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 금전과 건강

이승전 지음

성보사 2009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9월 1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운의 흐름을 알고 허황한 물욕을 품지 아니하며, 선천적인 특성을 알고 체질을 개선하면 흉한 일을 보다 덜 만나고, 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자미두수는 먼 옛날부터 체계를 보완해오다가 송나라 때 진희(陳希)이 선생이 학술적으로 정리를 하여 그 후 여러 학파와 문파를 생성시킨 학문으로서, 다른 학문과 달리 12궁에 각종 성좌와 살(煞)을 배열하여 운명을 판단하므로 여러 분야에서 통계를 산출하기에 편리하고, 실제 감정에서 정확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이 책으로 부자가 되는 시기와 투자에 위험한 시기만을 판단 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대단한 경제적 가치가 있을 것이다.

목차

제1장 명반(命盤)의 구성 11
제1절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 11
제2절 명반(命盤)을 배치할 때 준비해야 하는 자료와 도구 13
제3절 명반(命盤)을 배열하는 방법 14
제2장 금전(金錢)에 관한 총론 41
제1절 재백궁(財帛宮) 43
제2절 금전(金錢)과 대한(大限) 52
제3절 재백궁(財帛宮)에 나타난 67
제3장 금전(金錢)의 종류 191
제4장 재물에 이로운 성(星)과 이롭지 못한 성(星) 195
제5장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 197
제6장 금전 운을 어떻게 추산하는가 207
제7장 명반(命盤)의 실례 211
제8장 질액궁(疾厄宮)의 14개 주성(主星)과 건강 운 259
제9장 질액궁(疾厄宮)의 기타 성좌(星座)와 질병 309
제10장 명궁의 성좌(星座)와 질병 315
제11장 자녀궁의 성좌와 질병 319
제12장 12支宮의 성좌와 질병 321

작가정보

저자(글) 이승전

10대에 봉추도인(鳳雛道人)을 만나 주역과 명학을 전수받고 다시 기문(奇門) 운기(運氣) 등의 숨은 대가들을 찾아 다니며 끊임없이 학문적 완성을 향하여 맹진하기를 30여 년……중국의 소위화 선생, 종의명 선생 등 해외의 각종 자료까지 참조하여 역학 전반에 관련된 집필에 전념하고 있으며, 기존의 역서와 저서로는 『사주와 한의학』(여강출판사), 『명리비해』(성보사)가 있고, 사주명리학 자미두수(紫微斗數) 기문둔갑(奇門遁甲) 풍수(風水) 인상학(人相學) 육효학 등 많은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1976년 학국 역리학회(易理學會)에 가입하여 대전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까지 중국과 서울에서 다양한 학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