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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대한민국 부끄러운 보고서

김학희 지음
나무와숲

2008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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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1MB)
ECN 0102-2018-300-002846277
쪽수 2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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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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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아야 희망이 있다!
염치를 모르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되짚어 보는 책. 갈수록 부끄러움도 염치도 모르는 곳으로 변해 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으로 전 재산이 29만 1천 원이라고 강변하는 전직 대통령부터 아들의 복수를 위해 조직폭력배 수준의 보복 폭행 사건을 자행한 재벌 회장, 논문 조작ㆍ표절ㆍ중복게재ㆍ재탕을 둘러싼 논란, 학력 위조 사건 등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련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총 6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재벌 등으로부터 수천억 원을 받아 챙기고서도 추징금을 내지 않기 위해 버티기로 일관하는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며, 2부에서는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해 아들을 폭행한 술집 종업원들을 보복 폭행한 재벌 회장의 사례를 통해 한국판 노블리제 오블리주 문제를 짚는다.

한편, 6부와 에필로그에서는 어렵게 살아가면서도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내놓은 두 할머니와 소록도병원에서 40년 넘게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한 오스트리아 수녀들의 삶을 통해 진정 염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프롤로그 / 부끄러움과 염치
부끄러움│염치-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부끄러움이 필요한 여섯 가지 이유│체면-한국적 부끄러움│
노출│돈│거짓말

1. 전 재산은 29만 1천 원
재산을 공개하시오
상상을 뛰어넘은 몰염치│29만 1천 원은 성실신고

추징금 2205억 원 부과까지
급물살 타는 5공 비리 청산│백담사로 유배│
만신창이 국회 증언│2년 만에 집으로│
나라 망신 구속 수감│골목길 성명│성공한 쿠데타에 대한 16년 만의 심판│
마침내 추징금 확정│고작 8개월 만에 사면

멀고도 험난한 추징금 환수
벤츠 승용차 경매로 시작│
결혼 축의금이 20억 원, 그것으로 불린 167억 원│
알토란 같은 내 돈 130억 원│세뱃돈이 100만 원│
추징금 시효 2009년 6월, 미납액 1670억 원

2. 재벌 회장의 복수
누가 감히 내 아들을│재벌 봐주기 수사│
폭행 혐의로 구속된 최초의 재벌 회장│
“자세를 똑바로 하시오”│관행 깨고 집행유예 없는 실형 선고│
한화, 이렇게 로비했다│휠체어 공판│결국 집행유예로 석방│
선고 이유에 대한 다른 생각│실종된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3. 조작, 표절 그리고 위조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없었다
생명공학의 신기원│불가능을 뛰어넘었다│
찬란한 대성공 퍼레이드│영광은 잠시│
줄줄이 이어지는 의혹│복제 줄기세포 만든 적 없었다│
추락하는 신화│거짓은 거짓을 만들어 낸다

표절·중복게재·재탕 의혹
교육부총리 자격 논란│논문 표절 의혹 부인│
꼬리 물고 이어지는 의혹│“나는 정당하다”

학계의 잘못된 관행
기대는 컸지만│표절인가 아닌가│
교수의회, 표절로 판정│재신임 투표의 역풍

가짜 학위로 쌓아올린 모래성
미술계의 신데렐라│가짜 예일대 박사│
학력 위조 사건에서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몸통은 없었다│“가진 자의 겸손” 판결

4. 모두 짊어지고 간 염치
한강에 뛰어들다│탄핵으로 가는 길목│
국회 표결을 앞두고│참 부끄럽고 난감합니다│
형님의 인사 청탁│경영 실적은 최고였는데│
좋은 학교 나오고 크게 성공한 분이│총선으로 재신임 묻겠다│
수치와 분노 사이에서│대통령 직무정지│열하루 만에 시신 발견│
가혹한 국민 심판│탄핵 사유 안 된다│업무상 재해 아니다

5. 현대차, 염치를 배우다
2006년
사면초가의 현대자동차│되살아나는 파업의 악몽│
지지부진한 협상│울산과 포항의 뜨거운 여름│
여름휴가에 맞춰 협상 타결│사상 최대의 파업 손실

2007년
아수라장으로 변한 시무식장│파업에 들어가다│
도덕성에 큰 타격 입은 노조 집행부│상처뿐인 합의│
한미 FTA 비준 반대 파업│실패로 돌아간 정치파업│
시민단체를 고소하다│무분규 타결의 소중한 불씨를 살리다│
현대차 노사의 염치

6. 편지 한 장만 남기고
몰래 떠나는 염치
소록도여, 안녕│사랑하는 친구·은인들에게

천형天刑의 섬에서
소록도에 오다│아기들의 보모가 되어│
환자들로 넘치는 치료실│열악한 형편 딛고 개별 치료 시작│
환자들의 고민 해결사│선행은 왼손도 모르게│
치료가 끝났는데도 갈 곳 없는 환자들│
내 집에 찾아오는 분들은 모두 예수님이야”│
상은 부끄럽고 불편하다│대수술을 하고도 변함없는 생활

그러나 이제는 떠나야 한다
소록도가 고향이고 집이지만│짐이 되지 않겠다는 염치│
주기만 했던 소록도의 삶│수녀들이 떠나고 난 이후│
절약이 도움의 원천│43년 봉사의 후유증

에필로그 / 한 동네 두 할머니의 염치
가진 것 다 내놓은 두 할머니

- 김춘희 할머니
전세금도, 장기도, 시신도│고아원 봉사 20년│
다시 혼자 서울로│봉사가 내 할 일│
“줘야 돌아오는 거야”│“남을 섬길 줄 알았으면 좋겠어”

- 박영자 할머니
마음의 빚 갚기 위해 평생 모은 1천만 원 기부│
아끼고 또 아끼고│베풀고도 더 외로운 현실│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후기

염치를 모르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

염치를 모르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되돌아보는 책이 나왔다. ‘대한민국 부끄러운 보고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염치』가 그것.
추징금을 내지 않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이 29만 1천 원이라고 강변하며 버티기로 일관하는 전직 대통령부터 아들의 복수를 위해 조직폭력배 수준의 보복 폭행 사건을 자행한 재벌 회장, 한국 과학계의 위신을 떨어뜨린 환자맞춤형 복제 줄기세포 조작 사건, 논문 표절 · 중복게재 · 재탕을 둘러싼 논란, 학력 위조 사건 등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련의 사건들과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내놓아 우리를 한없이 부끄럽게 만든 외국인 수녀들과 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돈이 된다면 노출도, 거짓말도 서슴없이 해

염치는 한마디로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도덕적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지키게 하는 부끄러움은 인격과 사람됨을 완성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틀을 유지하고 공동생활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없어서는 안 될 덕목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갈수록 부끄러움을 모르는 곳으로 변해 가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잘못을 하고 나서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뻔뻔스러울 정도로 당당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소극적이고 부끄러워하는 태도가 실패의 지름길로 여겨지기 때문인지 요즘엔 부끄러움 자체를 아예 죄악시하기까지 한다. 돈이 최우선의 가치로 되면서 돈이 된다면 노출도, 거짓말도, 사기도 서슴지 않는다.

염치가 지금 같은 수준이라면 우리 사회 희망 없어

이처럼 염치가 없는 사회에서는 관습이나 규범이 지켜지지 않는다. 철저히 이기적인 생각만 판을 치게 돼 공동체는 점점 삭막해지고 끝없는 혼돈에 빠져들게 된다. 저자는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있는 사람들의 염치가 지금과 같은 수준이라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희망이 없다고 말한다. 부나 권력을 가진 것만큼 양보와 배려를 바탕으로 그 책임을 스스로 지는 마음가짐 없이는 진정한 발전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부끄러움을 이겨내자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뻔뻔함과 무례를 될 수 있는 한 멀리하자고 한다. 그래야만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잘못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염치 없음과 염치 있음의 차이

이 책은 크게 6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전 재산은 29만 1천 원’에서는 재벌 등으로부터 수천억 원을 받아 챙기고서도 추징금을 내지 않기 위해 버티기로 일관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몰염치한 발언과 행동을 통해 보여준다. 자신의 전 재산이 30만 원도 채 안 된다면서도 골프를 즐기고 세뱃돈으로 100만 원을 척 내놓는 등 그의 뻔뻔함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2부 ‘재벌 회장의 복수’에서는 아들을 폭행한 술집 종업원들에게 조직폭력배 수준의 보복 폭행을 자행한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례를 통해 실종된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제를 짚는다. 3부 ‘조작, 표절 그리고 위조’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사건과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이필상 전 고려대 총장의 논문 표절 의혹,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까지 번진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 사건 등을 통해 거짓말이 자체 동력을 갖고 재생산되는 과정을 살핀다. 4부 ‘모두 짊어지고 간 염치’에서는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이 만천하에 공개되자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직 건설사 사장 이야기를 통해 부끄러움이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5부 ‘현대차, 염치를 배우다’에서는 2006년과 2007년 현대자동차 파업 과정에서 드러난 노사의 염치 문제를 다룬다.
한편 6부‘편지 한 장만 남기고’와 에필로그 ‘한 동네 두 할머니’에서는 소록도병원에서 40년 넘게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했던 오스트리아 수녀들의 삶과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 내놓은 두 할머니의 삶을 통해 진정 염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가진 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

저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한민국은 다시 출발점에 섰다. 그러나 시작부터 여러 가지로 조짐이 심상치 않다”면서 “힘을 모아 함께 전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수를 알게 하는 염치의 덕목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국민을 섬기고자 하는 대통령에게도 그렇고, 임명 과정에서 재산 문제 등으로 진통을 겪었던 국무위원들, 그리고 새로 선출된 국회의원들에게도 그렇다는 것이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도덕적 수준이 지금 같다면 우리에게 더 나은 내일이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든 권력이든 가진 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도덕적 해이는 심각하다 못해 중증의 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학희

저자 | 김학희
서울대 졸업. 문화방송 기자.
보도국 전국부장, <100분 토론> <…사실은> 담당 부장, 보도다큐 팀장, 보도제작국 부국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보도국 편집에디터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방송뉴스 취재와 보도』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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