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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은 아니다

헬렌 칼디코트 지음 | 이영수 옮김
양문

2007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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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400-00262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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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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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숨겨진 진실과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은『원자력은 아니다』. 이 책은 에너지 고갈의 대체 에너지로 떠오르는 원자력 에너지의 숨겨진 진실과 핵 재앙에 관한 경고를 설명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세계적인 반핵 운동가인 헬렌 칼디코트는 원자력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인류를 위협하는 잠재적인 재앙이라고 말하며 원자력 산업과 관련한 국가들의 이해 관계와 정치인들의 탐욕까지 신랄하게 비판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대안으로 태양에너지와 풍력, 열병합발전, 바이오 매스와 같은 재생 에너지를 제시하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서문|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

1. 계산되지 않은 원자력 에너지의 비용
2. 납세자의 세금을 탕진하는 핵에너지
3. 원자력과 방사선, 그리고 질병
4. 사고 또는 테러에 의한 원자로용해
5. 인류의 재앙이 되어버린 핵폐기물
6. 예측할 수 없는 잠재된 위험, 제4세대 원자로
7. 대량 살상무기인 핵무기와 핵에너지
8. 원자력과 불량국가들
9. 원자력의 답은 재생에너지
10. 미래 에너지를 위해 개인들이 해야 할 일

후주
찾아보기
옮긴이의 글|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택은 하나뿐이다

원자력의 재앙, 체르노빌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화석연료의 무절제한 남용은 에너지 자원의 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불러일으켰고, 세계는 결국 에너지 확보를 위한 석유전쟁까지 겪었다. 이후 대체에너지로 부상한 것이 원자력이다. 하지만 원자력업계는 원자력을 ‘경제적이고 청정하며 친환경적인 에너지’라며 교묘하게 선전하고, 고위 정치인과 원자력업계의 거물들은 그들의 전매특허인 ‘지구온난화를 방지한다’는 거짓말로 원자력의 신화를 유포하며 우리를 길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원자력이 우리의 대안인가?
세계적인 반핵운동가 헬렌 칼디코트는 《원자력은 아니다》에서 어떤 부분도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는다. 그리고 과연 원자력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에너지인가를 묻는다. 그는 원자력이 결코 경제적이지도 청정하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인류를 위협하는 잠재적 재앙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는 우라늄의 채굴과 제련, 우라늄농축, 원자력발전,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방사성 폐기물 등 핵에너지의 전 과정을 시스템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원소들이 인간과 생물에 미치는 영향과 테러 위험, 핵무기 확산, 재생에너지의 효율성, 그리고 더 나아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적 덕목 등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또한 원자력산업과 관련된 국가들의 군사적ㆍ경제적 이해관계, 원자력업계와 정치인들의 탐욕까지도 신랄하게 들추어낸다.
특히 헬렌 칼디코트는 원자력공학자 데이비드 로취바움의 말을 인용해 무엇보다도 두려운 것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이 증명하듯, “핵의 재앙이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 것인가가 문제”라며 전 지구적 파멸을 경고한다. 만약 원자력발전소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도 받는다면 그 결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국이 될 것이다. 그는 원자력발전소가 원자폭탄 제조공장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원자력은 결코 해결책이나 대안이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되어서도 안 된다.
이 책의 저자 헬렌 칼디코트는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 지구상에서 이 전쟁을 저지할 수 있는 사람은 교황뿐이라며 요한 바오로 2세가 이라크를 방문하여 ‘인간방패’가 되기를 호소했던 매우 용감하고 적극적인 반핵운동가이기도 하다.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던 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핵시대 평화재단’으로부터 ‘평화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원자력의 천문학적인 에너지 비용

원자력에너지협회는 “원자력발전소는 어떤 것도 태우지 않으며, 그래서 온실가스도 발생시키지 않는다”며 원자력이 다른 에너지들과 달리 지구온난화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우리 또한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이라는 원자력업계의 구호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투명한 시선으로 핵에너지를 살펴보면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화석원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원자력은 그럴싸한 수사적 표현과 달리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실제 비용 또한 엄청나다.
원자력발전은 핵연료주기라는 일련의 과정들의 총체적 산물이다. 우라늄 채굴과 제련, 우라늄농축, 원자력발전,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뿐만 아니라 원자로 폐로와 해체,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까지 각 단계별로 들어가는 비용은 천문학적이다. 그러므로 원자력과 다른 에너지원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는 핵연료주기의 전체 비용이 산정되어야 한다. 원자력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에 대한 인허가제도의 특혜적인 지원 또한 시간의 절약과 경제적 지원 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런데 원자력업계는 이러한 에너지 비용을 의도적으로 은폐하거나 누락시키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비용에 대한 명확한 자료가 극히 드물다는 것이고, 또한 그 비용의 대부분이 특혜에 의해 납세자의 세금인 정부보조금으로 충당된다는 것이다. 납세자와 소비자에게 의존하는 비효율적 구조의 원자력 비용은, 사실 맑고 깨끗하며 값싼 재생에너지에 투자되어야 할 기회비용을 도둑질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방사능과 질병, 그리고 방사성 폐기물

원자력발전소는 매년 법적으로 허용하는 수십만 퀴리의 방사성 기체와 다른 방사성 원소들을 방출하고 있고, 또 크고 작은 우발적인 사고로도 방사성 물질들을 누출하고 있다. 이 물질들은 환경과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극단적으로 오염시킬 뿐 아니라 인체에 치명적인 암과 유전질환 등을 야기하며 인류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만약 시설 결함과 조작의 오류 등으로 원자로용해가 일어난다면, 반감기가 몇십 년에서 몇십억 년이 되는 방사성 물질의 대량누출로 커다란 재앙이 초래될 것이다. 스리마일 아일랜드恙체르노빌 누출사고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조에 축적된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문제 또한 심각하다. 원자력업계가 지금까지 치명적인 방사성 폐기물의 막대한 양에 대해 제대로 책임진 적이 없으며, 발전소가 가동되는 만큼 폐기물은 갈수록 누적되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은 더욱 엄청나다. 플루토늄 같은 물질의 반감기는 수만 년이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은 우리가 만들어놓은 위험 속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는 원자력업계의 연구 과제이자 미해결 문제로 논란이 계속되면서 이제 방사성 폐기물은 인류의 잠재적 재앙이 되고 있다.

대량 살상무기인 핵무기와 핵에너지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원자력발전소는 본질적으로 원자폭탄 제조공장이다. 그러므로 세계 각국은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 강화와 군사적 우위를 위해 원자력발전소나 우라늄 농축시설을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러한 현실은 나날이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1995년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이 노르웨이 기상로켓을 미국의 핵무기 공격으로 오인하여 핵무기 버튼을 누를 뻔한 것처럼 경악할 만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러한 핵확산의 중심에 있는 미국은, 자신들이 불량국가로 분류한 국가들에 대해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 살상무기로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세계를 핵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실제로 걸프전은 미국이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한 핵전쟁이나 다름없었다. 이런 상황은 우리 한반도의 현실이기도 한 긴박한 문제다.
또한 오늘날 원자력발전소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테러리스트들의 명백한 목표물이 되고 있다. 미국 9ㆍ11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알카에다는 원자력발전소 공격계획을 고려했다고 한다. 이처럼 원자력발전소가 테러의 공격을 받는다면, 인구밀집지역의 수십만 명이 며칠 또는 몇 년에 걸려 급성방사선 질환이나 암, 유전적 질환 등으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갈 것이다. 여기에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원자로용해도 대량 살상무기와 다름없는 가공할 만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대안 에너지, 그리고 우리의 선택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자력 상용화 50주년 기념 보고서에서 “원자력발전이 지구 기후변화 속도를 늦출 수 있을 만큼 빨리 확대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가이아 이론’으로 유명한 영국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원자력’이라고 주장한 것과는 대치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러브록은 최근 “지구온난화는 이미 막을 수 없을 지경에 도달했으며, 머지않아 전체 인구의 20퍼센트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만큼 지구온난화는 지구를 위협하고 있고 그 가속화는 두려울 정도이다.
헬렌 칼디코트는 지구온난화의 대안으로 재생에너지를 제시한다.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 가능성은 실로 엄청나다. 태양에너지, 풍력, 열병합발전,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의 효율성과 생산성은 원자력을 능가하며, 건설과 가동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또한 적으므로 활용이 매우 용이하다. 그리고 오염물질의 방출이나 방사성 폐기물을 걱정할 필요도 없으며, 일자리 창출과 투자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건강한 에너지이다. 유럽 지역의 풍력발전 활성화는 주목해 볼 만한 사례들이다.
칼디코트는 지구가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2005년 석유수입 5위, 석유소비 세계 7위의 석유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그 해결방법들은 소박하지만 소중한 실천덕목들이다. 그것은 예를 들어 당신이 방을 나갈 때 불을 끄고 집을 단열하고, 겨울에는 더 많은 스웨터를 입어 집안의 열을 내리도록 조정하며, 여름에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에어컨을 끄고 땀 흘리는 것을 즐기라는 것이다. 이러한 개개인의 자기희생과 책임감만이 세계를 공정함과 지속적인 생존으로 이끌 것이다.

《원자력은 아니다》의 추천사

이 책에서 헬렌 칼디코트는 채굴, 제련, 운송, 원자력발전, 방사성 폐기물 등 핵에너지의 공급 및 처리 과정에 퍼져 있는 핵의 위험을 살펴보면서 안전, 보호, 저장에 따른 문제를 신랄하게 파헤치고 있다.
-폴 엡스타인(Paul R. Epstein), 하버드대학 의과대 건강과 지구환경센터 교수

헬렌 칼디코트 박사는 원자력과 핵무기, 그리고 지구의 환경 위기들을 해결하려는 열정적인 시민활동가 중 한 사람이다.
-2003년 래넌 자유문화상을 수여하면서

음울하고 위험한 기운들이 지구 행성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헬렌 칼디코트는 강렬한 빛을 비추고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 책은, 보다 나은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분명한 행

작가정보

헬렌 칼디코트 Helen Caldicott
호주 출신의 의사로 핵에너지, 핵무기, 원자력에 반대하는 세계적인 반핵운동가. 미국에서 ‘핵폐기를 위한 여성 행동(Women's Action for Nuclear Disarmament)’을 창립하여 핵에너지에 지원되는 정부예산을 사회적으로 더욱 필요한 곳에 쓰자는 운동을 펼쳤고, ‘사회적 책임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공동 창립자이자 ‘핵정책연구소(Nuclear Policy Research Institute)’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핵에너지, 핵무기, 원자력에 대한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된 바 있는 그는 2003년 래넌재단으로부터 ‘자유문화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호주평화기구로부터 ‘호주평화상’을 수상했다. 스미소니언연구소와 ≪레이디스 홈 저널Ladies’ Home Journal》로부터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핵시대 평화재단(Nuclear Age Peace Foundation)으로부터 ‘평화 영웅’의 칭호를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핵 광란Nuclear Madness》, ≪미사일 경쟁Missile Envy》, ≪당신이 지구를 사랑한다면If You Love This Planet》, ≪새로운 핵위험: 조지 부시의 군산복합체The New Nuclear Danger: George Bush's Military Industrial Complex》 등이 있다. 현재 호주와 핵정책연구소가 있는 워싱턴을 오가며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수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과학학대학원 과학철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과학기자협회 논문 번역과 한국과학문화재단 차세대 중고등 과학교과서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과학도서 기획자이자 과학전문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과학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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