그너, 민중은 19세기 체코의 스메타나와 러시아의 무솔그스키 및 차이코프스키, 여성은 19세기 프랑스의 비제와 상상스, 오펜바하 및 마스네, 현실은 19세기 후반 이탈리아의 마스카니와 레온카발로 및 푸치니, 민주주의는 20세기의 야나체크, 베르크, 바일, 거쉰, 달라피코라, 브리튼 및 번스타인의 작품들로 연결된다.

오페라는 흔히 말하듯이 뚱뚱한 작곡가가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작곡하고, 마찬가지로 뚱뚱한 남녀 가수들이 부르는 감미로운 사랑의 비현실적인 매혹의 화려한 노래 잔치가 아니다. 반드시 모든 작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위대한 오페라도 대부분 그 시대에서는 반역이었다. 현대 오페라의 시작인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부터 그랬다. 지금은 그것이 감미로운 연애 오페라로 이해되지만 사실은 당시의 지배층이었던 귀족계급에 대항하는 서민계급의 투쟁을 그린 반체제의 작품이었다.

저자는 예술의 민주화를 꿈꾸고 있다.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선 음악가나 노동자나 함께 음악을 즐기는 것이고 음악가와 노동자를 친한 동무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음악가에게서 노동자성을 발견하고 노동자에게서 그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성을 발견하게 하여 둘을 잇는 것이다.



본문 소개

천재와 사회의식
대부분의 예술가들에게 그 작품은 그 인간의 표현으로 이해되고 예술가의 자기표현이 작품의 의식적 목적이 된다. 그러나 모차르트의 경우에는 인간과 작품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즉 연극이나 영화로 보여진 <아마데우스>나 그의 신화적 전기가 보여주는 천진난만한 - 좋게 말해서 그렇고 나쁘게 말하면 조잡하고 유치하며 교만한 - 천재의 모습은 그 작품에 나타나는 성숙도, 즉 풍부한 감정표현이나 사회의식과 일치되기 어렵다.

천재로서의 모차르트는 자신의 천재성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심으로 더욱 일찍부터 평등의식을 지녔고 권위에 대한 복종을 좋아하지 않은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그런 의식을 가졌으리라고 보기는 어렵고 10대까지는 사회적 관행에 따르는 타입이었다고 봄이 옳다. 그러나 20대 후반의 모차르트는 그 전에 귀족의 사랑을 받은 신동이 아니라 귀족에 저항하는 반항아로 변모한다.

계급투쟁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1789년 프랑스대혁명을 불러일으킨 바스티유 감옥 습격 3년 전에 초연된 최초의 현대 오페라였다. 이전에도 그런 환상의 화해 결혼을 주제로 한 오페라가 있었으나 <피가로의 결혼>은 평민의 승리와 귀족의 패배를 보여주는 점에서 명백히 민중적이고 반체제적이며 현대적이다. 보마르세의 희곡을 기초로 한 것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 희곡은 당시로서는 반체제적인 폭언이라고 할만한 정도의 대사도 포함한 대단히 정치적인 것이었으나 오페라에는 그런 부분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의도적인 생략에도 불구하고 오페라에는 백작에 대한 피가로의 도전적인 아리아를 통하여 계급투쟁은 분명히 드러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계급투쟁만이 아니라 백작부인을 비롯한 여성들의 아리아를 통한 남성에 대한 여성의 투쟁도 드러난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피가로의 결혼>은 페미니스트들의 환영을 받을 법도 하다.

시민혁명과 오페라
모차르트가 마지막으로 작곡한 <티토 황제의 자비>는 자비로운 전제정치에 근거한 고전적 이상사회를 추구한 것이었으나 그 이상사회는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에 의해 서서히 해체되기 시작한다. 이에 따라 르네상스 이래 존속한 궁정에 의한 예술의 보호라는 체제도 해체되기 시작한다.

1789년 프랑스에서 시민혁명이 터졌을 때 그 근거가 된 곳이 혁명 전 귀족들이 즐긴 오페라 극장이었다는 사실은 매우 아이러니컬하다. 시민들은 한때 군주와 귀족의 놀이터였던 오페라극장에서 혁명의 구호를 외치고 그 뒤에는 자신들이 그곳에서 오페라를 감상했다. 이는 권력의 폐지가 아니라 권력의 탈취, 즉 오페라를 감상하는 특권의 탈취를 주장한 탓이었다.

그래서 오페라는 이제 시민의 음악으로서 더욱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 결과 과거의 '궁정 오페라'가 아닌 '극장 오페라'가 시민혁명시대의 음악으로 부상하여 19세기는 '오페라의 시대'가 되었다.

혁명의 반동과 오페라
혁명은 계속 혁명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어느 혁명의 경우도 그렇듯이 곧 반동을 초래한다. 1814년 구체제로 돌아가자는 빈회의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귀족사회를 완전히 부흥시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후 오페라는 빈회의로부터 제1차대전 사이의 1백년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빈회의 50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 그리고 그 25년 전 프랑스 혁명으로 대표되는 시민혁명에 의해 세상의 중심은 귀족계급에서 시민계급으로 전환되었다.

혁명 전에는 왕후 귀족이 개인 소득에서 음악가와 음악회를 지원했으나 이제는 시민이 낸 세금을 통해 지원하는 체제로 변했다. 그래서 교향악단도 오페라단도 국립 또는 시립의 공공적 조직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그 변모의 중심은 교향악단이 아니라 오페라단이었음을 우리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혁명기와 베토벤 음악
혁명기 오페라의 완성자는 베토벤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음악 자체의 혁명가였다. 그가 음악에서 달성한 혁명적인 변화와 그 확대는 바스티유의 함락으로 시작된 정치적·사회적 혁명의 정신과 그의 전 생애가 일체화된 정도로 긴밀한 것이었다.

베토벤은 빈의 고전적 전통과 그 형식을 하이든과 모차르트로부터 이어받았으나 그 자신의 표현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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