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국 대륙의 심장으로 들어가다

노정환 지음
나무와숲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99MB)
ECN 0102-2018-000-002856069
쪽수 3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800원

쿠폰적용가 3,4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국통이 되기 위해 북경으로 간 현직 검사의 유학 생활기
중국 형사법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북경으로 간 현직 검사의 유학 생활기. 지난 2003년 중국 정법대학 방문학자 과정으로 1년간 유학을 다녀온 울산지검 노정환 검사의 중국 유학 생활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겪은,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진솔한 경험담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비자 발급에서부터 이삿짐 꾸리기, 북경에서 살 집 구하기, 거류증 발급받기, 물건 싸게 살 수 있는 곳, 쇼핑의 노하우, 추운 북경의 겨울을 나는 지혜, 중국의 명절, 중국 인민들의 생활,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관광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국 요리 등에 이르기까지 중국 생활에 유용한 살아 있는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저자가 짧은 유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택한 공부 방법을 비롯하여 중국 인민검찰원에서 한국 사법제도를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된 이야기, 중국 감옥을 공식 견학한 최초의 한국인이 된 과정 등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을 내면서


1. 중국 대륙에 첫발을 내디디며

북경 정착기
까다로운 입출국 절차 / 골치 아픈 이삿짐 꾸리기 / 편리한 번개송금 제도 / 돌다리도 두드려 가며 집 구하기 / 한 달 안에 거류증 발급받지 못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중국 대륙의 심장, 북경에서 생활하기
북경에 대한 몇 가지 오해 /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던 공해와 먼지 / 북경에서 겨울을 나려면 패션 수준을 두단계 낮춰라 /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 / 한국 문화에 대한 갈증은 가짜 DVD판으로 해결 / 경극과 잡기로 중국 문화 호흡

중국 속의 코리아타운, 왕징
쇼핑의 노하우 터득하기 / 전화번호도 돈 주고 사야 / 피곤한 택시 요금 시비 / 영어와 중국어를 같이 가르치는 쌍어학교 / 병원 가려면 바가지 쓸 각오 해야


2. 중국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북경의 4대 관광 코스
내가 선정한 북경 4대 관광 코스 / 흑차를 자가용처럼 / 고속도로에서 생긴 일 / 흥정은 선택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 / 중국의 다민족 융합 정책

열하(熱河)가 흐르는 승덕 피서산장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운 기차표 구입 요령 / 신종 업종 '여행 삐끼' / 소수민족 통합 정책의 상징, 외팔묘 / 역대 황제들의 여름 별궁, 피서산장

오래되어 아름다운 곳, 평요 고성
난생 처음 해본 야간열차 여행 /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더니 / 수백 년 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거리 / '평요왕'을 먹다 / 불쾌한 버스, 쾌적한 기차 / 아! 블랙홀 같은 평요 고성

화려한 문화유산과 공해에 찌든 현대 도시가 공존하는 곳, 대동
짙은 안개와 석탄 가스 냄새가 진동하는 대동 / 중국 최고의 목탑 / 공중에 지어진 절, 현공사 / 20년을 그리워하다 만난 운강석굴 / 아홉 마리의 용들이 살아 있는 듯 꿈틀거리는 구룡벽 / 대동이 자랑하는 화과 요리

공자의 고향 곡부와 중국인들의 정신적 고향 태산
태산을 향하여 / 공자는 죽었는가, 살았는가 / 중국에서 가장 일출이 아름다운 곳, 태산 / 석양의 비장함이 좋다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떠난 사천ㆍ중경 여행
온통 설국으로 변한 아미산 / 인심 좋은 아저씨 같은 낙산대불 / 놀라운 지혜와 의지의 산물, 도강언 / 도교의 성지, 청성산 / 아! 감격의 중경 임시정부 청사 / 북경보다 더 도시다운 중경 / 불교 예술의 극치, 대족석각 / 장강 파도에 몸을 싣고


3. 중국통이 되기 위해

두 마리 토끼 잡기
중국어와 중국 법률 공부하기 / 정법대학과 중국인 노교수 부부 / 일석이조의 중국 법률 서적 번역 / 독수리 오형제

중국 인민검찰원 실무 수습
대학원 특강과 학술 세미나 / 택시는 강의실, 택시 기사는 개인 교사


4. 중국 요리, 그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

중국 요리 즐기기
새로운 중국 요리 탐험 / 중국 요리와 관련된 몇 가지 상식 / 중국 요리의 특징

북경요리와 사천요리
잊지 못할 북경요리(가상채) / 매워서 맛있는 사천요리 / 야채 요리 즐기기 / 백식이 불여일견

'중국통'이 되기 위해 북경으로 간 현직 검사의 유학 생활기 중국통, 그 중에서도 중국 형사법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중국 대륙의 심장, 북경으로 간 현직 검사, 그가 보고 체험한 중국은 과연 어떤 곳일까. 지난 2003년 중국 정법대학 방문학자 과정으로 1년간 유학을 다녀온 울산지검 노정환 검사가 자신의 중국 유학 중 생활을 담은 책 『중국 대륙의 심장으로 들어가다』를 펴냈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아주 단순하다. 자신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중국에 유학을 가거나 사업 또는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의 경험상 아무리 사소한 정보라 할지라도 커다란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그는 비자 발급에서부터 이삿짐 꾸리기, 북경에서 살 집 구하기, 거류증 발급받기, 물건 싸게 살 수 있는 곳, 쇼핑의 노하우, 유난히 추운 북경의 겨울을 나는 지혜, 중국의 명절, 중국 인민들의 생활,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관광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국 요리 등에 이르기까지 중국 생활에 유용한, 그야말로 살아 있는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1년이란 짧은 기간에 중국어와 중국 형사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자신이 택한 공부 방법을 비롯해 중국 인민검찰원에서 ‘한국 사법제도’를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된 이야기, 중국 감옥을 공식 견학한 최초의 한국인이 된 과정 등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중국 유학 생활의 최대 고비는 북경의 공해와 먼지 노 검사가 애초에 가려고 했던 대학은 북경대학이었다. 그러나 북경대학이 최근 많이 상업화하여 유학생들을 학교 재정 수입의 대상으로 생각할 뿐 학문적 배려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과 법대의 경우 정법대학이 북경대학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출국을 한 달 앞두고 정법대학으로 과감히 변경했다. 그가 북경에 도착해서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언어도, 먹거리도 아닌 먼지와 공해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악화였다. 한번 재채기가 시작됐다 하면 10여 차례 연거푸 나오고 코가 간지러워 견딜 수 없었던 것. 나중에는 안압까지 높아져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밤에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는데, 갖가지 민간요법과 처방에도 좀처럼 차도가 없던 비염이 낫게 된 것은 어느 스님이 가르쳐 준 비법 덕분이었다. 해송염을 빨대에 2~3센티미터 가량 채운 후 빨대를 코 안 깊숙이 넣은 다음 “후!” 하고 불어넣는 것이 다름 아닌 그 비법. 콧구멍 안으로 뜨거운 불기둥이 확 끼쳐 들어오는 것 같은 고통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줄줄 흘렸는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 공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더니 3일째 치료를 마친 후에는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재채기가 전혀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노 검사는 그 스님이 알려준 비법이 아니었더라면 아마도 유학 생활을 무사히 마치지 못했을 거라고 말한다. 중국통이 되기 위한 두 마리 토끼 잡기 적응기 등을 빼면 사실 6~7개월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 안에 어떻게 하면 중국어와 중국 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그가 선택한 공부 방법은 한국에서 초보자들이 법률을 공부할 때 하듯 중국 법전을 한 문장씩 읽어 나가는 것이었다. 이와 함께 그가 도전한 새로운 시도는 중국 법률 서적 번역이었다. 어렵게 이해한 성과를 잊지 않고, 또 후학들과 선후배 법조인들에게도 전해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하여 중국어 실력과 중국 형사법에 대한 지식이 급속히 발전하여 나중에는 책 읽는 속도가 우리 나라 법률 서적 읽는 속도와 별반 다를 바 없게 되었다. 그는 급기야 학교측으로부터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 검찰제도’라는 제목의 특강과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중국 인민검찰원에서 실무 수습하던 첫날, 쌍방 교류를 주장하며 한국 검찰 제도에 대해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는 약간 망설였으나 중국 검찰관들 사이에 지한파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해 전격적으로 받아들이고 강의하기도 했다. 그 덕분에 한 달간의 실무 수습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물론, 나중에는 생각지도 않게 중국 감옥을 공식 견학할 수 있는 최초의 한국인이 되는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고 한다. 최고인민검찰원 외사부국장은 “이제 한국은 미국, 독일 등에 이어 중국 감옥을 견학한 네 번째 나라가 되었다”고 귀띔해 주었다는 것. 가장 생동감 넘치는 강의실은 다름 아닌 시장 그러나 그에게 뭐니뭐니해도 가장 생동감 넘치는 강의실은 다름 아닌 시장이었다. 물건값을 흥정하느라 밀고 당기는 실랑이가 피곤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 인민들을 그대로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시장 못지않게 그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이들은 다름 아닌 택시 기사들이었다. 강단의 교수들이 자신들의 어두운 면을 조금이라도 감추려 한 반면, 이들은 오히려 드러내며 알려 주었던 것이다. 이처럼 그에겐 물건을 파는 아줌마도, 택시 기사도, 우연히 마주친 중국사람 모두가 살아 있는 생활 중국어 교사이자 중국 사회와 문화를 호흡할 수 있게 해준 개인 교사였다. 자신의 혀를 희생(?)한 끝에 알아낸 맛있는 중국 요리 그 밖에도 이 책에는 고속도로에서 도로 보수 공사를 이유로 양방향 도로를 비일비재로 통제한 일, 부르는 값의 5분의 1로 깎아야만 제값을 지불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흥정이 생활의 일부가 된 일 등 갖가지 흥미로운 일화가 많이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우들과 같이 간 ‘기차를 이용한 단거리 역사 탐방’ 여행, 자신의 혀를 희생(?)한 끝에 알아낸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국 요리에 이르기까지 그가 직접 몸으로 겪은 생생한 중국 생활 체험담이 실려 있다. 모든 면에서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했던 저자의 삶의 자세가 돋보이는 책으로, 중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사업 또는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정환

노정환 1967년에 태어났으며 1990년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창원지검과 대구지검 김천지청, 서울 남부지검을 거쳐 현재 울산지검 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중국 정법대학 방문학자 과정 1년을 수료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법학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논문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제도에 관한 연구」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중국 대륙의 심장으로 들어가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중국 대륙의 심장으로 들어가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중국 대륙의 심장으로 들어가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