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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정철우 지음
비전코리아

2011년 08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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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55MB)
ISBN 9791185947617
쪽수 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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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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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는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의 리더십!
이 책은 200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소개한다. 그가 40년이 가까운 감독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이기는 리더십의 조건을 공개하며, 언제나 약팀을 맡아 그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김성근표 리더십을 살펴본다. 야구 감독을 넘어 리더로서 김성근의 열정과 사랑이 선수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파악한다.

김성근 감독은 감독생활 초반 경제적인 어려움, 재일교포 출신이라 받은 차가운 냉대 등 개인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주관이 뚜렷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본문에는 그의 인생관과 감독으로써의 철학, 리더로서의 자세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야구'와 '인생'이 같다고 말한다.

야구와 인생 모두 끝을 알 수 없어 두렵다는 점, 그래서 계속 배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의 무엇이 선수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를 그가 걸어온 길과 리더십 철학을 통해 알아본다. 선수와 동료들을 섬기는 리더십, 선수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전략을 수립하는 리더십 등을 소개한다.
프롤로그 : 김성근 장인 리더십, 핵심은 섬기는 마음에 있다

Game 1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1회초 어떻게가 아니라, 왜부터 물어라
1회말 모자람을 감추려 하지 말라
2회초 두려움의 미학
2회말 공포증을 극복했으면 밀어붙여라
3회초 재미있게 즐겨라
3회말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
4회초 참기 힘들수록 냉정하라
4회말 말괄량이는 무조건 길들여라
5회초 제대로 길들인 말괄량이가 큰일 낸다
5회말 장점을 먼저 생각하라
6회초 최고들의 스승으로 사는 법
6회말 지바에서 배운 미소
7회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니다
7회말 가득염의 노트
8회초 사자의 새끼는 깨우는 법
8회말 그른 것들과 타협하지 마라
9회초 잠들지 않는 야인
9회말 끝은 없다 시작만 있을 뿐이다

Game 2 리더 김성근의 섬기는 리더십
01. 적도 스승이다, 배울 건 배워라
02. 객관적으로 나를 지켜보라
03. 야구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예의다
04. 내가 번트를 대는 이유
05. 내 수하의 100%를 기대하지 말라
06. 리더는 언제나 강해야 한다
07. 목표를 세상의 잣대에 맞추지 말라
08. 때론 원치 않는 일도 해야 한다

3부 리더 김성근의 손자병법 리더십
01. 적보다 반 발 앞서야 승리할 수 있다
02. 분석하고 분석하라
03. 때론 무대책이 최상책이다
04. 패배에도 격이 있다
05. 승부의 핵심을 간파하라
06. 전략의 성공엔 믿음이 필요하다
07. 숫자 속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라

에필로그 :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는 리더 김성근

부록 : 리더 김성근의 야구철학
01. 역전승이 늘어나는 이유와 몸쪽 공의 상관관계
02. 5개의 연습투구에 담긴 의미
03. 좋은 포수가 되기 위한 길04. 공을 끝까지 보라
05. 역회전이 살 길이다

프로페셔널리스트 김성근의 ‘이기는 리더십의 조건’

1. 우선 이겨야 한다.
감독이라는 직업은 일하는 것 자체가 ‘이겨야만 하는 삶’이다.
2. 상대는 물론,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의 스타일도 파악해야 하지만, 우선 나와 내 선수들의 스타일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3. 결과에만 집착하면 수가 짧아진다.
이기려고 덤비기만 하면 그 길이 틀린 경우가 많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
4. 자기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감동을 느껴라.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한다는 건 그 일에 감동을 받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즐거움 없는 행복은 결국 패배만이 기다리고 있다.
5. 성공하고 싶다면 찬밥을 먹어보라.
자신이 찬밥 신세가 되었다면 모든 게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라.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6.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먼저 열정을 갖고 섬겨라.
전투적인 마음으로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분노는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 이기기 위해서 열정으로 섬겨라.
7. 반 발 먼저 앞서 가라.
남들보다 반 발 먼저 앞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누군가 나보다 반 발 앞서 있다면 그 사람을 배우고 또 배워라.
8. 이기기 위한 마지막 조건은 정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잔재주를 부리는 사람들만 성공하고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먼저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고는 남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 힘들 땐 김성근 감독님이 내 마음을 헤아려주신다는 믿음이 내겐 있었다. - 이승엽
* 그동안 김성근 감독님께서 쏟으셨던 야구에 대한 열정과 고뇌, 그리고 인내에서 야구의 진실과 깊 은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 박찬호
* 김성근 감독님과의 만남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다. - 가득염
* 김성근 감독은 그런 힘이 있어요. 밑의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잖아요! - 한 전력 분석원
* 김성근 감독님을 만난 이후 야구에 새롭게 눈을 떴습니다. - 김재현

재일교포 야구 선수 김성근이 감독으로 한국에 돌아오다

냉혹한 일본 제국주의시대에 조선인 남자가 강제징용으로 일본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차디찬 타국생활로 그토록 그립던 조국마저도 잊어버리기 시작하던 1942년 12월 3일, 그는 교토에서 아들을 하나 낳았다. 그 아들의 이름은 김성근. 그러나 그 아이는 일본 이름 가네바야시 세이콘으로 불려야만 했다. 1959년 청소년으로 성장한 김성근(가네바야시)은 주변의 추천으로 재일교포 학생야구단으로 한국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다. 하마터면 만경봉 호를 타고 가족이 전부 북한으로 갈 뻔했지만, 한국 방문은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김성근은 1960년부터 실업야구에서 선수로 활동했지만, 여전히 그에게 고국은 낯선 땅이었고, 고국말까지 서툴러 ‘반쪽바리’라는 경멸까지 들어야만 했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공을 던졌고 그리고 이겨야 내야만 했다. 이러한 야구계의 설움은 그가 야구 감독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기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었고 자신이 원했던 야구지도는 정통성이 없다는 이유로 폄하되었다.
그런 그에게 신념이 하나 있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으로 ‘데이터 야구’에 집중했다. 밤새도록 상대팀의 선수들은 물론, 자기 팀의 선수들을 분석하고 분석했다. 그런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전술을 짜고 실천에 옮겼다. 그 전략이 먹히지 않을 때에는 다시 고민하고 분석하고 마음의 눈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살펴봤다.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신장과 간은 더욱 안 좋아졌다. 결국 LG 감독을 맡기 전 김 감독은 신장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지금 그에게 신장은 하나밖에 없다.
김성근 감독의 야구에 대한 투지와 노력은 결국 2007년 한국시리즈의 우승을 거머쥐면서 중간 결실을 맺게 된다. 하지만 정작 한국시리즈 개막 전날에도 전문가들은 두산의 우세를 압도적으로 점쳤다. 김 감독은 항상 변화를 추구하며 이번에 지면 내년에 이기면 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했다. 결국 초반 연이은 2패에도 불구하고, 김 감독은 철저히 데이터를 분석했고 게임의 시나리오를 짰다. 여기에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더해, 결국 2007년 한국시리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성근 감독은 설움의 감독에서 승리를 쥔 프로페셔널 야구 CEO가 되었다.

리더 김성근의 세 가지 리더십

이 책은 SK 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 40년이 가까운 감독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그만의 리더십을 정리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일본파라는 차가운 냉대 속에서도 김성근 감독은 포기하지 않고 주관이 뚜렷한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1984년 OB 베어스에서 감독을 맡은 이후 24년 만인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김성근 감독이 이끈 SK 와이번스는 최강의 팀 두산을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언제나 약팀을 맡아 그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김성근표 리더십은 과연 무엇일까? 또한 이승엽, 박찬호 등 해외파 선수를 비롯하여 가득염, 김재현, 김광현, 임창용, 이병규 등 쟁쟁한 국내파 선수들 모두가 하나같이 그를 따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도 야구 감독뿐만 아니라, 인생의 스승으로서 말이다.
이 책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일깨우는 멘토로서, 선수와 동료 들을 섬기는 리더로서, 야구를 비즈니스로 인정하며 승리를 이끌어내는 야구 CEO로서, 선수들의 재능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트레이너며 인생선배로서, 때로 승부의 격전지에선 냉혹한 지휘자로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그는 야구계의 이노베이터innovator이며, 선수들의 모티베이터motivator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시대의 절망과 좌절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김성근 리더십의 세 가지 스펙트럼

▶ 야전생활에서 터득한 야구철학,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
김성근 감독은 40년 가까이 야구장이라는 야전에서 선수들을 코치하며 전쟁 같은 경기를 치루는 데 잔뼈가 굵은 지도자이다. 이런 그를 김응룡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는 ‘야구의 신’라고 불렀다. 그래서일까 김성근 감독에게 ‘1회초부터 9회말까지’는 남다르게 다가온다. 김 감독은 경기 중에도 화장실을 가지 않을 정도로 게임에 몰입한다. 그래서 신장을 하나 떼어 내기도 했지만 말이다. 그만큼 그에게 야구의 각 회는 너무나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야전생활에서 터득한 그의 리더십은 무엇일까?
김성근 감독은 결코 자신의 모자람을 감추려 하지 않는다. 야구의 신이라는 칭찬에 정작 김성근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의 지론은 ‘야구는 인생과 같아서 끝을 알 수 없다. 계속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야구는 인생처럼 두렵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두려움을 피하거나 잊으려 하지 않는다. 스스로 자만을 막기 위한 자기 암시이며 최악의 상황에 항상 대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반증하는 의지다. 무엇보다 김성근 감독은 야구를 재미나게 즐겼기에 지금과 같은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취미는 야구다. 직업이나 일이며 취미인 것이다.

"야구가 즐겁다보니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를 이겨야 한다고 했다면 그렇게 많이 뛰지 못했을 것이다. 즐거우면 귀와 마음이 열리고 더 잘해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

▶ 야구는 사람에 대한 예의다, 리더 김성근의 섬기는 리더십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구를 공으로 하는 육체적 경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 그것도 여러 사람이 함께해야 하는 경기다”라고 반박한다. 그래서 팀 선수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른 살도 되기 전에 시작한 감독생활. 그만큼 숱하게 많은 선수들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가지 많은 나무엔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처럼 별의별 선수들이 많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선수들을 쉽게 거두거나 쉽게 내치지 않았다. 선수가 포기하기 전까진 절대 그 선수에 대한 마음의 끈을 놓지 않았다. 왜 일까? 그는 말썽 피우는 선수들의 재능을 깨우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 기아 타이거즈의 김진우, 현대 유니콘스 코치 정명원,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 LG 트윈스 신윤호와 조인성, SK 와이번스 정근우, 가득염 등 수많은 선수들이 김 감독의 기다림과 포용 덕분에 유능한 선수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김성근 감독의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열린 마음으로 객관적으로 그들을 지켜봤고, 선수들의 입장에서 마음을 먼저 헤아렸다. 선수들의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개발하여 얻을 것은 얻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도록 했다. 그 모든 훈련의 바탕에는 야구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예의라는 점을 일깨웠던 것이다. 이처럼 김 감독의 사람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이 바로 팀 내의 경쟁보다 친화력을 키워 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절대 리더가 먼저 포기하면 안 된다. 할 수 있을 만큼 기회를 주고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러더가 할 일이다.”

▶ 게임은 전쟁이다, 리더 김성근의 손자병법 리더십
야구는 적과의 전쟁이다. 야전에서 잔뼈가 굵은 김성근 감독이 야구의 냉혹한 승부세계와 이기지 않으면 결코 사라진다는 처절한 적자생존논리를 모를 리 없다. 그래서 그는 더욱 냉정하게 선수와 자신, 그리고 게임을 분석하려 애쓴다. 항상 적보다 반 발 앞서서 전략을 짜고 행동을 옮길 것을 지시한다. 결코 실제 경기의 상황은 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지만 반복해서 훈련하고 반복해서 분석하고 반복해서 다른 시나리오를 짠다.
하지만 수많은 분석을 통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하더라도, 전략의 성공에는 선수에 대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두산의 전력을 철저히 분석했지만 1 ? 2차전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정철우

정철우 (이데일리 스포츠 기자)

1999년 베이스볼 코리아를 시작으로 〈스포츠 투데이〉를 거쳐 야구 기자와 SBS 스포츠 일본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이데일리의 SPN에서 야구 전문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처음에 그는 김성근 감독의 야구를 싫어했다.?‘일본식 야구’ ‘재미없는 야구’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구 기자가 되고 그를 가까이서 겪어보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으며, ‘김성근표 야구’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솔직히 김성근 감독을 만나기 전에는 야구는 ‘그저 잘치고 잘 던지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 속엔 철학, 수학, 심리학, 그리고 리더십 등 심오한 학문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야구 감독을 넘어 리더로서 혹은 CEO로서 김성근의 열정과 사랑이 선수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마음속 깊이?감동받았다. 이 책을 통해서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는 리더 김성근의 파트너십을 경험해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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