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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회사원

나무와숲

2007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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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0MB)
ECN 0102-2018-800-002856210
쪽수 3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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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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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 미니픽션 모음집
미니픽션작가모임 회원 스물두 명이 쓴 101편의 작품을 엮은 미니픽션 작품집. 표제작 〈선녀와 회사원〉은 구전설화 '선녀와 나무꾼'를 패러디한 것으로,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 수상한 작가 배명희의 작품이다.

어린 시절 엉덩이 밑에서 똬리를 틀고 쳐다보던 붉은 눈의 백사에 대한 어머니의 기억을 그린 홍적의 〈백사〉, 동물병원을 하던 사람이 주고 간 냉장고 속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최옥정의 〈냉장고〉 등은 잊을 수 없는 신기한 기억을 되살린다.

이밖에도 윤용호의 〈가슴 시린 독백〉, 박명호의 〈호호설(弧虎說)〉, 강인석의 〈서생원들의 흥망사〉, 정성환의 〈돼지들〉 등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 찬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 미니픽션 : 나뭇잎 한 장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짧은 소설이라 해서, 엽편소설 또는 핵편소설이라고도 불린다.
여는글 | 미니픽션, 영롱한 언어의 사리_김홍근

1 | 푸른 장미
푸른 장미_구자명 | 흉가의 새 주인_김병언 | 올콩과 올벼 2_윤용호 | 지하철_구준회 | 특별한 소포_유경숙 | 몽정기_김병언 | 삼월의 폭설_최서윤 | 가슴 시린 독백_윤용호 | 일의 개념_구자명 | 냉장고_최옥정 | 가을 남자_박종윤 | 늦가을 삽화_이진훈 | 라그랑주 포인트 1_안영실 | 라그랑주 포인트 5_안영실 | 모설(毛說)_박명호 | 야경국가 시민_유경숙 | 히든 스토리 2_윤용호 | 해부학적 처녀_구자명 | 겨울 찻집_박종윤

2 | 정오의 점심식사
정오의 점심식사_안영실 | 북극성_강인석 | 도인이도인(道人而盜人)_김의규 | 죽고 싶다고 말하는 그대에게_김병언 | 고릿길 69_윤신숙 | 공모_배명희 | 그대 이름을 물었더니_윤용호 | 상자 속의 그대에게_최서윤 | 불목하니_유경숙 | 반타작_이진훈 | 파이널 카운트다운_윤용호 | 세월 전쟁_백경훈 | 신화_배명희 | 퍼펙트 월드_안영실 | 그대 곁에 영원히_구자명 | 도덕 시간_최서윤

3 | 콩양쿵양
콩양쿵양_김의규 | 으뜸양_김의규 | 뚱뚱이양과 홀쭉이양_김의규 | 똑똑양_김의규 | 허무양_김의규 | 날뜀양_김의규 | 일등양_김의규 | 서생원들의 흥망사_강인석 | 꿈에 그리던 교향시_김명이 | 탈출기_김의규 | 선녀와 회사원_배명희 | 와인캣의 전설_윤용호 | 바람 3_최서윤 | 너구리보호법_홍적 | 입하각시의 노래_안영실 | 호호설(狐虎說)_박명호 | 돼지들_정성환

4 | 축전을 기다리는 사람들
축전을 기다리는 사람들_윤용호 | 사람이 그립다 4_이진훈 | 사람이 그립다 5_이진훈 | 소리 없는 메시지_김명이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3_김정묘 | The World’s Best Avocado Juice_최옥정 | 별사탕을 팝니다_안영실 | 정류장_박종윤 | 그녀 4_유경숙 | 모녀 삼대(三代)_윤용호 | 초코파이_최옥정 | Let it be_김홍근거울이 없는 집_윤용호| 벌거벗은 눈_안영실 | 어느 성(城)_정성환 | 죽음_홍적 | 파리-호텔 꼬레_구자명 | ‘숨은 벽’ 위의 여자_김병언

5 | 초여름 산중 차담
초여름 산중 차담_김정묘 | 세상은 좁고 인연은 길다_윤용호 | 체위_김명이 | 백사_홍적 | 우리가 서 있는 곳_배명희 | 외도(外島)에서_백경훈 | 동감_윤신숙 | 그녀가 돌아왔다_최서윤 | 강물은 흐른다_안영실 | 그녀들의 통과의례_유경숙 | 먹물꽃_유경숙 | 오더운씨 부부의 피서법_백경훈 | 섬 중독_이진훈

6 | 하염없이
하염없이_김홍근 | 람 람 싹티예_백경훈 | 눈사람_최서윤 | 비운의 왕자_박종윤 | 씨앗_김정묘 | 우후산촌춘경(雨後山村春景)_구자명 | 습관_배명희 | 어느 봄날에_유경숙 | 낙엽_최서윤 | 유홍초 화신_김정묘 | 매미_김의규 | 나팔꽃_윤신숙 | 붉은 소파_안영실 | 망초꽃_김영은 | 꽃을 따러 갔다가_박명호 | 연인_최서윤 | 눈물겨운 우정_김병언

뼘 이야기꽃 평 셋 | 깃털만큼 가벼운 존재의 스침들_정현기

알다시피 '백두산 천지에서 날개옷을 벗어 놓고 목욕을 하다가 나무꾼이 옷을 훔쳐가는 바람에 선녀는 졸지에 나무꾼 마누라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한참 지난 버전이다. 요즘은 선녀들이 자진해서 하강한다. 백두산뿐 아니라 설악산, 계룡산, 지리산 어디든 물이 좋다는 소문만 나면 떼로 내려온다.
나는 삼각산의 한 골짝에서 옷을 벗었다. 등산을 왔다가 소나무 가지에 걸린 날개옷을 발견한 남자는 잽싸게 내 옷을 걷어 산 아래로 내달았다. 너무 황당해서 눈물을 찍어낼 연기를 할 틈도 없었다. 발가벗고 맨발로 남자를 쫓아가 삼천리골에서 겨우 따라잡았다.
남편은 나무꾼이 아니고 회사원이었다. 게다가 나이도 꽤 든 중늙은이였다. 실망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어차피 나는 때가 되면 하늘로 올라갈 몸이었다. 지상에서의 생활은 말하자면 요즘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가는 해외 어학 연수 같은 것이었다. -〈선녀와 회사원〉 중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촌철살인의 한마디, 미니픽션

미니픽션이란 장르를 아시는지? 문학비평가인 정현기 선생의 우리말 표현으로는 ‘뼘 이야기꽃’이라는 아주 짧은 소설을. 나뭇잎 한 장에 들어간다 하여 엽편소설 또는 핵편소설이라고도 불리는 미니픽션은 인터넷의 발달로 글쓰기의 호흡이 갈수록 짧고 간결해지면서 인터넷 시대에 걸맞은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4년 1월에 태동한 미니픽션작가모임이 이 흐름을 이끌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에 도서출판 나무와숲에서 펴낸 미니픽션 작품집 『선녀와 회사원』은 이러한 미니픽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김병언·윤용호·배명희·구자명 등 미니픽션작가모임 회원 스물두 명이 쓴 101편의 작품이 알토란처럼 엮여 있는 것.
이 책의 여는글을 보면 “미니픽션은 단순히 ‘짧은 소설’이 아니다. 한 인간의 일생을 담은 한 장의 사진 같은 것. 아니, 인류라는 종을 담아내는 단 한 장의 인물 사진 같은 것. 영원히 기억되는 강렬한 하나의 이미지. 혹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촌철살인의 한마디”다.

우리 시대의 단면을 배꼽이 튀어나올 만큼 재미있게 풍자

표제작 「선녀와 회사원」은 예전의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패러디한 작품. 올해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배명희씨가 쓴 이 소설은 우리 시대의 한 계층을 배꼽이 튀어나올 만큼 재미있게 풍자해 놓았다. 요즘 선녀들은 자진해서 하강하는데 어디든 물이 좋다는 소문만 나면 떼로 내려온다는 것. 그런데 삼각산 한 골짝에서 옷을 벗어 놓고 목욕하다 나무꾼이 아닌 회사원에게 옷을 도둑맞은 선녀가 나중에 하늘로 올라가기 쉽게 아들 하나만 낳아 잘 먹이고 잘 공부시키고 훤칠하게 키웠는데 정작 하늘로 올라가려고 보니 아들의 몸이 너무 무거워 아무리 용을 써도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이밖에도 이 책에는 우의(寓意)와 골계, 풍자, 해학으로 가득 찬 작품이 많다. 김의규의 「콩양쿵양」을 비롯한 ‘한 마리 양’ 이음글을 비롯해 윤용호의 「가슴 시린 독백」, 「그대 이름을 물었더니」, 「모녀 삼대」, 박명호의 「호호설(弧虎說), 강인석의 「서생원들의 흥망사」, 정성환의 「돼지들」, 「어느 성(城)」 등은 우리네 삶을 드러내고 비웃고 꼬집고 비튼다.

그런가 하면 잊을 수 없는 신기한 기억을 되살리는 작품들도 많다. 어린 시절 엉덩이 밑에서 똬리를 틀고 쳐다보던 붉은 눈의 백사에 대한 어머니의 기억을 그린 홍적의 「백사」, 동물병원 하던 사람이 주고 간 냉장고 속에서 섬뜩하게도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최옥정의 「냉장고」,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 도서관에서 몰래 훔친 책을 수십 년이 지나 되돌려주기 위해 찾아갔지만 직접 주지 못하고 결국 소포로 부치고 만다는 유경숙의 「특별한 소포」, 두 자매의 서러운 삶을 그린 「그녀 4」 등 하나같이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우리네 삶의 진실과 거짓, 아름다움과 추함 드러내

그 밖에도 노승이 욕정을 몽정으로 풀다가 결국 존재의 불가해함에 절망해 절간을 떠난다는 김병언의 「몽정기」, 애 둘 낳고 속칭 ‘이쁜이’ 수술로 완벽한 처녀로 되살아나는 여자의 이야기를 쓴 구자명의 「해부학적 처녀」, 비록 첩의 자식이었지만 자기 자식들만큼은 학비 걱정 없이 유학까지 시켰음에도 나이 들고 병들어 찬밥 신세가 된 남자의 자살 시도를 그린 윤신숙의 「고릿길 69」, 농촌에서 살려면 짐승들에게 반은 주고 남은 것만 챙겨 먹어야 한다는 슬기를 깨우쳐 주는 이진훈의 「반타작」, 지하철 경로석을 두고 벌어지는 노인네들의 볼썽사나운 이기심을 꼬집은 구준회의 「지하철」, 허리 낭창낭창하고 가슴 불룩하며 웃음 나긋나긋한 딸을 넘보던 미국 영사가 그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안영실의 「라그랑주 포인트 1」 등 이 책에는 우리네 삶의 진실과 거짓, 아름다움과 추함이 함축적인 표현으로 잘 그려져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병언

강인석
부산 출생. <문학나무>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구자명
경북 왜관 출생. 1997년 <작가세계>에 단편소설 「뿔」로 신인 추천. 2003년 창작집 『건달』.‘한국가톨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수상.

구준회
충남 공주 출생. <순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갈대시>, <순수문학> 동인. ‘사랑방시낭송회’, ‘서울교원문학회’ 회원. 시집 『우산 하나의 행복』. 영동고등학교 교사.


김명이
경북 김천 출생. 2001년 <월간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꽃보다 활짝 피어라』 편저. 소설가, 번역 작가로 활동 중.

김병언
경북 대구 출생. 1992년 <문학과 사회> 통해 작품 활동 시작. 창작집 『개를 소재로 한 세 가지 슬픈 사건』, 『천치의 사랑』, 장편소설집 『목수의 칼』.

김영은
충북 음성 출생. 1989년 <월간문학> 시 당선. 2001년 <한국소설>로 소설 등단.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중앙위원. 제9회 윤동주문학상 수상. 시집 『꿈꾸는 새는 비에 젖지 않는다』 외 4권. 동인지 에세이집 공저 다수.

김의규
서울 출생. 화가. 미니픽션작가모임 통해 작품 활동 시작. 성공회대학 디지털컨텐츠학과 교수 지냄.

김정묘
서울 출생. 1989년 <문학과 비평>에 「화개잎차를 마시며」 외 7편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 2001년 단편소설 「이구아나의 겨울」이 <한국소설> 신인상에 당선, 소설가로 등단. 시집 『태극무극』, 동화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산문집 『나의 부처님 공부』.

김홍근
부산 출생. 『보르헤스 문학 전기』와 『참선일기』, 『선화』 등의 저서와『활과 리라, 옥타비오 파스의 시학』,『보르헤스 불교 강의』,『보르헤스의 미국 문학 강의』 등의 역서 있음. 성천문화재단 동서인문고전강좌 운영.

박명호
경북 청송 출생.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장편 『가롯의 창세기』, 잡감집 『촌놈과 상놈』. 2005년 부산작가상 수상.

박종윤
경남 거창 출생. 1999년 <세기문학> 신인상. 창작집 『그 여자의 남자 1』, 『그 여자의 남자 2』, 장편소설집 『눈 내린 뒤』.

백경훈
서울 출생. 2003년 계간 <문학나무> 시 부문 신인상. 2006년 여행 에세이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

배명희
경북 의성 출생. 1999년 <문학과 의식>에서 「길을 잃다」로 소설 부문 신인상. 학습만화 『우리 몸의 비밀』, 『우주의 비밀』,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유래에 얽힌 이야기』 등의 작품 있음. 2006년 「와인의 눈물」로 중앙신인문학상 수상.


안영실
서울 출생.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 「그늘 우거진 소리」, 「만우절」 등의 작품 있음.

유경숙
충남 양촌 출생. 1997년 계간 창작 수필 신인상에 「기우도(騎牛圖)」 당선. 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적화(摘花)」 당선. 「금취학령(禁醉鶴翎)」, 「천은사」, 「눈썹」 등의 작품 있음.

윤신숙
서울 출생. <에세이플러스>운영위원. 「살기 위해 가끔 까무러치기」, 「저승의 음악가」 등 작품 있음.

이진훈
경기도 김포 출생. <시세계>로 등단. ‘서울교원문학’,‘사랑방시낭송회’ 회원. 영동고등학교 교사.

윤용호
경남 김해 출생. 1992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창작집 『날아다니는 가위』,『임대가족』, 장편소설 『경마장의 말꼬리는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재혼했다』.

정성환
경북 영천 출생. 1995년 <동서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 「알바트로스의 날개」, 「마지막 카피」, 「침묵의 소리」, 「어제의 시간」, 「외출」 등의 작품 있음.

최서윤
서울 출생. 1996년 <소설과 사상>신인상. 창작집 『길』.

최옥정
전북 익산 출생. 2001년 <한국소설> 신인상에 「기억의 집」으로 등단. 2004년 「식물의 내부」로 제5회 교산 허균문학상 수상. 2005년 소설집 『식물의 내부』.

홍 적
경북 봉화 출생. 〈현대문학〉으로 등단. 장편소설 『영원한 것은 없다』 외 『중국 환상동화(전 3권)』 등 저서 다수.

저자(글)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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