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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철도 잊혀진 대륙의 길을 찾아서

최연혜 지음
나무와숲

2008년 08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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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29MB)
ECN 0102-2018-000-00284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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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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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최연혜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기. 2001년 모스크바를 출발해 몽골을 거쳐 중국의 단둥에 도착하기까지 11,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TSR(시베리아 횡단철도)~TMGR(몽골횡단철도)~TCR(중국횡단철도) 노선을 완주한 데 이어,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전 노선인 9,288킬로미터를 완주한 경험과 철도 전문가로서 그동안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역사, 각 구간별 특징, 건설 공사에 얽힌 일화, 기관차 종류와 유래, 우리나라 철도와의 차이점, 남북 철도를 러시아ㆍ중국 철도와 연결할 때의 기술적 문제점ㆍ해결 방안, 남북 철도가 복원되었을 때의 경제적ㆍ정치적ㆍ군사적ㆍ사회적ㆍ문화적ㆍ인도적 파급 효과 등 시베리아 횡단철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이 특별한 것은 열차가 지나가는 길에서 지난 100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반세기가 넘는 냉전과 단절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러시아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는 여행이며, 러시아 땅에 묻혀 있는 우리 민족이 간직해 온 대륙의 꿈을 되찾기 위한 여행임을 강조하고 있다.
책머리에

1.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체험,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
낯선 이웃과 친구 되기
미래를 위해, 평화를 위해
디지털 시대의 특별한 체험
러시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2. 러시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광활한 국토를 이어 주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러시아의 삶과 문화가 어린 시베리아 횡단철도
만남 1 : 여유 있는 러시아 사람들
만남 2 : 시베리아의 여름
보드카와 러시아의 음주 문화

3. 두 개의 시계, 11개의 시간대
승차 시간 지키기
바이칼과 시베리야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오전 10시에 저녁식사
침대차 타고 6박7일
친절한 열차 승무원
골프공이 필요한 화장실
달리는 레스토랑, 식당차
국경을 넘어

4.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종착지,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의 시작, 하바로프스크
시베리아의 여름 향기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회귀 본능을 일깨우는 바이칼 호수
러시아의 정중앙, 노보시비르스크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 예카테린부르크
황금의 고리, 야로슬라블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

5. 여행 전에 알아 두면 좋은 러시아 역사
블라디미르 대제에서 푸틴까지

키예프 공국, 황금의 시대
240년간 몽고의 식민지였던 러시아
몽고의 지배를 물리친 모스크바 공국
로마노프 왕조의 제정 러시아 시대
철의 장막, 소비에트 연방공화국 시대
현대 러시아,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길목에서

6. 시베리아 횡단철도 비전에서 완공까지
최초의 아이디어에서부터 건설의 첫 삽을 뜨기까지
비운의 황제 니콜라이 2세
건설 총책임자 세르게이 비테
국가 주도의 철도 건설
‘잠자는 미인’ 시베리아를 깨운 철도 공사

7. 25년에 걸친 건설 공사 1891~1916
부실한 계획과 공기 연장
서시베리아 철도
중앙시베리아 철도
환바이칼 철도
자바이칼 철도
아무르 철도
우수리 철도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함께 건설된 철도
동청철도 | BAM(바이칼-아무르) 철도 | 몽골횡단철도

8. 21세기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막강한 조직, 러시아 철도공사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레닌은 전기기관차, 스탈린은 증기기관차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9. 한국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
다윗과 골리앗, 한국 철도 vs 러시아 철도
동북아 철도 네트워크의 미싱 링크, 남북 철도
철의 실크로드
우리 나라의 국경 철도

10. 내 마음의 실크로드
한번 만들어진 길은 영원히 존재한다
철도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대륙의 길, 대륙의 역사를 꿈꾸며

지난 2000년 6ㆍ15 남북공동선언 발표 이후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우리에겐 꿈이 하나 생겼다. 섬 아닌 섬나라로 분단된 국토에서 기껏해야 450킬로미터의 폐쇄된 공간에 갇혀 살고 있는 우리도 머지않아 한반도에서 만주를 거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저 멀리 유럽까지 갈 수 있다는 꿈을. 남북으로 갈라지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어버이 세대들이 열차를 타고 만주와 중국 그리고 러시아로 갔듯이……. 그 길은 그 옛날 우리 머나먼 선조들이 한반도에 정착하기까지 남하했던 길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선조들이 북방을 정복하기 위해 달려 나갔던 길이기도 하다. 그동안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는 25일 경원선과 동해선 시험 운행이 실시되는 것을 계기로 한반도종단철도(TKR)가 완성되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가 되었다. 부산이나 목포에서 출발해 북한을 거쳐 중국으로, 만주로, 러시아로, 그리고 유럽으로 갈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 두 번이나 완주한 특별한 경험 담아 이번에 나무와숲에서 나온 『시베리아 횡단철도, 잊혀진 대륙의 길을 찾아서』는 현재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으로 있는 최연혜씨가 지난 1999년 이래 거의 매년 러시아를 방문하고 2001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완주한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2001년 5월 ‘미리 타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프로젝트에 철도 전문가로 참여하여 모스크바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의 단둥에 이르기까지 1만 1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TSR(시베리아 횡단철도)~TMGR(몽골횡단철도)~TCR(중국횡단철도) 노선을 완주한 데 이어, 그 이듬해 다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모스크바에 이르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전 노정인 9288킬로미터를 완주하고 그 후로도 거의 매년 러시아를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연구하고 체험한 결과를 담은 것이다. 러시아 사람들도 한번 완주하기 힘들다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두 번이나 완주한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담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기존에 나온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기와 확연히 구별된다. 이른바 ‘철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철도 전문가답게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역사와 각 구간별 특징, 건설 공사에 얽힌 일화, 기관차 종류와 유래, 우리나라 철도와의 차이점, 남북 철도를 러시아 및 중국 철도와 연결할 때의 기술적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남북 철도가 복원되었을 때의 파급 효과 등 시베리아 횡단철도에 관련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쉬지 않고 달려도 6박7일 걸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희생 끝에 무려 25년 만에 완공된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동서횡단철도로, 길이가 9288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2번 이상 달리는 셈이다. 열차에서 내리지 않고 줄곧 달려도 꼬박 6박7일, 156시간이 걸리며, 달리는 동안 일곱 번이나 시간대가 바뀌고,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사이에는 11시간의 시차가 있을 정도다. 그 때문에 러시아의 역에는 시계가 두 개 걸려 있다고 한다. 하나는 현지 시각이고, 하나는 모스크바 시각이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평균 시속 70~8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린다. 과거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특별 관광열차로 증기기관차가 일부 운행되기는 하지만 현재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달리는 기관차는 거의 전기기관차다. 전기기관차의 모델명은 VL로 시작되는데, 이것은 블라디미르 레닌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반면 증기기관차는 스탈린의 이니셜을 따서 IS(Isosif Stalin)라는 모델명이 붙었다. 그런 점에서 레닌은 전기기관차를, 스탈린은 증기기관차를 상징한다고 한다.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이어 주는 철의 실크로드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단순히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운송 수단만은 아니다. 그 옛날 실크로드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가져오고 문명과 문화의 교류를 가져오며 친구를 만들었듯이, 철의 실크로드 역시 교류와 평화를 만드는 장소라는 것. 같은 열차를 타고 며칠씩 함께 여행하다 보면 사람들은 피부색이나 나이, 언어와 상관없이 금방 친구가 된다는 것이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싣고 있노라면 대륙과 사람을 이어 주는 열차가 달리는 한, 전쟁은 일어날 수 없을 거라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아시아와 유럽 대륙에 걸쳐 있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러시아의 동서를 연결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유라시아 대륙을 하나로 이어 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자못 크다. 대륙 철도 시대는 미래가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되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열차들이 런던에서 베를린과 모스크바를 거쳐 시베리아 초원을 달리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몽골 또는 만주와 중국을 관통하며 질주하고 있다. 동북아 철도 네트워크의 유일한 미싱링크, 남북 철도 그러나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남북 분단으로 인해 철도의 맥이 끊어져 대륙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유일한 미싱링크(미연결 구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북 철도로 열차가 달릴 날도 머지않았다. 1945년 9월 11일 서울을 출발한 마지막 열차가 신의주에 도착한 이래 반세기 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다시 이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남북 철도 연결이 가져올 엄청난 파급 효과를 경제적ㆍ정치적ㆍ군사적ㆍ사회적ㆍ문화적ㆍ인도적 측면에서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체험,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 철도 전문가인 만큼 각국의 수많은 철길을 경험한 저자는 철도 여행 중에서도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을 가장 특별하게 여긴다. 그것은 무엇보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함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북한을 합한 넓이의 100배가 넘는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두 개의 대륙에 걸친 러시아를 온몸으로 헤쳐 나가다 보면 공간의 광활함이 뼈에 사무쳐 온다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 곧바로 돈으로 환산되고 지리적 거리가 의미를 상실했다는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비행기로 10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일주일에 걸쳐 열차로 이동하다 보면 공간은 결코 소멸될 수 없다는 것을, 빨리빨리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느림의 미학을 성찰하게 된다고 한다. 세상이 아무리 첨단화되더라도 열차 여행은 인간의 존재, 만남과 정(情)을 상징하는 아날로그적 코드로서 우리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이 특별한 것은 열차가 지나가는 길에서 지난 100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반세기가 넘는 냉전과 단절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러시아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는 여행이며, 러시아 땅에 묻혀 있던 우리 민족이 간직해 온 대륙의 꿈을 되찾기 위한 여행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대륙 철도 여행은 ‘지구 위에 남아 있는 최후의 모험’이라고 누군가 말했듯이,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모험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실어 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철길이 하나 새겨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연혜

1956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여중고, 서울대 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경영학 디플롬 학위(학·석사 통합과정)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하여 KIET(산업연구원)초청연구원, 한국철도대학 운수경영학과 교수, 철도청 차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지냈다. 그 후 한국철도대학 총장과 세계철도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4년 현재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독일은 필자에게 제2의 고향이자 호연지기를 키워왔던 곳이다. 이곳에서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이삼십대에 유학 생활을 하였고 두 딸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서로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벤츠 베토벤 분데스리가 : 독일에 간 한국 유학생의 현장 리포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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