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멍청한 백인들

마이클 무어 지음 | 김현후 옮김
나무와숲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4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12MB)
ECN 0102-2018-800-00285592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800원

쿠폰적용가 3,4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작가이자 영화제작자 마이클 무어의 통렬한 미국사회 비판. 저자는 이 책에서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동원해 백인 특권계층을 격렬히 비난하고 있다. 현재 미국 사회의 제도적인 부조리와 정경유착 그리고 그로 인한 심각한 여성과 흑인에 대한 인권유린을 누가 무엇 때문에 저지르고 있는지 통렬한 독설과 지적인 유머로 이야기한다.
서문
순 미국식 쿠테타
여보게, 부시
다우 와우 와우
백인놈들을 죽여라
바보나라
주인없는 지구
남성의 종말
우리가 최고다!
형무소 천국
사라진 민주당
민중의 기도
에필로그-플로리다의 광대극

무어는 이 책에서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동원해 백인 특권계층을 격렬히 비난하고 있다. 부시는 지난 선거에서 대통령직을 훔친 왕도둑이고, 클린턴은 역대 최고의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라고 비아냥거리고 있다. 또 미 행정부는 타락한 「부자 아이들」과 노회한 백인들이 점령했으며, 이들은 가난한 약자들을 보호한다면서 탐욕스런 대기업들이 고혈을 착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흑인들은 자동차에 백인 인형을 함께 태워 기사로 가장해야만 백인경찰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지경이라고 인종차별의 심각성도 지적한다. 무어는 특히 이 책에서 최근 다시 불거진 중동사태와, 파산한 엔론 문제를 정확히 예측하고 있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현재 미국 사회의 제도적인 부조리와 정경유착 그리고 그로 인한 심각한 여성과 흑인에 대한 인권유린을 누가 무엇 때문에 저지르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마이클 무어의 예리한 비판과 자기 반성은 비록 미국과 백인 상류층을 적시하여 있지만, 인간이 살고 있는 어느 사회에서나 존재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미국인과 백인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여성의 인권문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환경, 인간이 거세된 사법제도, 외국인들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인권 유린, 기업과 정치인들의 이익만을 위한 제도와 정경유착 그리고 그로 인한 환경 파괴 등 『멍청한 백인들』에서 지적하고 있는 점들은 바로 우리 한국 사회에서 어디에서고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어서 우리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이 책은 지금 미국에서 날개가 돋힌 듯이 팔리고 있다. 2월 말경부터 발매되기 시작한지 1달만에 세계 최대 온라인도서판매 사이트인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와싱톤포스트> 등 유력 신문들의 베스트셀러로 약 8주간 1위 자리에 올랐고, 주문이 폭주해 벌써 16쇄 인쇄에 들어갔다. 아마존에는 5월 10일자로 258개의 독자서평이 올라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대통령의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는 무어의 용기에 갈채를 보내며, 그와 같은 '순교자들'이 더 나와 '길을 잃은 채 무지하고 멍청한 상태'에서 만족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마이클 무어의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향은 꼬마 때부터 싹이 보였다. 가톨릭 초등학교 4학년 때 언더그라운드 신문을 만들었지만 바로 폐간 당했다. 선생님들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그러나 그 후로도 몇 번 신문을 복간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발각되어 처벌을 받았다. 그때 그 중뿔난 소년이 이제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도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요즘 마이클 무어를 몹시 분노하게 만든 이슈는 최근에 그의 저서 『멍청한 백인들』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원래 미국에서 9월 10일에 인쇄하여 10월 2일에 배본하기로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9.11 테러가 발생했다. 출판사 측은 부시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의 수준을 조금 낮춰서 다시 쓰고 그 책의 50%에 대해 인세를 지불하고 책의 재출판에 대한 모든 비용을 전부 출판사가 부담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마이클 무어는 그 제안을 한사코 거부했다. 자기는 이 책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한다고 버티었다. 무어는 원래 '로저와 나'(다큐작품으로는 역사상 최고의 수익을 냄)라는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한 개인의 투쟁기를 다룬 다큐멘타리 작품을 만들어 세계적인 다큐제작자 겸 작가 겸 감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바로 전작이고 사회 비판적인 내용의 『다운사이즈 디스』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몇 년 전부터 바쁜 몸이었다. 미국이 세계에 대해 무언가 조금 더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이 작가는 생각한다. 또한 그는 정권을 쥐고 있는 게으른 작자들의 엉덩이를 걷어차서라도 이런 일에 동참시켜야하며, 선량한 시민들에게는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바로잡아 줘야하는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책에서는 요즘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들과 부시가 정권을 훔친 것, 배부른 백인들과 대기업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이 외에도 권리장전에 보장된 자유마저도 억압하려는 자들에게도 자신의 가톨릭 신앙에 기반을 둔 도덕의 잣대로 비판하고 있다.

무어의 신앙적 근원에 대한 질문에는 어린시절 교육받은 가톨릭적 태도인 '남'을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논란이 있는 부시-고어 선거에 관해서는 다큐멘타리를 엮어가듯 세세한 기록으로 부시를 공박하고 있으며, 그 당시 자유주의(liberal)적 기조의 신문들도 이 사실을 제대로 파헤치지 않았다. 무어는 이 부분에 대해, 이른바 '자유주의적 언론'의 실체를 따지기 전에 분명한 사실 하나는 언론이 게으르다는 것이甄 법을 집행하는 법무기관들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음을 지적하고 그 곳에서 일어나는 과정은 마치 공장의 조립라인과 같다고 무어는 비판한다. 미국의 전쟁에 대해서는 자신의 가족들 중 몇몇은 조국의 이름으로 치룬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고백하며, 이들의 죽음이 갖는 의미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수 백만 명의 목숨과 나라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선택하는 권리와 그 권리의 행사를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이며, 반애국적 행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작 무어 자신은 별로 큰 일을 하지도 못한다고 자조 섞인 독백을 한다.

"미 행정부는 부자집 도련님과 그의 충직하고 노회한 노인들에 의해 점거 당했고, 미국의 거대한 경제는 파이어스톤 타이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바람이 빠지고 있으며, 수돗물은 오염되어 있고, 오존층은 거대한 구멍을 내며 커지고 있으며, 다목적 레저용 차량은 재앙의 메뚜기처럼 생산되고 있다."

평화와 우호증진을 위한 그의 선언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장이다.: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 그는 연방정부소유지를 불법 침입했고, 대통령 집무실을 무단 점거한 왕도둑이다. 그러니 신속히 해병대를 급파하고, 스커트 미사일을 발사하고, 공포의 상징인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의 머리통이라도 보내라.
* 빌 클린턴 : 미국의 역대 최고 공화당 출신 대통령
* 전 유고슬라비아 : 티토 대통령을 다시 데려와야 한다. 예전에 미국에는 티토같은 인물이 없었고, 그는 지금의 존슨 대통령의 부인인 레이디버드 여사와 흡사하다.
* 바보나라 : 푸른 드레스의 얼룩. 90년대 우리의 시선은 온통 그 곳에 쏠려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음산하게 움직이는 브롱코와 교살된 6살 난 미인대회 공주, 휴 그란트의 이상한 데이트 습관
* 기업화된 미국 : 경기침체는 없다. 하강곡선은 존재하지 않으며, 시련의 시간도 없다. 오직 부자만이 거두어들인 전리품들과 함께 뒹굴며 즐긴다. 그리고 누구도 자신들의 전리품에 눈길을 주지 못하게 한다.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 미국 시민들 중 60%가 삐딱한 대법원이 뽑은 대통령과 오직 황금만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현재의 상태에 '분노'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생각에 동의하거나, 혹은 미국의 경제가 이상하게 굴러가고 있다거나, 딕 체니가 평화주의자 같아 보이거나, 새로 구입한 폭스바겐 자동차가 너무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지체없이 이 책을 구매해야 한다.



윤리적이지도 않고, 섬세한 지적인 논리성도 없으며, 미사여구도 보이지 않는 이 책에서는 그러나 거대하고 원초적인 힘 느껴진다. - LA 타임즈

출판사가 과연 이 책을 출간해야 하는 지를 놓고 수 없이 고민해야 했는지를 이해할 만한 책이다. 그러나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일으키고 있는 이 책에는 독설을 넘어서는 그 힘은 과연 무엇인가. - 뉴스위크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으로 꽉 차있다. 기막힌 풍자와 위트가 넘쳐나는 책이다. - BBC 리뷰

이 책에서는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들을 명쾌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 CNN


저자 소개
작가 마이클 무어
작가, 영화 제작자다. 영화 작품으로는 '로저와 나' '빅원' 그리고 칸느영화제에서 선풍을 일으켰던 '캐나디언 베이컨' 등이 있다. 다음 작품으로 '볼링 포 컬럼바인'을 준비중이다. 저서로는 『다운사이즈 디스』, 그리고 캐더린 글린과 공동으로 집필한 『TV네이션에서의 모험』이 있다. 텔레비전 시리즈 'TV 네이션에서의 모험'으로 4년 연속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94년에는 'TV 네이션'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수영, 자전거, 하이킹, 암벽 등반, 낚시, 사냥, 보트와 글라이더 만들기, 레프팅, 번지점프, 스쿠버 다이빙, 스카이다이빙 등을 즐기며 철인 3종 경기와 철인대회에서 3회 우승한 바 있다. 요리, 공예를 즐기며 아내 토니와 '진흙에서 자전거타기' 등으로 소일한다. 이글스카우트(보이스카우트에서 최고의 계급)이기도 한 그는 마을회관을 청소하다가 실수하여 화재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요즘은 고향인 플린트와 파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이 책이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경우 절필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역자 김현후
지난 25년간 서적, 기사, 논문, 시나리오 다수 번역. 시나리오 작가로서 지난 8년간 신상옥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징기스칸', '흥남철수', '파월 퇴역병', '신감독 부부의 북한탈출'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영어와 한글로 집필. 뉴욕 컬럼비아 대학원 출신으로 '수박영어'를 비롯한 여러 영어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창조, 교사 지도 양성. 현재는 Whole Wide World사의 Interactive Education 프로그램 책

작가정보


작가 마이클 무어
작가, 영화 제작자다. 영화 작품으로는 '로저와 나' '빅원' 그리고 칸느영화제에서 선풍을 일으켰던 '캐나디언 베이컨' 등이 있다. 다음 작품으로 '볼링 포 컬럼바인'을 준비중이다. 저서로는 『다운사이즈 디스』, 그리고 캐더린 글린과 공동으로 집필한 『TV네이션에서의 모험』이 있다. 텔레비전 시리즈 'TV 네이션에서의 모험'으로 4년 연속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94년에는 'TV 네이션'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는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수영, 자전거, 하이킹, 암벽 등반, 낚시, 사냥, 보트와 글라이더 만들기, 레프팅, 번지점프, 스쿠버 다이빙, 스카이다이빙 등을 즐기며 철인 3종 경기와 철인대회에서 3회 우승한 바 있다. 요리, 공예를 즐기며 아내 토니와 '진흙에서 자전거타기' 등으로 소일한다. 이글스카우트(보이스카우트에서 최고의 계급)이기도 한 그는 마을회관을 청소하다가 실수하여 화재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요즘은 고향인 플린트와 파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이 책이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경우 절필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역자 김현후
지난 25년간 서적, 기사, 논문, 시나리오 다수 번역. 시나리오 작가로서 지난 8년간 신상옥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징기스칸', '흥남철수', '파월 퇴역병', '신감독 부부의 북한탈출'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영어와 한글로 집필. 뉴욕 컬럼비아 대학원 출신으로 '수박영어'를 비롯한 여러 영어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창조, 교사 지도 양성. 현재는 Whole Wide World사의 Interactive Education 프로그램 책임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멍청한 백인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멍청한 백인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멍청한 백인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