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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양심적 지식인들이 쓴

동아시아 역사와 일본

동아시아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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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MB)
ISBN 9788962625110
쪽수 4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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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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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3국의 관계망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기술한 책. 고대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별로 동아시아 국가들이 맞물리는 주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특히 그 속에서 일본이 어떤 태도를 지녀왔고,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근현대에 치우친 기존 역사서들과 달리 동아시아가 형성되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조선침략, 명성황후시해, 남경대학살, 종군위안부 등 과거의 잘못을 회피해온 기존의 대응방식과는 달리, 철저히 검증된 자료에 입각하여 자국 일본의 역사까지도 냉정한 관찰자의 시점에서 기록하였다.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말

제1장 동아시아세계의 형성
1. 농경의 시작과 도구의 역사
중국황화문명| 농경과 토기| 마제석기와 옥기| 금속의 시대
2. 광개토왕과 장수왕의 100년
광개토왕비| 건국에서 광개토왕까지| 최전성기의 고구려| 왜와 고구려
3. 동아시아의 불교 전래
왜국으로의 불교 전래| 한반도 삼국의 불교| 일본 최초의 승려와 씨사| 중국의 불교
4. 대륙의 격동과 견당사, 견신라사
남북분열의 통일과 견수사 파견| 견당사와 아시아 정세| 나라시대와 견당사| 견신라사와 견발해사
5. 실크로드의 종착역, 정창원
동아시아의 제전| 정창원의 보물| 세계 문물의 집결지, 장안| 정창원과 신라·발해
6. 밀교의 융성과 쇠퇴
고보대사 전설| 사이초와 구카이의 도항| 밀교의 원류| 일본의 밀교와 티베트의 밀교
7. 발해의 동아시아 교역사
발해의 건국| 발해사의 일본 방문| 발해와 일본의 교역| 발해사의 역할| 문화교류 사절로서의 발해사

제2장 각 지역의 자립과 교류
1. 고려와 일본의 무신정권 비교
무신정권의 성립| 헤이시정권과 가마쿠라막부| 무신정권과 헤이시정권·가마쿠라막부 비교| 무신정권의 붕괴
2. 북송의 번영
송의 건국과 송전| 동경몽화록 | 개봉의 번영
3. 선종과 주자학의 수용
난계도륭과 임제선| 엔니와 사국명| 송학의 성립| 조선의 주자학과 일본
4. 거란·요와 서하 - 북방민족의 자립
자신들의 문자를 만들다| 송의 황제는 형, 요의 황제는 동생| 요와 서하가 가져온 활발한 교역활동
5. 오호츠크와 아이누문화의 성립
북쪽 바다를 무대로| 오호츠크사람들과 사쓰몬문화| 몽고와 싸운 아이누
6. 동아시아와 몽고
아시아 각지를 침공한 몽고| 일본 원정의 이유| 상업제국 몽고와 원일무역| 몽고에 대한 세계의 평가

제3장 동아시아의 번영과 동요
1. 조선왕조의 건국
왜구의 활동과 명의 건국, 고려에서 조선왕조로의 교체| 동아시아 해역에서의 통제무역|
센고쿠시대의 쟁란과 동아시아 통제무역의 혼란
2. 사비에르가 본 동아시아
가고시마 도착| 안지로| 왜구의 시대| 포르투갈의 아시아 진출 | 사비에르의 죽음
3. 명의 해금정책과 류큐
해금정책| 후기왜구와 류큐
■ 나가사키
4. 임진·정유왜란과 조선인의 연행
제1차 침략(임진왜란) |제2차 침략(정유재란) |침략전쟁 이후의 조선·명·일본| 침략전쟁이 초래한 비극
5. 명청 교체와 조선·일본
양면성을 가진 청조| 중화황제로서의 청조 황제| 조선의 소중화 사상| 일본의 화이사상| 막부의 '화이질서'적 편성
6. 정성공의 활동과 역사적 평가
정성공의 생애| 구원을 요청하다| 정성공의 대만 공략| 정경과 정극상| 정성공의 역사적 평가
7. 마쓰마에번과 아이누민족
에조치의 생산성| 마쓰마에번과 아이누민족| 불합리한 교역| 장소청부제도와 아이누민족의 생활
8. 동아시아 속의 에도
히데요시의 동아시아 구상과 조선 침략 | 도쿠가와정권 초기의 동아시아 국제관계 | 조선왕조와의
국교회복·조선통신사·왜관무역| 도쿠가와정권의 동아시아 국제관계 및 구미세력과의 관계
9. 일본 안의 다른 나라, 류큐
경하사와 사은사 | 류큐사절과 도쇼구| 에도노브리제도의 특징
10. 남하하는 러시아, 북상하는 막부
북상하는 막부| 러시아 접근하다| 막부의 에초치 경영과 아이누민족| 막부 붕괴의 서장
■ 조선에 천주교가 수용되기까지

제4장 근대화와 제국주의
1. 한중일 삼국의 개항과 불평등조약
아편전쟁과 남경조약| 교섭조약이었던 일본의 개항| 일본이 강요한 패전조약
2. 메이지 정부의 대 류큐 정책
메이지정부와 청·조선 외교| 류큐번의 설치| 일본과 류큐의 관계 변천
3. 근대 일본과 홋카이도
홋카이도 개척과 이민| 아이누민족의 근대
4. 갑오농민전쟁과 청일전쟁
'무명 동학농민군 위령탑'| 청일전쟁은 과연 '조선 독립'을 위한 전쟁이었는가? | 일본의 목적과 날조된 역사|
교만한 일본의 만행 그 후
5. 러일전쟁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열강에 대한 저항운동의 주춧돌| 아시아의 민중운동에 영향을 미치다 | 은폐된 제국 팽창주의|
차단당하고 만 한국의 호소| 러일전쟁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6. 한국 병합과 동아시아
조선의 정세와 명성와후 시해사건| 제국주의 열강의 승인과 한국의 고립| 한국의 피보호 국회에서
한국 병합까지| 일본 팽창주의의 신단계, 한국 병합
7. 미완의 아시아 인터내셔널 '아주화친회'
아시아의 기대를 배반한 일본 | 아주화친회의 탄생| 아주화친회의 쇠퇴
8. 3·1운동, 5·4운동, 민주주의
민중으로서의 3·1운동과 5·4운동 | 운동의 배경 - 제1차 세계대전과 동아시아 |
3·1운동의 발발 | 중국의 반응과 5·4운동
9. 무사사건과 일본의 식민지 지배
불만의 폭발| 항일 봉기를 부른 일본의 '리번정책

‘일본은 신국神國이다’라는 유아독존의 사상은 서구 열강의 요구로 개항하는 단계에서 새롭게 앙양되었고 일본제국에 계승되어 ‘15년 전쟁’(1931년 만주침략에서 1945년 태평양전쟁까지)의 시기에는 정점에 달하였다. 그것은 바로 군국주의나 침략전쟁을 지지하는 정신적이고 사상적인 최대 근거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일본은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아시아 국가들과 민족들에게 얼마나 큰 해를 입혔던가? …… 결국 일본의 입장은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있었든가, 아니면 정말로 몰랐다는 식의 억지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방식은 일찍이 ‘탈아입구脫亞入歐’라고 얘기되던 ‘구미 숭배’, ‘아시아 멸시’로 이어졌다. 하루라도 빨리 떨쳐내야 할 나쁜 유산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 사람들에 대하여 ‘황민화 정책’을 강제하였고 조선인의 민족의식과 저항정신을 상실케 하였으며 명목상으로는 일본 국민으로 삼은 상태에서 일본인보다도 가혹한 전쟁 동원을 강요하였다. 1940년 2월부터 실시된 창씨개명은 조선인의 성명을 강제로 일본식으로 바꾸게 하여 조선의 전통적 가족제도를 해체하고 조상과의 연대 고리를 끊어 일본제국의 ‘신민臣民’으로서 일본의 전쟁에 동원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었다. (중략) 강제 징용된 조선인 노동자는 일본 국내와 사할린, 동남아시아, 남양제도南洋諸島의 탄광, 광산, 군수공장, 토목공사 현장 등에서 가혹한 노동조건에서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에 영양실조와 과로, 질병 등으로 많은 조선인 노동자가 희생되었다. 더욱이 비행장이나 군사요새 건설 등에 징용된 경우 군사기밀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 공사 종료 후에는 집단으로 살해된 경우도 있었다. (제5장 파시즘과 동아시아 6. 제2차 세계대전과 동아시아 중에서)

“통렬한 자기성찰 없이 올바른 역사는 없다”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중일 3국 관계사 지난날 일본에서 잘못 시행된 역사교육이 군국주의와 파시즘의 가장 큰 토대가 되었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반성하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확립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들의 중대한 사명이라는 점을 깊이 자각한다. 우리의 확신에 의하면, 역사교육은 엄밀하게 역사학에 입각하여 올바른 교육이론에만 의거해야 하는 것으로, 학문적?교육적 진리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독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편협한 역사교육을 배제하고, 세계적 보편성을 지닌 사실로서의 역사적 실체를 파헤친다. ― 역사교육자협의회 설립 취지 중에서 한중일 3국의 관계망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기술한 최초의 교양서이다. 교과서와 같은 일반 통사적 접근이 아닌, 시대별로 동아시아 국가들이 맞물리는 주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 속에서 일본이 어떤 태도를 지녀왔고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가를 특히 주목한다. 고대부터 중세, 근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중국, 일본이 맺어온 관계를 살피면서 그 속에서 일본의 위치를 냉엄하게 짚어낸, 동아시아 국민들을 향한 역사교육자협의회의 양심선언이라 할 만하다. 또한 왜곡되고 편향된 일본의 기존 역사서들에 대한,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려는 일본의 교육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노력이 낳은 진정한 ‘대안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균형’을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우선 한중일 3국의 관계를, 시대별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다루고 있으며, 근현대에 치우친 기존 역사서들과 달리 동아시아가 형성되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을 싣고 있다. 무엇보다 동아시아 속 일본을 바라보는 관점이 편향되거나 은폐, 왜곡되는 일 없이 균형 잡혀 있다. 즉 기존 일본 공민교과서나 우익단체에 의한 역사교과서에서 왜곡하고 미화해 온 역사적 사실들이, 이 책에서는 숨김없이 정직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예컨대 일본에 의한 조선 침략을 ‘출병’이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기술했던 전자와는 달리 ‘침략’으로 명기하고 있으며 한일 합방(한국 병합)은 일본의 제국 팽창주의적 의도로 이루어진 ‘강제적’이고 ‘비합법적’인 일이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 밖에 식민지 조선에 대한 황민화 정책과 창씨개명, 강제 징용과 위안부 차출, 남경(난징)대학살 등 일본이 저지른 만행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명백히 존재했던 역사적 과오는 투명하게 밝히고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동아시아 3국이 국가와 국가 간 대립하고 반목하는 일을 넘어서, 서로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협력과 동반자임을 인식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일본이 이제는 아시아 의 일원으로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해야 함을 역설한다.

작가정보

지은이 일본 역사교육자협의회(역교협) 1949년에 설립된 이래 올바른 역사교육과 역사연구에 정진해 왔다. 유치원교사부터 대학교수까지 일선의 교육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 현재 4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반대성명을 발표하였고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과 같은 일본 우익단체의 역사교과서 채택에 대한 반대집회도 벌여왔다. 매월 <역사지리교육>이라는 잡지를 발행, 약 1만 명의 독자가 구독하고 있다. 일본 각 지역의 역사에 관련된 서적을 포함하여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역사서를 190여종 펴냈다. 옮긴이 송완범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수료.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고대사 석박사취득.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센터 상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일본고대사와 일본문화사를 강의하고 있다. 신현승 강원대학교 철학과 졸업. 중국 천진사범대학 정법학원 중외정치사상 석사취득.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 석사취득.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 박사과정에 있다. 옮긴 책으로 『사대부의 시대―주자학과 양명학 새롭게 읽기』(2004), 『송학의 형성과 전개』(2004), 『청년 모택동―중국은 어디로 가는가』(2005)가 있다. 윤한용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수료.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중세사 석사취득.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중세사 박사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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