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도시 비타민 M

맹형규 지음
나무와숲

2007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28MB)
ECN 0102-2018-800-002856189
쪽수 2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000원

쿠폰적용가 3,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인 맹형규의 자전 에세이집.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맹형규 의원이 지나온 삶과 꿈을 그의 재치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맹 의원 자신의 성장사와 가족사를 비롯해 평기자 시절과 격동의 정치현장 취재 비화 등의 과거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다. 더불어 통신사와 신문사, 방송사 기자, 앵커를 거쳐 정치인에 이른 인생역정과 서울에 대한 미래 비전과 전망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내면서

1. 꿈꾸는 하모니카
내 할아버지 맹주천/ '서울 로트렉' 구본웅 선생/ 팔방미인 아버지의 꿈/ 피난 시절/ 꿈꾸는 하모니카/ 가지 않은 길/
맹주천동화-천 년 묵은 홰나무

2. 내 젊은 날의 초상
연애 학점/ 신촌 백구두/ 나는야 맹켄바우어/ 두 번의 눈물/ 가족의 발견

3. 맹다구 이야기
돌격, 세상 속으오/ 내 별명 맹다구/ 남산에서 벌린 특종 뒤풀이/ 한심한 정치/ 아, 80년/ 재벌 총수와 가스라이트

4. 정치 속으로
새로운 시작/ 유세의 추억/ 부끄러운 이야기/ 의리의 사나이/ 통합의 리더십

5. 희망은 힘이 세다
청년이 희망이다/ 독도는 우리 땅/ 왜 한강인가?/ 문제는 기업이다/ 희망이 있는 나라/ 분열 정치, 이제 끝내야

〈 책 속으로 〉 할아버지를 찾아온 손님들의 술심부름을 하고 아주 어릴 적부터 어른들이 건네는 잔을 홀짝홀짝 받아 마시다 보니 주량이 제법인 것도 사실이다. 대학 시절 내 별명이 ‘신촌 백구두’였는데, 까만색 구두가 흘린 막걸리로 하얗게 변할 정도라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 준 별명이다. 하지만 그렇게 술을 마시고도 내 잠자리에 눕기까지는 거쳐야 할 통과제의가 꼭 하나 남아 있었다.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내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주무시는 법이 없는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는 일이 그것이다. 취해서 비틀거리거나 혀 꼬부라진 소리를 내면 불호령이 떨어질 것을 뻔히 아는 터라 할아버지 앞에서 “다녀왔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돌아설 때까지는 취할 수도 취한 척도 할 수 없었다. 비록 내 방에 돌아와 기절을 하는 한이 있을지라도. - 「내 할아버지 맹주천」 중에서 밤마다 쿵짝이는 소리에 잠을 못 이루는 것도 부아가 나고 시끄러운 것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어린 마음에도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전쟁통에 희희낙락대는 꼴이 몹시 거슬렸던 모양이다. 이 넋 빠진 어른들을 곯려 주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어느 날 위층 우리 방에서 아래층 댄스클럽을 향해 냅다 오줌을 갈겨 댔다. - 「피난 시절」 중에서 그때도 백기완 씨의 입담은 대단해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연설을 하면 어찌나 구수하고 재미있게 말을 이어가는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런 그를 우리끼리는 은밀하게 ‘구라쟁이’ 또는 ‘백구라’라고 부르며 킥킥거렸다. ‘구라’란 본래 속이거나 거짓말을 뜻하지만, 그에게 붙인 구라라는 별명은 대단히 입담이 세다는 의미와도 같았다. - 「가지 않은 길」 중에서 제 학교 제쳐두고 남의 여학교에 출석부를 찍을 지경이었으니 처음부터 좋은 학점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 기본 출석조차도 채우지 못해서 받은 F학점이 수두룩했다. 1학년이 끝나고 받은 평점이 1.56이었으니 유급 평점인 1.50에 겨우 0.6점을 넘긴 것이다. 연애의 대가치고는 너무나 혹독했다. - 「연애 학점」 중에서 나는 군대에서 두 번 눈물을 흘렸다. 식판에 남은 밥풀 하나 때문에 무참히도 얻어터지던 날 억울해서 운 것이 첫 번째요, 순전히 분단의 희생양으로 제 목숨을 끊은 한 젊은이의 주검 앞에서 운 것이 두 번째다. ……도대체 이념이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하기에 이토록 꽃다운 젊은 목숨들이 그 틈바구니에서 희생돼야 하는지 안타까움이 앞섰다. - 「두 번의 눈물」 중에서 자다가도 일이 생기면 뛰쳐나가야 하고 기사거리가 없으면 찾아 헤매야 했다. 남들보다 일찍 발견하면 특종 기자가 되고 남보다 한 발이라도 늦으면 낙종 기자가 되었다. 특종과 낙종은 더도 덜도 아닌 딱 한 발 차이다. 천성이 경쟁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내게는 이만큼 궁합이 맞는 직업도 없었다. - 「돌격, 세상 속으로」 중에서 선배와 동료들은 나를 ‘맹다구’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억척스럽게 오기로 버텨 낸다는 뜻의 깡다구와 내 이름을 합쳐서 만든 말이다. 억척과 오기.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정말 오기를 가지고 억척스럽게 일했다. 일단 기자가 되는 순간부터 이미 경쟁은 시작된 것이다. - 「내 별명 맹다구」 중에서 조사실의 육중한 철문이 덜컹 닫히자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졌다. 마음속으로 주문처럼 의지를 다졌다. ‘나는 기자다. 나는 자랑스런 기자다. 내가 여기서 이 친구들에게 져서 취재원을 불면 절대 안 된다.’ 심문관의 자리는 내가 앉은 위치보다 조금 높은 곳에 있었다. 바닥엔 진짜 핏자국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래 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이곳저곳 벌건 자국들이 묻어 있었다. - 「남산에서 벌인 특종 뒤풀이」 중에서 방이초등학교에서 열린 두 번째 유세 때였다. 연설을 하려고 단상에 막 섰는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자가 뛰어나오는 것이 보였다. 꽃다발을 주려는가 보다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단상 앞에 이르러서는 느닷없이 나를 향해 뭔가를 던지기 시작했다. ……다행스럽게도 돌멩이가 아닌 달걀이었다. …… 수건을 꺼내 얼굴을 대충 닦으면서 마이크로 다가갔다.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마이크를 두어 번 손으로 톡톡 치고는 씩 웃으면서 첫마디를 날렸다. “이왕 달걀을 주시려면 소금도 좀 챙겨 주시지 그랬어요.”

내 별명은 맹다구 맹형규 의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부드럽고 신사라는 것이다. 이것은 SBS 8시 뉴스 앵커 시절이나 가장 신사적인 의원에게 주는 백봉신사상을 네 차례나 받았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 그가 어렸을 때 아주 개구쟁이였고, 유도·권투·암벽등반·기계체조·농구·축구·핸드볼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스포츠맨이었으며, 기자 시절 ‘맹다구’로 불렸을 정도로 억척스럽고 집념이 강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이번에 도서출판 나무와숲에서 펴낸 맹형규 자전 에세이 『도시 비타민 M』은 그러한 인간 맹형규의 또 다른 면모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 책에는 서정주 시인이 자신을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라고 했다면 자신을 키운 건 ‘팔 할이 할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그에게 절대적 영향을 미쳤던 할아버지 이야기서부터 개구쟁이 다섯 살 때 겪었던 피난살이의 기억, 엄격하고 무거운 집안 분위기에 갈등하고 반항하던 청소년기, 고등학교 시절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었던 농촌계몽활동, 대학 1학년 때 연애하느라 간신히 유급을 면할 정도의 학점을 받은 이야기, 어찌나 술을 마셔 댔던지 까맣던 군화가 흘린 막걸리로 허옇게 변할 지경에 이르러 ‘신촌 백구두’라고 불렸다는 이야기 등 그의 뜨거운 내면과 성장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재미난 일화들이 수두룩하다. 뿐만 아니라 평기자에서 출발해 해외 특파원을 거쳐 유력 방송 메인 앵커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정치부 기자로서 직접 보고 듣고 겪었던 70~80년 격동의 정치 현장 취재 비화,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두 번째 유세에서 날아온 달걀 세례에 얽힌 이야기, 정치인으로서 자괴감을 느끼게 했던 부끄러운 이야기, 주요 당직과 국회직을 수행하며 겪었던 일화들과 함께 그가 평소 갈고 다듬어 온 정책 구상과 미래 비전 등이 진솔하게 씌어져 있다. 걸어온 길이 보이니 갈 길이 보인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기자 생활을 30여 년 했으니 펜대 하나로 먹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늘 남의 사연만 썼지 내 이야기를 쓰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며 “책을 쓰는 일은 거울 속의 나를 보는 것과 같았다. 걸어온 길이 보이니 또 갈 길도 보였다”고 책을 내는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그의 지나온 삶의 역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외유내강의 정치인 맹형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맹형규 의원 하면 누구나 부드러움과 신사를 떠올린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매력은 그 부드러움 속에 감추어진 소신과 뚝심이다. 이것이 맹형규 의원의 진면목을 아는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맹형규 의원은 통합과 상생을 중요시하는 정치인으로서 평온하면서도 강한 리더십을 지닌 지도자다. 지난해 각종 언론에서 한나라당이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위 의장으로서 능력을 충분히 보여 주었다. 시대의 흐름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대안 제시 능력이 탁월하고,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차별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 전문가이다. - 이명박 서울시장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우리 한나라당이 따뜻한 보수, 합리적 중도 보수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맹형규 의장의 소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청빈과 지조의 선비 맹사성 대감의 정신을 이어받은 맹형규 의원의 저력은 국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소신을 관철시키는 뚝심일 것입니다. - 손학규 경기도지사

작가정보

저자(글) 맹형규

저자 소개 맹형규(孟亨奎) 조선조 청백리로 이름이 높았던 고불 맹사성 대감의 24대손이자 유명한 원로 교육자였던 맹주천 선생의 손자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무릎 아래서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줏대와 청빈한 생활 태도를 몸에 익혔다. 경복중·고등학교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대학 졸업 후 합동통신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연합통신 기자와 런던 특파원, 논설위원, 국민일보 워싱턴 특파원, SBS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SBS 8시 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기자 시절 억척스럽게 남보다 한 발 앞서 뛴 결과 특종도 많이 터뜨린 그에게 주변 사람들은 성씨의 ‘맹’과 깡다구의 ‘다구’를 붙여 ‘맹다구’라고 불렀다. 1996년 정치에 입문,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래 현재까지 내리 세 번 당선되었다. 가장 신사적인 의원에게 주는 백봉신사상을 네 번이나 받았을 정도로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그는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 활동으로 국감스타 1위, 남녀평등정치인상, 국정감사 우수상임위 위원장 등 해마다 우수 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나라당 대변인, 푸른정치연대 회장, 국회의원 모임 ‘국민생각’ 초대회장, 한나라당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지냈고 한국방송기자클럽 고문이기도 하다.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서 한나라당이 언론으로부터 정책정당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정책 전문가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도시 비타민 M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도시 비타민 M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도시 비타민 M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