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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
가톨릭출판사

2007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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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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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영적 위인을 만나다!
평화와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사랑을 실천한 영적 위인의 삶을 담은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 시리즈는 영적 위인의 삶을 압축한 만화를 시작으로, 그의 행적을 12가지 주제로 나누어 들려주면서 곳곳에 사진, 그림 등을 배치했다. 또한 영적 위인이 남긴 귀한 말씀을 12가지 테마에 맞춰 모아 놓음으로써, 그가 전하고자 한 삶의 메시지와 여운을 우리의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삶과 신앙을 담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종교 간, 국가 간, 사람 간의 '용서', '화해', '사랑'을 강조하며, 세계의 '평화'와 사회의 '정의'를 위해 자신이 먼저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의 올바른 뜻을 의지 있게 펼쳐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전쟁의 발발을 막는 등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 사람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귀한 존재로 대접받으며 가치있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랐다. 2004년 4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전체컬러.
"두려워하지 마세요!"
만화로 보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삶

요한 바오로 2세의 생애

"용서하고 평화를 누리세요!"
요한 바오로 2세의 행적

교황은 어떤 분인가?

"세상은
이 땅의 소금과도 같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길잡이, 우리 시대 성인의 삶!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꿈은 무엇일까요? 우리 시대의 청소년들이 그리는 자신의 미래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일과는 바쁘기만 합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한 청소년들의 공부는 빈틈없이 이어지는데……. 그러한 청소년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은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준비에만 박차를 가하고 있을 뿐,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준비는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의사, 박사, 변호사, 교사 등 훌륭한 직업을 갖고 생산적이며 안정된 삶을 사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청소년들이 그러한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어떠한 자세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설계를 한다면, 좋은 직업은 물론 높은 인품까지 갖춘, 한 단계 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바람으로 가톨릭출판사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설계의 길잡이가 될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를 제시합니다. 일생을 평화와 정의를 위해 희생하고 더없는 사랑을 실천한 위인,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삐에르 신부〉, 〈마더 데레사〉, 〈마틴 루터 킹〉 등의 삶!
이분들의 삶은 오늘날의 혼란한 사회 분위기만큼 가치관의 혼란을 겪을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진정 바르고 가치 있는 삶인지를 알려 주고, 그 길로 올곧게 나아가도록 다잡아 주는 믿음직스러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는, 너무 오래 전의 위인들을 다루어 자칫 현실 상황과 동떨어진, 이론적인 교훈을 전달하는 데 그치기 쉬운 여느 위인전들과는 달리, 우리와 동시대를 살았거나 여전히 함께 호흡하고 있는 분들의 삶을 다룸으로써 생생한 공감과 한층 깊은 감동을 유도하여 현실적인 실천 의지까지 심어 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만의 색다른 구성!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는 말 그대로 위인전의 모음입니다. 하지만, 그 성격만으로 책의 구성을 단정짓지 말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위인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나열하거나 중요한 시기만을 발췌한 후 문장력으로 호소하는 여느 위인전들과는 분명 차별되는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는 크게 ‘만화-테마별 행적-어록’의 3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인의 일대기를 만화로 압축하여 보여 줌으로써, 위인의 일대기가 재미있게 이해되고 한눈에 정리됩니다. 또한, 위인의 행적을 12개의 테마로 나누어 들려주며, 곳곳에 관련 참고 설명과 사진 자료, 그림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내용의 재미와 유익함은 물론 시각의 재미까지 유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인이 남긴 귀한 말씀들을 앞의 테마에 맞추어 모아 놓음으로써, 위인이 전하고자 한 삶의 메시지와 그 여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깊이 새기며 책장을 덮게 됩니다.
사실, 위인전은 읽으면 반드시 도움이 될 내용들로 채워져 있지만, 자칫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워 그 책이 끝까지 읽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잡지처럼 다양하게 구성된 ‘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는 그 소중한 내용들이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히어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에 보배와 같은 양식이 될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전하는 삶의 메시지!

두려워하지 마세요!
1920년, 폴란드의 바도비체에서 태어난 요한 바오로 2세는 열아홉 살이 되었을 때, 독일군의 침략으로 전쟁을 겪고 독일의 탄압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던 요한 바오로 2세는 연극을 사랑하는 문학 청년의 길을 접고 비밀리에 운영되던 신학교에 들어가 사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폴란드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것에 대해 저항하는 노바후타 교구 신도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또한, 1981년에 총격을 당한 후유증과 파킨슨병의 징후들로 몸이 쇠약해져 감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교를 전파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함으로써 당신의 건재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였던 폴란드의 자유 노동 조합과 그 지도자인 레흐 바웬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으며, 동유럽의 공산주의 세계가 자유를 되찾게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요한 바오로 2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올바른 뜻을 의지 있게 펼쳐 나감으로써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몸소 전하였습니다.

용서하고 평화를 누리세요!
1983년 12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년 6개월 전 자신을 향해 총격을 가했던 사람을 교도소로 찾아가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오랜 역사 안에서 가톨릭 교회가 저지른 잘못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는 ‘무류성(無謬性)’을 주장하며 교회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던 그동안의 교회의 태도와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교황은 몸소 전쟁을 겪은 자로서 “전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평화 속에서만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어느 나라에서건 전쟁의 발발을 막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평화를 지키는 일에 늘 앞장섰습니다.

세상은 이 땅의 소금과도 같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모든 사람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어떠한 생명도 귀하게 여겼으며 모두가 값지게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권력에 박해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해 일하였으며, 사형수들을 위하여 여러 차례 관용을 호소하여 무기징역형으로 감면을 받은 사형수들도 있습니다. 또한, 낙태나 안락사 등에 한결같이 반대하며, “어떤 생명이든지 잉태되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존중받아야 합니다.”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는 가난이나 질병, 실직, 불법 이민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늘 가까이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바티칸에 가난한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세워 지금까지도 가난한 사람들을 맞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요한 바오로 2세는 누구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누구나 이 세상의 귀한 존재로 마땅히 대접받으며 가치 있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실천하였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2006년 4월 2일로 선종 1주기를 맞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교황이 마지막으로 남긴 이 말은, 그분이 일생 동안 추구한 바가 궁극적으로 무엇이었는지를 단적으로 알려 줍니다. 즉, 요한 바오로 2세가 종교간?물“?사람간의 ‘용서’와 ‘화해’, ‘사랑’을 강조하며, 이를 말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사회의 ‘정의’를 위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은, 결국 ‘모든 사람의 행복’을 바랐던 것입니다.

작가정보

글을 쓰신 자비에르 르쾨르 선생님은
자비에르 르쾨르 선생님은 이전에 ‘메아리(Echos)’라는 프랑스 경제 신문에서 기자로 일하였고, 현재는 프랑스 ‘바이야르 출판사’의 소속사로 ‘교회에서 기도합시다(Prions en Eglise)’라는 잡지와 ‘십자가(La Croix)’라는 신문을 발행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바이야르 어린이 도서’에서 출간한 여러 편의 종교 서적을 집필하였습니다.

글을 옮기신 고선일 선생님은
서강 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서강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베르사유〉, 〈창해 ABC북〉, 〈예뻐라! 하느님의 동물들〉, 〈루피오의 모험 1~3〉, ‘만화로 보는 성경’ 시리즈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만화 올리비에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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