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미래 지식 정보 신문에서 캐라

신문 읽어 주는 교수 정중헌
정중헌 지음
나무와숲

2008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02MB)
ECN 0102-2018-300-002846262
쪽수 24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800원

쿠폰적용가 4,3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현재의 뉴스를 토대로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 읽기!
『미래 지식 정보 신문에서 캐라』는 서울예술대학 정중헌 교수가 한 학기 동안 '신문 읽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여 공부한 내용을 엮은 것으로, 2007년 1월부터 6월 말까지의 신문 아이템과 정 교수가 따로 스크랩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신문'은 참 지식과 참 정보를 게이트 키핑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준다고 말한다.

또 최신 정보와 지식을 대중이 알기 쉽게 정리해 전달해 주기 때문에 신문을 제대로 읽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런 다음 '미래 읽기, 정보 읽기, 세상 읽기, 연애 읽기, 문화 읽기' 등 5개 파트로 나누어 각 주제에 해당되는 기사들과 코멘트를 제시하며 신문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요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기사 뒷부분에는 몇 가지 가능한 토론 주제, 과제도 제시하였다. 아울러 기사에 등장하는 용어들, 관련된 개념들을 자세히 풀이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쌓는 것뿐 아니라 신문 읽기의 중요성과 즐거움도 깨닫게 되고, 방대한 신문기사 중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는 선별 요령과 분석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왜 이 책을 내는가
교수가 신문을 읽어 주는 이유

신문으로 미래 읽기
- 미래 사회의 변화 - 미래학자 연쇄 인터뷰
'인류의 진화' 전문가 크르데이로 박사
'가상현실 사회' 예측, 제롬 글렌 회장
'나노 공학의 아버지' 에릭 드렉슬러 박사
"정보화 사회 다음은 드림 소사이어티"
'미래학의 대부' 짐 데이토 소장
세계미래학회 파비엔 구-보디망 회장
"시간은 미래의 희귀 자원" 세계미래회의 티머시 맥 회장
'미래 신기술 예측자' 윌리엄 하랄

- 미래학과 세계화
『메가트렌드』의 저자 존 나이스빗 교수 인터뷰
하루 7시간 읽는 신문 통해 세상 조명
"미래를 상상하려면 지금 책을 읽어라"
미래학자 토플러 '청소년 박람회'서 강연
미래학이란
'미래 예측의 기술' 폴 사포, 5가지 원칙 소개

- 창의력 기르는 교육
21세기 글로벌 경쟁 전략가 오마에 겐이치 인터뷰
[사설] 이건희 회장 "천재 못 키우는 교육이 문제다"
[독자칼럼] 인문학이 위기라고?
'엉뚱한 창의성' 근거지 더 필요해

신문으로 정보 읽기
- 웹 2.0 시대
웹 2.0 시대 주인공은 당신! 'You'가 만드는 인터넷 세상
세계 최대 지식 창고… 위키피디아의 위력
"위키피디아는 이제 못 믿어"
웹 2.0 시대… 태양의 제국 썬이 부활한다
정부 2.0 서비스
노래방도 2.0 시대… 언제 어디서나 노래 즐길 수 있어

- UCC
취업전선에도 UCC 떴다… 면접 때 '나만의 개성' 전달에 딱
이젠 동영상 이력서 시대
미국 대선후보 토론회, '유튜브'로 한다
첨단 UCC, 원시 예술 닮았네
휴대폰, MP3로 '날개 단 UCC'

- U 시대
의학.오락 합친 메디테인먼트 게임 '질병극복'
'딩동~' 문자 메시지가 건강을 살펴 드립니다

- 디지털 산업
비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구글, '빅 브라더' 되나
구글.야후 광고시장에 도전하는 퀴고
디지털 新방정식 '하나로' 혹인 '하나만'
단순 기능 '디버전스' 제품 인기
버튼 3개만 있는 휴대폰, 미국 강타

- 인터넷 문화
인터넷 만화가 대박났다고!
만화 원작이 영화.게임.완구로 베스트셀러 되는 순간 돈방석에
실리콘밸리 '10대 트렌드' 살펴보니

- DMB와 IPTV
거리로 달려나온 TV들
인터넷TV 보려면
소비자 위한 IPTV 서비스 발목 그만 잡아야
동유럽에 부는 인터넷TV 바람

- 뉴& 올드 미디어
로이터 등 올드 미디어에 군침 흘리는 투자자들
머독은 '불독'… 'M&A 기업' 물면 끝까지 집어삼키는 미디어 제왕
'멀티미디어 뉴스 제공 않는 미디어는 실패'
로이터 통신 크리스 에이헌 사장
세계의 미디어 재벌들

신문으로 세상읽기
- 뉴트렌드
가상현실 사이트 '세컨드라이프'
뉴욕에서 불어온 '나노 미니' 열풍
윤리적 소비와 의식 있는 소비
남자 보모 '매니', 진화 인가, 이변인가?
천재들의 모임 '멘사'에 2세 여자아이 가입
IQ 190 '기가 소사이어티'등 천재 모임 20여 개
서튼의 또라이 제로 법칙
가정에서 들어오는 서비스 로봇
엠니스족… 전통적인 남성상과 구별되는 신남성
장미족.칩거족.공휴족… 취업난 시대 '슬픈 족속들'
결국 브랜드 파워다
『리턴 온 아이디어즈』

- 세태 변화
젊은 직장인.전문직들 '디지털 치매'에 몸서리
영국에 '유쾌한 장례식' 바람
유쾌한 장례식
'망가' 셰익스피어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누드 달리기'
대한민국 3만 5000개 노래방이 성업인 까닭

- 조승희 보도
[시론] '집단적 죄의식' 증후군
〈뉴스워크〉 조사 결과 90% '한국과 관계없다' 응답
적절한 게이트 키핑 없이 충격적 방식으로 사건 보도

- 부자들의 세계
미국의 新백만장자, 그들의 빛과 그림자
캘빈 클라인 등 거부, 미술 경매에 몰려
미 작년 자선금 280조 원!
연봉 1달려 CEO "다 이유가 있지"

신문으로 연예읽기
- 스타의 길
연예인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만들어진다, 기획사에 의해
"저는 늘 노력해야 따라가는 사람이었어요" 할리우드 여배우 김윤진
"작은 무대의 주연보다 큰 무대의 조연 택했다"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오

요즘 대학생들 상당수가 신문을 전혀 읽지 않는다고 한다. 영상 세대인 이들이 지천에 널린 볼거리와 즐길거리의 유혹을 떨치고 재미없는(?) 신문을 읽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신문만큼 최신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전달해 주는 매체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신문 읽기의 필요성과 효용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침 일과를 세계의 신문 6~7종을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앨빈 토플러나 “미래를 덮고 있는 커튼을 걷어내는 데 가장 필요한 지식의 원천은 신문이다”라고 주장하는 존 나이스빗, “상상력의 근원이 신문이며 모든 지식과 정보를 신문에서 얻는다”고 했던 백남준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예술가들은 모두 신문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그야말로 신문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寶庫)’이자 ‘사회와 세계로 열린 창’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요즘 젊은 세대들이 신문을 읽지 않는 것은 몹시 우려할 만한 일이라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견해다.

신문은 참 지식과 참 정보를 게이트 키핑 통해 신속하게 알려줘

이번에 발간된『미래 지식 정보 신문에서 캐라』는 서울예술대학 정중헌 교수가 학생들과 ‘신문 읽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해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정 교수가 ‘신문 읽어 주는 교수’가 되기를 자청한 것은 학생들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나 뉴스와 화제를 훑어보고, 그것도 연예인 동정이나 스포츠에 한정되어 있는 것을 알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학생들 스스로 신문 읽기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왜 이 책을 내는가’에서 “미래의 핵심은 지식과 정보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쓰레기는 버리고 알짜만 골라내기란 쉽지 않다. 세계가 실시간으로 네트워크화되어 버린 글로벌 시대에 첨단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느냐도 관건이다. 이 같은 참 지식과 참 정보를 게이트 키핑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 주는 매체는 역시 신문”이라고 강조한다.

스터디는 각자가 스크랩해 온 아이템들을 돌려 가면서 읽고 교수가 코멘트를 하고 전공과 연계시키거나 변화의 흐름을 설명해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물을 책으로 묶은 것은 “방대한 신문기사 내용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는 선별 요령과 분석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신문읽기 3개월이면 미래가 보인다

스터디 그룹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영상에만 익숙해져 있는 나에게, 아니 우리들에게 신문읽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스터디 그룹을 하면서 어느 정도 신문읽기에 습관이 잡히고 영상 매체와는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다”, “좋은 정보는 엄청난 힘이 있다.……새로운 관점으로 신문을 보다 보니 기사 하나가 내 삶을 바꿀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건방지다고 생각될지도 모르나 나는 감히 이 책의 다른 제목을 이렇게 붙이고 싶다.‘신문읽기 3개월이면 미래가 보인다’라고”말하는 등 신문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이 책은 크게 ‘신문으로 미래 읽기’, ‘신문으로 정보 읽기’, ‘신문으로 세상 읽기’, ‘신문으로 연예 읽기’, ‘신문으로 문화 읽기’ 등 모두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는 배제하고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를 중심으로 묶은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상식으로 알아두면 유익하도록 요점을 정리하고 토론 주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엮었다. 그런 만큼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중헌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배재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1기로 입학해 방송과 매스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원예술협동과정에서 박사 코스를 밝고 있다. 1969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기자, 문화부 차장, 스포츠조선 문화연예부장, 조선일보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문화 담당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문화 분야 중에서도 연극, 영화, 방송, 미술 전문기자로 37년간 일해 오다 2006년 10월 말 정년퇴임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방송 비평과 영화 평론 활동도 펼쳐 한국방송비평회 부회장, 한국영화평론가 협회 회장을 지냈다. 1987년부터 서울예술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단국대 산업경영대학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4년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단국대 대중문화 예술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2007년 3월 서울예술대학의 전임 대우 교수로 초빙돼 '영상미학',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체와 예술 발달사', '뉴미디어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우리 영화 살리기』『우리 영화 100년』『천경자의 환상여행』『문화부 기자는 재밌다』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미래 지식 정보 신문에서 캐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미래 지식 정보 신문에서 캐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미래 지식 정보 신문에서 캐라
    신문 읽어 주는 교수 정중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