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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휴

강한나 지음
푸르름

2014년 10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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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07MB)
ECN 0111-2018-000-00249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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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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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휴’ 그 자체이며, 힐링이다!
강한나의 일본 여행 에세이 『교토, 휴』. 저자는 가깝고도 먼 일본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에서부터 일본 문화를 익히고, 일본사회를 깨닫고, 일본사람과의 마음 소통을 하였다. 이를 통해 저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진짜 일본과 일본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와 같은 경험을 바로 이 책에 담아냈다.

강한나는 이 책에 소개된 ‘교토’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교토와는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겠다고 역설한다. 전 세계 여행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교토의 관광 명소는 최대한 생략하고, 외려 교토의 가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들을 보여준다. 그곳에서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교토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값진 여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Chapter 1
교토의 경치는, 힐링이다

01 사쿠라 나무 한 그루를 만나러 갑니다
마루야마 코엔 (円山公園)
02 소리내어 마음껏 울어도 돼!
데마치야나기 델타 (出町柳デルタ)
03 걸으며 몸과 마음을 보(補)하다
테츠가쿠노 미치 (哲.の道)

Chapter 2
교토의 산책은, 힐링이다

04 아침 7시, 교토 산책
산네이자카 (産獰坂)
05 오후 2시, 교토 산책
산죠 거리 (三.通)
06 저녁 8시, 교토 산책
기온 신바시·시라카와 지역 (祇園 新橋·白川)

Chapter 3
교토의 아침은, 힐링이다

07 아침의 기요미즈데라를 만나보세요
기요미즈데라 (.水寺)
08 교토 사람들의 소중한 아침 식사
마루키세이 팡쇼 (まるき制パン所)
09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준 너이기에
이노다 코히 (イノダコ.ヒ)
10 새벽에 먹는 라멘 한 그릇의 온기
혼케 다이이치 아사히 (本家第一旭)

Chapter 4
교토의 하룻밤은, 힐링이다

11 마치야에서 하룻밤을 묵기
마쿠야 (まくや)
12 자전거 타고 동네 한 바퀴
지텐샤 (自.車)
13 센토에 몸을 담그기
교토타워 욕장·마츠바유(京都タワ.浴場·松葉湯)

Chapter 5
교토의 밥은, 힐링이다

14 일본인의 소울 푸드 한 그릇
텐카잇핑 (天下一品)
15 기다림의 미학을 배운다면
야마모토 멘조 (山元..)
16 학창 시절, 우리가 즐겨먹던 맛을 찾다
하이라이토 (ハイライト)
17 시크릿 카레 라이스
고스페루 (ゴスペル GOSPEL)


Chapter 6
교토의 카페는, 힐링이다

18 나를 위해 조금은 사치를 부려도 돼
기온 코모리 (ぎおん小森 )
19 위로가 되는 애플파이
Cafe&Pantry 마츠노스케 (松之助)
20 자유로운 영혼을 만나다
킷사 라 마도라그(喫茶 ラ マドラグ La madrague)
21 부드러운 팬케이크, 마음이 녹다
스마토 코히텐 (スマ.ト..店) | 팬케이크 하우스 (Cafe Rehinebeck)
22 커피 한 잔의 깊이를 배우다
킷사 아시지마 (喫茶葦島)

Chapter 7
교토의 종이내음은, 힐링이다

23 세계에서 가장 예쁜 서점을 찾아가다
케이분샤 이치죠오지 점 (.文社 一.寺店)
24 낡은 책의 생명을 살리는 일
아스타르테 쇼보우 (アスタルテ書房)
25 내가 나에게 부치는 편지
수우잔도우 하시모토 (嵩山堂はし本) | 벤리도 (便利堂)
26 당신에게 부치는 편지
카라쵸우(唐長) | 기온노모리타(祇園のもりた)

Chapter 8
교토의 유산은, 힐링이다

27 신을 만나러 가는 길
헤이안 진구 (平安神宮)
28 창 밖을 바라보다
겐코우안 (源光庵)
29 반짝이는 라이트 업의 세상
토우지 (東寺)

교토 한적한 주택가 마을의 어느 서점.
이곳에 들어선 순간 모든 이들은 마법에 걸린다. 시간을 잊은 채, 책의 세상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규모가 그리 큰 건 아니다. 세상에 없는 진귀한 책만 놓여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단정한 서점의 모양새를 보니, 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서점의 지킴이겠구나 싶다. 클래식 음악과 따스한 오렌지 조명 빛도 손님을 향한 배려심이 느껴졌다. 책을 뒤적이다 보니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다. 시간이 정처 없이 흘렀다. 묘한 서점이다. 영국의 책 마을 헤이온와이처럼, 이 세상 전부가 책으로 둘러싸인 느낌을 받았다.
교토 중심가에서도 조금 벗어난 작은 마을 이치죠오지에 위치한 케이분샤란 이름의 서점. 이곳이 말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서점 베스트 10에 드는 곳이다.

몇 년 전 영국 가디안이란 잡지에서는 전 세계 책방을 돌아다니며 최고의 서점 베스트 10을 선정한 적이 있다. 미국의 Secret Headquarters, 아르헨티나 El Ateneo, 영국 스코틀랜드 Borders, 멕시코 El Pendulo 등 유서 깊은 성당이나 오페라 극장을 리뉴얼해 책방으로 만든 거대한 서점 대열에 교토의 케이분샤가 선정된 건 참 의외의 일이었다.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중에서 유일하게 뽑힌 서점이었으니 말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전해지는 내공이 있는 걸까. 평범한 동네의 작은 서점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서점 베스트 10에 들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 마력을 지닌 서점임에는 분명하다. 일본 유명 작가 중에서도 케이분샤를 사랑하는 마니아가 적지 않으니 말이다.
케이분샤에 들어가면 크게 3곳의 공간으로 나눠져 있다. 책이 가지런히 나열된 공간과 함께 각종 잡화 및 문구류를 판매하는 생활관, 그리고 무명 아티스트의 전시를 후원하는 갤러리까지.
특히 케이분샤는 책을 선정하는 남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실용정보 책은 가급적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내용을 훤히 알 것 같은 뻔한 책은 사양한단다. 더 재미난 것은, 이 서점엔 정식 출간을 하지 않은 개인 출판물까지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출간물로 인정하기엔 조금 미흡해보일지 몰라도, 거칠고 자유로운 작가의 개인 작품을 구할 수 있는 건 이색적인 기회가 아닐 수 없다. 가끔 여기서 한국 작가의 책을 발견할 때도 있다.
케이분샤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서점으로 꼽히게 된 이유는, 역시 서점의 규모나 외관에 있는 게 아니지 싶다. 돈 없고 힘 없는 개인 아티스트와 작가를 후원하는 마음. 이는 사실 아무나 가능한 일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

교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당신에겐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강한나의 일본 여행 에세이 《교토, 휴》!

작가 강한나는 2년 전 차디찬 바람을 타고 일본의 거대도시 도쿄東京에 보금자리를 틀고 일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 내놓은 세 번째 에세이 <교토, 휴>는 작가의 새로운 꿈을 향한 거칠고 험난한 행보가 아닐 수 없었다.
그것은 단지 작가의 감성 에세이로 독자들 곁에 머무르려 하지 않고 일본인의 언어와 풍습, 자연경관과 가업家業의 계승, 일본인의 밤 문화와 화려하면서도 아늑한 카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면서도 즐겨먹을 수 있는 거리의 식단 등 직접 부딪치고 체험하며 독자들과 한 마음이 되려 했다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가깝고도 먼 일본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에서부터 일본 문화를 익히고, 일본사회를 깨닫고, 일본사람과의 마음 소통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방법은 단지 하나 바로 현지인이 되어가는 것이었다. 덕분에 작가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진짜 일본과 일본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바로 <교토, 휴>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또한 작가 자신이 표현한 대로 어느덧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어른이 되었다 함은 나이가 들었다는 말과는 조금 다르게 변화와 시련, 그 역경을 담담히 받아들일 줄 아는 내공이 생겼다는 의미이며, 욕심을 버릴 줄 아는 관대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 명의 인간으로 온전히 인정을 받기까지 작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고 때문에 <교토, 휴>에서는 작가가 오래전부터 꿈꿔온 교토京都를 독자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다고 하였다.

◎ 《교토, 휴》를 통해 제안하는 다양한 힐링 테라피…….

텁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곳.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고,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바삐 둘러보지 않아도 참 많은 깨달음을 얻고 돌아오는 곳.
안락하고 정갈한 도시, 하지만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 신비스런 도시, 일본 전통과 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고집스런 도시, 일본인조차 동경하는 도시, 전 세계 여행객 그 어느 누구라도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교토京都는 휴休 그 자체이며 힐링이다.

작가는 독자들이 <교토, 휴>를 읽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교토京都와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겠다고 역설한다. 전 세계 여행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교토의 관광 명소는 최대한 생략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다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교토의 가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들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교토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가장 값진 여행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그 어느 하나라도 마음에 끌린다면 당장 짐을 싸서 교토로 떠나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고 스스로가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이제 독자 여러분은 미세한 단어 하나의 선택에서부터 스쳐가는 한 줄의 문장,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교토京都는 휴休의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한나

저자 강한나는 2008년 《동경하늘동경》, 2010년 《우리 흩어진 날들》에 이어지는 2013년 《교토, 휴》.
그녀의 세 번째 일본 여행 에세이. 꽃잎 살랑이듯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감성 문체와 그녀만의 독특한 안목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글 쓰는 방송인’인 그녀는 현재 한국에서의 방송활동을 접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연예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탤런트로 널리 얼굴을 알리는 중이다. 한류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본 공중파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분주히 활약 중. 또한 앞으로 깊이 있는 책의 다채로운 집필을 위해 일본 현지 대학원에서 열심히 학문을 연마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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