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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 세상을 바꾼 책

한상범 지음
이끌리오

2010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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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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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데카메론,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에밀, 군주론, 인생론, 철학 서간, 자본론…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알고 있는 이 책들은 사실 금서였다. 역사적으로 금지되었던 책들을 통해 근대 사상의 이면사를 살피며, 저자의 생활과 사상, 책의 내용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차근히 알아보는 책. 박해와 시련 앞에서도 소신과 의지를 꺾지 않고 혁명의 시대를 살았던 천재들, 시대를 앞서가 불운의 운명을 이겨내야 했던 많은 선지자가 남긴 정신적 유산을 그들의 삶과 시대 속에서 다시 되새겨보면서, 그들이 느꼈을 좌절과 시련, 번민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들어가는 말 - 인간 정신의 존엄과 자유를 위해
1부_ 혁명의 시대를 이끈 천재들
1. 선지자와 금서 / 2. 금서란 무엇인가?

2부_ 참 인간상을 찾아서 -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1. 성의 억압과 인간의 해방 / 2. 자유 의지와 인간의 존엄 / 3. 낡은 세계관에 대한 도전 /
4. 신비로운 세계에 대한 지적인 모험 / 5. 개혁가들의 수난과 투쟁 / 6. 벗겨지는 정치의 비밀

3부_ 근대 시민 혁명의 불씨 - 영국과 네덜란드의 시민 혁명
1. 근대 시민 정치의 기틀 / 2. 평화의 과학과 반란의 철학 / 3. 신앙과 정신의 자유

4부_ 진보와 변혁, 이성의 소리 - 프랑스의 계몽 사상
1. 계몽 시대의 천재 / 2. 법의 정신에 관한 변론 / 3. 마음속에 불러일으킨 혁명 /
4. 유물론의 계몽가들 / 5. 학대받는 민중 편에 선 이단자

5부_ 자유와 평등의 복음 - 미국?프랑스 혁명
1. 문필로 맞선 투사 / 2. 프랑스 혁명의 급진적 이단자들

6부_ 혁명으로 가는 먼 길
1. 문학으로 말한 러시아의 지성 / 2. 세계 최초의 《자본론》 번역

나오는 말 - 한 시대의 자유를 갈구한 사람의 비망록
찾아보기

르네상스부터 러시아 혁명까지, 금서를 통해 보는 근대 사상의 발자취 “금서란 무엇인가?” “누가 금서를 만드는가?” “그 책은 왜 금서가 되었는가?” 이끌리오에서 새로 펴낸《금서, 세상을 바꾼 책》은 누구나 한번쯤 품어보았을 이런 의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다. 역사적으로 금지되었던 책들을 통해 근대 사상의 이면사를 살피며, 저자의 생활과 사상, 책의 내용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차근히 알아보는 것이다. 사실 신곡, 데카메론, 인간 존엄성에 관한 연설, 에밀, 군주론, 인생론, 철학 서간, 자본론 등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알고 있는 많은 책들은 금서였다. 또 현대인들이 성인이나 현자로 존경하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바울로, 캄파넬라, 홉스, 로크, 스피노자 등의 인물들은 살아있을 때 범죄자들이 감수해야만 했던 모멸과 오명의 길을 걸어야 했다. 지식의 진보는 결국 기성 권위나 이론에 대한 도전과 비판에서 비롯될 수밖에 없었기에, 역사 발전에 공헌한 선각자의 업적은 대개 당대 지배층의 박해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르네상스에서부터 러시아 혁명까지 험난했던 금서의 길로 독자들을 이끌며, ‘피로 쓴 유산’을 남긴 선지자들의 기록을 들춰나간다. 박해와 시련 앞에서도 소신과 의지를 꺽지 않고 혁명의 시대를 살았던 천재들, 시대를 앞서가 불운의 운명을 이겨내야 했던 ‘금서의 역사’이자 ‘금서의 문화사’인 것이다. 《금서, 세상을 바꾼 책》은 많은 선지자가 남긴 정신적 유산을 그들의 삶과 시대 속에서 다시 되새겨보면서, 그들이 느꼈을 좌절과 시련, 번민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더불어 독자들은 그러한 노력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면서 그들에게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 돌이켜볼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소개 “금서는 혁명의 무리보다 더 무서운 악당이다!” “서양철학을 알려면 교황청의 금서목록을 읽어라” 라는 말이 있다. 인류의 문화는 지식과 정보의 보존과 전달, 사상의 표현으로 책을 만들어왔고, 인류의 역사는 천재를 모욕하고 선지자를 박해한 상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금서’라는 낙인이 찍힌 유산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사상의 자유를 위한 투쟁의 기록으로서의 금서의 매력, 위험을 무릅쓰고 책을 수집, 보관, 읽어왔던 그 내용들을 시대별로 알아본다. 인류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긴 위인, 그 뒤편에 있는 인간적인 고난의 역정을 살피며, 역사에 기록된 인물들의 영광은 그들의 불행과 고난의 다른 이름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쓰인 모든 것 중에서 나는 오로지 저자의 피로 쓴 것만을 애호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당신은 피가 정신임을 알게 될 것이다.” 참 인간상을 찾고자 했던 중세의 선지자들 기성 윤리를 일탈한 욕망의 세계, 자유 의지와 인간의 존엄, 신비로운 세계에 대한 지적인 모험과 낡은 세계관에 대한 도전을 그린 중세의 금서들을 저자와 함께 하나씩 소개한다. 피렌체의 인문학자 보카치오의 대표적인 소설인《데카메론》은 각 계층 인간이 추구하는 성적 욕망과 속임수 등을 풍자적으로 묘사했고, 라블레는 문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가르강튀아》에서 부패한 수도원을 비판하며 중세적 금욕 윤리를 조롱하였다. 백절 불굴의 논쟁가, 대담한 비평가이자 인문학자인 로렌초 발라는 《쾌락에 대하여》에서 에피쿠로스의 쾌락론에 따라 인생론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연설》로 파멸의 길에 들어선 피코 델라 미란돌라는 인간의 참된 가치를 자유 의지에서 찾고, 순순한 눈으로 인간의 참모습을 찾으려 했다. “아담이여, 나는 너를 창조하면서, 이것이라 이를 특별한 위치나 모습이나 특권도 부여치 않았다. 스스로 생각대로 선택하여 좋을 대로 그것을 갖도록 한 것이다. …… 너는 자유 의지에 따르는 외에 아무런 속박도 받지 않는다.” “인간은 맹목적인 욕망에 따라 땅 위에서 아무렇게나 자라날 때는 식물이 되고, 감각에 따라 행동할 때에는 동물이 된다. 또 모든 것을 바르게, 이성에 따라 따져보는 철학자가 될 때 천계에 사는 영(靈)이 되는 것이고, 또 신체를 떠나서 마음속에 깊이 몰입해 순수한 관상자가 되면 그는 이미 지상의 사람도 아니고 천계의 사람도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신이 된다. 스스로의 자유 의지에 따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존엄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성의 중심은 자유 의지다.” 신과의 합일을 추구한 신비주의 서양 철학에서 신비주의란 신 또는 절대자를 직접 체험하려고 하는 입장으로, 여기서는 신과의 신비적 합일의 경지를 추구한다. 신비주의의 계보를 훑어보고, 악의 기원을 탐구한 뵈메, 화형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브루노, 옥중의 예언자 캄파넬라, 점성술로 종교를 설명하여 수난을 당했던 카르다노까지 그들의 사상과 저작들을 설명하고 있다. “영을 가지지 않은 사물, 적어도 생명 원리를 가지지 않은 사물은 없다. …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도 사물은 정신적 실체의 일부를 그 속에 가지고 있다.” “감각적 지각은 이성적 비판을 통해야 한다. 진리에 접근은 ‘감각’에서 비롯되지만, 그것은 ‘이성’에 따른 의논과 관찰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인식하고, ‘지성’은 원칙과 추론에 의해 바른 세계상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진보와 변혁, 이성의 소리, 프랑스의 계몽 사상 프랑스 사회의 모순으로 시작하여, 온건한 개량을 요구했던 요구한 몽테스키외와 볼테르, 급진적 개혁을 요구한 루소, 중소 시민을 대변한 디드로와 라 메트리의 사상과 책을 설명한다. 몽테스키외는 《페르시아인의 편지》에서 전제 정치를 신랄히 풍자하여 야유하고 비판하면서 입헌 정치의 필연성을 예시했고, 이러한 구상이 발전적으로 구체화한 것이 바로 《법의 정신》이다. 디드로는 모든 의식은 감성에서 나오고, 그것에 근거하고 있다고 보았다. 감성의 근원이고, 감성이 의식의 근원이며, 의식은 그 발생과 현실의 작용으로서 자연을 근원으로 한다는 것이다. “자연 그대로의 인간에게는 악덕이 없으나, 어른이나 환경의 그릇된 교육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악하게 된다. 인간을 어떤 틀에 맞추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멍들게 하고, 바른 계발을 저지시킨다. 인간이 이성의 눈을 뜰 때 정서와 시민으로서의 덕성을 함양시켜야 한다. 좀더 자세히 보면 인간에겐 세 가지 삶이 있는데, 그것은 1) 유쾌?불쾌의 감각적 삶 2) 적당?부당의 판정에 따른 공리적 삶 3) 행복이나 완전성의 가치적 이상을 갖는 이성적?도덕적 삶이다. 여기서 사회적 ‘관습’이나 ‘억설’에 구애받지 않고 이 세 개의 질서를 적절하게 실현하는 것이 참된 교육이다.” 한 시대의 자유를 갈구한 사람의 비망록 이 책의 저자인 한상범 교수는 1950년대를 전쟁으로 불안하고 배고픈 시절이었지만, 그 공복감을 ‘금서’를 읽는 즐거움이 채워주었다고 회상한다. 책읽기는 지적인 모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금서 제도의 문제는, 자유 민주주의의 핵심인 인간 존엄성과 사상?양심의 자유를 지켜나가는 인간으로서의 주체성 정립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저자는 금서라는 규제를 충실하게 따른, 지적 불구자인 ‘모범생’이 사회에 남긴 것이 과연 무엇인가 반문하며《금서, 세상을 바꾼 책》을 한 시대의 자유를 갈망했던 한 지식인의 수기로 읽어주기를 바란다. 지적으로 몸부림치며 걸어온 저자의 70년 세월의 조명을 통해, 우리 사회가 ‘금서’란 딱지와 투옥이라는 수난의 가시면류관을 씌웠던 많은 저서들에 대한 판단과 함께, 지금 우리의 모습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범

한상범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법학 박사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조선대 법학과 교수,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동국대 법학과 교수,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현대법의 역사와 사상》(2001), 《우리 사회의 일제 잔재를 본다》(2001), 《바보놀이 공화국-한국사회의 노예구조》(1996), 《한국의 법문화와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1994), 《관료주의와 기본적 인권》(1992), 《인권과 권력》(1983), 《이것이 헌법이다》(1982), 《시민사상과 민중의 복권》(1980), 《정치 권력과 시민의 자유》(197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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