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있어 나는 멈출 수 없다(아동판)
2014년 10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13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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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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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근면하고 성실하며 지독한 연습 벌레였을 뿐 아니라, 경기장에 나서면 무서운 집념을 불사르는 세계 최고의 축구 영웅의 삶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련과 고통이 닥쳐와도 포기하는 대신 노력과 용기를 통해 참고 견뎌야지만 꿈을 현실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싹이 우리 가슴 속에 존재함을 일깨워줄 것이다. 아이들이 싹을 키워 열매를 맺도록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1장 그들이 움직이면 전설이 만들어진다
아르헨티나가 고대하던 국민 영웅
전설을 뛰어넘는 기록 파괴자
포르투갈 사상 최고의 스타
너한테만은 질 수 없지
2장 재능은 노력과 결합해야 빛난다
로사리오의 명물 꼬마
주사 바늘이 키워낸 황금 발
축구공과 함께 자란 섬마을 소년
열병을 이겨낸 열정
3장 천재의 이면에는 땀과 눈물이 있다
희망 찾아 삼만 리
굴러 들어온 복덩이를 놓칠 뻔한 바르셀로나
나는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어느 별에서 왔니
힘겨운 홀로서기
외톨이에서 팀의 중심으로
4장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난다
내 조국은 아르헨티나입니다
철인이 된 유리몸
이제 대표팀에서 웃을 차례
두번의 EPL 도전 실패, 그리고 맨유와의 만남
아버지의 이름으로
야유를 환호로 바꿔놓은집념
희망과 용기의 전도사
네가 있어
나는 멈출 수 없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난다
그들이 움직이면 전설이 만들어진다!
1. 『네가 있어 나는 멈출 수 없다(아동판)』는 어떤 책인가?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축구 선수로서 전 세계를 통틀어 최고로 꼽힌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해마다 투표로 세계 최고 선수 한 명을 뽑는 것이 과연 필요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뛰어난지 가린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고는 “두 사람 모두 외계에서 온 것이 틀림없다.”고 하며 메시와 호날두는 모두 다른 선수와는 차원이 다른 경지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이 책 제목의 ‘네가 있어 나는 멈출 수 없다’처럼 메시는 호날두, 호날두는 메시가 있는 한 결코 마음을 늦출 수 없다. 잠시라도 마음을 놓는 순간 상대가 멀리 달아나기 때문이다.
이 두 사람을 바라보는 세계의 축구 팬들은 서로의 관계를 라이벌로 보고 있지만 그보다는 동반자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이다. 서로의 존재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시는 2012년 8월 아르헨티나의 한 신문과 인터뷰에서 호날두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호날두와 특별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는 호날두와 싸우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호날두와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존중하는 선수입니다."
호날두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메시와 저를 비교하는 일은 지금으로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은퇴를 한 이후에나 비교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어느 한 쪽이 더 낫다는 판정은 그때도 내릴 수 없을 겁니다. 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메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테죠. 서로 다른 두 자동차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동차는 각각의 특징이 있고 서로 다른 엔진을 갖고 있죠. 사람들은 원하는 쪽을 선택할 뿐입니다."
호날두의 말처럼 두 사람은 각자 다른 특징과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비슷한 점도 많다.
두 사람은 근면하고 성실하며 어렸을 때부터 지독한 연습 벌레였고 경기장에 나서면 무서운 집념을 불사르는 점은 빼다 박았다고 할 정도다. 어려움을 만나도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었고 축구 선수로 성공하는 꿈을 위해 안락함을 포기하고 단 한 순간도 나태해지지 않았다는 점도 같다. 항상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자신과의 약속을 결코 저버리지 않았다는 점도 메시와 호날두의 공통점이다.
비로 이런 두 사람의 비슷한 점이 이 책에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강조하는 내용이다.
메시와 호날두의 성공 신화에서 배워야 할 점이라면, 꿈이 있다면 땀을 흘려야 하고 시련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참고 견디면 언젠가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메시와 호날두를 축구의 천재라고 부르지만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노력이 없었다면 그들은 평범한 선수가 됐거나 운동장을 누비는 대신 TV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작고 힘없는 시골 마을 소년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가 그들에게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
메시는 걸음마를 떼자마자 축구공을 향해 덤벼들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네 살 때는 가족들의 축구 놀이에 처음으로 끼어들었는데 능숙한 솜씨로 공을 몰고 달려 아버지의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했다.
메시는 일곱 살 되던 해에 본격적으로 축구 선수의 길로 나서 유소년 팀에서 이름을 날리게 되었지만, 단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다면 메시의 키가 너무 작다는 것이었다. 열 살 되던 해에 메시의 키는 127cm밖에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뒤늦게 키가 크는 아이들도 많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지나치게 작은 메시의 키를 걱정하기 시작했고, 뉴웰스 유소년 팀 코치들의 추천으로 메시는 전문 병원에서 진찰을 받게 되었다. 그 결과 키를 자라나도록 하는 성장 호르몬이라는 물질이 메시의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로부터 메시의 지루한 싸움이 시작됐다. 메시는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기 위해 매일 병원에 갈 수 없었고, 또 직장 일로 바쁜 아버지와 가족들을 돌봐야 하는 어머니가 항상 메시의 곁에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주사약을 챙겨 가지고 다니며 스스로 주사를 놓아야 했다. 당시 메시의 다리는 매일 맞는 주사 때문에 항상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메시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였다. 주사약 가방을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성장 호르몬을 맞았다. 메시는 축구 선수로 성공한 후에 아일랜드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았던 어렸을 때의 기억을 이렇게 말했다.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제게는 양치질 같은 일이었죠. 제가 주사를 꺼내 다리에 꽂는 것을 본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곤 했지만 곧 주위 사람들도 익숙해졌습니다. 주사를 맞는 것은 제 장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축구 선수가 된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했을 것입니다."
메시가 세운 기록은 너무나 많지만 새롭게 세운 기록은 다음과 같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연속 득점왕(2008~2012ㆍ세계 최초)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2011~12ㆍ73골)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3회 연속 수상(2010ㆍ2011ㆍ2012, 세계 최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 골(2011~12ㆍ50골)
▲2008~09 유럽 축구 트레블(프리메라리가ㆍUEFA 챔피언스리그ㆍ스페인국왕컵 동시 우승ㆍ스페인 최초)
● 축구공만 있다면 그 어떤 아픔도 잊을 수 있다
호날두는 마데이라라는 포르투갈의 작은 섬의 가난한 거리에서 태어나 자라났다. 집안 사정도 넉넉하지 못해 아버지는 정원사였고 어머니는 청소부와 요리사로 일했다. 위로는 두 형과 누나 하나가 있었다. 여섯 식구의 생계를 위해 호날두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열심히 일했지만 비가 많이 내리면 지붕이 샐 정도의 허름한 작은 집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그러나 호날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랐다. 영원한 친구인 축구공이 있었기 때문이다. 축구공만 곁에 있다면 호날두는 그곳이 어디가 되었던 마냥 행복했다.
호날두가 자라난 동네는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뛰어놀 변변한 운동장조차 없었다. 축구가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호날두와 친구들은 길거리에 골대를 만들어 놓고 공을 찼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헐떡거리며 집으로 달려왔지만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바쁘시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호날두는 가방을 내팽개치고 축구공을 옆에 낀 후 주머니에 사과나 요구르트 등 허기를 달랠 간단한 먹을 것을 집어넣고 곧바로 골목으로 뛰어나갔다.
호날두가 처음으로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시작한 팀은 안도리냐라는 마을 클럽이었다. 그러다가 호날두의 실력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곧 안도리냐보다 훨씬 규모가 큰 나시오날이라는 클럽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호날두가 팀을 옮기는 조건은 축구화 한 켤레와 유니폼이 전부였지만 그것을 받아든 호날두는 싱글벙글했다.
이 시절 호날두의 별명은 울보였다. 경기에서 지거나, 자신이 목표로 했던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 호날두는 그라운드에서 펑펑 울었다. 축구에 대한 욕심과 열정은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
몸살에 걸린 채 경기에 나선 적도 있었다. 어느 날 호날두는 열이 펄펄 끓기 시작했다. 몸을 가누기도 어려워 보이는 호날두는 어머니가 안 된다고 해도 경기에 뛰어야 한다며 고집을 부렸다. 호날두는 축구에 대해서만큼은 막무가내였고 어머니는 결국 호날두의 황소고집을 꺾지 못하고 경기장에 가는 것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호날두가 고집을 부렸지만 채 1분도 버티지 못할 줄 알았다. 그러나 호날두는 공을 잡자마자 언제 아팠느냐는 듯 펄펄 날기 시작했고 골까지 터트렸다. 경기가 끝나자 다시 환자로 돌아온 호날두는 "운동장에서는 아프거나 불편한 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제가 골 넣었다는 것 외에는 잘 기억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축구에 몰입해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도 잊어버린 채 운동장을 누빈 것이다.
호날두는 2006~2007시즌 총 53경기에서 23골을 터트렸고 맨유 입단 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우수 선수와 가장 앞날이 밝은 선수에게 주는 ‘베스트 영 플레이어’, 팬들이 뽑은 최우수 선수, 축구 기자들이 선정한 최우수 선수를 모두 휩쓸었다. 잉글랜드 축구 사상 4개의 트로피를 한꺼번에 받은 선수는 호날두가 처음이었다. 호날두는 2007~20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8골, 컵 대회에서 3골을 터트리며 총 42골을 터뜨리며, 1960년대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조지 베스트가 가지고 있던 측면 공격수 최다 골(1967~1968ㆍ32골) 기록을 훌쩍 넘어섰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석권했다.
● 희망과 용기의 전도사
호날두와 메시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두 사람 모두 ‘기부 천사’라는 것이다. 두 사람은 어려운 이웃과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돌보는 데에 전력을 쏟고 있다. 본인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민
저자 김정민은 경기도 고양 출생. 서울 대성중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졸업. 2000년 일간스포츠에 입사했고 2005년부터 스포츠한국/한국일보 체육부에서 축구를 담당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현장 취재했다. 한글을 깨친 것과 비슷한 시기에 스포츠의 매력에 빠졌고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목표는 월드컵 본선 4회 연속 개인 출전. 축구 외에 아이스하키, 복싱, 농구, 수영, 럭비를 좋아한다.
그림/만화 이미경
그린이 이미경은 1971년 서울 출생.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졸업. 동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디자인 봄봄 대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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