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푸른길

2006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17MB)
ECN 0111-2018-000-002492962
쪽수 3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선생님들이 안내하는 남미 답사 체험서. 이 책은 지리 교사들의 모임인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의 선생님들이 직접 남미를 답사를 하고 와서 쓴 것이다. 선생님들은 1년 넘게 답사준비를 하고 24일 여행과 그 기간동안 밤마다 열띤 토론을 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우리나라와 가장 멀리 떨어진 지구 반대편 대륙의 모습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전달자 역할을 하고자 했다.

《지리교사들 남미와 만나다》에서는 남한면적의 200배가 넘는 남미 대륙의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을 확인하고, 이런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16세기 유럽의 침략과 식민지배에도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는 원주민들의 전통과 문화를 찾아 알려주기도 하고, 서구의 유럽 시각으로 본 남미 대륙이 아닌 남미 그 자체로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자 했다. 책 뒤편에는 같이 답사를 다녀온 중학생 주형이의 일기와 알티플라노 고원의 지형적 특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머리말

1. 타완틴수요를 찾아서_지구 반대편으로/ 원주민들의 전통과 문화-고대 문명의 계승/ 아메리카 문명의 붕괴

2. 중위도의 태평양 연안_바다와 이웃하고 있는 사막 도시 리마/ 아타카마 사막의 오아시스-산페드로데아타카마/ 사막에서 만난 ‘달의 계곡’/ 대통령을 죽인 구리 광산/ 하얀 초석, 푸른 태평양을 잃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포도와 자유 무역

3. 안데스 산지_인간을 이웃으로 맞이한 안데스/ 타완틴수요 인들의 삶이 묻어 있는 맞추픽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원주민들의 의식주 생활/ 알티플라노-하늘 호수로 떠나는 여행/ 우유니 투어/ 볼리비아에 볼리바르는 살지 않는다/ 그 많던 자원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4. 팜파스_팜파스, 그 풍요로움 속으로/ 광장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부에노스아이레스/ 땅고와 보카 주니어스-보카에서

5. 브라질 고원_대자연의 신비 이과수 폭포/ 삼국 국경과 이타이푸 댐/ 아름다운 항구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오래된 땅의 파노라마/ 브라질 그리고 커피/ 가난한 사람들로 가득 찬 부자 나라-브라질

6. 아마존_녹색의 천국, 아마존 강/ 지구의 허파 셀바스/ 고무나무로 만든 오페라 하우스

7. 짧은 만남, 깊은 울림_남미에서 만난 청소년들/ 담장, 땅에 대한 짧은 생각/ 지구 반대편에서의 또 다른 삼국 시대/ 보편성과 동시성-세계화의 양날/ 새로운 모습의 퓨전 신앙


[부록 1] 주형이의 24일간 남미 여행 일기
[부록 2] 갈 때는 8시간, 올 때는 40시간
[부록 3] 안데스 깊이 알기(알티플라노 고원의 지형적 특성/안데스 지역의 식생)

세계 지리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유럽의 명문 축구 클럽에서 뛰고 있는 외국 선수들의 출신 국가들을 한번 주의 깊게 살펴자고 한 적이 있다. 크레스포, 사비올라, 사무엘, 사네티, 곤살레스 등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들은 어느 유럽의 국가에서 활약하고 있을까? 영국이나 독일 축구 리그, 심지어는 러시아 축구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많은 선수들이 에스파냐나 이탈리아 축구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대부분이 에스파냐와 이탈리아계 백인이고, 언어 그리고 문화적으로 남부 유럽과 친숙하다는 점을 학생들이 상기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수업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본문 183~184쪽 중에서)

타완틴수요는 마추픽추를 건설한 나라로, 유럽 인의 침략 당시 남미에서 가장 강력하고 넓은 영토를 형성하고 있었다. 인구는 당시 조선보다 몇 배가 많은 2천5백만 명이었다. 타완틴은 4, 수유는 방향을 뜻하니 4방국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유럽 인들은 침략 당시 안데스를 중심으로 했던 이 광대한 나라를 잉카 제국이라고 불렀다. 잉카는 ‘왕’을 지칭하므로 잉카 제국은 ‘왕의 제국’이라는 뜻이다. 유럽 인들이 타완틴수요를 잉카 제국이라고 부른 것은 타완틴수요를 한 왕실의 나라로 폄하하고자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위대한 제국에 흠집을 내고, 국민과 왕실을 분리시키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일본이 일제 강점기에 조선을 ‘이씨 조선’이라고 부르며, 500년 이상 유지해 온 조선의 역사를 ‘이씨’라는 한 가문의 역사로 축소시키려고 했던 것처럼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잉카 제국’이라는 이름 대신 원래의 이름인 ‘타완틴수요’나 ‘타완틴수유’로 불러 주어야 마땅할 것이다. (본문 21~22쪽 중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바람도 없는 배 위에서 아마존 강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여지저기서 “돌고래다. 고래 떼다!” 하는 함성이 들려왔다. ‘설마 진짜 고래가 하천에 살까?’ 하는 마음도 잠시 진짜 고래를 보았다. 아마존에 강에는 오래 전부터 돌고래가 살아왔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짠물에 살던 돌고래들도 서서히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하천 돌고래’로 변신하게 되었다. 이 돌고래들은 신체 구조가 바다 돌고래와 다르다고 한다. 모래나 자갈 혹은 바위가 많고 굴곡이 심한 강에서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전자에 변이가 생긴 것이다. 돌고래의 역사는 아마존 강 역사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아마존 강이 힘차게 굽이치면서 살아 숨쉴 때, 돌고래들도 바다에 대한 향수를 잊고 번성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244~245쪽 중에서)

<2006년 문화관광부 추천 교양도서>
<2007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이름이나 얼굴이 알려진 것도 아닌 스무 명이나 되는 선생님들(물론 안내인과 가족도 포함되어 있다)이 마추픽추를 등지고 서 있는 사진을 이 책의 표지로 삼은 이유는, 이 책을 내는 이유와 거의 일치한다.
처음에 표지 사진으로 꼽았던 것은 알티플라노 고원 사진과 아기를 업은 원주민 소녀의 사진이었다. 그동안 푸른길에서 출간한 『이승호 교수의 아일랜드 여행 지도』『지리학 삼부자의 중국 지리 답사기』『지구촌 나들이 호주』 등의 책들이 단순한 여행책보다는 지리적 이해를 목적으로 한 책인 만큼 남미라는 곳의 지리적, 특히 지형적 특색을 보여주는 알티플라노 고원은 책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한편 원주민 소녀들의 모습은 천진한 미소와 손뜨개로 만든 망토의 강렬한 원색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결국 두 사진을 포기한 데는 일반 독자들의 남미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그다지 크지 않으며, 관심이 있더라도 어느 한 분야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남미의 자연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독자들에게 알티플라노는 그냥 봉우리에 눈이 쌓여 있는 산일 것이다. 체 게바라로 상징되는 혁명의 대상으로서의 남미만을 보는 독자에게 아기 업은 원주민 소녀의 사진은 가엾은 민중의 모습으로만 비칠지도 몰랐다.
그래서 ‘남미’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상징적인 것 가운데 하나인 마추픽추를 표지 사진으로 택했다. 고대 잉카 문명의 자취가 생생하게 남아 있는 마추픽추 뒤로는 마추픽추를 지키고 있는 듯 우아나픽추가 우뚝 서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배경으로 이 책의 저자들이 독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부터 자신들이 남미와 만나고 온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평범한 이 땅의 지리 교사들이 그 앞에 서 있으니, 지구 반대편 남미 대륙에 있는 비밀의 도시가 꽤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지. 우리나라와 가장 멀리 떨어진 지구 반대편의 대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 자신과 우리 나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과 저자들은 그 전달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자연과 문명의 파노라마
남미의 자연경관과 인문경관을 넓고 깊게 조망하고자 저자들은 1년이 넘는 답사 준비를 거쳤다. 답사 자체는 어쩌면 그것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었을 것이다. 남한 면적의 200배가 넘는 남미 대륙은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서부 태평양 지역은 최근에 솟구친 신기 조산대 지역으로 평균 해발 고도 4천여m에 이르는 안데스 산지가 남북으로 길게 달리고 있다. 이 산열을 따라 활화산과 주요 지진대가 나타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안데스 산지의 동부 지역은 광활한 평원과 고원이 전개되는 비교적 안정된 땅이다. 남미 대륙은 지구상에서 가장 광대한 열대 밀림이 펼쳐져 있는가 하면, 안데스의 고산 지대를 따라서는 만년설이 쌓여 있고, 또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이 전개되기도 한다. 지구 반대편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이들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첫 번째 재미일 것이다. 나아가 지리 교사라는 직업병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저자들의 지상 수업을 경청하다 보면, 자연경관이 그저 멋있는 경치로서의 경지를 넘어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들은 두 가지 말에 대해 수정할 것을 제안한다. ‘라틴아메리카’를 ‘중남아메리카’ 또는 ‘중남미’로, 그리고 ‘잉카’를 ‘타완틴수요’로. 이름이 본질 자체를 바꾸지는 않지만 그것에 대한 인식에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침략자의 시각에서 붙여진 라틴아메리카라는 이름 대신 일반적인 대륙의 구분 방법대로, 즉 자연 지리적인 구분 방법대로 중남미, 북미, 남미 등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며, 그렇게 부르는 것은 인종 차별과 인권 침해의 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왕의 제국이라는 뜻의 ‘잉카 제국’이라는 이름 대신 원래의 이름인 ‘타완틴수요’로 불러 주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고조선이나 고구려, 조선의 이름을 가졌듯이 유럽 인의 침략 당시 남미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있던 그들도 ‘타완틴수요’라는 그들만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미를 바라본다는 것은 특히 그곳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저자들은 이제까지 서구 유럽의 시각으로 바라본 남미 대륙이 아닌 남미 그 자체로서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고 보여주고자 한다.
기원전 4만 년경 베링 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한 원주민들은 험준한 안데스 산지와 아마존 강 유역의 열대 우림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발전시키며 살아왔다. 12세기경 페루의 쿠스코를 중심으로 한 고산 지대에서는 찬란한 잉카 문명을 꽃피우기도 하였다. 지리적 특징에 의해 다른 대륙의 영향이나 간섭 없이 독특한 문화를 발달시켰던 원주민 고유의 문화는 16세기 초 유럽 인의 침략 이후 약 3세기에 걸친 식민 통치 기간 동안 대부분 파괴되었다. 현재 우리가 ‘남미다움’으로 인식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은 그 이후에 형성된 것들이다. 한 가지 예로 안데스 지역 원주민 여자들의 옷차림인 망토와 주름치마는 물론 가운데 가르마를 타고 가랑머리를 하는 것이 모두 에스파냐의 카를로스가 통치할 때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 바스크 지방의 농민들의 옷을 입도록 한 데서부터 유래한 것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승되고 있는 원주민의 전통과 문화를 찾아보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감자?옥수수?고추 등 현재 우리가 먹는 작물 가운데 반은 남미 대륙의 고대 문명들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 금속 정이 없었던 고대 잉카 인들이 바위에 일렬로 홈을 파 거기에 나무를 넣은 다음 물을 부어 팽창하는 힘으로 저절로 바위가 쪼개지게 했다는 마추픽추 이야기, 아마존 강에서 검은 강과 흰 강이 만나는 장관, 아마존 강 역사의 중요한 일부분인 돌고래 이야기, 은?주석?고무나무 등 자원의 발굴과 고갈에 따라 영욕의 시간을 겪는 도시들의 이야기, 체 게바라를 울렸던 추키카마타의 구리 광산, 바다가 없는 볼리비아가 해군을 두고 있는 이유, 드넓은 소금 사막, 기둥도 침대도 모두 소금으로 이루어진 호텔, 선인장이 가득한 섬, 설탕산과 오렌지산, 커피와 와인, 삼바와 땅고 …… 알티플라노 고원의 지형적 특성에 대한 문답식 설명까지 총 7개 장과 3개의 부록 속에 촘촘히 박혀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지구 반대편의 남미 대륙을 독자 곁으로 끌어당겨 놓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지리교육연구회 지평(地平)은 1995년 현장 지리 교육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 몇몇 교사들로 시작한 스터디 그룹이다. ‘지리 교육의 질적 향상’이라는 지평의 목표가 있지만, 머리말에서도 말했듯이 그 어떤 거창한 목표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뒤흔들 단 한 장’의 사진을 위해서 저자들은 답사를 다니는지도 모른다. 준비한 300쪽이 넘는 답사 자료집을 들고 24일 동안 답사를 하고 매일 밤 열띤 토론을 벌인 뒤, 돌아와 10개월간 스무 명의 머리와 가슴을 모아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는 어쩌면 남미와 만난 기쁨보다도 정직하고 성실한 우리의 선생님들과 만난 기쁨이 더 클지도 모른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하지 않고 기쁨과 보람을 함께 찾아내고자 하는 이 선생님들을 만난 건 책을 만든 편집자로서도 정말 행운이다.

작가정보

지리교육연구회 지평(地平)은 1995년 현장 지리 교육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 7명의 고교 지리 교사가 모여 스터디 그룹을 만들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은 식구가 10명이나 더 늘어났지만, 아직도 소수의 스터디 그룹일 뿐입니다. 매주 또는 격주로 모여 학습 자료를 만들고 토론하며, 외국의 지리 교과서도 분석하고, 또 필요에 의해 국내외로 답사를 다니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지리 교육에 공헌한 몇 가지 작은 결실도 있다. 앞으로도 지리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답사를 다닐 계획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