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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김수환 님들의 말씀을 새기다

이상효 지음
북씽크

2018년 0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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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9MB)
ISBN 9788987390123
쪽수 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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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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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법정/김수환, 두 분의 말씀 중에서 세간에 덜 노출된 금언을 뽑아 필자의 단상을 덧댄 제언서다. 인생을 대입해서 읽다 보면 꿈을 좇는 이에게는 비상할 수 있는 날개가 되고, 혼돈을 헤매는 이에게는 심연을 벗어날 수 있는 밧줄이 되리라 확신한다.
첫 번째 생각
탁마 琢磨 _의식의 점화
1. 자기 길, 그 최소한의 정의
2. 안 된다고 하기에 너무 젊은
3. 결과의 불평등이라는 기회
4. 행운이 선호하는 타입
5. 불공평이 공평해지는 지점
6. 봄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7. 자기 객관화 작업
8. 인생이라는 도화지, 인간이라는 화가
9. 생각이 트이는 기폭제
10. 사는 사람과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
11. 인간은 타인을 깨고 태어난다
12. ‘나’라는 인간의 존재론
13. 다양성의 의미와 그 순서
14. 죽음이 두렵지 않은 90세 노인
15. 시장을 여는 열쇠는 무식함
16. 선택했는가 선택당했는가
17. 유행에 속지 마라
18. 의류 매장에서 직업 찾기
19. 인간 자체에 내재한 비범성
20. 타고난 사주팔자의 실마리
21. 움직이기 전에 시장을 읽어라
22. 늦었음에 대한 현실적 반론
23. 본업+사유재산=자유
24. 공자는 가난하지 않았다
25. 보통 사람이 재해석한 용기
26. 무언가를 할 수 있으려면
27. 미래를 예측하는 똑똑한 바보들

두 번째 생각
일진월보 日進月步 _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에
28. 인생은 노력 반 행운 반의 영원한 현재진행형
29. 영원히 주관적인 세상
30. 일류가 아니어도 괜찮은 현실적 이유
31. 실력과 노력에 대한 분명한 정의
32. 고된 길이 곧 바른길
33. 당연함과 지루함의 반복
34. 오늘을 사는 연습
35. 꾸준함의 뇌과학적 이론
36. 우직하게 꾸준할 수 있는가
37. 약간 특이한 몰입형 인간의 방법론
38. 삼류와 일류의 털끝 차이
39. 양(量)x100=질(質)
40. 그냥 하는 경지
41. 합법적 게으름 몰아내기
42. 일류들의 일류
43. 기복과 운명적인 동거
44. 탁월함의 일반화, 그 뒤에는?
45. 업(業)을 가진 인간은 프리랜서
46. 대가(大家)의 뒷면은 어린아이
4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을 만났을 때
48. 성과에 연연치 않는 경지
49. 어려움이라는 옳은 선결 조건
50. 할 수 있는 건 연습과 기도뿐
51. 부모는 어떤 자식을 신뢰하는가
52. 힘들다는 지점에 있는 것뿐
53. 기회가 선호하는 인간 유형

세 번째 생각
칠전팔도 七顚八倒 _오늘은 비록 고달프지만
54. 아는 자의 이유 있는 단단함
55. 인생은 언제나 오르막길
56. My Way를 가는 심리학적 이유
57. 하나를 위해 네 개를 버리는 기회비용
58. 넘어진 적 없었던 엘리트의 몰락
59. 상처 많은 번데기는 왜 비싼가
60. 성숙성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61. 희망을 걸되 현실적으로
62. 인생은 알파벳 O를 쓰다 얼굴을 그리는 것
63. 희비(喜悲)를 흘려버리는 법
64. 안 되면 말고, 그러나 될 때까지
65. 판도가 뒤바뀌는 순간
66. 무엇에 쫓겨 살지 않기를
67. 자주적 시간을 만드는 2가지 재료
68. 열등감, 탁월하고픈 미숙아의 성찰
69. 인간의 길, 짐승의 길
70. 집요함, 미래가 보이는 자의 당연함
71. 안 풀릴 때 방울 물을 모으는 단단함
72. 0.001% 철학
73. 고독의 비희(悲喜)에 대하여
74. 꽃은 하루아침에 피는 게 아니다_재해석
75. 30초 만에 완성한 1만 달러 그림
76. 잔디와 인간의 평행이론
77. 오늘이 감사할 지점까지 버티기
78. 죽음이 바꿔놓은 삶의 초상
79. 그 어려움 극복했으면. 진심으로
80. 포기하지 않음의 일상화

네 번째 생각
정정백백 正正百百 _인간의 격
81. 인생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82. 인간을 인간적으로 대하기
83. 하나보다 둘이 더 강하니까
84. 상대방 과거에 과오가 있다면
85. 타인에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는 법
86. ‘너와 나’가 ‘우리’가 되는 순간
87. 사촌이 땅을 샀을 때의 심리
88. 인맥에 내포한 윈윈전략
89. 상대를 아군으로 만드는 힘
90. 아랫사람을 공경하는 지혜
91. 성욕을 거스르는 절개
92. 자기관리 첫 번째, 사람
93. 자기관리 두 번째, 자신
94. 인생 병법_싸우지 않고 이기기
95. 인생 병법_져주면서 이기기
96. 성공의 8할은 포커페이스
97. 거짓말로 점철된 세상을 사는 법
98. 당연함에서 오는 신뢰
99. 약간 모자라고 약간 빈틈 있게
100. 대화가 통하는 사람
101. 부끄럽게 살지 않기를
102. 불의보다 정의에 한 표

다섯 번째 생각
줄탁동시 ?啄同時 _헤매는 자와 이끄는 자
103. 핵심은 어떤 물에서 노느냐
104. 성장을 촉진하는 친구 유형
105. 1이 2가 되려면
106. 꽃을 피워 줄 계절을 찾아서
107. 박지성의 3가지 행운
108. 앞선 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용기
109. 친구와 생활환경의 영향
110. 스승의 본질
111, 악인은 선인으로 잊혀지네
112. 얼굴, 얼(내면)의 꼴
113. 신뢰, 겉과 속의 일치성
114. 아는 자의 소통법
115. 귀한가, 나는 귀한 사람인가
116. 어려운 사람이 한 명 필요해
117. 줄탁동시(?啄同時)_어미 닭과 병아리
118. 사람을 읽는 사람 읽기
119. 젊음, 세상 물정에 대한 통찰

남을 인정 않는 오만, 안 믿으려는 불신,
용서할 줄 모르는 미움,
나만을 위하는 소유욕과 지배욕,
질투와 경쟁심을 버려야만 할 줄 압니다.
_김수환 추기경

앞의 논리를 설파하더라도 행위를 하는 데 화폐가 큰 축을 담당하는 건 사실이다. 오피스텔에서 공부하는 대학생과 학자금 대출을 갚으며 공부하는 대학생의 마음이 어찌 일치하겠는가? 배경이 넉넉지 못하면 무슨 일을 하던 간에 망설임이 생기기 마련이다. 다만 그 마음이 자신을 유기하는 쪽으로 이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었다. 두 녀석 모두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았으나 고교 시절부터 확고한 목표와 그에 상응하는 노력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전역 후에 두 녀석은 다른 길을 걸었다. A는 비제도권으로 자신을 밀어 넣었고, B는 아르바이트를 3개씩 하며 꿋꿋이 뜻을 관철하려 했다. 그렇다고 B의 인생이 어느 영화처럼 획기적으로 변모하지는 않았다. 조금의 변화라면 좋은 사람이 많이 생겼다는 점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끈을 놓지 않는 그를 정도(正道)로 이끌어주려는 선생님, 사회적 인맥으로 도움을 주려는 귀인(貴人), 어디를 가더라도 그를 어필하고 귀한 정보가 있으면 전달해주는 내가 있다. 이제는 시야를 넓혀 독일 유학까지 준비하는 그를 보면서 인생이란 끈을 놓지 않는 사람에게 운이 따라오는 거구나 싶었다.
_[행운이 선호하는 타입] 중에서

자기
내면적인 생각도
늘 변해요.
_법정 스님

초심자에게 일의 성과란 천국과 지옥이 양면에 새겨진 동전 던지기다. 시작 전 공중에서 힘차게 회전하는 동전은 이내 손바닥에 안착하여 그날을 조율한다. 어떤 날은 내가 아닌 듯한 천재성에 감탄하며, 어떤 날은 내가 아닌 듯한 졸렬함에 좌절하는 불규칙성은 미숙련자의 전형(典型)이다.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은 최소 15년간 한 우물을 팠던 자에게 해당하는 경구(警句)라고 생각한다. 미숙련자는 말 그대로 설익은 탓에 기복이 심하다.
예컨대 난생처음 두 발로 걷는 아기는 직립보행이 궤도에 오르기까지 평균 2,000번 넘어진다고 한다. 미처 감지하지 못했겠지만 50걸음을 걷고 넘어질 때 울음과 다섯 걸음도 채 걷지 못하고 넘어질 때 쏟아진 울음은 상이하지 않았을까? 마찬가지로 우리는 업(業)이라는 길을 직립보행하려는 갓난아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며칠 전에 만들었던 저고리 8벌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폐기처분 했다는 25년 경력 한복 연구가, 어떤 날은 지독하게 연기가 안 될 때가 있다는 30년 경력 연극인의 사례는 많은 시사점을 남긴다. 오직 인간에게만 따라붙는 기복, 그 뒤에 불완벽이라는 그림자, 그저 그렇게 살아갈 뿐이라는…….
_[기복과 운명적인 동거] 중에서

과거에서 길어 올린 살아감의 암묵적 지식

한 분야를 탐구하다 보면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시기가 있다.
탐구 앞에 ‘깊이’라는 단어가 붙었을 때다.
그렇게 옛 자취를 살피다 보면 정지화면처럼 멈추는 순간이 있다.
발길을 붙잡는 무언가를 만났을 때다.
내겐 그 지점에 법정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이 자리했다.

먼저 법정 스님은 어느 철학자의 평처럼 중답게 살다 중답게 가셨던 분이다.
세속의 인연을 끊는다는 수행자 본분처럼, 부귀를 경계하고 법문을 마치면 사람에게서 멀어지려고 하셨다.
무엇보다 본인 철학을 일평생 행동화하셨다는 점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김수환 추기경의 행적에서는 하나님이 보였다.
그분은 가장 낮은 곳에 손을 내민 하나님이었다.
내가 허름해질지언정 님의 가난을 먼저 돌보셨고, 음지의 소외자를 인자한 웃음으로 찾아가곤 하셨다.
그를 따라 수도자 길을 걷는 제자에게 당부하신 말씀도 빈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그런 행실에서 나오는 말씀이었기에 모든 한 마디가 설득력을 수반했던 게 아닐까?
‘무소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로 상징되는 법정·김수환께서는 현실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금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무(無)조건의 사랑을 표하는 만인을 위한 답례였을 게다.
그 흔적을 더듬으면서 떠올랐던 단어는 ‘인간’이었다. 말씀의 기반에는 인간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지점에서 끌어올린 언문(言文)은 세대를 관통하는 힘이 있다.
필연적으로 인생사(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일)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 분의 말씀 중에서 세간에 덜 노출된 금언을 뽑아 필자의 단상을 덧댄 제언서다.
인생을 대입해서 읽다 보면 꿈을 좇는 이에게는 비상할 수 있는 날개가 되고, 혼돈을 헤매는 이에게는 심연을 벗어날 수 있는 밧줄이 되리라 확신한다.
단언컨대 현실을 절단한 뜬구름식 성공론이나 공염불성 힐링(위로)과는 거리가 멀다.
이 안에는 인간이 있다.
현실에 두 발 딛고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효

저자 이상효는 음지에서부터 현장에 몸담기까지 각계각층의 인물과 교류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갭 gap(차이)이 존재함을 피부로 절감했다. 위로 도약한 자는 인생에 필요한 두 가지 도구(현장 지식, 살아감의 암묵적 지식)를 내재화 한 인물이었다. 반면에 정지 상태에 있는 자는 살아감의 암묵적 지식이 결여된 상태였다. 명문대를 나왔거나, 두 눈이 번쩍 뜨일 만큼 학문이 깊더라도 후자가 결여 된 인물은 제자리를 맴돌 뿐이었다.
법정·김수환께서도 생전에 두 가지 도구를 균형 있게 설파하셨다. 그 정도로 현장 감각이 풍부하셨던 지도자였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시대는 혁신을 거듭하지만, 살아감의 암묵적 지식은 법정·김수환의 언문(言文)에서 다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두 분이 맛있게 차려놓은 밥상을 현대식 테이블로 옮겨 그대에게 대접하려고 한다. 결과가 종종 노력을 배신하는 형태로 나타난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이 책을 따라오기를 바란다.
저자는 2년간 책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다가 운 좋게 생산자로 전향한 사람이다. 독특한 스토리 덕분에 언론에 몇 차례 노출되었고, 미천한 글재주 덕분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글쟁이로서 언문(言文)의 설득력을 배가하기 위해 대학에서 인문고전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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