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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고딩들의 일본 탐험기

푸른길

2008년 03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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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40MB)
ECN 0111-2018-000-002493065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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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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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눈으로 본 일본 이야기를 담은『거침없는 고딩들의 일본 탐험기』. 이 책은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해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8박 9일동안 도쿄에서 보낸 여행기와 탐험대에 선발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국으로 돌아와 논문을 완성하기까지의 기록을 담은 것으로 전체 일정에 따라 네 명이 각각 써내려가면서 고등학생들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_ 청소년의 잠재력을 깨닫다 이돈희
추천의 글_ 4인 4색의 빛깔로 읽는 일본 교육 이야기 박종선

프롤로그 ‘이심전심’을 이루다

제1부 일본, 우리가 간다
탐험의 주제가 우리에게로 왔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철벽과의 싸움
지원서 접수 그리고 발표
면접 심사 준비
이리도 험난한 관문
발대식에서 - 할 말 있어? 없다고?

제2부 일본 땅을 밟다
- 탐험 첫째 날
출국하기도 쉽진 않았다/사라진 여권/지도를 못 읽는 남자/수조네 홈스테이
- 탐험 둘째 날
요시노야 제국/하라주쿠에서의 첫 인터뷰/자존심 싸움
- 탐험 셋째 날
고딩들은 다 똑같구나/잘 노는 녀석이 공부도 잘한다/수화 굴욕의 날/미스터 초밥왕/블루베리 푸딩 사건
- 탐험 넷째 날
경찰서에 가다/돈가스와 시부야/스타벅스의 낭만주의자
- 탐험 다섯째 날
물이 이끄는 대로, 빛이 비치는 곳으로/이토록 아름다운 순간/박해인의 패션에 대하여
- 탐험 여섯째 날
거리에서, 남자 둘 여자 둘/달콤 씁쓸한 우정
- 탐험 일곱째 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전설이 된 작은 사건
- 탐험 여덟째 날
늦잠의 추억/영어 배틀/한일 고등학생들의 간담회/인기녀의 비결
- 탐험 아홉째 날
일본 여고생/도쿄의 미아/굿바이 일본

제3부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 탐험
퍼즐 맞추기
한일공동수업연구회
야무진 꿈
갈 길은 먼데
수화는 꼬마가 아니었다
발로 뛰는 취재
수화의 넋두리
서울대학교 도서관에서
우리의 구세주 김영민
새벽에 쓴 일기
특전사 요원 정다은
간제 선생님의 특별한 점심
교내 학술제 발표

2006년 9월 23일, 앞으로의 1년을 결정짓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 줄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친한 친구인 다은이였다. 친하긴 했지만 통화는 자주 안 하던 사이라 무슨 일인지 궁금해졌다.
거두절미하고 "혹시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하는 일본 탐험대를 같이 해 볼 생각 없어?"라는 질문이 날아왔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아무 설명 없이 일본 탐험대라니, 그게 뭔지는 설명을 해야 되지 않냐는 생각이 들었다. 할까 말까, 재미있을까, 보람있을까, 대학 갈 때 도움이 될까.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옆에 파리 한 마리가 지나갔다.
"할게."
"한다고? 그래, 알았어. 고마워."
뚝.
일본 탐험대가 무언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어떤 곳인지 전혀 알지 못했지만, 당시 불안하리만치 여유로웠던 나는 할 일이 생긴다는 말에 주저 없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p.22)

난 하라주쿠가 싫었다. 특히 하라주쿠의 중심가인 다케시타 거리가 정말 싫었다. 거리 취재를 하기 위하여 처음 그 거리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부터 좀체 정을 줄 수가 없었다. 좀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그 거리에서, 사람들은 모두 기묘하게 화장을 하고 넝마 같은 것을 걸치고, 인간의 것이 아닌 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채, 흐느적거리며 지나 다녔다. 할로윈도 아닌데 드라큘라나 헐크처럼 분장을 하거나 얼굴은 골룸인데 세일러문 복장을 하고 다녔다. 수수한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있는 내게 복잡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곳이었다.
그런 다케시타 거리를 어쩌다 보니 또 오게 되었다. 이른 시간이었는데 벌써 그곳은 외계 생물체로 넘실거렸고 나는 순식간에 저항할 수 없는 두려움에 휩싸여 온몸이 마비되었다. 도망쳐야 했다.
그때 우리의 반응은 둘로 나뉘어졌다. 나와 영민은 사시나무처럼 떨었고 해인과 다은 또한 사시나무처럼 떨었다. 나와 영민은 두려움과 이질감과 탈출하고 싶은 욕망에 떨었지만 해인과 다은은 이상향에 대한 동경,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호기심,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떨었다.(p.134,135)

한국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이 제도를 설명했을 때 즉시 '입학시험을 누구는 치고 누구는 안 친다니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더욱이 한국처럼 입시 경쟁이 치열한 학교에서 입학시험을 치르지 않는다는 특권이 생긴다면 누구나 그 기회를 얻으려 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과고나 외고 입학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경쟁이 심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일본인들의 인식은 달랐다. 하라주쿠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재를 했을 때, 우리가 느끼기에는 분명 '입시에 불리한 상황'에 놓인 공립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은 사립학교 학생들보다 전혀 불리하지 않다고 답했다. 세 분 선생님 역시 일본에서는 '일관교 학생=특권층'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일관교에서도 따로 시험을 치지 않을 뿐이지 내신 성적은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고도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는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성실성이지 학교의 명성이 아니다."라고 하타노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마지막으로 일관 교육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다. 우리가 예상한 답변은 아니었지만, 세 분의 선생님은 정확한 대답을 해 주셨다.
"입학시험 제도든 일관 교육 제도든, 근본적인 문제는 제도에 있는 게 아니라 반드시 일류 대학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에 있는 것 아닐까?"(p.144)

강원도 산골에서 도쿄 한복판으로!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해외 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10대 시절을 오로지 대학 입시 공부로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나랏돈으로 떳떳하게 외국에 다녀올 수 있는 멋진 기회다. 이 책의 주인공인 거침없는 고딩 넷은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의기투합한다. 팀 이름은 ‘이심전심(以心傳心)’.
‘대한민국 청소년, 일본 탐험대’에 선발되겠다는 꿈을 품고 모인 이들은 어떻게 해야 심사 위원의 눈에 들어 일본에 갈 수 있을지 밤낮으로 연구한다. 그리고 이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현재 자신들이 그 수혜자이자 피해자인 교육 문제로 모인다. 일본 고딩들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일본에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유치원 입시가 있다고 하는데? 대학 입시 없이 일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어떻게?
이 책은 민족사관고등학교 2학년 학생 네 명이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일본 탐험대’에 선발되어 8박 9일 동안 일본 도쿄에서 보낸 여행기이자 도쿄에서의 조사ㆍ연구를 중심으로 탐험대에 선발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국에 돌아와서 논문을 완성하기까지의 기록문이다.


From 지은이

한참 공부에 열중해야 할 고교생이 학기 중에 일본에 가는 것은 대한민국의 학생이 기대할 수 있는 이상의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민족사관고등학교 국제계열, 즉 유학반에 있으며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다 자유롭게 외국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의 숙소 예약, 명문 고교로부터의 방문 허가, 비행기표 예매까지 모든 작업을 청소년 네 명이 해야 했고, 특히 준비 작업에서나 현지 탐방 중에나 별도의 보호자도 통역도 없이 팀장이 통역을 해냈습니다. 이 여행을 주위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저희 손으로만 이루어냈다는 것은 저희에게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저희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왜 또래의 다른 한국 고등학생들은 이런 경험을 해 보지 못하고 야간 자습에 매달려 있어야 할까? 그러다 저희는 저희의 탐방 주제인 ‘일관 교육 제도’에 눈을 돌렸습니다. ‘일관 교육 제도’는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제도로, 사립대학이 부속 고교의 학생들을 수능(일본의 경우 센터시험)이나 면접, 기타 어떠한 형태의 시험도 거치지 않고 입학을 허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를테면 와세다고에 입학한 학생은 고교 입학과 동시에 와세다대로의 진학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입 경쟁에 합류할 필요가 없어지면 학교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 활동 등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보장하는 대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교가 원하는 학생상으로 키워내는 것입니다.
이것이다, 라고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이 제도 자체가 우리나라에 도입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지만, 청소년이 학교 수업 이외 교외 활동에서도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는 이념만큼은 활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저희가 한 일본 탐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경험을 좀 더 많은 대한민국의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20:1의 경쟁률을 뚫고 국비 지원을 받고, 일본에 보호자도 없이 다녀오고, 서울대학교 및 국내 유명 대학 입학처와 직접 연락해 인터뷰를 한 경험은 저희가 또래들과 꼭 나누고 싶은 청소년의 여행기입니다. 동시에 이 책의 출판을 통해 저희는 모든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도전하기만 한다면 저희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4인 4색의 새로운 발견

책은 한 사람의 시각에서 쓰지 않고 전체 일정에 따라 네 명이 각자 동시에 써 내려갔다. 게임을 하듯 네 명이 각자의 코스를 따라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서술 방식을 택해, 같은 날의 같은 사건이라도 서로 다른 시점에서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한 권의 탐험기이지만 각각의 연결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색깔이 다른 네 가지 탐험기를 동시에 읽는 재미가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1부는 이들이 팀을 결성하고 일본에 가기까지 엎치락뒤치락 좌충우돌하는 시기, 2부는 8박 9일간 일본에서 탐험하는 시기, 3부는 일본에서 수확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와 교내 학술제에서 발표할 논문을 만들어 내는 시기이다.
1부에서 일본 탐험대에 선발되기까지의 준비과정은 앞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할 청소년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와세다ㆍ게이오 고등학교를 견학하고 교사와 학생들을 인터뷰하는 틈틈이 하라주쿠ㆍ아사쿠사ㆍ오다이바 등 도쿄의 명소를 찾아 국제적 땡땡이의 기쁨과 자유를 만끽하는 아이들의 거침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1부에는 일본 탐험대 선발이라는 목표, 3부에는 일본에 다녀온 후 교육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를 논문이라는 형태로 세상에 내놓는다는 목표를 향해 특유의 탐험 정신과 인내심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장해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타인과 얽혀 있는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바로 알고 그것에 최선을 다함을 뜻하는 것일 텐데, 세상에는 어른이 되지 못한 채 단지 나이를 많이 먹었거나 돈을 많이 벌어 윗사람 대접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세상을 탐험하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탐험하는 거침없는 아이들에게서, 한창 어른으로 성장하는 아름답고 건강한 젊음을 느낀다.
외국에 가보니 뭐가 예쁘더라 뭐가 맛있더라 하는 감각적이고 소비지향적인 시선에 우리는 너무나 익숙하다. 그렇기에 단순히 미지의 세상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진 힘과 용기를 아낌없이 가동해서 스스로를 발견하고 서로를 발견하는 거침없는 고딩들의 탐험은 신선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민

김영민 “불안하리만치 할 일이 없었다.”
모두들 나를 따르라! 일본어도 모르고 일본에 와 본 적도 없는 데 어떻게 길을 다 알지? 천재적인 공간 감각을 가진 그만 따라가면 길 잃을 염려는 없다. 팀원들이 자기주장만 앞세우다 미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을 때도 항상 중립을 지키며 모두를 출구로 이끌어 주는 듬직한 길잡이.

박해인 “나를 필요로 해 주었기 때문에.”
혼자서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일들을 도맡아 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믿음직한 그녀. 빨간 귀걸이에 이국적인 숄을 걸친 독특한 패션으로 도쿄를 활보하며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정다은 “일본에 꼭 가 보고 싶었다.”
모든 것은 그녀가 건넨 말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로켓 같은 추진력과 섬광처럼 번득이는 순발력을 가진 그녀는 뭉그적대는 팀원들을 벌떡 일어나 움직이게 만드는 특전사 요원. 기쁠 때나 화날 때나 감정 표현이 크고 확실하며, 이를 수첩이나 블로그에 빠짐없이 기록하는 취미를 가졌다.

정수화 “나를 울리는 정통 초밥을 맛보고 싶었다.”
본고장의 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팀에 합류한 예민한 미각의 소유자. 밤중에 갑자기 사라져 팀원들을 걱정시켰던 그는, 말도 안 통하는 동네에서 끝내 스타벅스를 찾아내어 커피를 홀짝거리며 의기양양하게 돌아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된장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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