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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와 화해사회

정동근 지음
동아시아

2013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0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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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4MB)
ISBN 97889626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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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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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중국의 나침반은 지금 어디를 가리키는가? 21세기 중국의 방향을 발 빠르게 분석!
『후진타오와 화해사회』는 21세기 중국 국가 전략의 본직을 색다른 관점에서 추적한 책으로, 후진타오가 주도하는 현 중국의 향방을 날카롭게 짚어본다. 저자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세 번째 27년'이나 '후이즘(후진타오 이념)이라는 스스로 개발한 독특한 개념으로 개혁·개방의 역사와 부산물, 거기에서 비롯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모색을 분석한다.

저자는 개혁·개방을 추진한 덩샤오핑과 장쩌민의 뒤를 이은 후진타오의 화해사회론을 매개로 현대 중국의 역사를 꿰뚫어본다. 특히 후진타오 체제의 국가 운영 원리를 조목조목 짚어본 다음, '화해사회로 가는 길'이라는 중국 공산당 및 정부의 정책 이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미래에 중국이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그래서 오늘날 중국 사회가 안고 있는 고민, 또 그들이 하고 있는 고민, 장래의 방향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중국의 향방에 관심 있는 이들, 중국에 진출하거나 중국과 함께 일할 기업, 정부관련자들, 관련 전공자들 모두에게 유익하다.
제1권〈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88105856&clickOrder=JAE#content" target="_blank"〉『자본의 세계화, 어떻게 헤쳐 나갈까?』목차 바로가기〈/a〉
제2권〈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88105863&clickOrder=JAE#content" target="_blank"〉『세계의 빈곤, 누구의 책임인가?』목차 바로가기〈/a〉
제3권〈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88105870&clickOrder=JAE#content" target="_blank"〉『과학, 멋진 신세계로 가는 지름길인가?』목차 바로가기〈/a〉
제4권〈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88105887&clickOrder=JAE#content" target="_blank"〉『기후변화, 지구의 미래에 희망은 있는가?』목차 바로가기〈/a〉
제5권〈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88105894&clickOrder=JAE#content" target="_blank"〉『공정한 무역, 가능한 일인가?』목차 바로가기〈/a〉

화해和諧
춘추좌씨전 양공편의 고사가 어원이다. 여악지화如樂之和의 화和와 무소불해無所不諧의 해諧가 결합해 화해和諧로 새로 태어났다. 춘추좌씨전 양공편에 따르면 진晋나라의 양공襄公은 천하의 여러 제후들과 주변 소수민족을 토닥거려 규합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를 음악의 조화같이[如樂之和] 화합하지 않는 바가 없다[無所不諧]고 했다.
후진타오는 이를 원용해 사회주의 화해사회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흔히 ‘조화로운 사회’, ‘조화 사회’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명칭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세 번째 27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첫 번째 27년(1949.10~1977.2)이 마오쩌둥에 의한 영구혁명과 계급투쟁으로 특징지어진다면, 두 번째 27년(1977.3~2004.8)은 덩샤오핑에 의한 개혁·개방을 통한 생산력의 해방과 경제발전이 특징이다. 그리고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취임으로 시작되는 세 번째 27년(2004.9~)은 이제 겨우 3년을 채운 시점이다.
앞으로 중국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지 알고 싶다면, 이제 막 출범한 이 세 번째의 27년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세 번째 새로운 해annus novus인 2004년 후진타오는 21세기 중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화해사회和諧社會를 제시했다.

과학적 발전관
과학적 발전관科學發展觀은 지속 가능한 발전관, 인간 위주의 발전관, 균형 발전관 등 세 가지 하위 개념으로 구성된다. 특히 균형 발전관은 선부론先富論과 관련이 깊다. 불균형 발전이 특징인 선부론에 입각한 경제 성장의 성과는 인정하되 경제 성장으로 인한 폐해를 동시에 직시하고 지역, 계층, 부문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자는 내용이다.
균형 발전관을 비롯한 과학적 발전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개념에 입각해 공부론共富論, 규획規劃 등이 제기된다. 말하자면 과학적 발전관은 사회주의 화해사회를 위한 전제 조건의 성격이다.

화해사회론
공부론, 규획, 법치, 유교주의는 화해사회론을 구성하는 주요 축이다. 후진타오를 정점으로 한 중국 공산당 4세대 지도부는 과학적 발전관에 입각해 화해사회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부론, 규획, 법치, 유교주의 등 화해사회론의 하위 이데올로기를 내놓았다.
유교주의는 중국 공산당이 공식적으로 내걸고 있는 표현이 아니다. 하지만 공부론, 규획, 법치 등 구체적 정책 형태의 배후에 있는 이데올로기적 태도로 볼 수 있다. 화해사회론은 그 명칭조차 유교의 ‘화해和諧’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를 주도하고 매개하는 존재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점을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다.

공부론
공부론은 덩샤오핑의 선부론을 승계한 논리로 모두를 잘살게 하자는 목표가 담겼다. 즉 지금까지 경제 성장 과정에서 경쟁에 참여할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았고 소수의 선택받은 지역, 계층, 부문에 편중됐다는 사실을 자인하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 4세대 지도부는 이제부터 적어도 경쟁에 참여할 기회는 공평하게 나누겠다는 선언을 하고 나섰다. 하지만 효율과 공평을 바라볼 때, 중국 공산당은 여전히 효율을 중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규획
공부론과 이론적 쌍생아 격인 규획은 기존의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계획과 확연히 구분되는 개념이다. 경제 운용에서 국가와 정부의 역할을 줄이고 시장 경제적 원리를 좀 더 강화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규획은 국가와 정부가 경제 운용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개혁?개방 이후 긴밀해진 세계경제와 관련성 탓에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관리하는 거시경제 지표의 장악 및 관리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평굴기
후진타오 체제 중국의 대외 전략이다. 화평굴기和平?起의 굴기는 ‘산이 우뚝 솟은 모양’인데, 여기에 평화의 중국식 표현인 화평이 결합했다. 결국 ‘평화적으로 일어선다’는 의미다. 덩샤오핑 시대의 ‘도광양회’ 전략을 계승했지만 함의하는 바가 따로 있다. 국제사회의 중국 위협론을 불식시킴과 동시에 후진타오 시대 중국 외교의 자주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는 외교 전략이다.

중국은 21세기 들어 도시와 농촌 사이의 격차, 발전한 동부 연해 지역과 낙후한 내륙 지역 사이의 격차, 계층 사이의 격차 등과 함께 이들 격차에서 파생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중국 공산당 제4세대 지도부는 중국 내부의 화합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경계하는 주변국과 관계를 갈등 아닌 조화로 풀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후진타오가 있다. 후진타오가 주도하는 21세기 중국의 전략은 무엇일까. 저자는 ‘후이즘’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대국굴기’를 꿈꾸는 중국의 21세기 정치 전략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개혁·개방을 추진한 덩샤오핑과 장쩌민의 뒤를 이은 후진타오의 화해사회론을 매개로 현대 중국의 역사를 꿰뚫어 보는 지혜와 함께 미래에 중국이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앞으로 중국의 향방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후진타오 체제의 국가 운영 원리를 날카롭고 발 빠르게 분석한 책!
마오쩌둥을 태운 운전기사가 네거리에서 “어느 쪽으로 갈까요”라고 묻자, 마오쩌둥은 왼쪽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하라고 말했다. 덩샤오핑을 태운 운전기사 역시 같은 질문을 건네자, 덩샤오핑은 왼쪽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하라고 말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한 마오쩌둥과 개혁?개방으로 중국 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덩샤오핑의 사상과 노선을 절묘하게 표현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후진타오에게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후진타오는 좌우 양쪽 깜빡이, 즉 비상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하라고 말했다. 후진타오는 그리고 운전기사에게 틈나는 대로 차량 정비를 꼼꼼히 하되 달릴 때는 균형감 있는 속력을 요구했다. 후진타오가 주문한 비상 깜빡이는 과학적 발전관(科學發展觀)과 화해사회론(和諧社會論)으로 대표되는 후이즘(Huism)을 뜻한다. 후진타오는 21세기 중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사회주의 화해사회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화해사회를 창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이즘을 제기했다.

21세기 중국 국가 전략의 본질을 독특한 관점에서 최초 추적하다
후진타오가 제기한 ‘사회주의 화해사회’란 무엇인가. 중국 공산당 제17기 전국대표대회(15일 개막)에서 당헌에 삽입될 최대 의제이자, 중화인민공화국의 세 번째 27년을 열어가고 있는 후진타오의 국가 전략이다.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이 만들어내는 이중 변주의 목표가 바로 사회주의 화해사회이다.
후진타오를 비롯한 중국 제4세대 지도부는 공산당 일당 독재 유지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고민에 대한 대응책으로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을 제기했다. 하지만 후이즘은 이에 그치지 않고 그 속살 속에 동북공정, 6자회담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기본 관점이자 정책 방향까지 포함하고 있다.

왜 화해사회인가?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연평균 10%에 육박하는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개혁?개방은 동시에 지역, 도시와 농촌, 계층 사이 소득 격차의 심화 내지 불평등 구조의 확대 재생산을 낳았다. 부정부패와 환경 파괴 및 오염 문제 역시 크게 대두했다. 더욱이 매년 10%를 넘나드는 성장률을 보이는 경제도 언제까지나 그러한 양상이 지속될 수 있을지 무조건 장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거기에 일순간이라도 제동이 걸리는 순간은 엄청난 대규모 모순의 폭발로 연결될지 모른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거대한 인구나 경제 개발에 따른 대규모 환경오염과 파괴, 거기에 따른 부작용도 매년 북부 사막지대의 급속한 확대에서 보여지듯이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수준일 수도 있다.
중국은 21세기 들어 도시와 농촌 사이의 격차, 발전한 동부 연해 지역과 낙후한 내륙 지역 사이의 격차, 계층 사이의 격차 등과 함께 이들 격차에서 파생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중국 내부의 화합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경계하는 주변국과 관계를 갈등 아닌 조화로 풀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이에 따라 권력을 장악한 후진타오를 중심으로 한 중국 공산당 제4세대 지도부는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을 제시한다.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은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의 부산물로 생겨난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과 정부가 내놓은 이데올로기적 정책 대응물이다. 또 21세기 중국을 ‘조화로운 사회’로 변모시키자는 방안이다.
‘사회주의 화해사회’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기된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은 공부론(共富論), 규획(規劃), 법치, 유교주의 등 하위 이데올로기로 구성된다. 후진타오의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은 덩샤오핑의 선부론(先富論), 장쩌민의 삼개대표론(三個代表論)의 뒤를 잇는 후진타오 체제 중국의 국가 전략이다. 과학적 발전관과 화해사회론은 자체 이데올로기에 머물지 않고 지역 개발론, 사회 안정을 위한 정책, 타이완과 관계 설정 등에 적용돼 ‘후이즘Huism’으로 확대된다. 후이즘은 그 전개에서 말단의 한 부분에 한반도 문제까지 아우른다. 동북공정과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의 최상부 접점에 바로 후이즘이 존재한다.

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21세기 거대 중국호의 방향을 읽는다
21세기 슈퍼파워의 대열에 합류하려는 중국의 야망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지구촌 시민, 특히 동북아시아의 세계 시민으로 자리매김할 수 없다. 후진타오를 중심에 둔 중국 지도부가 머리와 가슴에 담아두고 있는 생각과 의지를 알아야 한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개혁?개방 이후 지금까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중국이 맞닥뜨린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였다. 이데올로기가 경제를 속박하는 세계사적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며, 국가 전략을 효율적으로 입안하고 추진하면서 설정한 목표와 지표들을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달성했다.
화해사회론은 21세기 중국이 앓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는 대응책으로 탄생했다. 말하자면 ‘조화로운 사회’인 화해사회를 만들자는 방안이자 국가 전략이다. 공부론, 규획, 법치 등 하위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구성돼 지역 균형 개발론, 사회 안정 및 통합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21세기 중국의 행보를 관찰하는 관전 포인트는 결국 화해(和諧)의 성패를 지켜보는 것이라는 게 책의 결론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동근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문화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산업부에서 기자로 활동 중이다. 2003년 칭화대학교에서 연수를 받았고,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베이징, 상하이, 홍콩, 선전, 항저우, 쑤저우, 시안, 후허하오터 등 중국 곳곳을 방문했다. 이 책은 미국에서도 곧 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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