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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와 정치경제학. 1: 근대화와 제국주의의 명암

조진구 지음
리북

2013년 10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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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73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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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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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와 정치경제학 Ⅰ, Ⅱ> 이 두 권의 책은 한반도와 러시아, 중국을 연결하는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Ⅰ권은 <근대화와 제국주의의 명암>를 부제로 하여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를 다루고, 동아시아 오늘을 이해하는 연구서이다. Ⅱ권은 <세계화시대의 ‘철의 실크로드’>를 부제로 하여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미래를 통해 동아시아의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연구서이다. <제1권> [양장본]
서장

제1부 동아시아 지역의 철도네트워크의 형성과 역사
동북아시아 철도건설과 지역국가관계의 변화 -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제국주의 시기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기원과 역사 - 청일전쟁에서 태평양전쟁까지 -

제2부 열강들의 제국주의 정책과 철도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의 동북아정책과 철도
제정 러시아의 제국주의와 동방정책의 역사적 고찰 - 동청철도를 둘러싼 중러 관계의 변화를 중심으로-
러일전쟁과 시베리아횡단철도 그리고 일본
시베리아횡단철도 - 건설배경과 과정 및 개발정책을 중심으로 -

제3부 만주 ․ 한반도의 철도부설과 일본제국주의
한반도 철도부설과 제국주의의 경쟁과 음모
일본제국주의 정책과 한반도 철도건설의 역사
일본의 중국 및 만주침략과 남만주철도 - 만주사변(1931) 이전까지를 중심으로 -
일본의 철도부설과 한국민족주의의 저항

제4부 동아시아의 근대화와 철도의 역할
중국 국민정부 철도부의 성립과 롱해철도(隴海鐵道)
북한의 산업화와 철도 근대화 정책
한국의 산업화정책추진과 철도를 통한 산업화-해방 이후 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를 중심으로-
일본의 근대화와 고속철도 - 신칸센의 영향과 역할을 중심으로 -
남북한 ․ 시베리아 철도연계와 동북아통합

19세기 제국주의, 20세기 산업화, 21세기 세계화 시대를
관통하는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에 대한 정치경제학 심층연구

고려대학교 평화연구소가 주관한 3년의 연구성과를 정리한 두 권의 연구서는 ‘19세기 제국주의와 철도’, ‘20세기 근대화와 철도’, ‘21세기 세계화와 철도네트워크의 가능성’에 대한 선도적이면서 심층적인 연구성과 집대성이다.
이 연구는 다음의 문제들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과 체계적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① 동아시아 육상 네트워크의 중심인 철도는 이 지역국가들의 군사안보적, 정치경제적 갈등의 역사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② 동아시아 철도건설과 네트워크화는 이 지역의 근대화에 따른 사회문화 변화의 가교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여 왔는가? ③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가 제국주의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또 이에 대해 어떻게 저항하였는가? ④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완성을 통해 새로운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태동의 가능성은 현실화될 수 있는가? ⑤ 세계화 시대 철의 실크로드의 부활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탈냉전 이후 중국의 개혁개방과 남북관계의 진전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철도네트워크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남북한철도 연결사업과 시베리아 ‘철의 실크로드’에 대한 군사안보적 전략과 정치경제적 이해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 두 권의 책이 제공하는 철도네트워크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고찰은 학문적 성과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아울러 이 연구성과는 동아시아 철도건설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규명을 통해 동아시아 문명사적, 과학기술사적 이해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또한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새로운 기회인 철도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한 각국의 입장을 조망함으로써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결론적으로 이 두 권의 책은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를 중심에 놓고 동아시아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며 지정학적, 정치경제적 체계적 연구의 선도적인 성과를 제시하고 있다.


제Ⅰ권 - 동아시아 철로에 드리워진 근대화와 제국주의의 명암을 드러내다.

제1부 <동아시아 지역의 철도네트워크의 형성과 역사>는 철도네트워크 형성의 역사를 고찰한다. 제1장 “동북아시아철도 건설과 지역국가관계의 변화”에서 진시원 교수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의 동아시아 국가관계를 철도부설권 획득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고, 현재의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에 어떠한 함의를 제공하는지 고찰한다. 동북아시아에서 건설된 철도망은 서구 제국주의와 일본제국주의의 세력균형과 현상유지 그리고 현상타파를 위한 팽창과 충돌 및 전쟁이 빚어낸 복합적인 결과물로 규정한다. 당시 철도를 둘러싼 동북아 국제관계는 개별국가들 전략적 계산으로 작동된 것이며, 결국 전쟁을 통해 승자독식의 형태로 대립이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시기 동북아 국제관계는 폭력적이고 위계적인 특징과 구조를 갖게 되었다고 결론짓는다.
제2장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기원과 역사”에서 진시원 교수는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가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되어 왔는가를 국제정치적 측면에서 규명한다. 동아시아 철도는 제국주의의 군사적 영토 확장과 자원착취, 시장개발 및 제국주의의 잉여자본 투자처로서 기능한 식민지 경영의 대동맥이자 중추신경이었다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까지 건설된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는 제국주의의 갈등과 전쟁의 산물이었지만, 21세기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는 지역국가 간의 경제적 상호의존과 평화적 번영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동아시아 철도에서 철저한 소외와 수탈을 경험했던 우리는 이를 교훈삼아 동아시아 철도 재건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한다고 강조한다.
제2부 <열강들의 제국주의 정책과 철도>에서는 제국주의 시대 동아시아의 국제질서 재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국가들의 동북아정책을 철도건설과 관련지어 분석한다.
제3장 “19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의 동북아정책과 철도”에서 서보혁 박사는 당시 미국의 동북아정책의 목적과 방향은 무엇이었는지를 중점 분석한다. 당시 미국은 문호개방과 세력균형 정책을 추구하였으나, 두 정책은 열강들의 불안정한 세력관계와 미국의 정책수행 능력의 한계로 인해 실패했다고 본다. 중국 본토가 서구 열강의 이익 분할지로 전락한 상태에서 미국은 만주에서만큼은 문호개방을 수호하고자 하였으나, 이 지역에서 사활을 걸었던 러시아와 일본에게 밀려 만주철도 매수 및 중립화를 위한 노력은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미국의 동북아정책이 유럽을 포함한 세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할 준비가 되지 못했다는 데서 찾고 있다.
제4장 “제정 러시아의 제국주의와 동방정책의 역사적 고찰”에서 김지환 교수는 러시아가 획득한 동청철도의 부설권 문제를 중심으로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이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통해 중러 관계의 변화를 고찰한다. 중국과의 국경과 만주의 정치적 안정 확보라는 당초의 러시아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즉, 청일전쟁 이후 러시아는 중국과 일본의 저항에 부딪쳤으며 동시에 열강 간의 이해 충돌이라는 총체적 모순이 노정되었는데, 이는 1904년의 러일전쟁으로 폭발했으며 그 결과 러시아의 동방정책은 총체적 실패로 귀결되었다고 결론짓는다.
제5장 “러일전쟁과 시베리아횡단철도 그리고 일본”에서 안병민 박사는 시베리아철도 건설은 19세기 동아시아의 중국과 러시아, 일본, 한국의 역사를 바뀌게 한 대사건이라고 평가하며, 시베리아횡단철도 건설 배경, 러일전쟁과 일본의 정책을 분석하고 있다. 러시아의 영토 확장 전략이었던 동진정책에 위협을 느낀 일본은 전쟁을 불사하면서도 러시아의 동진정책으로부터 한반도와 만주지역에 대한 자국의 국익을 지키고자 했는데, 군사적인 열세였던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시베리아횡단철도의 극동지역 우회노선이었던 동청철도의 취약점을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러시아도 러일전쟁 패인 분석 과정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의 구조적인 취약성, 군 작전수단으로서의 철도에 대한 운영 미숙을 인식하였다는 것이다. 일본 또한 철도가 대륙진출에 있어서 어떠한 정치, 경제적 의미가 있는가를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제6장 “시베리아횡단철도”에서 윤영미 교수는 1887년의 조사 이래 26년이 걸린 대공사인 시베리아횡단철도 건설 과정과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통해 러시아는 동진과 군사적 팽창을 통해서 태평양에 부동항을 개척하고 중국,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교역 확대, 아시아와 유럽을 육로로 이어주는 대륙연결 철도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아울러 새로운 국경선 획정과 러시아인의 이주 및 정착으로 노동력 확보와 극동지역의 개발을 유도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가스, 석유, 석탄, 철광 등의 자원개발을 촉진하여 이를 기반으로 산업발전과 자원 수출, 철도 통과지역의 산업화라는 성과를 얻었다고 분석한다.

제3부 <만주, 한반도의 철도부설과 일본제국주의>는 4개의 장에 걸쳐 일본 제국주의의 희생양이었던 한반도와 중국의 철도건설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7장 “한반도철도부설과 제국주의의 경쟁과 음모”에서 박종철 박사는 각국의 철도건설에 대한 정치경제적 목표를 중심으로 한반도철도부설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1890년대 후반 대한철도회사의 경의철도부설운동을 시작으로 하여 조선 정부 및 민간 주도의 자생적인 철도부설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 및 기술 부족, 일본의 차관 매수공작, 제국주의 세력의 개입 등으로 인해 좌절되는 과정을 고찰한다. 아울러 한반도의 철도건설은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고 중국 시장을 중요시 했던 미국 보다, 부동항과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려던 러시아나, 대륙 진출의 수단으로 조선을 병참기지화 하려고 했던 일본의 사활적 관건이었기에 그들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것이다.
제8장 “일본제국주의 정책과 한반도 철도건설의 역사”에서 이수석 박사는 군사안보적 관점에서 일본은 한반도 철도를 어떻게 보았고, 철도를 통해 일본의 군사안보 우려가 어떻게 해소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당시 일본의 최우선 국가목표는 국가안보였으며, 때문에 한반도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한반도 철도의 유용성 때문에 조선의 철도건설부설권에 사활을 건 투쟁을 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반도의 철도는 침략을 위한 군사적 목적과 경제수탈을 중심으로 규정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대한반도 철도관은 철도노선과 궤간의 선정에 잘 드러난다고 본다. 다른 제국주의 열강의 방해를 물리치고 일본은 자신의 세력 확장과 영향력이 유지되는 선에서 철도노선과 궤간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즉, 경부선과 경의선을 중심으로 종관철도를 구축하고, 표준궤간을 선택하여 일본의 군사적|경제적 지배의 토대를 구축하려고 했다고 설명한다.
제9장 “일본의 중국 및 만주침략과 남만주철도”에서 이군호 박사는 일본이 구축한 남만주철도의 형성과정을 중점적으로 분석하며 철도의 근대성과 침략성의 실상을 보여준다. 남만주철도를 통한 일본의 만주지배는 군사적 정복을 토대로 경제적 침탈로 이어지던 침략과정과는 반대의 경로 즉, 경제적 침략을 토대로 하여 군사적, 정치적 정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철을 통한 일본의 만주지배가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 전반에 걸친 인프라를 장악하여 한 지역의 총체적 종속 및 경제적 지배의 토대

작가정보

저자(글) 조진구

이웅현•전 고려대 연구교수, 일본 도쿄(東京)대학 박사(국제관계)
조진구•전 고려대 연구교수, 일본 도쿄(東京)대학 박사(정치학)
진시원•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부 교수, 영국 워웍(Warwick)대학 정치학 박사
서보혁•이화여대 이화학술원 평화학연구센터 연구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학박사
김지환•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 중국 후단(復旦)대학 역사학박사
안병민•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북한교통정보센터장, 일본 쓰쿠바(筑波)대학 박사
윤영미•평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영국 글라스고우(Glasgow)대학 정치학박사
박종철•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려대학교 정치학박사
이수석•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 고려대학교 정치학박사
이군호•고려대 강사,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대학 독문학박사
이철우•고려대 강사, 고려대학교 문학박사
조철호•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정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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