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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홍상화 소설
한국문학사 작은책 시리즈 4
홍상화 지음
한국문학사

2018년 09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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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34MB)
ISBN 9788987527727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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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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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는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시작되어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쓴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로 연결된 바 있는 ‘대화체’ 형식을 취한 소설로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인 소설가가 문학 및 정치학 교수ㆍ작가 등 지성인들과의 성찰적 대화를 통해 남한 좌경사상의 뿌리와 전파, 그리고 그 부정적 영향력을 철학ㆍ심리학ㆍ사회학 등 인문학적 지성은 물론 우리의 근현대사와 세계사적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제1부 잘못된 시대정신
하나_프롤로그 / 둘_증오심 / 셋_분노와 희생 / 넷_시대정신 / 다섯_시기심 / 여섯_이상주의자 / 일곱_지식오퍼상 / 여덟_에필로그

제2부 주체 사교(邪敎)
하나_프롤로그 / 둘_복음서 ‘주체철학’ / 셋_이유 있는 ‘독재’ / 넷_분단 고착세력 / 다섯_에필로그

제3부 증오심
하나_프롤로그 / 둘_인간의 본성 / 셋_파우스트 박사 / 넷_김일성의 ‘마태’ 료스케 / 다섯_일본의 좌경 지식인 / 여섯_일본의 잔학상 / 일곱_카르마 / 여덟_시기심 / 아홉_그림자 / 열_마르크스주의자 / 열하나_지도층의 혐오스러움 / 열둘_상생(相生)의 관계 / 열셋_에필로그

제4부 사대주의 지식인
하나_프롤로그 / 둘_미국의 외교정책 / 셋_지식인의 무지 / 넷_지식인의 후회 / 다섯_자기도취증
여섯_암흑향 / 일곱_적의 적은 친구 / 여덟_에필로그

편집자 주

결국, 북한 당국의 오판과 우리의 미국 군사력에 대한 맹신이 처음에는 별것 아닌 ‘팃포탯(tit for tat, 맞대응 전략)’ 하는 과정을 거치다가 남북간 전쟁이 발발할 수 있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절대로 재기가 불가능한, 영원히 저주받은 민족으로 인류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작가의 말 ‘초판 출간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오판과 맹신의 위기 앞에서’ 중에서)

현재의 편향된 사회 분위기는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 “원자폭탄을 메고 63빌딩을 폭파할 거야”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는 여덟 살 소년이 있고 그 소년에게 그 노래를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가 있는 민족에게, 도대체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는가! 무한한 민족의 가능성을 상징하는 백두산 천지연 앞에서 “목을 베기에 안성맞춤인 ㄱ자형의 낫에 ‘조국은 하나다’라고 쓰겠다”는 시를 낭송케 하는 지식인들이 행세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떤 장래를 맞이할 수 있겠는가!(작가의 말 ‘좌편향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경고’ 중에서)

“문학의 월계관이 씌워진 소위 저항 시인들의 시에 씌어진 욕설이 기억나지요? ‘거머리 같고, 진드기 같고, 도야지 같고, 흡혈귀 같은 놈…… 구멍이라는 구멍에서 피를 토하고 사지를 쭉쭉 뻗으며 뒈져갈 놈!……’ 일단 이런 시가 노동자에 의해 읽히면, ……문학의 월계관이 씌워졌으므로 읽힐 수밖에 없고요. ……첫 단계로 고용주에 대한 신뢰가 없어지고, 그것이 심화되면 증오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좌경 지식인에 의해 문학의 월계관이 씌워진 욕설 시는 노동자에게 증오심을 심는 데 아주 효과적이지요.”(제1부 ‘잘못된 시대정신’ 중에서)

식민지 시대에 교육을 받은 한국 지식인들은 결코 식민지 국민의 근성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식민지 근성이란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 사상을 의미하고, 그러한 사대주의 사상에 희생된 것은 한국의 문학이며, 상처받은 문학은 젊은 세대의 가슴에 증오심을 심어주었고, 지배계급을 향한 증오심은 엉뚱하게도 주체사상으로 향하는 비뚤어진 애정으로 둔갑을 한 격이었다.(제2부 ‘주체 사교(邪敎)’ 중에서)

“증오심의 실체를 꼭 찾아야 한다면 그 원조는 카를 마르크스입니다. 칼 포퍼는 이런 말을 했지요. ‘마르크스주의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왜냐하면 마르크스의 아이디어는 친구를 찾는 대신 적을 찾음으로써 인류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예컨대 당신이나 나는 주요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인류를 돕고 서로 협조하는 데 관심이 있다. 반면에, 마르크스는 죽여야 할 적을 찾기를 원했고 그는 자본주의를 그런 적으로서 간주했다.’ 이것이 증오심의 원천입니다.”(제3부 ‘증오심’ 중에서)

“……사실 공산주의 혁명이란 ‘자기밖에 모르는’ 지식인들이 ‘자기를 모르는’ 노동자들을 부추겨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한국의 지식인들 중 진정하게 참회하는 이들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지식인이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는 자신의 잘못이 판명되었을 경우 그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거지요.”(제4부 ‘사대주의 지식인’ 중에서)

“10년 전 한국 사회의 좌경화를 막은 그 책”

10년 전 좌편향 한국 사회를 향해 경종을 울린 바 있는 홍상화 작가의 소설 『디스토피아』를 초판 출간 1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문학사 작은책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소개한다. 지난 2005년 가을, 작가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남한 지식인 사회의 좌경화가 북한 당국의 오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심각했기 때문인데, 오늘날도 그런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을뿐더러 일부 보수세력의 뿌리 깊은 사대주의에서 비롯된 ‘미국 군사력에 대한 맹신’ 또한 위험하므로 이번에 『디스토피아』를 다시 펴내게 된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북한 당국의 오판과 우리의 미국 군사력에 대한 맹신이 처음에는 별것 아닌 ‘팃포탯(tit for tat, 맞대응 전략)’ 하는 과정을 거치다가 남북간 전쟁이 발발할 수 있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민족은 재기 불가능한 저주받은 민족으로 인류 역사에 기록될 것임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 사회가 반목과 질시가 난무하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작가의 염원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오판과 맹신의 위기 앞에서 좌편향 사회를 향한 경고

2005년 가을에 처음 발표된 『디스토피아』는 진보적 지성과 민주화 세력의 좌경화에 대한 최초의 본격 비판 소설이어서 한국 문단과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빈 라덴을 따라 나도 테러리스트가 될 거야…… 원자폭탄을 메고 63빌딩을 폭파할 거야…….” 작가는 2001년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침공이 있은 후 여덟 살 소년이 이 노래를 부르는 현실을 목격한 뒤 우리 사회에 편재한 진보ㆍ좌경사상의 위험성을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하려고 했었으나, “남한 지식인 사회에 존재하는 좌경사상은 남북관계 화해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일부 남한 상류층의 혐오스런 행태와 자본주의 사회의 도덕적 퇴폐 현상에 대한 자극이 된다”는 믿음에서 미뤄왔었다.
그러다가 지난 2005년 7월 ‘남북작가대회’ 작가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하던 중 백두산 천지연 행사에서 보여준 일부 문인들의 북한과 주체사상에 대한 위험한 아첨이 북한 당국의 오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디스토피아』를 발표하게 됐다고 ‘작가의 말’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디스토피아』 출간 이후 작가는 우리 사회의 오피리언 리더들에게 소설을 증정하면서 개인 캠페인을 펼쳤고, 지식인 사회에 넓게 퍼진 좌경화 풍조에 대응할 논리를 제공함으로써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좀 더 공개적으로 활발하게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는데, 이 사이트는 그간 수많은 독자들의 방문과 격려로 가득 찬 공간으로서 최고의 정의인 민주주의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장으로 이용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초판 출간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지금도 그들 좌경세력이 지식인 내지는 양심세력이라는 깃발 아래 그 위세를 떨치고 있으므로, 여전히 북한 당국의 오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판단에서,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고 그 반성의 결과로 좀 더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디스토피아』를 다시 펴냈다.
아울러, 작가는 일부 보수세력의 고질적이고도 뿌리 깊은 사대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미국 군사력에 대한 맹신’의 위험성도 환기하고 있다. 미국의 최첨단 군사력이 북한의 군사시설은 파괴할 수 있겠지만 결코 우리나라의 파멸 자체를 막을 수는 없으며, 결국 휴전선 이북에서 날아온 포탄이든지 영변 상공으로부터 바람에 날려온 방사능진이든지 혹은 이 두 가지 다이든지 이로 인한 우리 민족의 파멸 가능성을 염려한 것이다.

젊은이들을 좌경으로 이끈 한국 지식인들에게 던지는 예리한 비판

『디스토피아』는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시작되어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쓴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로 연결된 바 있는 ‘대화체’ 형식을 취한 소설로서,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인 소설가가 문학 및 정치학 교수ㆍ작가 등 지성인들과의 성찰적 대화를 통해 남한 좌경사상의 뿌리와 전파, 그리고 그 부정적 영향력을 철학ㆍ심리학ㆍ사회학 등 인문학적 지성은 물론 우리의 근현대사와 세계사적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제1부 ‘잘못된 시대정신’에서는 시문학 전공교수와의 대화로, 1970년대 초 베트남의 적화통일을 계기로 서방 세계의 지식인 사회에서는 세계의 사회주의화는 시간문제일 뿐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었는데, 이러한 사상적 조류에 편승한 한국 지식인들도 한반도의 사회주의화를 가급적 앞당기자는 시대정신이 급물살을 탔음을 밝히고 있다. 때문에 문학 관련 지식인들은 민중 선동용 정치적 구호에 문학의 월계관을 씌워 그것으로 노동자의 혁명을 선동하는 것을 학자ㆍ문학인의 의무로 삼았음을 지적하여 그 과오를 밝히고 있다.
제2부 ‘주체 사교(邪敎)’에서는 6ㆍ25 징집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하며 일본 언론에 남한의 저항시를 소개해온 교수와의 대화를 통해, 전지전능한 신으로 격상된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란 철학의 가면을 쓴 김일성 신격화 도구에 지나지 않음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제국주의적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일본의 지식인들이 자국의 국익을 고려해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어떻게 남한의 저항ㆍ반미 세력을 부추겼는가를 파헤치고 있다.
제3부 ‘증오심’에서는 철학과 출신의 소설가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주의의 뿌리인 증오심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마르크스는 대중 선동의 동력을 얻기 위해 자본주의를 타파해야 할 적으로 상정하여 자본주의의 폐해를 공격했는데, 구체적으로 무서운 증오심을 바탕으로 지배계층과 투쟁할 것을 강조하였다. 그 결과 무분별한 증오심으로 무장한 순진한 젊은이들이 주축이 되어 역사상 가장 잔혹한 만행이라 일컬어지는 중국의 문화대혁명,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의 참극이 발생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제4부 ‘사대주의 지식인’에서는 미국 명문대 정치학과 교수와의 대화를 통해, 세계사적 조류 속에서 한국의 좌경사상의 위험성을 살피고 있다. 세계의 지식인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반미사상의 밑바닥에는 미국 외교의 오만함, 그리고 미국 대중문화의 막강한 영향력과 대중적 저질성에 기인하고 있는데, 식민지 지식인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적 지식인들은 오히려 사회주의 이념이 주는 달콤한 환상에 빠져 주체사상의 전도사로 전락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자본주의라는 사회적 체제가 갖는 폐해도 적지 않지만 자본주의를 타파하려는 사회주의라는 대체 체제는 오히려 인간이 가진 고귀한 품성마저도 가차 없이 파괴해버리는 무서운 체제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렇듯 작가는 소설 전체를 통해 젊은이들을 좌경으로 이끈 잘못된 한국 지식인들에게 던지는 예리한 비판과 함께 북한 당국의 오판과 우리의 미국 군사력에 대한 맹신의 위기 속에서 여전히 침묵하는 다수에게 “좌경화된 한국 사회를 구하라”는 고뇌에 찬 결단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아울러 우리 사회가 서로를 향하던 증오심을 거둬들이고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는 길을 함께 모색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상화

저자 홍상화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거쳐, 1989년 장편 『피와 불』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작품을 영화로 각색하여 ‘아시아ㆍ태평양 영화제’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했다.
소설 『거품시대』는 조선일보에, 『불감시대』는 한국경제신문에 연재되었으며, 장편소설 『피와 불』 『거품시대』(전 3권) 『디스토피아』 『신ㆍ한국의 아버지』, 연작소설집 『우리 집 여인들』, 소설집 『전쟁을 이긴 두 여인』 『우리들의 두 여인』 『사람의 멍에』 등이 있다.
2005년 소설 「동백꽃」으로 제12회 이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예지 『한국문학』 주간과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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